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에서 쇼네비를 처음 출시했을때, 아이폰 사용자들은 많은 기대를 했었습니다. 저 역시 그 당시에 큰 기대를 가지고 다운을 받아 사용을 했었는데요. 당시에는 운행중에 앱이 꺼져버리기도 하고 메모리 부족으로 버벅대거나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안내가 종료되버리는등 문제가 꽤 많았었습니다. 게다가 이미 네비게이션을 차에 달고다녔기 때문에 일주일정도 사용해 보다가 미련없이 지워버렸죠 -ㅅ-

하지만 KT에서는 이 네비게이션 앱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나보군요. 최근 쇼네비가 올레네비라는 이름으로 2.0.1 로 버전업 해서 돌아왔습니다. 단지 이름만 바뀐게 아닐거라는 기대감으로 일단 다운을 받아봤습니다.

음... 용량이 20MB를 넘기면 와이파이를 이용해야하는 앱스토어의 정책이 올래네비로서는 큰 걸림돌일듯 싶군요. 첫 설치때는 물론 처음 실행시킬때도 대용량의 업데이트가 필요하기때문에 설치후 차량에 앉아서 처음으로 실행시켰을때는 좀 당황스러울것 같습니다.
아예 처음 설치할때 업데이트 필요없이 사용할수있도록 다운받게 만들었으면 더 좋을뻔했는데 살짝 아쉽네요.

네비게이션이 실행되고 보니 인터페이스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데 맵이 깔끔하고 보기쉽게 바뀌었군요. 자체 제작했다는 올레맵이 개발비용을 꽤 들였는지 생각보다 완성도가 높아보이네요.

아.. 인터페이스에서 바뀐것 하나는 배터리 잔량과 현재 Wi-Fi 로 연결이되어있는지 3G로 연결되어있는지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연결상황 보다는 배터리 잔량을 표시해주는게 마음에 드는군요. 전에 쇼내비를 사용할때는 무심코 쇼내비를 계속 켜뒀다가 배터리가 간당간당해지는 상황까지 간적이 있었거든요. 적어도 배터리 잔량에 대한경각심은 일깨워줄수 있을듯...

또한가지 사용상 달라진점은 지도상에서 출발지/목적지 설정이 쉬워졌다는건데요. 모르는 길은 기존에 사용하던것처럼 검색을 통해서 하면 되지만 대략적인 위치를 알고있다면 오히려 지도상에서 찾는게 빠를때도 있습니다. 올레네비로 바뀌고 나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옵션이네요.

길안내 기능도 사용을 해봤는데, 이동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짜증날때가 Wi-Fi 를 잡았다 놓쳤다 해서 인터넷 환경이 매우 불안정해진다는건데요 (저같은경우 이걸 너무 싫어해서 필요할때 외에는 Wi-Fi를 꺼놓고 다니고 있습니다.) 길안내를 할때는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업데이트 해줘야하기때문에 이런 상황은 낭패로 이어질수도 있는 부분이죠. 이런부분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았는지 Wi-Fi 망을 사용중일때 길안내를 받으면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이 깜빡거림과 함께 원활한 안내를 위해 Wi-Fi를 끄고 3G로 연결해 달라는 음성멘트가 뜨네요.

기능과 인터페이스에관한건 개선된점들이 보이는데 기본적인 부분은 어떨까요? 사실 사용자들이 쇼내비를 지워버리게 만들었던 가장 큰 요인중 하나가 바로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프로그램 튕김현상과 멋대로 안내를 종료하는 문제였을텐데요. 이번 구정연휴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올래네비를 쭉 사용해본 결과 튕김현상이나 안내종료 현상은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GPS수신률은 여전히 아쉬운 부분인데 하드웨어가 받쳐주지 못하는 부분이라 개선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외장 GPS모듈이 들어있는 차량용 거치대 같은게 나오지 않는한은 말이죠 ^^;;;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실시간 교통상황 메뉴인데요. 위처럼 실시간 교통상황을 한 구간씩만 확인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긴 구간의 교통정보를 확인하기에는 많은 번거로움이 따릅니다. KT에서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올레네비를 개선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다음 업데이트때는 '서울교통정보' 나 '고속도로교통정보' 어플처럼 전체적인 구간을 확인하기 쉽도록 개선했으면 좋겠군요.
아... 무슨근거로 의견을 수렴해서 개선해나가고있는지 아냐구요?

