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번에는 업데이트가 좀 늦었습니다. 사실 이번 5,6전에 열리는동안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평소에 몇배 분량을 촬영하는 바람에 찍어온 소스를 한번씩 훑어보고 정리하는데만도 시간이 꽤 걸렸고, 중간중간 날아간(망할 핸디캠...) 소스덕분에 막상 편집할때도 수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구요 ㅡ.,ㅡ


이번 5전 경기는 바로 다음날 더블포인트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모든 팀들이 바싹 긴장을 했습니다. 자칫 이번경기에 차량이 크게 파손되면 마지막 경기까지 포기해야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유건선수는 요즘 부산에서 한참 영화촬영중이라 오늘 연습주행 중에야 겨우 경기장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새벽까지 촬영을 하고 분장도 미처 지우지 못한채 열심히 달려온 보람이 있는지 처음 달리는 코스인데도 불구하고 꽤 멋진 주행을 보여줬습니다.
 
EXR 106팀의 류시원감독은 결혼 후 첫 경기를 치른 셈인데요. 내조의 힘인지 이번 경기는 4위라는 이번시즌 최고의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이날 경기의 샴페인 세레모니는 좀 소심한면이 보이는데 아마도 다음날 있을 6전을 위해 선수들끼리의 암묵적인 합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땀에 쩔어있는데 샴페인까지 들이부으면 다음날 입기가 좀 그렇겠죠? ^^;;;;;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은 이날 우승으로 인해 6전에서 완주만 하면 시리즈 종합 챔피언을 차지할수 있는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1전부터 기복없이 쭉 좋은 성적을 보여준 이재우감독의 전적을 봐서는 4연패는 이미 따놓은것 같네요.

아....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저를 안도와 주는군요.... 영상으로는 다 설명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한시간 넘게 글로 썼는데 한순간 훌쩍 날아가버려서 부실하게나마 다시 작성했습니다 ㅜㅡ
지난 주말 클릭전, 포르테쿱전으로 더 잘 알려진 스피드페스티벌의 2전이 영암 F1 경기장에서 열렸는데요.
이 일정에 맞춰 현대자동차에서도 드라이빙캠프를 운영하고있어 참가했었습니다. R-STARS 이세창감독의 드라이빙스쿨과 스피드 페스티벌의 관람까지 함께한 2010 스페 드라이빙 캠프의 현장을 스케치 영상으로 만들어 봤는데요.
영상에서의 부족한 부분은 사진 포스팅을 통해 자세히 설명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오랜만에 해봤는데 역시 영상이랑 사진을 같이 제대로 하기엔 좀 무리가 있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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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코리아GP 의 예선,결승 양일간 공군 전투비행단의 에어쇼가 펼쳐졌는데요. F1 머신들의 엔진음을 들으며 세상에서 이것보다 시끄러운건 없을거란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 땅위를 달리는것과 하늘을 날아다니는건 스케일이 다르군요 -ㅅ-;;;;;
음속을 돌파하는 전투기들의 에어쇼도 멋지긴 하지만... 전 땅위를 달리는 가장빠른 머신들의 경기가 더 좋네요. ㅎㅎㅎ

지난주말,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첫 경기가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항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운영이 미숙했다느니 앞으로의 숙제가 많다느니 하면서 부정적인 견해들도 많은데요. 물론 준비가 좀 미숙했다는점은 인정합니다. 숙박업소가 부족하다던지 주차장에서 한참을 걸어갔어야한다던지 보기에도 이것저것 걱정과 불만 투성이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첫 연습주행을 직접 보기 전까지 였습니다. F1 머신이 내 앞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고막을 찢을듯한 짜릿한 엔진음을 듣고나면 모든게 용서가.... 아니 그냥 모든게 감사하더군요.
이토록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나라에서 국제 규모의 모터스포츠를, 그것도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인 F1을 변덕스런 날씨까지 더해 최고로 흥미진진한 경기가 진행되고 직접 관람까지 할수 있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저는 이토록 국가의 무관심 속에서 국제규모의 써킷이 완공되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써킷이 하나 늘어났다는것 만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에는 큰 힘이 될테니까요. 비록 이번에는 충분히 준비되지 못한 축제였지만, 앞으로 일년간 국내, 혹은 해외 경기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자동차 매니아 들에게도 자주 찾아올수 있는 빌미를 만들어 준다면 2011 F1 코리아GP 는 더욱더 성공적인 축제가 될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절반의 성공이라기 보다는 성공적인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 해일링 2010.10.30 09:28

