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쯤으로 기억되는데.... 아마도 대전으로 내려가는길이었을겁니다. 앞에가는 빨간 티뷰론에 뭔가 삐죽이 솟아올라온게 보였습니다.
'뭐지? 천장에 붙이는 악세사리 같은건가?'

좀더 가까워졌을때.... 털이 북실북실한 귀가달린 무언가가 루프위로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루프에 뭘 붙인건줄 알았어요...

......좀더 가까이에서 보니 썬루프를 통해 밖으로 삐져나와있는거였군요.
때까지의 생각은..... '곰탈쓰고 기분내고있는건가? 장난꾸러기네 -ㅅ-'


....다시보니 그냥 곰인형입니다. 그냥 인형이 너무 커서 썬루프 위로 머리가 삐져나온거였어요 -ㅅ-;;;

미러를 통해 보니 좀 그로테스크 하네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려고 저렇게 싣고가는거라고 추측되긴 하지만 나름 곰한마리 옆에 태우고 드라이브 하는 맛도 나겠네요 ㅎㅎㅎ

.......네.... 요즘 하도 포스팅을 안해서 사진 있는거 뒤져보다가 나왔길래 그냥 올려봤어요 ㅜㅡ


  1. 쏘타람다 2012.03.11 11:29

    귀여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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