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벨로스터를 시승하며 용인에 위치한 EXR TEAM106을 방문했었는데요. 때마침 팀에 회의가 있어 류시원 감독님을 비롯하여 카를로 반담 선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을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레이스를 직업으로 선택할 정도로 자동차에 미쳐있는 이들이 새로나온 차에 관심이 없을리가 없죠? 그중에서 특히 윤원일 치프미케닉과 류시원감독의 관심은 더욱 각별했는데요. 현대에서 차량지원만 해주면 벨로스터가 멋진 레이스카로 변신해 써킷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다는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홍보나 마케팅을 하시는분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진지하게 검토해보고 한번 연락해 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ㅎㅎㅎ





 

  1. 피기 2011.05.11 23:46

    잘하면 내년에 레이싱카로 나오는 것인가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5.12 05:51 신고

      글쎄요 일단 류시원감독님은 의욕이 충만하니 현대의 선택에 달려있지 않을까요? ^^;;;

어제까지는 각 선수들의 인터뷰를 각각 올렸었는데요. 지금에서야 글 목록을 보니 2011 CJ슈퍼레이스 로 도배가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수들과 인터뷰만 거의 20개정도... 그래서 이번엔 예선, 결승 후 인터뷰로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첫번째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올해의 캐릭터는 '거만한 우승자'(촬영자가 멋대로 정함 -_-) 이기 때문에 시즌내내 쭉~ 우승을 달려야 해요. 김거만 화이팅!!!


두번째 선수는 작년 N9000클래스 챔피언, KTDOM의 정회원 선수입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빠르긴 하지만 김도윤선수의 약진이 정회원 선수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막판에 어택을 하려는 찰나에 체커기가 떠서 예선 2위로 밀렸다고 주장하는 정회원 선수... 결승전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가 예상하고있던 N9000클래스의 3파전은 정인레이싱팀 김봉현선수의 부진으로 김도윤선수와 정회원선수의 라이벌전이 될것같은 양상인데요.

김봉현 선수도 하루빨리 차량의 셋팅을 마치고 3파전을 벌여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EXR TEAM106의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인데요.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예선 3위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과연 루키가 되고나서 몇달간 트레이닝 받은 결과를 여기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예선전 인터뷰의 마지막 선수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EXR TEAM106의 정연일 선수 입니다. 예선이 끝날무렵 한순간에 1위로 치고 올라와서 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죠? 어색함도 당연 1위!!!
이변이 없으면 폴투윈(폴포지션에서 우승)할수 있을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는데.... 결승후에는 차마 인터뷰를 못하겠더라구요 ㅜㅡ




결승전 후 인터뷰 모음은 개막전 스케치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가 끝난 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R TEAM106의 슈퍼루키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원제 선수.
영암써킷에서 자신의 레이스카로 첫 주행을 하고난 뒤 살짝 만나서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발대식때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다고 이야기 한 만큼, 첫 경기부터 기대를 해봐도 될까요? ㅎㅎㅎ




미국에서 프로골퍼로 활동하다가 레이서의 꿈을 접지 못하고 슈퍼 루키에 도전했던 윤광수 선수.
레이스만 할수있다면 군대도 가겠다는 각오 덕분인지 결국 이자리까지 오게 됐는데요. 얌전한 얼굴뒤에 뜨거운 열정을 보이는 윤광수 선수와의 시즌 첫 인터뷰!!!
정회원 선수, 5전부터는 뒤를 조심하세요 -ㅅ-



1년에 한번, 부산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모터쇼는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놓칠수 없는 큰 이슈인데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정도로 자동차에 미친 레이싱팀은 오죽할까요? 서울모터쇼가 시작되는 첫날부터 일산 킨텍스를 찾은 반가운 얼굴들, 모터쇼장에서 나들이를 나온 EXR TEAM106이 포드 부스에 있는 시뮬레이터를 즐기는 모습을 짤막하게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팀원들에게 등떠밀려 선두주자로 달린 정연일선수, 그리고 슈퍼루키들의 역습, 캠프에 리얼 시뮬레이터가 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루키들의 모습을 지켜볼까요? ㅎㅎㅎ




