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의 멤버, 요리하는 남자, 부드러운 남자, 이벤트학과 교수님(?) 등 항상 감미롭고 부드러운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알렉스가 프로레이서로서 숨겨진 야성미를 폭발시키려 하고있습니다.

부드러운 남자 알렉스의 숨겨진 야성미는 작년에 방영되었던 '탑기어코리아' 에서 살짝 모습을 비췄는데요. '스타랩타임' 이라는 코너에서 레이싱 경험이 없는 연예인중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이고, 현역으로 프로레이스에 참가중인 김진표, 한민관 선수를 이어 전체 3위를 기록했었습니다.

촬영당시 알렉스는 평소 자동차매니아 라는 느낌을 풀풀 풍겼었고, 이날 알렉스를 코치했던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http://dma.ac.kr)의 대표 임성택 감독님도 알렉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때마침 인디고레이싱팀에서 연예인 드라이버를 추가로 영입하려는 의사를 보인거죠.....

네.... 어찌보면 알렉스의 쌔뽁이라고 봐야겠죠?

 

계약이 거의 확정되고, 알렉스가 인디고레이싱팀에 처음 찾았을때...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어린이의 포스를 풀풀 풍기며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뒤에있는 작년 종합챔피언 사진과 인디고 연혁을 보긴 했어도 아직까진 자신이 얼마나 엄청난 팀에서 데뷔하게 되는지는 실감 못하겠죠?

앗... 자주 들락거렸던 저도 몇번 못본 인디고GT의 본넷 안쪽까지 구경해보네요. 양산차 베이스의 레이스카와도 확연히 다른 구조에 물음표만 가득한 알렉스를 위해 친절하게 코맨트를 해주시는 인디고레이싱팀 치프미케닉 박종임 팀장님~ ㅎㅎㅎ

인디고GT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이 타게될 레이스카를 구경합니다. 가운데에는 중매쟁이(?) 임성택 감독님도 보이네요 ㅎㅎㅎ

 

에라..... 떡본김에 제사 지내랬다고... 이왕 온김에 슈트와 장갑, 슈즈의 사이즈도 맞춰봅니다. 다행히 팀에 있던 슈트가 얼추 맞는것 같네요.

음..... 이거 예상보다 슈트가 잘어울리는데요? 누가보면 한 10년 레이스한줄 알겠어요 ㅋㅋㅋㅋㅋ

 

내친김에 스티포지션까지..... 정면에 보이는 송재훈 미케닉과 뒤통수만 보이는 유상일 미케닉(..미안하다...그래도 재훈이형 얼굴이 짤리는것보단 만만한 니가 낫잖니? -_-)이 올 시즌동안 알렉스와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시트포지션을 맞추다가 막간을 이용해 찍은 얼굴 정면사진 한장..... 대부분의 기사에는 이 사진이 메인으로 쓰였네요.

아직 시트포지션이 완벽히 맞춰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자리는 잡았으니 첫 연습때는 완전히 자리를 잡겠죠? ㅎㅎㅎ

 

그러고보니 전신샷이 없네요? 아쉬운대로 이거라도..... 개구쟁이 알렉스의 대걸래 스텐드 센스 -ㅅ-b

어쨌던간에.... 기념사진을 마지막으로 알렉스의 인디고레이싱팀투어를 마칩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신분이라면 깨알같은 카앤드라이빙님도 발견하실수 있을듯.....)

그런데 무슨얘기 하려다가 인디고 투어로 끝이난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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