    제 생각이 바로 그겁니다.

    경기가 잘 치뤄진것만으로도 솔직히 기적같은 성공인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0.31 00:27 신고

      ㅎㅎㅎ 그냥 국제경기를 치를수있는 써킷이 생겼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엄청나죠.

F1 코리아GP의 F1 머신들의 주행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운좋게도 좋은자리에서 연습주행은 관람할수 있었는데요.
한참 주행중일때 현장에서 티스토리 앱을통해 업로드를 했었는데 지금와서 확인해 보니 안올라가있네요 -ㅅ-;;;;

분명 TV중계를 통해 경기를 보는것도 전체적인 모습을 편안하게 관람할수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고막을 찢을듯한 엔진음을 한번 듣고나면 굳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직접 경기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기분을 이해할수 있을겁니다.

약소하게나마 아이폰으로 촬영한 짤막한 영상 하나 추가해 봅니다.


F1 Korea GP 를 50일 앞둔 시점에 써킷 런 이라는 사전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의 요점은 F1 경기를 치를 경기장이 얼마나 준비되었는지와 실제 경기를 치렀을때의 반응이나 준비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행사라고 볼수 있는데요.
이번 행사의 메인 이벤트는 아무래도 올해 유력한 우승 후보인 레드불 팀의 방문입니다. 물론 베텔이나 웨버가 올해 시즌을 치르는 머신을 가지고 나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다른 팀들의 항의에 의해 지난 시즌의 머신과 카룬 찬독이 왔네요.
비록 레드불의 메인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F1의 라이센스를 취득한 드라이버를 눈앞에서 볼수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







국제대회 규모의 써킷이 생긴것과 레드불을 직접 볼 기회를 마련해준건 고맙긴 한데... KAVO에 대한 쓴소리는 따로 해야겠더군요.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9.06 17:45

    구석에서 명당잡고 찍었다는 바로 그 동영상이군요 ㅎㅎ

  2. 피기 2010.09.07 09:00

    오옷 멋진 영상입니다.

  3.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9.07 12:17 신고

    오.. 멋지네요 ㅎㅎ

    레드불은 미국에서 운전하면서 먹은게 전분데;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7 12:45 신고

      음.... 연한 박카스에 탄산이 약간 들어간듯한 맛이라던데 국내에서 판매하는 에너젠이랑 비슷한 맛인가요? 판매하는 국가에서는 상당히 인기있는 음료라고 해서 궁금하네요 ^^

    •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10.09.07 14:06 신고

      제 기억엔 좀 진한 박카스 맛인듯 싶습니다 ^^

      탄산도 꽤 있구요 ㅎㅎ 레드불도 종류별로 맛이 다양하답니다. 심지어 커피맛도 있어요 ㅎㅎ..