개선의 의지가 없었다면 이런 이벤트를 하지도 않았을테니까 말이죠.


경품에 끌려서... 라는 이유도 없지않아 있지만 좀더 좋은 네비를 사용하기위해 저도 이렇게 개선사항제안을 남겼답니다~
아이나비나 맵피, 아틀란 등 시중에 판매되고있는 네비게이션 맵들도 초반에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질타를 당하고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 개선해왔기에 지금의 완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레네비 역시 아직까지는 부족한부분들이 보이지만, KT에서 지속적인 개선의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상 언젠가는 완성도 높은 네비게이션 맵으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부족하다고 외면하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계속 어필해 올레네비가 완성도 높은 맵이 되는 시기를 앞당겨 보는건 어떨까요?

  1. 피기 2011.02.08 10:04

    쇼내비-올레내비를 사용은 하고 있지만, 아이폰 자체의 GPS가 느린관계로 차량에서는 항상 한박자~반박자 느린 모습을 보여줘서 그냥 도보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2.09 03:19 신고

      아이폰4 사용자들은 그나마 좀 낫다고 하던데... 3GS는 GPS 모듈을 어디서 줏어다 박은건지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네요 ㅜㅡ

    • 피기 2011.02.09 08:55

      3GS나 4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ㅠ.ㅠ

  2. 아이폰4사용중 2011.03.25 01:05

    미국에서 3GS로 톰톰이나 내비곤 쓸때는 아무 불편 없었는데 거기 비하면 올레내비는 갈 길이 먼것 같아요. 얼마전에 서울에서 운전하다 길도 서툰데 한 오분마다 한번씩 조용히 죽어버리는 올레내비때문에 식겁했었음.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3.25 02:37 신고

      음.... 전 올레내비가 죽어버리는 일은 없었는데.... 제가 겪지않은 뭔가가 있나보군요...

스마트폰이 일반화 되기 시작하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나오면서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겠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느순간 점점 데이터를 이용하는 일이 늘고있습니다. 주위에서 가장 많이 볼수있는 예로는 카카오톡을 들수 있겠죠?
하지만 음성통화는 스카이프라는 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사용하는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막상 스카이프를 직접 사용해본 결과 음질이나 안정성은 어느정도 만족스러웠지만, 사용하기 좀 불편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스마트폰에서 일반 문자를 사용하는것과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카카오톡과 달리 회원가입도 해야하고, 친구등록도 따로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말이죠.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Viber 라는 앱은 아마도 카카오톡 만큼의 인기를 얻을수 있을거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무엇보다도 회원가입의 절차가 없고, 아이폰의 주소록을 그대로 이용하며 인터페이스 또한 아이폰의 전화기능과 똑같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이질감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게다가 따로 회원가입을 할 필요없이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증만 하면 되는 방식이라 거부감도 없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는 같지만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를들어 전화를 걸때의 연결음이 마치 호텔에서 내선전화를 걸때처럼 뚜~ 뚜~ 하는 소리가 나는것과, 벨소리의 선택이 불가능하다는건 약간 아쉽긴 합니다만 다른부분에서는 만족스럽습니다.
통화음질은 인터넷전화의 한계를 벗어날수 없습니다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도 통화가 가능할정도의 안정성까지 보여주니 이 이상 바랄게 있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다 시피 Viber의 주소록은 아이폰 내의 주소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으며, 주소록에 Viber가 설치된 번호는 구분하기 쉽게 표시까지 해줍니다.
Viber가 설치된 사람의 정보를 봤을때는 저렇게 같은 번호에 Viber와 모바일이 같이 표시되는군요.

