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준대형세단의 제왕 그랜저의 5세대 모델의 신차발표회가 있었는데요. 그동안 나온 신차발표회의 사진들중 미묘하게 이상한 부분을 보신 분들이 있을겁니다. 위 사진 역시 그렇구요. 그 미묘한 이질감속에 숨어있는 비밀은.... 그랜저 HG의 소개영상을 먼저 감상한 뒤에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영상속에서도 뭔가 이상한점을 발견하셨나요?


바로 이렇게 화면이 잘못 겹쳐진듯한 장면들.... '뭐야? 영상을 왜 이따위로 찍어왔어?' 라는 반응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촬영 잘못해온거 절대 아닙니다 ㅜㅡ.
위와같은 현상이 보이는건 현대가 신차발표회 최초로 3D 영상을 도입했기때문에 맨눈으로 봤을떄는 저렇게 번진듯한 영상이 보이는거거든요.
고작 한시간 남짓한 신차발표회를 위해 제작비가 일반 영상에 몇배는 들어간다는 3D 영상을 만들어 내 놓다니 현대에서 그랜저HG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 건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요? ㅎㅎㅎ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19 06:21

    잘 보고 갑니다^^ 현대는 참 유행하는 단어를 자동차 이름에 붙이는 걸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트랜스포머가 유행할때는 소나타에 트랜스폼을 넣고, 아이폰 유행에 맞춰서 5G라는 단어를 넣고..
    다음엔 어떤 유행어를 넣을지 기대됩니다 *.*)!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1.19 21:38 신고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 전혀 생각지 못했던건데... ^^;;;

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캐딜락이 선보인 XTS 컨셉은 2012년에 선보일 STS 혹은 DTS 를 대체할 차량의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로 보이는데요.
캐딜락의 플래티넘 라인 최상위 모델로써 GM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까지 적용 되었다고 하네요.

CTS, SRX 도 고급스러운 실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차급이 달라지니 더 나은 무언가를 보여주는군요. 그런데 팝업 디스플레이는 적용되지 않았네요.
계기판에 통째로 LCD를 적용하는 과감함. 중앙 상단에 위치한 공조장치까지 일관적인 V라인의 디자인.

팝업 디스플레이에 대한생각은 섣부른 판단이었네요. 뒷좌석 디스플레이에 팝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습니다.

최근의 캐딜락이 내/외관은 물론 성능과 편의성 까지 두루 갖춘 CTS 나 SRX를 경험해본 이상 XTS에 대해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이번에 선보인 XTS 플레티넘 컨셉은 캐나다에서 2012년 초부터 양산 및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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