EXR TEAM106의 슈퍼루키 2인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2011년 시즌이 끝나고나면 성적에 상관없이 이 두 선수를 FA(응??)로 방출한다고 하는데요. 올 한해가 지나고 두명의 루키를 당당한 프로 레이서로 만들기 위해 106팀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선발때부터 두 선수를 가르쳐온 유경욱 선수에게 물어봤습니다.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알고계시겠지만,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두번째 주인공은 최원재 군 입니다.
22세 라는 어린나이에 꿈에 한발 다가섰다는점에서 가장 부러운 친구인데요. 성악을 전공하면서도 레이스에 대한 꿈을 잊지않고, 평소에도 여건이 될때마다 써킷을 찾아가곤 하다가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슈퍼루키가 되는데 성공했습니다.
태백 태스트때 주행을 봤을때는 어린만큼 저돌적인 드라이빙으로 10명의 참가자중 가장 빠른 랩을 보여줬는데요, 1년간 베테랑 레이서들의 가르침을 받아 가다듬어지고 난 후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시즌 종합우승을 노리는 최원재군의 당돌한 인터뷰!!!



지난주 목요일, EXR TEAM106의 출정식과 더불어 2011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두 주인공이 발표됐는데요.
이 두명의 슈퍼루키중, 미국에서 프로골퍼로 활동하다가 프로 레이서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윤광수 군과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해외 영주권을 가지고 있어 국내 체류기간만 신경쓴다면 병역의 의무가 없지만, 국내에서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기 위해 영주권을 포기하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모습이 얼마전 영주권을 포기하고 입대한 유건 선수를 떠오르게 하네요. (아직 신교대일텐데 군생활 잘하고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꿈을 이루기 위해 군대까지 가겠다고 결심한 윤광수군, 아니 이제 윤광수 선수인가요? 2011 시즌중 목표한대로 포디움에 오르고 주목받는 선수가 되어 2012년에도 다른 팀에서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R TEAM106의 슈퍼루키 프로젝트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건 류시원감독과 참가자들이겠지만, 최초 50인의 루키들이 있을때부터 이들에게 교육을 하고 질문을 받고, 여러가지 조언을 해준 두 선수에게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을것 같아 테스트가 끝나고 두 선수의 심정을 살짝 물어봤습니다. ^^






지난 25일, 태백에서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최종 2인을 선발하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습니다.
최후의 2인이 되는것도 중요하겠지만, 여기까지 올라온 10명의 참가자는 모터스포츠에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값진 경험을 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할것 같군요. 언제 레이스카를 직접 운전해보겠어요 ^^

최후의 루키 2인이 누가 될지는 대략 감이 오는데... 오늘 오후에 있을 EXR TEAM106 발대식때 공식적인 발표를 보고 확인해야겠죠? ^^




우리나라는 세계 5대 자동차 생산국임에도, 수많은 동호회와 그안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매니아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편입니다. 동호회 게시판에서도, 산길에서도, 공도에서도 달리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그 정점인 모터스포츠에는 관심이 없는걸까요?

