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제위기의 여파로 전면 중단됐던 혼다의 슈퍼카 NSX의 개발이 재개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있습니다.
3.5리터 V6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400마력이상의 출력을 뽑아내고 후륜기반의 SH-AWD가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어코드의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 기존 NSX가 미드십이었던데 반해 이번 모델은 (랜더링상)엔진이 앞쪽에 위치해 있군요. 하지만 아직 확실한 정보가 정해진게 아니라 막상 베일을 벗겨보면 NSX의 정통성과 특유의 핸들링을 위해 미드십을 다시 유지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아직 개발이 재개된다고 확실히 밝혀진것은 아니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NSX의 출시는 2014년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worldcarfans.com
혼다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스포카 CR-Z가 지난 2월 일본 판매를 시작한 후 1개월만에 누적 계약 대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판매 계획 대수의 10배가 넘는 실적이다. 특히, 혼다 차량을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신규 고객이 전체 계약 고객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20대부터 40대 이상의 폭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CR-Z는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하여, 강력한 가속감과 25 km/L(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이다. 특히, CR-Z는 개인의 운전 스타일이나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추어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혼다 최초의 ‘3 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여 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혼다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인기는 이미 인사이트 판매를 통해 확인된 바 있다. 하이브리드카 최초로 일본 내 신차 판매 1위에 오른 신형 인사이트의 경우, 지난 2009 2월 일본 발매 후 1년 만에 일본 내 누적판매대수10만대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친환경 자동차로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l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또는 6MT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1,160

가격

2,268,000/2,498,000(VAT포함)


역시 혼다의 저력은 무시무시 하네요. 인사이트에 이어 CR-Z 까지...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혼다의 스포츠카 인 만큼 어느정도의 인기는 예상을 했지만 이렇게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줄은 몰랐네요.
CR-Z는 물론 인사이트도 하루빨리 국내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일본에서 이렇게 인기가 좋아서야 한국에선 빠른시일내에 보긴 힘들듯 합니다. ^^;;;


혼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CR-Z
1.5L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하여, 시원한 가속감과 25 km/L(일본 공인 연비 기준)의 뛰어난 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모델입니다.
제가 처음 본 CR-Z 는 작년 서울 모터쇼에 전시된 컨셉카의 상태였는데요, 그때의 느낌을 거의 그대로 살린 상태로 양산이 되네요.

사진으로 보기에 다른점이라면, 당시에는 양쪽 도어에 버튼만 하나씩 달려있는 상태라서 문을 어떻게 열어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문을 여는 방법을 누가 봐도 알수 있도록 바꿔놨네요 ^^

실외 디자인은 물론 실내에서도 여전히 컨셉카 같은 느낌을 주고 있는데, 디자인이야 주관적인 거라고 해도 기존에 혼다에서 내놓은 차량들을 봤을때 실내 거주성이나 공간 활용을 어떻게 해놓았을지 정말 기대가 됩니다.

l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또는 6MT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1,160

가격

2,268,000/2,498,000(VAT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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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sac 2010.03.01 08:59

    오호~ 스쿠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스포츠루킹카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02 01:16

      그동안 혼다가 내놓은 차량들을 봤을때 스포티함은 어느정도 보장될거라고 생각합니다. ^^

일본에 출시될 CR-Z

혼다는 이번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혼다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 를 양산모델 (북미 사양)을 공개했습니다.
CR-Z는 일본에서 다음달 24일에 발표하고 26일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CR-Z 북미버전

CR-Z 는 1.5리너 i-VTEC 엔진에 혼다의 하이브리드 기술 IMA 가 적용되어 강력한 가속감과 25km/l 의 뛰어난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R-Z 북미버전


CR-Z 제원 (일본 사양 기준)

엔진

1.5L 4 밸브 i-VTEC

최고 출력 (PS/rpm)

113/6,000

최대 토크 (kg·m/rpm)

14.7/4,800

모터

박형 DC브러시리스 모터

최고 출력 (PS/rpm)

14/1,500

최대 토크 (kg·m/rpm)

8.0/1,000

변속기

CVT(무단자동변속기)

10·15 모드 주행 연비 (km/L)

25

전장×전폭×전고 (mm)

4,080×1,740×1,395

휠 베이스 (mm)

2,435

차량 중량 (kg)

