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전광판에 보이는 문구에서 뭔가 어색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어색함을 느낀 순간 다른 문구로 바뀌어서 약간 찜찜함을 가지고 계속 가다 보니 다음 전광판에서 그 어색함의 이유를 확인했습니다.

"넉넉한 안전거리 생명을 지켜다" 

넉넉한 안전거리가 생명을 지켜부러~ 한쪽으론 오타인걸 알면서도 마치 전라도 사투리로 쓴것 같아서 엄청 웃었습니다. ㅎㅎㅎ
만약 오타가 아니라 정말 사투리로 쓴거라면... 고속도로를 타고 가면서 각 지방 사투리로 쓰인 전광판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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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10.03.07 15:08

    은근 재미있는데?

  2. 김X현 2010.03.07 18:18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엄청 웃었어요

  3. 김인출 2010.03.07 21:36

    재미있게 보고 가요 ^^

  4. inside30 2010.03.08 00:35

    갱상도 사투리였음 더 좋을뻔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5. why 2010.03.08 01:14

    W키를 눌려야 되는데 Q키를 눌려버렸네요~

    도로표지반이 아닌 전광판에서 그 지방방언으로 문구를 쓰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습니다.

    저희 식구가 이쪽 분야에 일하는데 이 아이디어를 알려줘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3.08 15:35

      ㅎㅎ 진짜 방언으로 된 전광판을 보게될지도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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