      인기는 몬스터와 함께 양대산맥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7 15:19

      그렇군요.하긴 1가지 음료만 내놓지는 않았겠죠? ^^;;;;
      저도 김치군님처럼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봐야 더 많은 경험을 할텐데 부럽습니다 ㅎㅎㅎ

이번에 F1 Korea GP D-50 을 맞아 영암 국제 자동차경기장에서 써킷 런 행사가 진행된건 관심있는분들은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이번 써킷런 행사중 CJ 헬로넷 레이스에 참가하는 레이스카를 타고 동승주행하는 시간이 있다고 해서
지금은 현역에서 물러난 GM대우의 라세티EX 레이싱카에 인캠을 설치해 F1 드라이버들이 경기를 펼칠 풀 코스를 촬영했습니다.
아마도 이 영상이 세계 최초로 KIC(Korea International Circuit)의 풀코스를 담은 HD영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이거.... 레드불을 제외한 F1 참가팀들에게는 유일한 자료가 될수도 있겠는데요? ㅎㅎㅎ

촬영에 협조해 주신 GM대우 레이싱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__)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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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0.09.05 21:14

    완전 귀한자료네요 ㅎㅎ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9.06 00:04

    우왕 독점돋네 ㅋㅋㅋ ㅎㄷㄷㄷㄷㄷ 여기 성지되는거 아냐?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6 10:19

      ㅋ~ 독점은 아녀 카홀릭에도 같이 올렸거든 ㅎㅎㅎ

  3.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0.09.06 17:43

    오늘의 대박이네요 ㅎㅎㅎㅎ

  4. Favicon of http://tnghks418.blog.me/ BlogIcon 랩턴 2010.09.06 19:27

    와 멋진 자료네요^^ 출처표기해서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될까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6 23:53 신고

      출처를 밝혀주신다면야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
      아... 유투브의 소스를 그대로 사용해주세요.

  5. 피기 2010.09.07 09:01

    아 이 영상을 다시 보니깐 영암서킷 돌때의 그 감격이 다시 느껴집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7 10:46 신고

      택시드라이빙때 페이스카가 너무 천천히 달린게 아쉬웠어요 드라이버들도 엄청 답답해하던데...
      사파리 버스를 타는 사람들이랑 써킷에서 스피드를 느껴보고싶어하는 사람들을 구분 못하나봐요 여긴 -ㅅ-;;;

  6. inside30 2010.09.07 19:00

    나도 가보고 잡다고...ㅡㅡ;;;;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08 01:15

      ㅎㅎㅎ 기왕 생긴 써킷인데 언젠가 매니아들도 달려볼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겠어요?

포뮬러원을 이끄는 수장 버니 에클레스톤 FOM(Formula One Management) 회장이 4 14~15 이틀간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포뮬러원 그랑프리를 전세계적으로 총괄하는 에클레스톤 회장은 IOC 위원장이나 FIFA 회장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제 스포츠계의 거물이다.
한국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영조) 초청으로 이루어진 에클레스톤 회장의 이번 방한은 지난 2006 10 포뮬러원 한국 그랑프리 유치 발표회 이후 번째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이번 방한 기간 문화체육관광부 관련부처 경제계 관계자들을 만나 오는 10 열리는 한국 그랑프리의 성공을 위한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전체 공정의 71% 이상 완성된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건립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갖는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이번 방한에 앞서한국 그랑프리는 포뮬러원의 아시아 시장 확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존재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말했다. 이어올해 대회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본다 강한 확신을 피력했다.

방한한 에클레스톤 회장은 포뮬러원의 상업적 성공을 이끈 인물로, 개인 자산만 23 파운드( 4조원) 달한다는 추정치가 발표되며 영국 부호 랭킹 3(2003 발표) 오르는 화제를 낳았다. 2007년에는 영국 BBC 선정한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노인랭크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4,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 5)

에클레스톤 회장은 지난 1951 포뮬러3 대회에 출전한 있는 카레이서 출신으로 국제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은 1972 브라밤팀을 인수해 포뮬러원에 진출하면서부터다.
이후 포뮬러원 참가팀 연합 대표에 취임하며(1972) 강력한 TV 중계 확장을 통해 포뮬러원이 세계 3 스포츠로 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에클레스톤 회장은 이번 방한 일정을 마치고 15 오후 KAVO 정영조 대표와 함께 개인 전용기편으로 중국 그랑프리가 열리는 상하이로 출발한다.