Viber를 설치하지 않은 사람의 정보를 보면 Viber 로 초대하기 버튼이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이렇게 문자가 날아가는데요... 음성통화를 데이터통신을 사용해 쓸수있게 해주는 앱이지만 문자는 일반문자로 보내버리네요 ㅡ.,ㅡ
앱의 홍보를 사용자들의 문자요금을 이용해 하고있긴 하지만, 사용자가 많아져야 사용자들에게도 이득이 되는 앱이니 이정도는 애교로 봐줘도 되겠죠? Viber 도 카카오톡처럼 안드로이드 기반의 앱도 출시되서 조만간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의 통화는 통화료보다 베터리를 걱정하는 때가 왔으면 좋겠군요.^^;;;

카카오톡이나 Viber나 무료앱에 아직 이렇다할 수익구조는 없는듯 한데, 적적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롱런할수있는 앱이 됐으면 좋겠네요.
더불어서 더 좋은 앱들도 만들어 내고 말이죠 ^^

  1. 피기 2010.12.06 13:52

    저도 주말에 설치하고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뛰어나고 편리해서 대 만족이었습니다.
    설치하자 마자 주소록을 보는데 카앤스페이스님이 가장 먼저 뜨더군요. ^^
    그래서 이 포스팅이 나올지 알았습니다.

대략 5년정도 차량을 운행하면서 차계부를 써본적이 거의 없었는데 기왕 스마트폰을 쓰게 된거 한번 해보자 싶은 마음에
몇몇 무료 앱을 뒤져보다가 찾아낸것이 바로 르노삼성에서 배포하는 DrivingCare 라는 앱이었습니다.

차량의 사진과 함께 연료 종류와 각종 정보를 등록할수 있고, 여러대의 차량도 등록이 가능하네요.

사실 차계부를 쓰면서 가장 많이 쓰이게 되는게 바로 주유 부분인데요. 부분주유와 가득 주유를 선택할수있는건 마음에 들지만....

주유량을 소수점 이하로는 기록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정확한 연비측정을 위해서는 중요한 부분인데 말이죠.


또한 리포트를 통해 연별이나 월별 주유내역과 월 평균 연비를 확인할수 있는건 좋긴 하지만, 주유를 했을당시의 연비를 확인할수 없는건 아쉽네요.
적어도 가득주유 - > 가득주유 구간의 연비라도 확인이 가능했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이 외에도 정비내역이나 각종 세금이나 보험료, 범칙금 등의 유지비 또한 기록할수 있네요. 차계부의 기본은 다 갖춘 셈이죠?

하지만 정비내역의 경우는 보기가 좀 힘드네요. 신차일때부터 이 앱을 사용한게 아니라면 저처럼 주기가 지난 정비내역이 수두룩하게 뜨기 마련인데
알람 형식으로 한번 확인한 내역은 따로 볼수있도록 숨기고 오일이나 필터같은 자주 교환하는 항목을 보여줬으면 좋을뻔 했습니다.

뭐... 아쉬운 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일단 차계부로서의 기본은 갖추고 있고, 비록 르노삼성에서 배포한 앱이지만
그다지 메이커의 냄새가 나지 않는 무료앱이라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어 계속 사용중입니다.

추후에 좀더 제게맞는 차계부 앱을 발견하지 않는 이상은 쭉 사용하게 될것 같군요.
혹시 좀더 괜찮은 차계부 앱이 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1. Favicon of https://damduck01.com BlogIcon 담덕01 2010.10.01 18:14 신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팁을 드리자면 주유를 하실때 리터 단위로 주유를 하시면 소수점 문제는 해결이 되실 듯..
    전 카드 포인트 때문에 리터단위로 주유를 하고 있어서요.. ^^

    보통 적립 포인트들은 리터당 얼마 이런식으로 적립이 되는데..
    금액 단위로 주유를 하게 되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소수점 이하의 수치만큼 손실이 나죠..

