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중요한 파일을 하드에 저장하고 깜빡잊고 안가져 오거나, 어머니에게 "어머 얘 컴퓨터가 왜이러니?" 등등의 경험을 하신적이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컴퓨터를 끼고 사는 편이다 보니 종종 주위 지인들에게 원격제어를 부탁받게되는경우도 있고 파일을 안가져 와서 아차 싶은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항상 아쉬웠던점은 다른이들이 곤란한걸 해결해주려고 원격제어해주는데는 별 제약이 없었지만 정작 제가 아쉬울때가 문제인거죠 ㅜㅡ
거의 컴퓨터를 켜놀고 사는편이라 원격제어를 하면 해결되겠지만, 메신져를 통한 원격제어는 누군가 수락을 해줘야 한다는 아쉬움이....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것이 알 서포트의 리모트 뷰 라는 서비스의 체험단을 모집하는것이었습니다.
최근 블로깅을 자주 못해서 좀 큰 기대를 안하고 신청했었는데 운좋게도 체험단에 선정되어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네요 ^^

먼저 추천한방 부탁드립니다!!!

일단... 리모트뷰를 사용하려면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야겠죠? 클라이언트가 조금 무겁지는 않을까 싶은 우려가 있었는데 다행히도 리모트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금새 설치가 가능하네요.

리모트뷰는 한대뿐이 아닌 여러대의 PC에 클라이언트를 설치해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다만 결제를 더 해야한다는게....
한번에 여러대를 사용할때만 그렇다는 이야기고, 화면을 보시다시피 슬롯형태라서 원격제어를 하고싶은 PC에 설치 후 다른 PC를 사용하고싶으면 기존 클라이언트를 삭제한 후 다른 클라이언트를 등록하면 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뭐.... 대부분 집에있는 한대의PC 만 사용하게 되겠죠?
자 그럼 원격제어를 한번 해볼까요?

원격 제어를 요청하면 클라이언트를 설치할때 설정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물어봅니다. 이중 보안이랄까요?

로그인을 하면 잠깐의 로딩시간은 있네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달라지긴 하겠지만 양쪽 다 광랜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1초가량의 로딩이 있었습니다.

헉.... 원격제어를 했던만 아버지가 제 PC를 장악하고 계십니다 -_-;;;;;
보시다시피 처음 접속 후 키보드 마우스 제어 버튼을 눌러주지 않으면 그냥 구경만 하는것도 가능하네요.
뭔가 하고 계시길래 차마 제어는 못하고 뭐하는지 구경만 했습니다 ㅋㅋㅋ
뭐 이번에는 따로 잊고온게 없어서 리뷰 작성차 기능확인정도만 했었는데 체험단 혜택으로 받은 1년 이용권 덕분에 그동안에는 뭔가를 잊고 나와도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곤란할 일은 없겠군요 ^^;;;

P.S
리모트뷰 사용 후 삼X의 복합기가 초큼 문제를 일으켜서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했었는데요....
요렇게 리모트뷰 와는 반대개념인 원격지원요청 방식으로 원격지원을 받았었는데요. 이곳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역시 알서포트였네요 ㅎㅎㅎ
서비스를 받아본 입장에서 꽤나 편리한 시스템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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