지난주말 목포에서 뉴 SM3 VIP시승회가 있었습니다. 운좋게도 VIP틈에 낄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ㅎㅎ

집합시간보다 조금 일찍 김포공항에 도착해 보니 이런 피켓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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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전 화장실을 가다 눈에 띈 흡연실.... 역시 공항은 흡연 환경도 좋은듯 합니다.

이런 무매너짓을!!!!! 이코노미석에서 시트를 제끼다니!!! (본 사진은 픽션입니다 -ㅛ-)
비가 꽤 내리고있었는데 다행히 비행할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었나봅니다. 무안공항으로 ㄱㄱ싱~

공항에 내려서 푸근한 리무진 버스를 타고 호텔로 출발합니다~

5성호텔 간지 작렬!!! 살면서 이런데도 와보는군요 ;ㅁ;

프론트에서 명찰을 나눠받았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호텔뷔페에서~ 한번에 100명이 몰려들어가 초반에 혼란이 좀 있었지만.... 일단 맛있으면 다 용서가 됩니다 -ㅅ-

No.09.... 어떤 기준의 순번인가 했었는데 시승차량 번호군요 ㅎㅎㅎ

홀 안에서 대략적인 차량의 설명과 코스 설명을 들은뒤 그렇게 기다리던 시승이 시작됐습니다. 전 백미러 님과 시승조가 되었고 가는길에는 동승만했습니다.

ㅋ~ 사진 구도를 보면 아시겠지만 선루프를 열고 슬쩍 위로 상채를 내밀어봤습니다. 그냥 앉아있을때는 풍절음과 엔진음이 별로 안들리고 해서 만만하게 보고 일어서본거였는데..... 맞바람으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헥헥대며 다시 내려올수밖에 없었습니다 -ㅁ-;;;;

드디어 땅끝마을에 도착~ 아직 판매도 시작하지 않은 차량들이 쭉~ 늘어서있는모습이..... 뭔가 출고지 같은 느낌이 나네요 기왕 땅끝마을까지 와서 바다는 대충 둘러보고 차에만 눈돌리고 있는 1人이었습니다 ( __)

돌아오는길에는 제가 운전대를 잡았는데 테스트 해본답시고 본의아니게 뒷좌석에 동승하신 분들께 민폐를 끼쳤네요;;; 직접 운전해봤을때의 SM3는 손가락 하나로도 쉽게 돌릴수 있는 가벼운 핸들과 부드러운 가속감, 그리고 시속 120Km/h 에서도 옆사람과 편안하게 대화할수 있는 정숙성, 그리고 푸근한 실내공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솔직히 디젤스틱차량으로 교체 이후 운전스타일이 약간 거칠어진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여성분들이나 편안한 드라이빙을 즐기시는분들께는 더 바랄것이 없는 차량인듯 합니다.

음?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땐 슬쩍 보고 별 생각없이 지나갔었던 곳이 영암 F1경기장 터였군요. 2010년 이면 완공이 되고 F1 경기를 2017년 까지 지속적으로 유치한다고합니다. 내년이 기대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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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앍 1인1실이라고 해서 1인실을 생각했는데 침대에서만 3명이 잘수있는 방을.... 진짜 VIP 대접을 받고있다는 느낌이 팍팍~!

객실 키를 나눠줄때 함께 나눠준 기념품을 한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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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정리하고 홀로 내려오니 저녁식사를 하며 연비왕 수상, 그리고 차량을 시승해본 후 궁금한점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고 전자 현악기 3인조 그룹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ㅋ~ 코스가 나오는데로 찍는다고 찍었는데 정작 메인메뉴는 먹는데 정신팔려서 못찍었네요 여지껏 결혼식장에서 먹어온 스테이크랑은 비교되게 맛있어서요 ㅎㅎ;;;;