    그래서..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1 19:09 신고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
      다음번에 가득주유할때는 리터단위로 끊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2. 이동길 2010.11.26 14:01

    글쓴이님 한가지 문의좀...
    저도 위 어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총 키로수를 어떻게 적어줘야 하나요?

    내차 등록할때 총키로수를 적고 주유할때도 총 키로수를 적는건지? 아니면 주유 후 이동한 거리를 적는건지?

    오류날때가 있어서요... 초보자의 비애 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26 16:41 신고

      이 앱은 항상 총 키로수만 입력받고 있습니다.
      계기판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은 총 키로수를 기준으로 하는게 헷갈리지 않으니까요 ^^;;;



일전에 앱 소개를 쓰느라 받아놓은 씨티카드 앱.... 한번 받은 앱은 잘 안지우는 습관덕에 앱이 계속 남아있었는데요.
사실 씨티카드에 특화된 앱이라 카드가 없으면 쓸일없는 앱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쏠쏠하게 쓸만한 일이 많더군요.
특히 이번에 지인의 별장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씨티카드 앱 덕을 좀 봤습니다.

목적지인 지인의 별장주변에 큰 마트가 없어 미리 장을보고 가야할 상황이었는데요. 근처 마트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내부순환로를 타고가면서 대책없이 마님에게 웹서핑을 시켰습니다. 물론... 현재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제대로 서핑을 할수 있을리 없죠.
그러던중 생각난것이, 대형마트는 대부분 카드할인이 된다는거였는데요... 씨티카드 앱의 주 기능인 위치기반서비스를 써먹을때가 온것 같습니다.

사실은 마님 집에서 앱을 이것저것 실행시키며 놀고있다가 이마트가 목록에 보였던게 기억나서 희망을 걸어봤습니다 -ㅁ-;;;

검색 반경만 3Km 까지로 변경을 하고 검색을 해봤더니 바로 근처에 홈플러스가 있다네요. 정말 반갑지 않을수 없습니다.

음... 제 위치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홈플러스에 전화해 "거기 어떻게 가나요?" 라고 물을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 지도보기를 선택했는데 제 위치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돼어 있어 약간 혼란에 빠진 상태....


지도를 여기저기 헤집어보다가 결국 제 위치를 찾았습니다. 어쨌든 생각지도 않게 씨티카드 앱 덕분에 별로 헤매지 않고 무사히 마트에 도착했는데요. 현재는 씨티카드 소지자를 기준으로 만든 앱이겠지만, 메뉴와 기능들을 조금만 더 다듬으면 카드 소지자는 물론 카드를 소지하지 않은 아이폰 유저들도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앱이 될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요즘 부가세 환급 제도가 도입되고, 신용카드는 물론 체크카드까지 생겨나면서 카드의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카드의 장점이라면 굳이 현금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는것과 카드 사용시의 다양한 혜택을 들수 있겠죠? 물론 저같은 경우에도 카드 사용시 적립되는 포인트라거나 주유할인을 위해 현금이 있어도 카드사용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런 카드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은 해당 카드의 가맹점 뿐인데 자주 사용하는 혜택이 아니라면 모든 가맹점을 외우고 있기도 힘들고, 해당 가맹점을 찾아낸뒤 어디있는지 찾는것도 어찌보면 번거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씨티카드와 아이폰을 함께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이번에 씨티카드에서 새로 출시된 앱은 이런 사용자들의 마음을 파악한건지 아니면 사용자들의 요청이 들어온건지는 몰라도 씨티카드의 카드 혜택을 확실하게 누릴수 있는 앱을 출시했네요.
어떤 기능들로 카드 혜택을 놓치지 않고 누릴수 있게 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일단 어플을 처음 구동시키면 위와같이 프리미엄 다이닝, 포인트사용처, 지점찾기, 의료, 쇼핑, 엔터테인먼트, 호텔, 공항, 골프, 예약, 카드안내, 외식, 주유, 해외특별우대 서비스의 메뉴가 보이고, 아래쪽에는 이벤트와 카드신청, 안내 및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어떤 앱이던 간에 일단 자신이 사용하기 편하게 설정부터 해놓는게 좋겠죠? 설정메뉴에 들어가보면 가맹점정보 on/off 와 지도 반경설정, 내 카드 등록하기 메뉴가 있네요. 일단 지도 반경은 그냥 놔두기로 하고...