많은 원인들이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를 몇가지 꼽자면 아마도 '친숙하지 않다' 라는점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모터스포츠는 그 어떤 스포츠보다도 돈이 많이들어가고 제약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기본적으로 차가 있어야 하고, 달릴수 있는 써킷이 있어야하니까요. 때문에 많은 이들이 카레이서를 꿈꾸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불법으로 공도나 산길에서 즐기는게 아니면 일상생활에서쉽게 접할수 없는 스포츠라 더욱 외면받고 있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전환하는 큰 첫걸음을 내딛은것이 바로 EXR TEAM106 팀의 슈퍼루키프로젝트인데요. 비록 모든 이들에게 기회를 줄수는 없지만, 꿈을꾸는 이들에게 꿈에 한발 더 다가갈수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최후의 2인에게는 그 꿈의 첫발을 디딜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취지에서 류시원 감독이 고생끝에 이루어낸 프로젝트이니까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있는 지금도 류시원감독은 더 많은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지 못하는걸 아쉬워 하고 더 많은 팀들이 참여할수있도록 지속적인 제의를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팀을지원하는 스폰서의 입장에서는 1~2명의 루키를 받아들인다는게 쉽지많은 않은 결정입니다. 한대의 차량을 더 운행하는데에도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투자대비 효과가 미미한 것이 국내 모터스포츠의 현실이니까요. 그렇다면 더 많은팀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바로 모터스포츠를 더 많은이들에게 노출시키고 알리는것이 그 방법이고, 이를위해EXR TEAM106 에서는 오피셜 블로거를 모집하는 중입니다.
한팀에 3명의 오피셜 블로거가 취재를 하고, 10팀만 참여를 해도 30명의 블로거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를 독자들에게 알리는 창구가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신청 마감일인 오늘까지 생각보다... 아니 예상을 완전히 깨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고 있네요.
몇시간 남지 않았지만 남은시간동안 더 많은 블로거들이 신청하기를 바라며 선발 결과에 상관없이 모터스포츠를 취재할 예정이긴 하지만 저도 EXR TEAM106 오피셜 블로거에 지원을 하겠습니다. 
2011년 한해... 류시원 감독의 이 첫걸음이 국내 모터스포츠가 더 많이 알려질수 있는 강렬한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유투브에 업로드가 몇번이나 실패하는 바람에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
2차 시뮬레이션테스트에 이어 이번 3차 카트 테스트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간단한 드라이빙 스쿨이 진행됐는데요. 기본 내용은 지난번과 같은 맥락이지만 이번 교육은 피트인/아웃 등등 이번 테스트에 맞춰 진도를 조금 더 나갔네요.
무한도전 멤버들을 교육시켰던 유경욱선수의 드라이빙 스쿨!!! 지금 시작됩니다.





지난 1차 시뮬레이션 테스트때는 심사위원단에 대한 간단한 소개만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심사위원단이 직접 마이크를 들고 인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충고와 격려의 한마디를 해 주셨네요.




지난주에 있었던 EXR TEAM 106 슈퍼루키프로젝트의 카트 테스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50명의 참가자중 20명 만이 남겨진 상황... 다음 트랙 테스트에서는 이중에서 10명만이 남아있는다고 하니 참가자들이 더욱 긴장한듯 한데요. 이곳에서 장기간 일을한 친구들도 긴장감을 피해가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


바로 내일이 3차 예선일인데 2차예선때의 인사를 이제서야 올리네요 ^^;;;;
지난주말 EXR 106팀의 슈퍼루키 프로젝트 2차 예선이 있었는데요, 1차예선은 서류심사로 진행됐기때문에 사실 류시원감독이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본건 이자리가 처음이라 시뮬레이션 테스트가 진행되기 전 인삿말과 함께 슈퍼루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된 배경과 취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슈퍼레이스를 취재하면서 어느정도 느끼고는 있었지만 모터스포츠에 대한 류시원감독의 열정은 한류스타의 취미생활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뜨겁습니다.
모터스포츠의 팬, 혹은 관계자라면 영상을 통해 류시원감독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끼실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현재로서는 이 열정을 먼저 슈퍼루키 프로젝트 라는 결과물로 내놓은게 EXR 106팀 뿐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팀들이 동참해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밝은 청사진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파란/야후 블로그에 함께 송고되고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이 깨질때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추천 꽝~ 댓글 슥~(?)


지난주말, 방배동 EXR타워에서 EXR TEAM106 슈퍼루키 프로젝트의 2차예선이 있었습니다.
정말 차가 좋아서, 레이스를 하고싶어서 이 자리에 모인 프로레이서를 향한 열정을 가진 50명의 참가자들중 슈퍼루키가 될 최후의 2인은 누가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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