국내에서 볼수 있을지 없을런지는 모르겠지만 현대의 i40세단이 바르셀로나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대의 i시리즈는 국내에서 i30을 내놓으면서 관심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해치백 라인업만 내놓던 i시리즈에 세단이라니 좀 어색하긴 합니다. ^^;;;;

언뜻 보기에 아반떼와 쏘나타를 섞어놓은듯한 디자인과 크기인 i40세단은 2리터 직분사 세타2 엔진(177마력/213Nm토크)과 1.7리터 디젤엔진(115마력/255Nm토크)두가지 로 출시될 예정이며, 블루투스핸즈프리, 스마트 파킹 어시스트, 차선이탈 경보장치 등 갖가지 안전장비와 편의장비를 적용할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아반떼와 쏘나타가 잘 팔리고 있는 가운데 굳이 i40 세단이 국내에 출시될 이유는 없어보이는군요 ^^;;;
다만.... 현재 아반떼와 쏘나타에 디젤엔진 라인업이 없는게 좀 아쉬워서 1.7리터 디젤엔진만은 좀 들여왔으면 좋겠네요.(아니면 기존의 1.6리터 디젤엔진이라도 말이죠)



 

  1. Desac 2011.05.15 19:30

    저 사는 곳에 i40 웨건형이 위장막없이 다니는데... 웨건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YF쏘나타보단 괜찮아 보이네요.
    미국에선 포드가 육각형 그릴을 내놓으려 하던데...

인기있는 고성능 차량은 기본 모델에 이어 특별 에디션 모델이 추가가 되곤 하는데요. 캐딜락이 뉘르 최강의 세단 CTS-V의 블랙 다이아몬드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CTS-V 블랙 다이아몬드  에디션에는 기존 CTS-V에 없던 SpectraFlair라는 색상으로 도장되어있고, 이에 맞춘 19인치 블랙컬러 휠에 노란색 캘리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은 마치 검은 턱시도에 노란색 손수건을 꼽고 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군요.
인테리어 역시 외장과 마찬가지로 블랙에 옐로우로 포인트를 준 레카로 시트를 적용하고 Midnight Sapele 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고 하네요.
CTS-V 블랙에디션은 디자인적인 요소 이외에 성능이나 옵션에는 별다른 변화는 없고, CTS-V 세단, 쿱, 웨건 모두에 적용이 가능하며, 가격은 수동 변속기는 69,190달러부터, 자동변속기는 70,490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는 기존 CTS-V보다 4,850달러 오른 가격으로 3월부터 미국에서만 판매한다고 하네요 ㅜㅡ




관련기사 (카홀릭 - http://carholic.net/3199)
영원한 교과서, 차세대 혼다 시빅의 컨셉모델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2012년에 양산 예정인 차세대 시빅의 라인업은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IMA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지만, 기존 혼다의 하이브리드와 달라진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는 겁니다.
기존의 배터리로도 높은 연비를 보여준 혼다의 하이브리드에 더 효율이 높아진 배터리를 적용한다니 기대가 되지 않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빅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썩 와닿지 않네요 -ㅅ-


  1. 해일링 2011.01.12 09:05

    요새 일본차들 디자인이 왜 이모양일까요.
    전부는 아닐지 몰라도 디자인들이 거의 다 세상 흐름과는 담쌓은 분위기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1.12 17:52 신고

      음... 남들과는 다른 미래를 개척해가려는걸까요? -ㅅ-;;

오늘 런칭하는 GM대우의 럭셔리 준대형 세단 알페온에대해 기대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지난주에 있었던 미디어 런칭행사때의 시승을 토대로 알페온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페온의 디자인은 이미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알페온의 베이스가 된 뷰익 라크로스에서 GM대우의 느낌을 살짝 가미한 정도의 변화만 있었습니다. 알페온의 디자인에 대한 설명은 GM대우의 김태완 디자인부사장의 설명을  보도록 할까요?




알페온의 실내는 마치 캐딜락의 디자인을 연상케 하는데요. 캐딜락의 디자인이 V라인을 살린 날카로운 디자인이었다면 알페온은 좀더 둥글둥글한 U자형이라는데 좀 차이가 있군요.
운전석에 앉았을때 탁트인 시야와 팔을 움직였을때 걸리는게 없는 넉넉한 공간이 여유로움을 주고 있습니다.
알페온의 계기판은 중앙부위가 LCD로 되어있어 많은 정보를 표시해주는데요. 핸들 좌측에 위치한 레버를 움직일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음 정보로 넘어가는게 보기 좋습니다. SRX에서도 이런 형식의 계기판을 사용했었죠?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8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차량의 각종 정보와 DVD나 DMB시청, 그리고 네비게이션을 사용할수있는데요. 이번에 적용된 맵은 시인성과 사용편의성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알페온에서 가장 아쉬웠던점은 크루즈 컨트롤이 빠진것과 실내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는데요.
일단 콘솔박스와 글로브박스는 크기면에서 활용성이 많이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컵홀더가 단 4개뿐이라는 점에서 부족함을 느끼고, 트렁크 공간 역시 동급 차종에 비해 넓다고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Q&A시간에 이런 수납공간 부족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 준대형 럭셔리세단의 오너들이 많은 짐을 차량에 수납할일이 별로 없다는 판단에 의한 설계라는 답변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트의 안락감이나 흡입식 쿨링시트, 그리고 온도는 물론 풍향모드와 풍량까지 조절이 가능한 2열 독립식 에어컨 등의 편의사양들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흡입식이라 그런지 쿨링시트를 3단으로 켰을때도 확~ 시원한 느낌이 오지 않는점은 조금 아쉽네요.