1,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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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자동차 성능 연구소. 이곳에 제가 뭐하러 왔을까요? 네... 저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아우디 스포츠카 익스피리언스를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정말 차는 안타보고 구경만 하러 온거 맞습니다 orz. 직접 타보질 않아서 차량의 느낌같은건 잘 모르겠고. 열심히 찍어온 사진을.......
'줄~수 있는게~ 사진~밖에 없 다~'

그럼 아우디에서 어떤 행사를 준비했는지 일단 한번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앗? 이청년은.... 다음날이면 논산 훈련소로 입대를 하는 모터블로그의 피터!!!(지금쯤이면 이미 대기기간도 끝나고 훈련 1주차에 들어갔겠네요 -ㅅ-) 중학교때부터 쭉~ 미쿡에서 살다가 군대에 가려고 한국에 돌아왔다는 대한의 건아 입니다. 오늘 행사가 훌륭한 입대선물이 되겠군요 ^^


.......일단 올때는 마음을 비우고 구경과 사진에만 열중하자는 마음가짐이었는데 막상 달릴준비를 하고있는 R8을 보니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땡깡이라도 부려서 한번 태워달라고 하고싶네요.....ㅜㅡ


저희가 도착했을때 오전타임 행사가 막 끝나서 잠시 점검을 하려는지 엔진룸을 열어뒀네요. V10 엔진이 그득~허게 차있습니다.

일단 차량들 점검하는 시간도 있고 하니...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배부터 채워주는 센스!!!

오늘 차량안에 앉아볼 기회가 없기에 참가자분들이 실내에서 교육(?) 을 받고있을동안 낼름 R8의 좌석에 앉아봤습니다. 역시 낮은 차체에 풀 버킷이라 타고 내릴때 약간의 불편함은 있군요 -ㅅ- 그럼 R8의 실내를 한번 둘러볼까요?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



음.... 이것이 바로 R8의 수동같은 느낌의 미션인가요. 메뉴얼 모드에서는 RPM이 레드존을 뛰어놀고 다녀도 강제 쉬프트업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거 어째 참가하는분들보다 실내 구경은 더 잘한듯도 싶은데요? ㅎㅎㅎ


차량 탑승에 앞서 독일에서 날아온 인스트럭터의 간단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한글이 최고!!!) 친절하게 통역을 해주시는군요 ㅎㅎㅎ

자 이제 차량에 탑승하고 출발~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미쿡에서 날아온 청년 피터의 해맑은 웃음....내일이면 저 웃음도.... 고생해라 피터 ( --)>

계속 R8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지만 사실 오늘 행사는 R8 이외에도 S4 와 TTS 도 함께 경험해 볼수 있는 행사랍니다. 뭐 그런건 참고만 해두고... R8의 코스는 슬라럼 이네요. 일단 설렁설렁 한바퀴 돌아보면서 코스를 익히는 중입니다.

자..... 이제 코스도 익히셨고..... 깃발이 올라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아아아아앙~ 힘찬 가속과 함께 슬라럼 코스 출발~

물론 이렇게 얌전히 코스를 따라 도는 분들도 있지만.......

간혹 이런 코스를 무시하는 행위도....... -ㅅ-;;;

슬라럼 코스를 모두 마치고 R8은 잠시 뚜껑을 열고 머리 엔진을 식히는 중입니다. R8 은 슬라럼코스를 탔는데 다른 차종들은 뭐했냐구요?

TTS 쪽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S4는 요렇게 긴급회피 체험을 하고있군요. 문막에서 안전운전 교육을 하던게 생각나네요 "회피를 하실때는 항상 브레이크를 떼고하셔야 해요~"

두둥..... 잠시의 휴식이 끝나고 드디어 대막의 마지막 코스. 고속주행 체험 코스 입니다. 이거 TV로는 가끔 봤는데 실제로 보기는 또 처음이군요.
이 직선주로의 사진을 찍기위해 혼자 500m 정도를 쓸쓸하게 걸어왔답니다. (어슬렁어슬렁 걷다가 풀더미속에서 갑자기 뛰쳐나오는 노루를 보고 깜짝놀란 일도 있었군요 -ㅅ-) 직선주로를 달리는 차들이 얼마나 간지가 좔좔 흐르는지 볼까요?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면 잘 모르시겠지만. 저의 피와 땀과 노력과.... 아무튼 잠시만 방심하면 휙휙 지나가버려서 찍는데 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달리는걸 보니 정말 슈퍼카 맞더군요.