이렇게 첫날 모든일정이 끝....나면 섭섭할거 같아서 블로거들끼리 한방에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맥주를 한잔씩 하는 뒷풀이(?) 비슷한 시간을 마지막으로 하루 일과를 끝냈습니다.
(박기자님, 카이님, 모터-리뷰님,백미러님,오앤홍님,카팁님,임태훈님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 아침으로 연포탕이 나왔다네요...... 메뉴가 왜 "카더라" 나구요?.....사실 이튿날 혼자 늦잠자서 여러사람들에게 민폐끼치고 아침도 못먹었답니다 ;ㅁ; 텔을 나와 공항으로 가는길에 '주영상테마파크'를 들렸는데 주몽,태사기,천추태후 등의 드라마를 바로 이곳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올라가는 길을따라 오른쪽으로 쭉~ 드라마 출연진들의 손바닥도장들이 전시되어있었고... 그 외에는 잠이 덜깬상태로 돌아다녀서 기억이..( __) 덕분에 사진도 한장 못찍었답니다 ;ㅅ;

테마파크를 떠나 다시 무안 공항에서 항공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 각자의 길로 흩어졌습니다. 이번 VIP시승회는 피부로 팍팍 느껴지는 VIP대접과 엄선된 최고의 시승코스로 정말 만족스러운 행사였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웠던것이 날씨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는것과 시승을 해볼수 있는시간이 짧았다는것 정도인데요... 날씨야 뭐 불가항력이고, 얼마전에 우편으로 온 시승 티켓이 있으니 조만간 다시 시승해 봐야겠습니다 ^^

  1. Favicon of http://cartip.kr BlogIcon 유태권 2009.06.24 11:24

    카앤스페이스님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선루프를 열고 사진 까지 찍으셨네요...ㅎㅎ.

    저도 담에 꼭 그런 사진 따라 합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5 00:35

      헛.... 카팁님 안녕하세요 ^^ 사실 어느속도 이상에서 루프위로 올라가면 애로사항이 좀 있습니다 ㅎㅎ

  2. 라랄 2009.06.25 22:55

    진짜 VIP 대접 제대로 받고 오셨네요 ^^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꼭 가고 싶었는데..
    뉴sm3 망설이고 있었는데.. 맘이 굳어지네요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5 23:29

      참고가 되셨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

  3. 휴가.. 2009.06.26 13:37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가네요..

    연비도 좋다고 하던데.. 확실히 좋긴 좋은가요?
    친구가 산다고 할때. 고민했었는데..
    저도 좀 굳히기가 들어가는듯..하네요.. 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7 04:32

      평소에 연비운행 안하던 분들도 풀악셀만 안하면 공인연비정도는 뽑으실겁니다 ㅎ~

  4. 로민 2009.06.26 23:47

    연비에 대해서 좋게 평가하는 글들 많이 봣는데요^^
    저도 슬슬 굳히기 들어가야하는데 ㅎㅎ
    이미 맘은 굳히기 들어갔는데 총알이 문제라서 헤헤헤-
    뉴sm3 컬러는 몇가지나 나오나요?
    다른 컬러 사진도 있음 좋을텐데 말이에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7 04:37

      http://www.new-sm3.com/etc/mini_catalogue.pdf 사전계약을 받으려고 미니카탈로그가 홈페이지에 있네요 총 8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 대표 정영조)는 19일 FIA(국제자동차연맹)의 2010년 F1 참가 엔트리 접수 결과를 인용해 2010년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13개 팀 26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2010년 F1 월드 챔피언십은 2009년 F1 참가 10개 팀에 3개의 신규 팀이 더해져 총 13개 팀으로 확정되어 치러질 예정이다. 새로이 다음해 엔트리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팀은 캄포스GP(Campos Grand Prix, 스페인), US GP(미국), 마너GP(Manor Grand Prix, 영국) 등 총 3팀이다.

