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영상을 보시다시피 블루투스 지원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처음 한번만 등록하면 그 후로는 그냥 주머니에 넣고만 있어도 핸즈프리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사실 무선 자동연결이라는 것과 전화가 올때 액정으로 전화번호가 뜨는것
이외에는
기존 차량에 있던 핸즈프리와 별다를게 없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매우 편합니다 -ㅅ-
(하지만.... 이왕 블루투스 기능 사용할거 전화번호부 정도는 옮길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막상 전화올때 번호만 보여서 누군지 잘....)
통화음질 역시 기존 유선 핸즈프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이크가 머리위에 있는 관계로 창문열고 달리면 좀......)


쓰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잡소리가 됐네요.
조만간 현재 사용중인 사재 헤드유닛에 내장된 블루투스 핸즈프리 사용기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 깜장 2009.05.16 11:15

    유선 핸즈 프리 있지만 정말 음질이 좋지 않아서 (소리를 좀 질러야 해서...)
    그냥 힘들이지 않고 이야기 해도 되는 블투 이어셋 씁니다.

    천정에 있는 마이크는 어쩔땐 웅얼 웅얼 들리기도 하고 말이 전달이 잘 안 되어서
    답답하다 보니 직장 상사나 거래처등에게 실례가 되는 일이 많아 사용하기 꺼려지죠.

    또 유선 핸즈 프리는 젠더 꽂고 2.5파이 꽂고 이걸 차에 있는 2.5 파이에 꽂고...복잡한 형태죠.

    이래서 제가 생각 하는 가장 좋은 방식은...
    차와 휴대폰은 블투로 연결이 되고...(음질은 좀 희생 되지만...)
    차에 블투 마이크가 따로 연결이 되어서 옷 상단에 블투 마이크를 집게로 달게 되어 있는 구조 입니다.

    이런 형태면 마이크가 옷 상단에 있어서 통화 음질도 좋을 테니
    꽤 유용하게 쓰겠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천정에 달린 마이크라면 블투로 전화기가 연결이 되어도 그다지 사용하지는 않을 겁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5.17 01:17

      예 저도 20극 연결선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웅얼웅얼 거리며 소리가 작더군요.
      그래서 헤드유닛을 블루투스 지원되는 걸로 교체해서 사용중인데 마이크가 헤드유닛에 내장된 형태라
      통화 음질에 대해 통화하는사람들이 큰 불편을 못느끼더군요.
      깜장님께서 말씀하신 핀마이크 방식 역시 좋긴 하지만 타고 내릴때마다 약간의 번거로움을 감수해야하는
      방식이라,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는 마이크가 계기판 쪽으로 옮긴 것입니다.
      중앙 헤드유닛 쪽에서도 통화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정도인데 계기판 쪽은 바람 영향도 별로 안받는편이고
      음성 방향성에 있어서도 운전자가 정면을 보면 딱 맞는 곳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메이커에서 사용자들의 이런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이 보여지길 기대해봅니다.

  2. 드래곤 2010.11.18 10:34

    질문 드릴까 합니다.
    저도 쏘렌토R에 갤럭시S를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연결이 시동 껐다가 다시 켜면 매번 연결을 새로 해 주어야 하는데
    원래 이게 맞나요 ?
    즉 갤S에서 블루투스 연결을 다시 해 주어야 하나요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19 00:41 신고

      보통 블루투스는 한번 페어링을 했던 기기는 서로 블루투스를 꺼놓지 않는 이상은 자동으로 잡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적어도 제가 사용하는 사제 헤드유닛은 키온을 해서 전원이 들어가면 자동으로 휴대폰과 연동이 되던데요. 다만 서로 인식하고 연결되는데 시간이 몇분정도 걸리더군요.
      제가 갤럭시S 와 쏘렌토R의 조합으로는 테스트를 안해봐서 100% 신뢰성있는 답변을 못드려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__)
      갤럭시S 는 주변에 사용자가 있으니 기회가 닿을때 사제 헤드유닛과 한번 테스트를 해보고 결과를 알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4월 한달동안 5,700여대의 주문을 받아 화제가 된 쏘렌토R이 SUV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받고 있다.

