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날 저녁에 바로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약속이 겹치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올리게 되네요.
지난주 금요일. 인텔의 코어 i 3 5 7 프로세서 발표회에 갔더랬습니다. 사실 i7 과 i5 에 대해서는 칭찬 일색이었지만 가격때문에 걷불리 다가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i3 는 충분한 메리트를 갖추었을까 하는 기대감이 제일 컸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미리 뽑아놓은 명찰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저기 서있는 이쁜 언니들중 한명은 모터쇼에서도 본적이 있는듯 하군요.


허기를 채우라는건지 예전 윈도우7 발표회때 같은 느낌의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네요. 아침부터 굶었었는데 결국 저녁까지 이런걸로 때우게 되는걸까요 ㅜㅡ

아무리 그래도 과자로 배를채우는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봤습니다.

음.... 미리 들어와 보길 잘했네요. 자칫하면 맨 뒤 구석에 앉을 뻔 했습니다 -ㅅ-

저녁을 포기하고있었는데 안쪽에 들어와 보니 뷔페가 준비되어 있군요. 하루의 마지만 끼니를 이렇게 화려하게 장식하게 될 줄은 ㅎㅎㅎ

하지만 좀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인원을 커버하기에는 한쪽에 셋팅하는걸로는 무리였던듯 합니다. 한접시 푸는데 무려 2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거든요. 두번까지는 어떻게든 기다려서 기를쓰고 퍼왔는데 일단 배가 좀 부르고 나니 줄서기가 싫어지더군요.
하다못해 음식의 배치를 나눠서 했었으면 덜 복잡했을텐데 음식은 맛있었지만 이런건 좀 미스였네요.

밥먹다가 발견한 이분은 누구? 자동차 전문블로거 백미러님이시네요. 아마도 이 행사장에 저이외에 유일한 자동차 블로거일듯....
IT 행사에서 자동차 블로거를 만나니 좀 색다른데요? ㅎㅎ

밥먹고나서 살짝 시간이 남아 밖으로 잠시 나와봤더니 이쁜 언니들이 코어 i 3 - 5 - 7 푯말을 들고 서있네요. 몇장 더 남은 언니들 사진은 맨 아래쪽에 다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식사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어 i 패밀리의 최대 강점인 터보 부스트기능. 터보 부스트 기능은 쉽게 말하면 인텔이 직접 조율한 오버클럭의 느낌인데요. 평소에는 적정 클럭으로 동작을 하다가도 막상 처리할 것이 많아지면 스스로 동작 속도를 올려 빠르게 일을 처리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이 사진을 보면 좀더 이해하기 편하시려나요? 노란색으로 표시된것이 터보 부스터가 작동해 동작속도가 올라간 모습입니다.
이런 핵심기술이 아쉽게도  i3 에는 적용이 안되는 항목이군요.

또하나의 강점으로 내세운건 멀티태스킹(인텔의 멀티태스킹 핵심기술은 하이퍼 쓰레딩이죠?)인데
i3역시 2개의 물리코어와 2개의 가상코어를 활용해 하이퍼쓰레딩을 지원합니다.

하이퍼 쓰레딩이 있는 경우에는 저렇게 코어 하나에서도 동시에 작업처리가 가능하다는걸 영상으로 표현했습니다.

이건 하이퍼 쓰레딩과 강화된 HD영상을 시연한 장면인데..... 처음 보이는 정지 화면이 좀 난감하네요 -ㅅ-;;; 플레이 하자마자 다른 영상을 플레이 시켜서 내용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첫 화면은 다른 모습이었으면 좋을뻔 했네요.

소비자 반응을 인터뷰한 영상인데 송윤아씨와 박수홍씨가 보이네요. 뭔가 특별히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연예인인가 했는데 별로 그런건 아니더군요.

