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5월 26일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공개, 시판에 들어갔다.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2003년 1세대 2006년 2세대 이후 출시된 3세대 오피러스 모델이다.

오피러스 프리미엄 의 외관 디자인은 오피러스 고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에 호랑이 코와 입을 형상화한
기아차의 패밀리룩을 반영했으며, 프런트 범퍼와 리어 범퍼에는 깔끔한 느낌의 크롬 몰딩을 적용해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내부에는 국내 최초로 음이온 발생과 쿨기능이 추가된 최고급 기능성 천연 가죽 시트와
전자파 차단과 탁월한 항균효과를 자랑하는 ‘우루시올(Urushiol) 코팅’ 등 웰빙 신소재를 적용하였고
실내 프런트 및 리어 램프를 통합한 대형 실내등이 적용됐다.
또한 내장 트림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이미지를 확보했으며,
실내 곳곳에 블랙 하이그로시를 확대 적용해 고급스러운 실내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기아차는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선보이면서 전륜 구동형 6단 자동변속기를 기아 승용 최초로 장착함과
동시에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성능을 실현했다.

오피러스의 주력 엔진인 3.3람다 엔진의 최고출력은 기존 엔진 대비 4.9% 향상된 259마력,
최대토크는 2.2% 향상된 32.2토크를 자랑하며 연비는 기존 대비 12.2% 향상된 10.1km/ℓ로
동급 대형차 중 최고 연비를 달성했다.

람다 3.8 엔진은 최고 출력 284마력(6.8% 향상), 최대 토크 36.4(1.1% 향상)를확보했으며,
연비는 11.6% 향상된 9.6km/ℓ를 실현했다. 또 2.7뮤엔진(가솔린 기준) 역시 최고출력 195마력(1.6% 향상),
최대 토크 25.6(0.4% 향상), 연비 10.6km/ℓ(15.2% 향상) 등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사이드 & 커튼 에어백과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장착하고,
GH 330 이상 트림에는 차체자세 제어장치 (VDC)를 기본으로 적용해 최고의 안정성을 갖췄다.

오피러스 프리미엄에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과
경제운전 안내 시스템, 운전석 다이나믹 시트,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뒷좌석 ‘냉난방 통풍시트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DVD 내비게이션 시스템 및 오르간 타입 가속 페달 등이 신규로 적용었다.

이 외에도 3.5인치 컬러 LCD 모니터를 통해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컬러 하이테크 정보 표시 시스템’과
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 자동 요금 징수 시스템(ETCS), 전·후방 카메라 등의 편의사양이 제공된다. 

아울러 기아차는 오피러스 프리미엄을 구입하는 고객 가운데 MTS-W350(모젠 텔레매틱스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하는 고객에게는 안전보안 서비스와 차량관리 서비스 등 기본 서비스를 2년간 무료로 제공해 안전성과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 오피러스 프리미엄 GH 380트림 MTS-W350 기본 장착)

가격은 GH 270 모델이 3,451만원 ~ 3,791만원,
GH 330 모델이 3,786만원 ~ 4,721만원,
GH 380 모델이 5,453만원,
LPI GH 270 모델이 3,323만원 ~ 3,902만원이다.
기아자동차의 오피러스를 잇는 준대형세단인 `VG`(프로젝트명) 콘셉트카가 베일을 벗었다.

기아차(000270)는 29일 다음달 개최되는 서울모터쇼에 전시될 고급 준대형 세단 콘셉트카 `KND-5`(프로젝트명)의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KND-5` 는 기아차가 올 연말 출시 예정인 준대형 세단 VG(프로젝트명)를 기반으로 제작돼 기아차의 준대형 세단의 외관을 미리 읽을 수 있다.

VG(프로젝트명)는 기아차가 최초로 선보이는 준대형 세단으로 VG가 출시되면 기아차는 중형세단인 로체와 대형세단인 오피러스를 잇는 승용라인업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VG를 기반으로 제작된 콘셉트카 KND-5는 직선을 새롭게 해석한 개성 있는 외관 라인으로 고급스러운 역동성을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또 도어 핸들에 차체와 동일한 컬러를 적용, 차량 측면 볼륨감을 강조했으며, 전면 유리와 이어지는 파노라마 선루프로 세련된 외관 라인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기는 4,945(전장) x 1,850(전폭) x 1,475(전고) mm이며, 이번 서울모터쇼에는 람다 3.5 V6 엔진을 얹어 전시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KND-5는 기아차의 앞선 디자인과 가치를 보여준다"며 "KND-5는 고급 세단 디자인의 새로운 미래를 보여주는 콘셉트카로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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