고속주행체험 코스가 끝난뒤 인스트럭터의 택시드라이빙이 있었습니다. 슬라이드 주행 체험을 시켜준듯 한데 이번 행사는 하루에 한벌씩 타이어를 교체했다는 말이 확 와닿더군요.

마무리는 원돌이를 이용한 은신술 ㅎㅎㅎㅎ

직접 타보지 못해 많이 배아픈 행사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좋은 볼거리였네요, 이날 기온만 좀더 푸근했더라면 더 좋았을뻔 했습니다만... 전날은 비까지 왔었다고 하니 전 그나마 행운이랄까요? 다음번 행사에는 저도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네요.


추천한방 부탁드려요~ (__)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1.06 09:08

    피터님 ㅠㅠ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06 13:51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국가기물로... 적응 잘 하고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올해 창립 100 주년을 맞은 아우디 AG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순수 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e-트론(Audi e-tron)’ 컨셉카를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e-트론컨셉카는 순수 전기구동 시스템(purely electric drive system)이 적용된 고성능 스포츠카로 출력 313마력, 토크 458.9kg.m의 강력한 파워로 제로백 4.8초의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아우디 e-트론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42.4kWh로 약 248km의 항속거리를 주행할수 있습니다.

 

2인승 스포츠카인 아우디 e-트론 컨셉카는 앞뒤에 각각 2개씩 장착된 총 4개의 전기모터가 네바퀴를 구동함으로써 전기차에서도 콰트로(quattro)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전폭 1.9m, 전장 4.26m, 전고 1.23m로 수퍼카와 같은 비율을 가진 아우디 e-트론의 휠베이스는 2.60m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배터리나 모터 등을 탑재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e-트론의 차체구조는ASF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알루미늄 + 섬유강화플라스틱)로 제작되었으며, , 덮개, 옆면 및 지붕과 같은 모든 추가 부품들은 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성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경량차체 기술 덕분에 4개의 전기모터와 고용량 배터리 탑재에도 불구하고 중량은 약 1,600kg에 불과하고 합니다.. 

 

아우디 e-트론의 배터리는 케이블과 플러그를 통해 가정 전류(230V, 16Amp)로 충전되며 충전 소켓은 차량 후면에 있는 덮개 뒤쪽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배터리의 충전시간은 가정용 전기로 6~8시간, 고압 전류(400V, 63Amp)로 2.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아우디는 더 편리한 방식으로 충전하기 위해 전기치솔을 충전하는 방식과 유사한 무선 솔루션도 연구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자동차에는 처음으로 대형 빌딩의 냉난방 시스템에 사용되는 것과 비슷한 방식의 히트 펌프(heat-pump)가 적용되었으며, 신호등과 같은 기반 시설은 물론 주위 차량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교통흐름을 예측하고, 주행 속도를 가감하거나 위험 지역을 우회하는 등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전을 돕는 카--엑스(car-to-x) 커뮤니케이션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적응형 LED 헤드램프,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터치 화면 방식 MMI(multi-media interface) 등 아우디의 최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 되었습니다.  

 

아우디 AG는 이번 모터쇼에서 다이내믹 & 이피션시(Dynamic & Efficiency)를 주제로 세계 최강 성능의 전기자동차 e-트론 컨셉카를 비롯해 초고성능 오픈 스포츠카 R8 스파이더 5.2 FSI 콰트로, 다이내믹한 성능의 S5 스포츠백, 배기가스를 극소화한 A4 3.0 TDI 클린 디젤, 가변 연료를 사용하는 A4/A4 아반트 2.0 TFSI, 연비 18.2km/리터의 탁월한 효율성을 자랑하는 A3/A3 스포츠백 1.2 TFSI 6개 모델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출처 : 아우디 코리아


고성능 전기스포츠카가 248km의 항속거리까지..... 이제 충전시간만 해결하면 내연기관 부럽지 않은 전기차가 나오겠네요. 그나저나 토크가 458.9kg.m 이라.... 웬만한 트럭은 쨉도 안돼는군요. 이 기술로 전기 트럭을 만들면 오히려 대박 날수도 있겠네요 -ㅅ-;;;;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마즈다의 RX-7 컨셉모델이 올 8월 도쿄모터쇼에 나올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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