전직 F1 드라이버 아드리안 캄포스(Adrián Campos)를 수장으로 한 캄포스GP는 현재 F3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F1 진출 교두보로 역할 하는 GP2 챔피언십을 차지한 저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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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GP는 페라리와 윌리엄스를 거친 피터 윈저(Peter Windsor)와 미국인 엔지니어 켄 엔더슨(Ken Anderson)이 함께 만든 미국 국적의 팀이다. 머신부터 엔진, 드라이버까지 모두 미국 기술과 미국인으로 구성된 US GP는 한 동안 F1 월드 챔피언십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순수 미국팀의 출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다른 신생팀 마너GP는 1990년 창단 이후 포뮬러 르노와 유로 F3 등에서 활동해온 팀으로 그 동안 키미 라이코넨(페라리), 루이스 해밀턴(맥라렌) 등의 유명 드라이버를 배출한 바 있다.

추가되는 세 팀은 모두 영국의 레이싱 엔진 전문기업 코스워스(Cosworth)사의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F1 출전 176승의 전설적인 성과를 자랑하는 코스워스는 2006년까지 윌리엄스와 토로 로소에 엔진을 공급했지만, 2007년 두 팀 모두 엔진 제조 업체를 바꾸면서 F1 무대에서 잠시 사라졌다. 50년 전통의 엔진 제조업체 코스워스의 귀환으로 브라운GP를 잇는 신규팀들의 신드롬 역시 기대해 볼 만하다.

반면, 가장 유력하게 엔트리 후보로 점쳐지던 프로드라이브(Prodrive, 영국)팀은 이들 세 팀에 2010년 출전권을 내주고 2011년 출전을 다시 한번 기약했다.

KAVO 관계자는 "출전팀이 큰 폭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치열하고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지게 되었다”며 “이는 내년 첫 대회를 치르는 한국 그랑프리의 흥행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밝혔다.

F1팀은 금세기 들어 10~11개 선에서 유지되어 왔다. 13개 팀 이상이 참가한 것은 지난 1993년 이후 처음이며 당시에는 시즌 전체가 아닌 일부 그랑프리에만 출전하는 팀도 있었다. 2010년 엔트리를 제출한 팀들은 시즌 전체 라운드에 다 참석하게 된다.

해외 스포츠 TV 프로그램에서나 볼 수 있었던 국제자동차경주인 F1(포뮬러원) 대회를 내년부터 한국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게 된다.

한국대회인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내년부터 전남 영암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현재 F1 코리아 그랑프리 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는 대회 개최를 위해 국제자동차경주장을 영암에 건립중이다. 19일에는서울 삼청각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회 공식 엠블럼 및 로고로 사용될 BI(Brand Identity)의 기본안도 발표했다.

이렇듯 F1대회 한국 개최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지만 F1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은 세계 5위의 자동차생산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 강국이지만 모터스포츠 산업에 대한 자동차메이커의 투자가 적고, 사람들의 관심도 낮기 때문이다.

‘F’는 포뮬러의 약자로 1인승에 타이어가 차체 밖으로 나온 경주용 자동차를 뜻한다. ‘1’은 최고 대회라는 의미다. F1 아래 단계로는 GP2(4000㏄ㆍ580마력)와 F3(2000㏄ㆍ250마력)가 있다.

F1 월드챔피언십은 UN협력 국제 자동차 단체인 FIA(국제자동차연맹)가 규정을 제정하고 FOM(Formula One Management)이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동차경주 선수권이다.

1950년 공식 출범한 이 대회는 연간 400만 명의 관중이 몰리고 TV 시청자수만 6억명에 달하는 등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로 손꼽힌다.

현재 페라리, BMW, 메르세데스-벤츠, 르노, 토요타 등 대형 자동차 메이커들이 각각 연간 4,000억 원 가량의 운영자금을 들여 F1팀을 운영중이다. 게다가 300개사가 넘는 후원 기업들이 연간 4조원이 넘는 규모의 자금을 투여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무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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