각 카드마다 혜택이 다른 만큼 자신의 카드가 어떤건지 설정은 해줘야 겠죠? 물론 카드를 하나만 사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2종류 이상의 씨티카드를 사용하는 분들까지 배려해서 총 4개까지 카드를 입력할수 있게 돼있네요. 이제 카드 설정이 끝났으니 다른 메뉴들도 한번 살펴볼까요?

음... 일단 외식할인을 받을수 있는곳을 검색해봤는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통해 제가 있는곳에서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표시해 주는것 같습니다. 가장 가까운 가맹점으로는 빕스가 요기서 1.77km 거리에 있다고 하네요. 빕스를 한번 콕 눌러보면....


요렇게 해당 지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나오네요. 바로 예약을 할수 있도록 전화걸기 기능도 있고, 위치를 확인할수 있도록 지도보기도 있습니다. 지도보기를 누르면 저렇게 바로 구글맵으로 연결되어 핀이 콕~ 찍혀서 표시되네요. 다른 메뉴들도 역시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것 같은데요.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라 국내에서 해외 특별우대 서비스를 선택하면 요렇게 2천Km 이상의 거리가 찍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ㅎㅎㅎ


공항 서비스의 경우는 어차피 공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안내를 해주기 때문에 다른 메뉴들 처럼 위치기반 서비스를 이용하지는 않고있지만, 전체적인 공항의 약도를 통해 혜택을 받을수 있는곳을 알려주기때문에 어찌보면 이편이 더 편하겠네요. 그런데 공항에서 발렛파킹 무료 혜택이 있는 카드도 있는데 이걸 표시해주는 항목이 없는건 좀 아쉽긴 합니다. 어플에서 발렛파킹 혜택이 있는 카드를 설정해놨을때 공항이나 호텔 메뉴를 선택하면 초기화면에 "####카드로 무료 발렛파킹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떴으면 좋을텐데요.

뭐... 카드안내는 굳이 검색하기보다는 어떤 가맹점이 있는지 혜택만 알아도 쉽게 찾아다닐수 있는분들이 보라고 만든 메뉴일지도...

아니면 카드안내를 훑어보다가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카드를 바로 신청할수 있게 하는 카드신청 메뉴의 포석일지도 모르겠네요 ^^;;;

씨티카드 앱 은 기존에 나와있던 단지 청구내역이나 결제금액을 확인하는 정도의 어플화 된 웹페이지가 아니라 GPS기능의 연동을 통해 아이폰 사용자들의 카드사용을 좀더 스마트 하게 만드는 앱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제껏 나왔던 무료 앱 중에서 가장 많은 기능을 담고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씨티카드 사용자만을 위해 출시된 앱이지만 언젠가는 카드사에 상관없이 자신이 가진 카드들을 등록해서 사용할수 있는 앱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성자동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메르세데스-벤츠 신차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들을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있고, 문의 사항이 있을 영업 직원과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한성자동차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고객들은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편리하게 찾을 있으며 외에도 날씨 정보 등을 제공받을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이번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한성자동차 웹사이트(www.hansung.co.kr)에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한성자동차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오픈을 통해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갈 있게 되었다.



GM대우에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부산 ‘2010 부산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의 신차 공개 장면을 국내 최초로 아이폰 및 모바일용 웹페이지(m.gmdaewoo.co.kr)를 통해 생중계 한다고 합니다.

