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스는 폭스바겐의 부스 인데요. 난타와 어우러진 탭댄스 공연도 인상적이었지만, 국내에서 구경하길 포기한 시로코 까지 볼수있었습니다. 아직 인증문제로 들여오지는 못하지만 아마도 올 하반기쯤에는 만나볼수 있을지도......


"친환경" 을 외치고 있는 추세에 모터스포츠는 어떻게 보면 친환경에 반하는 스포츠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려고 하는지 폭스바겐에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로코컵 친환경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경기는 원메이크 전으로 4기통 2.0리터에 풀이나 옥수수 혹은 생물학적으로 추출한 Bio CNG를 연료로 하는 시로코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로코컵은 이미 DTM 과 협의가 된 상태이며, 이 경기에서 많은 신인선수들이 이름을 알리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유럽쪽에서의 이런 활말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보면 국내메이커에서는 이런 모터스포츠 문화를 이끌어가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그나마 GM대우쪽에서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레이싱팀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시장을 독점하다 시피 하고있는 현/기 측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게 괘씸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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