기아차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담당이 부임한 이후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슈라이어 부임이후 기아차에서 출시한 신차들의 특징은 기술개선과 함께 기아의 패밀리룩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이는 실적으로 연결되어 지난 2개 분기연속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쏘렌토R 역시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 R엔진을 장착하며 많은 SUV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기아차의 독특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4월 한달간 5700여대 사전예약이라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진행되자 자동차관계자들은 ‘역시 슈라이어’ 라는 반응과 함께 쏘렌토R이 세계적인 불황인 SUV시장에서도 과연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까하는 의문과 기대감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지난 2년여간 피터 슈라이어가 주도로 기획한 모하비, 로체 이노베이션, 포르테, 쏘울 등 4개모델 중 출시시기에 디젤파동이라는 악재를 겪었던 모하비를 제외하면 그가 진행한 디자인의 성적은 3타수 3안타의 100% 성공율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중고차시장에서는 쏘렌토R 출시효과에 따른 후폭풍을 제대로 겪고 있다. 신모델이 출시되면, 구형모델의 가격이 하락하는 것은 일반적이지만, 현재 쏘렌토는 비슷한 수준의 현대차 싼타페 신형과 비교했을 때, 3~5월간 하락률이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다.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출고되어 중고차시세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지난 3월이후 중고차가격이 급락하며 현재는 150~250만원 가량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 대표 : 문건웅)의 중고차시세에 따르면 2009년식 싼타페가 2550만원에서 2400만원으로 약6% 하락한데 반해, 2009년식 쏘렌토는 2300만원에서 2100만원으로 200만원 내려가며 약 9%가 하락했다. 2008년식 역시 싼타페가 100만원 내려간 6% 하락한데 비해, 쏘렌토는 200만원 하락하며 10% 하락률을 기록했다.

노후차 교체에 대한 세금감면으로 차량연식 3년이내의 중고자동차들의 하락세가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지만 쏘렌토는 신차출시효과에 따른 가격하락도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카즈의 박성진 마케팅담당에 따르면 “노후차량 교체에 따른 신차세금혜택에 따른 4월 중고차거래 급감으로 중고차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도 있지만, 그에못지않게 신차 출시효과에 따른 구형모델의 중고차가격의 급락도 함께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신차효과에 따른 중고차가격이 1~3개월 유지되기 때문에 5월 중순이후에는 쏘렌토 중고차가격도 안정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SUV 시장 침체에 태어난 쏘렌토R, 출시 초기에는 신차시장에서는 열풍을 중고차시장에서는 역풍을 보이고 있지만, 이 모습이 언제까지 지속되며, 어떻게 변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아차 쏘렌토의 후속 모델 XM이 쏘렌토의 이름을 이어받는다.

기아자동차(주)는 8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중형 SUV 신차 XM의 차명, 제원, 사양을 공개하고 9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쏘렌토의 브랜드 파워와 국내 SUV 소비자들의 쏘렌토에 대한 선호도를 감안해 쏘렌토 후속 모델인 중형 SUV 신차 XM에「쏘렌토」라는 차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의 쏘렌토는 발매 당시 획기적인 디자인과 승용형 SUV라는 콘셉트를 무기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인 SUV 붐을 일으킨 기아차의 간판 차종이다.

쏘렌토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내수 23만9천대, 수출 66만2천대 등 총 90만1천대가 판매됐다.

이로써 2세대 쏘렌토는 스포티지와 프라이드, 카니발에 이어 새롭게 개발된 신차가 기존의 차명과 명성을 이어가는 기아차의 네번째 차량이 됐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5월까지 차량 출고시 계약금 20만원을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LCD TV (3명), 닌텐도 Wii (10명), 고급손목시계 (1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하면서 2세대 쏘렌토의 제원과 사양을 함께 공개했다.

2세대 쏘렌토는 차체 길이가 동급 최대로 기존의 1세대 쏘렌토보다 높이가 낮고(-15mm)와 차체 길이가 길어져 (+95mm) 주행 안정성이 개선되고 더욱 균형 있는 몸집으로 가꿨다.

※ 쏘렌토 크기 비교

 

2세대 쏘렌토

 

1세대 쏘렌토

차이

전장 (mm)

4,685

95

4,590

전폭 (mm)

1,885

0

1,885

전고 (mm)

1,710

-15

1,725

축거 (mm)

2,700

-10

2,710

2세대 쏘렌토에는 현대•기아차 최초로 배기량 2.2리터급의 차세대 클린디젤 엔진인 R엔진이 장착된다.

R엔진을 장착한 2세대 쏘렌토는 국내 최초로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고 최고 출력은 200마력, 연비는 14.1 km/ℓ로 지금까지 스포티지(13.1km/ℓ)보다 높은 수치다.

기아차는 2세대 쏘렌토에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경사로 저속주행 장치(DBC : Downhill Brake Control), 경사로 밀림방지장치(HAC : Hill-start Assist Control) 등 첨단 안전장치를 중형 SUV 최초로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경사로 저속주행장치는 급경사로 하강시에 전자제어를 통해 브레이크 페달 작동 없이도 일정속도를 유지해주고 경사로 밀림방지장치는 언덕길에서 멈췄다가 출발할 때 차가 뒤로 밀리지 않는 기능이다.