물론 어떤건지 궁금하니 소식을 듣자마자 낼름 앱스토어에 접속을 해서 검색을 해서 다운받았죠. 가장 상단에 있는 스샷은 29일0시가 되기 전 스샷이고, 29일 0시가 지난 상황에서 다시 접속을 해봤습니다.
오우 바로 메인페이지가 바뀌어있군요. 이번 GM DAEWOO의 부산모터쇼 신차공개 생중계는 29일 오전 9시 25분부터 45분까지 20분간 진행되며, 생방송이 끝나면 이 앱은 자동으로 모든 컨텐츠가 활성화돼 부산모터쇼에 전시되는 GM DAEWOO의 차세대 신제품과 양산 차량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물론, 부산모터쇼에서 일어나는 여러 소식을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이번 부산모터쇼를 위해 구축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m.gmdaewoo.co.kr)를 통해 부산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는 준대형 신차는 물론, 부산모터쇼의 여러 자료를 편리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한다고 하네요.

이와 더불어 GM대우는 별도의 홈페이지(http://2010gmdaewoo.afreeca.com) 를 통해 오늘 9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동안 신차 공개 행사의 생방송과 함께 신차에 대한 궁금증을 물으면 답하는 라이브 웹 채팅을 실시하는데요. 신차에 관심 있는 네티즌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 공개되는 신차를 보며 궁금한 사항을 채팅창에 올리면 디자인, 연구소, 마케팅 등을 담당하는 GM DAEWOO 직원 10여명이 질문에 답변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점차 고객과의 소통을 점점 늘려가는 GM대우의 모습을 보면 다른 메이커들은 언제쯤이나 이런 소통을 하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제2동 | 벡스코
도움말 Daum 지도
  1. roen 2010.04.29 08:48

    저도 앱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이따 생방 중계나 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30 02:48 신고

      ㅋ~ 생방중계는 잘 보셨나 모르겠네요. 앱에 행사영상 이외에도 알페온이나 카마로, 올란도의 영상도 한번 보세요.
      영상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ㅎㅎ

며칠전 포스팅했던 [세컨드라이브, 이젠 아이폰에서도 사용해보세요.] 에서 예고드렸던 대로, 세컨드라이브를 직접 사용해보고 사용기와 활용팁을 알려드리려고 세컨드라이브 앱을 설치했습니다. 과연 세컨드라이브는 아이폰에서도 PC와 같이 네트워크 드라이브의 역할을 하는걸까요?



세컨드라이브를 처음 구동했을 때의 화면입니다. 이 화면에서 오래 머무르는게 아니라 스샷 찍으려고 3번쯤 껐다켰다 한 듯 싶네요 ^^;;;


첫 로고화면 이후에는 이렇게 로그인 창이 뜨는데요. 자동 로그인을 켜놓은 상태로 한번 로그인 하면, 로그오프를 하거나 자동로그인을 해제할 때까지는 다시 뜨지 않더군요.



자동로그인 활성화 한 상태에서 다시 구동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무선인터넷이 안잡히는 곳이라 3G로 접속된다는 안내문이 뜨는군요. 아무래도 1TB의 공간을 제공하는 서비스인지라 혹시 모를 요금폭탄을 방지해주는 센스!!!


로그인 후에 보이는 첫 화면은 파일 목록입니다. 세컨드라이브를 다시 사용한지 얼마 안돼서 파일이 별로 없네요. ^^
아래쪽을 보니 목록/변환동영상/보관함/설정 탭이 있는데. 변환동영상이 있는걸로 봐서는 업로드 한 동영상을 변환을 통해서 플레이가 가능한 듯 싶네요.


오오... 정말 되는군요. MP4,M4V,MOV 같이 아이폰 자체에서 지원하는 포맷은 변환없이 플레이가 되는 듯 한데 나머지 포맷은 변환을 해줘야 플레이가 되는군요. 어차피 매월 제공되는 무선데이터가 남아도는데, 앞으로는 불편하게 인코딩하고 아이튠즈로 동영상을 집어넣는 것보다는 이걸 더 애용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