CTS에도 들어가는 3.0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을 얹은 알페온의 가속 성능은 저속에선 성격이 급한 사람들이라면 별로마음에 들지 않을것 같군요.
엔진 자체의 출력부족이라기 보다는 묵직한 차체와 부드러운 미션셋팅덕에 등을 확 밀어주는 가속감은 없는 반면에 변속충격이 없이 부드럽게 쭉 밀어주는 느낌을 주고있습니다. 더불어 충실한 방음으로 120km/h 이상의 속도에서도 외부 소음이 거의 유입되지않아 부드럽고 조용한 럭셔리 세단의 컨셉을 충실하게 따르고 있습니다. 
쭉 뻗은 직선로에서 120km/h로 주행하며 동승석에 앉은분(TG오너)에게 지금 어느정도 속도로 달리고 있는것 같냐는 질문에 80km/h 같다는 대답을 들었을정도로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는건 장점이라고 해야할지 단점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

 
제주에서 시승해본 알페온에 대한 총평은 기본기는 충실하지만 달리기 위한 차 라기보다는 조용하고 편안하게 타는 럭셔리 세단의 성향이라는 겁니다. 크루즈 컨트롤이 빠진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차량의 기본과 옵션들을 봤을때 가격대비 충분한 값어치를 하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는 일정에 따른 시승이라 간단한 리뷰를 작성해봤는데요. 아마도 제가 놓친부분이 없지않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항에 대해 댓글을 남겨주시면 다시 시승할 기회가 생겼을때 확인해 보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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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세단이 드디어 내달 국내에 상륙한다.

캐딜락 CTS-V 지난 ‘녹색지옥(Green Hell)’이라 불리며 세계 최고의 고성능 테스트 트랙으로 명성이 높은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최난 코스인 노드슐라이페에서 마의 8분대 벽을 깨며 명차의 자존심을 한껏 드높인 있다.

캐딜락 CTS-V 뉘르부르크링 노드슐라이페에서 세운 기록은 7 59 32. 이는 동안 좀처럼 깨지지 않던 8분의 한계를 뛰어 넘은 것으로, CTS-V 기록을 통해 ‘양산형 V8 엔진 장착 4도어 세단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라는 명예를 얻었다.

캐딜락의 중대형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CTS 근간으로 제작된 CTS-V 캐딜락 최고의 퍼포먼스 세단으로, 캐딜락 브랜드가 추구하는 드라마틱한 디자인과 기술력의 최고 정점에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6.2L V8 슈퍼차저 엔진을 장착하여 최고출력 556마력(5,000rpm), 최대토크 75.9kg·m(3,300rpm)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노드슐라이페에서의 역사적인 기록에 더해, 정지시에서 시속 60마일(97km) 까지 불과 3.9 만에 도달하는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CTS-V [2010 베이징모터쇼 영상]



도로 상황을 0.001초마다 감지하여 최적의 댐핑을 이끌어내는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RC) 시스템의 최신 버전인 퍼포먼스 튜닝 듀얼모드 MRC 서스펜션을 장착하였으며, 엄청난 퍼포먼스를 제어할 있는 프론트 6-피스톤 리어 4-피스톤 캘리퍼의 브렘보(Brembo) 퍼포먼스 디스크, 레카로(Recaro) 하이퍼포먼스 14-방향 시트, 스포츠 패들 쉬프트, LED 계기반 트레이서, CTS-V 모델 전용 퍼포먼스 19인치 미쉐린 초광폭 타이어, 프리미엄 메쉬 그릴, 퍼포먼스 페달 차량 면면이 고성능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면모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웨이드 마이크로 화이버 소재로 수제작된 캐빈 외에 하이드라매틱 6 자동 변속기,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40GB 하드 드라이브, 팝업 스크린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장착되는 , CTS-V 비교할 없는 성능에 다양한 편의사양까지 갖춘 고성능 세단의 진수를 보여준다.

GM Korea 7 1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7 국내 공식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STS의 후속이 될지 DTS의 후속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CTS 스타일은 마음에 들지만 크기나 성향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가지고, STS 나 DTS를 사기에는 스타일이 약간 아쉬워서 망설이고 있던 분들은 아마도 XTS 의 출시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네요.
XTS의 출시로 인해 CTS 와 SRX 에 이어 캐딜락의 스타일이 지속적으로 젊어지고 있는데요, 젊은 감각으로 가는것도 좋지만 적어도 플래그십 모델은 캐딜락의 중후한 이미지를 이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4도어 세단중 뉘르에서 가장 빠르다는 캐딜락의 CTS-V!!! 스타일이나 퍼포먼스, 무엇하나 빠질것이 없는 최고의 스포츠 세단인데요.
이녀석을 직접 운전해 본 GM대우의 아카몬 사장과 드웨넬 기획부사장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니, 국내에서 CTS-V 가 정식으로 판매되는 날이 더욱 기다려 집니다.




기아의 차기 프리미엄 세단 VG의 랜더링이 공개되었습니다. VG는 그간 기아에는 없었던 그랜저 급의 라인업이 될텐데요, 전륜기반에 그랜저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2010년 상반기에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합니다.

VG는 2.4리터 직분사 4기통엔진과 3.8리터 V6 람다엔진이 올라갈 예정이며 전면 디자인은 기아의 패밀리 룩을 따를것으로 보입니다.


실물이 랜더링과 어느정도 매칭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전면부가 패밀리룩을 따르면서도 헤드램프주위를 LED로 둘러놓아 강렬한 인상을 주는것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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