응? 이분은 아까 화면에서 뵌 분이 아닌가요? 이날 설명과 시연이 끝나고 경품행사의 진행을 박수홍씨가 맡아주셨네요. 길이막혀서 도착 하자마자 내용도 모르고 들어온지라 진행이 매끄럽지 못해도 양해를 구해달라고 하시더군요 ^^;;;

경품행사 진행에 앞서 진행된 Q&A시간인데요. 미리 작성한 질문지를 통한 Q&A가 아니라 즉석에서 질문을 할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그래야 돌발질문도 할수 있지 않겠어요? ㅎㅎㅎ

퀴즈를 통해 경품이 전달되고, 마지막으로 나온 영문퀴즈(-ㅁ-!)를 맞추신 분.... 저는 질문을 들으면서 열심히 해석하고 있는동안 잽싸게 손을들고 답을 맞춰버리시네요. 뭔가 커보이는 경품을.... 부럽습니다 ㅎㅎㅎ

영문 퀴즈를 끝으로 이번 행사가 끝이 났습니다. 사실 i3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싶어서 참석했었는데 시연도 그렇고 행사장 입구에 진열되어있는 제품들도 i5 아니면 i7 이라 i3에 대한 체험은 전혀 못해본게 너무 아쉽네요. 게다가 i7의 동영상 인코딩 속도를 보고 나니 한없는 뽐뿌가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갑속 현실은 시궁창... 요즘 영상편집도 계속 하고있는데 작업효유을 생각하면 어떻게든 지갑을 채워서 i5라도 질러야겠네요 ㅜㅡ

아참... 인텔에서 이번 코어 i 3 5 7 출시 이벤트로 상공 82,000피트 상공에서 지구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사고 있습니다.
물론 경쟁률은 높겠지만 평생 한번 경험해 보기 힘든 기횐데 행운을 한번 시험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마지막은 안구정화로.....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1동 | 엘타워
도움말 Daum 지도
  1. 지비 2010.01.13 01:08

    ㅋㅋ 마지막 안구정화 좀 오래 했어도 좋을뻔 했어요~

    고개 오른쪽으로 돌리고 보느라 뻐근하구요 ㅋㅋ 이름이라도 한자 적어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심이~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1.13 02:46 신고

      ㅋ~ 반쯤 자면서 올린 포스팅이라 사진을 돌려놓는 센스를 미처 발휘하지 못했네요.^^;; 언니들 이름을 적어놓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저도 모델 언니들 이름은 잘 몰라서요... 다음번엔 검색해서라도 올리는 센스를 발휘해 보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10.01.19 23:17

    행사는 재미있었나? 누가 내 블로그 방명록에 적어놨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가볼까 했는데, 결국 회사 때문에 못 갔지.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1.21 02:04

      뭐 전반적으로 지루하지는 않은 행사였어. 근데 직접 체험해보고 체감할만한게 별로 없어서 좀 아쉬웠지.

얼마전 온오프 믹스에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의 발표회가 있다고 해서 큰 기대도 안하고 신청을 해봤는데 이렇게 덜컥 초청장이 날아왔습니다.
하~앍. 한때 IT쪽에 얼리어답터적 성향을 띄고 있었지만(옵테론 144를 억지로 구해서 일주일동안 오버클럭에 매달렸던 시절이 있었죠 -ㅅ-) 현재는 자동차 쪽으로 눈을 돌린 터라 큰 감흥이 없을줄 알았는데.... 내일저녁. 새로워진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그럼 9일 오전에 자세한 발표회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지난 22일 광장동에 있는 멜론 악스에서 777명의 블로거와 함께한 윈도우즈7 런칭 파티가 있었습니다. 큰 기대를 가지고 신청한건 아니었는데 덜컥 선정이 되서 참가하게 됐네요. 사실 지금은 자동차블로거를 하고있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는 몇일밤을 새가며 오버클럭 안정화 테스트를하고, 신제품이 나오면 써보고 싶어서 안달하는 자동차보다는 IT에 더 빠져있던터라 새로운 운영체제에 대한 호기심도 꽤 있었습니다. (한때 휘슬러와 롱혼도 사용해봤었죠. 개인적으로 XP로 정식 출시됐을때보다 휘슬러를 더 좋아했었습니다.) 음... 사설이 길었네요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해볼까요?