... 동영상만 지원하는게 아니었습니다. 문서파일까지 지원을 하고 있네요. PDF, PPT,DOC,XLS,RTF,HTM, TXT 등을 지원하는데... HWP가 언급되지 않은걸로 봐서는 한글 문서는 지원하지 않는 듯 합니다. MS 오피스 문서들도 2007 버전에서 작성된 DOCX, XLSX 등의 포맷 역시 지원하지 않는 듯 한데. MS는 왜 오피스2007 에서 파일포멧을 따로 만들어 이렇게 호환성을 떨어트리는지 모르겠군요. (호환성은 물론 사용하기도 불편해졌죠 -_-)

MP3 포멧의 음악까지 지원!!! 이거 점점 아이튠즈의 불편함을 감수할 필요성이 사라지는데요? ㅎㅎㅎ
(
아까도 말씀 드렸다시피 전 매월 무선인터넷 제공 용량이 남아돈답니다 --)


업로드 해둔 파일들이 없어서 아직 제대로 사용은 못해봤지만, 예상과는 달리 아이폰에서의 세컨드라이브는 네트워크 드라이브라기 보다는 세컨드라이브에 업로드 해둔 파일들의 뷰어 역할을 하고있는 듯 합니다. (하긴... 아이폰에서 한번 받아다가 다시 PC로 옮기느니 그냥 PC에서 바로 받는게 훨씬 빠르죠) 하지만 오히려 파일 뷰어로서의 역할을 함으로써 업로드 해둔 파일들을 어디서나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더욱 활용도가 높아지겠네요.

오늘은 처음 앱을 설치하고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정도만 둘러봤는데요. 이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확인을 했으니 다음번에는 앱에서 지원하는 파일들을 업로드 해 놓고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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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로 2010.03.25 10:59

    한글파일은 아쉽게도 지원을 하지않는다고하네요.
    그것말고는 거의다 지원을 하니까 그나마 위안이된달까요 ^^;
    동영상은 10번변환이 가능하다는게 적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자동 변환되는게 어딘가 생각합니다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31

      솔직히 아이폰의 베터리 지속시간도 그렇고,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하루 10편씩 볼 사람은 거의 없을것 같네요 ^^
      혹시나 자주보는 분이라면 하루 10개씩 미리 변환신청을 해놓으시거나, MP4 등의 변환없이 플레이가 가능한 파일로 업로드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 데이 2010.04.01 10:52

    아이폰 인코딩을 10회 해준다고 그래서 뭐야 10회만 해준다고? 했는데 하루에 10회네요 ㅎㅎ
    말씀대로 아이폰으로 하루종일 10편 이상 볼 것도 아니고 적절한 서비스 같네요~
    웹하드를 휴대폰에서 사용하는것도 신기하구요 ㅎㅎ

지난번에 1TB의 용량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세컨드라이브에 대해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 1TB 하드가 공짜? - 새로운 저장습관 2ndrive ) 포스팅 이후 운영체제를 윈도우7으로 바꾸면서 사용을 안하다 보니 점점 잊혀져 가고 있었습니다. -ㅅ-;;;;

그러던중 이번에 다시 XP로 바꾸면서 세컨드라이브를 다시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존에는 전용 업로더가 있었던데 반해 이번에는 아예 통합버전으로 나왔군요. 설치할 프로그램이 하나 줄어들어서 편하긴 하네요. ^^

헉... 이전에도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이용한 업로드 시에 이런 현상이 보였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 모양이군요. 세컨드라이브의 네트워크 드라이브가 아직 안정화가 안된건지 윈도우의 한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후자가 아니라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됐으면 좋겠군요. 이런 오류에 대비해 업로더가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네트워크 드라이브에서 업로드 하는편이 더 편하긴 하니까요.