2세대 쏘렌토에는 전복감지 사이드 & 커튼에어백 등 첨단 안전장치도 동급 최초로 적용된다.

대형 글래스 루프를 적용한 파노라마 선루프, 시트와 등받이에서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운전석 통풍시트, 에어컨과 히터 등 공조시스템에 음이온발생기를 장착해 공기중 세균과 악취를 제거해준다.

이 밖에도 경제운전 안내시스템,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과 음성인식 DMB내비게이션,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 등 최고급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2세대 쏘렌토에 2.2 디젤 • 2.4 가솔린 • 2.7 LPI 엔진을 적용하여 세계 최초로 가솔린•디젤•LPG 연료를 모두 사용하는 SUV로서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또한 2세대 쏘렌토는 프레임 방식으로 설계된 기존의 쏘렌토와 달리 차체 전체가 일체 구조물로 만들어진 모노코크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모노코크 방식은 프레임 방식에 비해 승차감과 실내 공간 활용성이 강조되며, 가벼운 차체로 연비가 높아 도심형 SUV에 적합한 섀시 구조다.

출처 :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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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렌토의 후속 모델 XM이 쏘렌토의 이름을 이어받는다. 기아자동차는 8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중형 SUV
신차 XM의 차명·제원·사양을 공개하고 ‘쏘렌토’ 라는 차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9일
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쏘렌토의 지명도와 고객 선호도를 감안해 후속 모델도 같은 이름을 쓰기로 했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내수 23만9000대, 수출 66만2000대 등 총 90만1000천대가 판매되는 등 인
기가 높았다.

기아차 관계자는 "다음달 출시되는 쏘렌토는 엔진, 차체, 신기술 등 모든 부분에서 기존의 쏘렌토는 물론 동급
경쟁모델을 한단계 뛰어넘는 완전 신차"라며,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는 명품
SUV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신차에 쏘렌토의 이름을 물려주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2세대 쏘렌토는 차체 길이가 동급 최대로 기존의 1세대 쏘렌토보다 높이가 낮고(-15mm)와 차체 길이가 길어져
(+95mm) 주행 안정성이 개선됐다. 또 현대·기아차 최초로 고성능·고연비·친환경성을 갖춘 배기량 2.2리터급의 차
세대 클린디젤 엔진인 R엔진이 장착된다. R엔진을 장착한 2세대 쏘렌토는 국내 최초로 유로5 배출가스 기준을 만
족시키는 저공해 친환경 SUV다. 디젤 2.2모델의 연비는 14.1 km/ℓ로 국산 준중형 세단(1.6ℓ) 수준으로 국내 SUV
중에서 최고 연비를 자랑하던 기아차 스포티지(13.1km/ℓ)보다 높은 수치다.

기아차는 사전계약 고객들에게 5월까지 차량 출고시 계약금 20만원을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LCD TV (3명), 닌텐
도 Wii (10명), 고급손목시계 (1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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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리기자] 현대·기아차는 4월 출시 예정인 중형 SUV 쏘렌토의 후속 모델인 XM(프로젝트명)의
디자인 콘셉트를 25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XM의 디자인 콘셉트는 역동적 스타일의 도시형 SUV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이미지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라며 "전ㆍ측ㆍ후면부 모두 직선의 단순화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새로운 SUV 디자인을 제시
했다"고 밝혔다.

XM의 앞모습은 강인하고 스포티하다. 일체화된 헤드램프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날렵함과 역동성을 강조했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화는 로체 이노베이션·포르테에 적용한 디자인
으로 젊고 역동적이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헤드램프에는 블랙베젤을, 안개등 주변에는 메쉬(그물) 스타일을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투톤 컬러와 메쉬(그물) 스타일을 적용한 뒷범퍼 디자인은 스포티한 스타일을 살렸고, 넓은 뒷유리창은 시원스럽
고 세련된 도시적 감각을 전달한다.

XM은 쏘렌토 후속으로 4월에 출시되며 현대ㆍ기아차 최초로 차세대 친환경 승용디젤엔진인 R엔진이 장착된다.
R엔진은 엄격한 배출가스 기준을 채택한 유로5를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200마력(2.2 모델 기준)을 과시한다.

이 엔진을 단 XM 2.2 모델의 연비는 경유 1리터당 14.1km로 기존에 국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중 13.1Km로
가장 연비가 높았던 스포티지 보다 연비가 좋다.

여기에 로체 이노베이션과 포르테에 장착되어 효과가 입증된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과 독자 개발한 6속 자동변속
기가 기본 적용되어 경제성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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