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쏘렌토5 아직도 이어폰끼고 통화하니? - 쏘렌토R 블루투스 사용기 위 동영상을 보시다시피 블루투스 지원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처음 한번만 등록하면 그 후로는 그냥 주머니에 넣고만 있어도 핸즈프리를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입니다. 사실 무선 자동연결이라는 것과 전화가 올때 액정으로 전화번호가 뜨는것 이외에는 기존 차량에 있던 핸즈프리와 별다를게 없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매우 편합니다 -ㅅ- (하지만.... 이왕 블루투스 기능 사용할거 전화번호부 정도는 옮길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막상 전화올때 번호만 보여서 누군지 잘....) 통화음질 역시 기존 유선 핸즈프리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이크가 머리위에 있는 관계로 창문열고 달리면 좀......) 쓰다보니 그냥 주절주절 잡소리가 됐네요. 조만간 현재 사용중인 사재 헤드유닛에.. 2009. 5. 16. 쏘렌토 울고, 쏘렌토R 웃는다. 4월 한달동안 5,700여대의 주문을 받아 화제가 된 쏘렌토R이 SUV시장의 판도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를 받고 있다. 기아차는 피터 슈라이어 디자인총괄담당이 부임한 이후 시장의 관심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다. 슈라이어 부임이후 기아차에서 출시한 신차들의 특징은 기술개선과 함께 기아의 패밀리룩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은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이는 실적으로 연결되어 지난 2개 분기연속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는 중이다. 쏘렌토R 역시 세계 최고수준으로 평가받는 R엔진을 장착하며 많은 SUV애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음과 동시에 기아차의 독특한 디자인을 접목하여, 4월 한달간 5700여대 사전예약이라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진행되자 자동차관계자들은 ‘역시 슈라이어’ .. 2009. 5. 15. 기아 신형 쏘렌토(XM) 공개 기아차 쏘렌토의 후속 모델 XM이 쏘렌토의 이름을 이어받는다. 기아자동차(주)는 8일 다음달 출시 예정인 중형 SUV 신차 XM의 차명, 제원, 사양을 공개하고 9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쏘렌토의 브랜드 파워와 국내 SUV 소비자들의 쏘렌토에 대한 선호도를 감안해 쏘렌토 후속 모델인 중형 SUV 신차 XM에「쏘렌토」라는 차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의 쏘렌토는 발매 당시 획기적인 디자인과 승용형 SUV라는 콘셉트를 무기로 국내 자동차 시장에 본격적인 SUV 붐을 일으킨 기아차의 간판 차종이다. 쏘렌토는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내수 23만9천대, 수출 66만2천대 등 총 90만1천대가 판매됐다. 이로써 2세대 쏘.. 2009. 3.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