이벤트 참여하기
음? 세컨드라이브 앱 출시? 이거 세컨드라이브에서 제가 아이폰을 산걸 눈치챘나 봅니다. 저를위해 이런 배려를...(착각은 자유 -ㅁ-)
예... 헛소리 죄송하구요.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세컨드라이브의 앱이 드디어 출시됐군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네요.
혹시 오늘 처음알았다거나 아직까지 응모를 안하신 분들은 기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빨리가서 신청하세요~
물론 저도 보자마자 앱을 다운받고, 이벤트 신청까지 완료했답니다.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페이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위 화면에 보이는 아이콘이 바로 세컨드라이브 앱 인데요. 세컨드라이브 앱웹하드 하면 자료를 저장해놓고 어디서든지 다운받을수 있는 개념만 생각하고 있는데 과연 앱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사용을 하게 만들었을까요?
일단 오늘은 세컨드라이브에 이것저것 자료부터 올려놓고, 다음 번에 세컨드라이브 앱 사용후기와 사용법, 활용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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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BRASHI 2010.03.25 14:44

    다운받는게 쉽네요.. 아이폰이 없어서 뭔쇤지 몰랐는데 이렇게 사용하는거군요 ㅎ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25 14:47 신고

      아이폰이 처음엔 뭔가 싶지만 막상 적응되면 어려운건 없네요. 하지만 전화 기능이 좀...

아이폰을 지른지도 어언 2주째... 사실 아이폰을 사게 된 계기는 시승을 할때 App 을 통해서 뭔가 더 많은 정보를 얻어낼수 있을거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래서 아이폰을 지르자 마자 M Power meter를 바로 설치했었구요. 하지만 정작 차량에 아이폰을 고정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이동성이 좋은 유리창 부착 형태의 차량용 거치대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요렇게 평소에는 제 차에 붙여놓고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거치대가 아이폰의 순정상태에 맞게 나온거라 젤리케이스는 과감히 버리고 보호필름을 사다 붙였습니다. 필름덕에 좀 꽉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오히려 고정은 더 잘될거라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 --)

전/후/좌/우 로 걸리는 G 를 측정해주는 Skidmarks 라는 앱을 받아서 거치대를 한번 시험해 봤는데요. App자체가 너무 예민한건지 가만히 있어도 저정도 측정값이 나오네요.(설마 운전자가 타고있어서 저런수치가 나오는건가요? -ㅅ-) 그래도 저상태에서 수치의 변화가 없는걸로 봐서는 고정은 제대로 해주고 있는듯 합니다. 뭐 측정할때는 완전 중립이 될때까지 거치대를 조정하면 되니까 고정만 잘되면 별 상관은 없을듯 하군요.
저번에 사용해본 결과로는 M Power Meter는 정확도가 약간 떨어지는것도 같고... Skidmarks 처럼 정확하고, 진행 결과가 저장까지 되는 App을 찾아보는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Skidmarks는 저장이 안되더군요)
혹시 그런 App 알고 계신분은 제보좀 부탁드려용~(Cydia 가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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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M Power Meter 라는 앱이 등장했습니다. 그게 뭐하는 거냐구요?


대략 기능들을 살펴보면 제로백 이나, 가속 G, 횡 G 등을 측정할수 있습니다.
아이팟이나 아이폰이 있는 달리기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기능들이죠.

원래 이런 기능들을 하는 기기들은 가격이 꽤 나가지만....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공짜!!!!
M Power Metter에 대한 소개와 다운로드는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http://www.bmw.com/power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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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앱 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건 분명히 아이폰의 하드웨어가 지원하고 있는 기능에 한해서 활용도를 높이는 거였는데요. 위에 보이는 제품을 아이폰에 연결하면 아이폰을 리모콘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아이팟 터치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작정 꼽기만 해서 되는건 아니고 함께 제공되는 앱을 설치해서 컨트롤 하고싶은 제품에 맞게 설정을 하긴 해야합니다만 매번 리모콘을 찾아다니는것 보다는 설정 한번 하는게 훨씬 편리할듯 합니다. 이 제품은 IR 과 RF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듯 하고, 가격은 이번에 열리는 CES 에서 공식적으로 밝혀질듯 합니다.
사실 리모콘으로 사용할수 있다는것 자체는 크게 와닿진 않지만, 악세사리를 통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능 이외에도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아이폰에 대한 뽐뿌를 점점 가속시키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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