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스마트 드라이브의 체험단을 신청해서 브이로거 품평회에 참석했었는데요. 당시 F1 코리아GP가 있던때라 품평회가 끝나자 마자 영암으로 바로 갔다오니... 기억속에 묻혀서 짱박혀 있던 사진들이 이번에 스마트 드라이브의 사용기를 쓰다보니 눈에띄네요 ^^;;;
그래서 몇장없는 사진과 약간은 흐릿해진 기억을 더듬어 품평회 후기를 써봅니다.
이날 품평회에 출품했던 제품들을 한번 살펴보자면.......

일단 가장먼저 눈에띈건 저 뜨끈뜨끈 곰돌이 슬리퍼... 정확히는 발난로 라고 불리는 물건인데요.
그냥 신어도 따끈해보이는 곰돌이 슬리퍼에 작은 전기장판까지 깔아서 발을 따땃~ 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었구요.

전자담배처럼 보이는 이 제품은 구성이나 생김새, 원리는 전자담배와 똑같지만 니코틴이 전혀 들어있지 않고, 흡연욕구를 억제시켜주는 물질이 들어있는 금연 보조제 제품이었습니다.

뭐.... 따지고 보면 액상이 다른 전자담배라고 보면 될까요?
살짝 시연을 해봤는데 쑥향같은게 좀 강해서 그다지 땡기지는 않네요..... ( --)

그 다음은 시스템 가구 인데요. 공간활용도가 꽤 좋아보이죠?

다음타자 알래시 탭! 안드로이드 기반의 타블렛 인데 휴대용 이라기보다는 가정용/사무용 정도로 쓰기좋게 받침대가 있었습니다.
테블릿에 눈독들이고있는 저로서는 조금 관심이 가는 제품이었습니다.

다음 제품은 온수매트인데요. 깔고자면 뜨끈뜨끈해지는 전기장판과 같은 작용을 하지만, 작동원리는 외부에서 덥힌 물을 장판에 깔린 파이프를 통해 순환시키는 보일러와 같네요.
전기장판에서 전자파가 발생하여 유해할수도 있다... 뭐 이런 부분에 불안해 하는분들에게 걸맞는 제품 같네요.
(그런데는 무심한 1人)

음.... 이 아이템은 초큼 탐나는데요. 등받이가 180' 까지 젖혀지는 의자 입니다. 사실 의자에 앉아서 일하다가 허리가 뻐근하면 뒤로 한번 쭉 뻗고싶다거나 눕고싶다거나... 눕고싶다거나(응?)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그런 니즈를 캐치해서 만든 제품인데, 의자에서 저렇게 누워있어도 뒤로 벌러덩~ 하지 않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ㅅ-;;;;

마지막으로... 제가 체험중인 블루포인트의 스마트 드라이브!!! (아... 사실 오디오기기가 하나 더 있었는데 제가 지각하는바람에 놓쳤습니다 -ㅅ-;;)
이 스마트 드라이브도 발상이 좀 독특한데요. ODB2 단자에 발신기를 네비게이션에는 수신기를 부착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연비정보를 네비게이션에 보여주는 장치였습니다.
비슷한 제품을 보자면 아이폰에서는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키위라는 제품이 있었고(이거 써보고싶었는데 활용도에 비해 비싼거같아 관뒀어요 -ㅅ-) 안드로이드 진영에는 블루투스를 이용한 제품이 있었죠? (이것역시 눈독들였지만 전 아이폰 유저... ( --))
뭐 요즘처럼 평균연비/실시간연비가 트립컴퓨터에 기본으로 표시되고, 에코드라이브나 엑티브에코드라이브 기술이 들어가있는 차량에는 별 소용이 없겠지만서도 저처럼 트립컴퓨터가 A,B,ODO 만 표기해주는 차량이라면 꽤나 유용하겠죠?
이제 스마트 드라이브도 어느덧 한달가량 사용했는데... 이제 슬슬 사용후기를 작성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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