멜론악스에 도착해보니 아직 30분정도 시간이 남았는데도 많은 블로거 분들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위아래를 훑어봐도 자리가 꽉 차있네요. 이거 행사를 제대로 앉아서 볼수나 있을까 걱정입니다. -ㅅ-;;;;

일단 들어가서 접수처에가니 이름과 블로그이름을 확인하고 즉석 프린팅을.... 분명 명찰도 사진을 찍어놓은걸로 기억하는데 사진이 없네요 -ㅅ-;;; 명찰에는 도시락 교환권과 기념품 교환권이 붙어있었는데요. 이 기념품 교환권이 대부분의 참가자가 노리고 온 윈도우즈7 과 바꾸는거겠죠? 일단 접수도 했으니 행사장을 둘러...........


보기 전에 일단 배부터 채워야겠군요. 저녁치곤 부실하긴 하지만 불만이 생긴건 도시락의 내용물 보다는 앉아서 먹을장소가 매우 부족했다는것입니다. 이 많은 인원들이 제대로 앉을수 있는곳이라고는 안쪽 행사장과 테이블 5개가 전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처 계단에 쭈그리고 앉아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777명이 전부 앉아서 먹을곳을 바란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인원을 부른만큼 어느정도의 배려를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네요. 자... 투덜은 여기서 끝내고 행사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엌..... 밖에서 보고 미리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구경도 하기 힘들정도로 사람이 많네요. 차라리 예전 테크넷 행사때가 관람하기 더 좋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도시락만으론 부족한분들을 위해 각종 간식이 준비되어있네요. 간식중에 후라이드치킨도 있었는데 워낙 인기가 좋아서 전 남들 먹는것만 구경했답니다 -ㅅ-;;;;


판도라TV에서 행사장 내부를 실시간으로 방송하고있네요. 공중파보다 길게 특집방송이 가능하고 접속인원도 많은편이라 MS쪽에서도 꽤 생각 많이하고 고른듯 싶군요. 판도라쪽도 나름 특종이니 윈윈이랄까요?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MS의 행사에는 각종 관련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하죠. 이번에 발표하는게 운영체제인 만큼 하드웨어 업체들이 나섰는데요. 행사장 크기 때문인지 경기가 어려워서인지 1층에는 5개 업체밖에 안보이네요. 뭐 인텔 AMD 엔비디아는 언제나 빠지지 않았고.... TG삼보와 삼성 센스는 윈도우7 이 넷북에서 조차 가볍게 돌아가도록 설계되었다는것 때문에 노트북을 전시하러 온듯 합니다.

여긴 AMD-ATI 부스. 한개의 그래픽카드로 6개의 모니터에 분할출력을 하고있네요. 화면에 보이는 게임은 DIRT2 라는 랠리 게임인데 정해진 시간 내에 들어오면 그래픽카드, CPU, 피규어 등을 경품으로 주고 참여만 해도 거대한 마우스패드를 줬는데요. 제가 참여했을때는 이미 마우스패드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그냥 게임만 즐겼습니다 ㅜㅡ. 근데 저 게임 막상 해보니 꽤 재미있네요. 화면에 보이는 차량이 스바루 임프레자 라는 4륜구동 랠리카 인데 노면이 흙밭이라 드리프트 주행을 하려면 카운터를 꽤 빨리 쳐줘야하더군요 -ㅅ-;;;

2층을 올라가기 전에 보인 미디어센터 체험존. 실제로 시연을 안해보긴 했지만 IPTV 셋탑박스를 연결해놓은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몰래 사진을 찍고있는데 눈치채고 슬쩍 미소를 날려주시는 누님.... *-ㅅ-*

2층에는 별다른게 없네요. 파워블로거들과의 Q&A 와 윈도우즈 라이브에 대한 설명 및 퀴즈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 시연해볼수 있는 터치스크린이 좀 흥미로운데요. 바로 윈도우즈7에서 지원하는 멀티터치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멀티터치가 뭐냐구요? 보통 터치스크린은 손가락 하나로 모든걸 해결해야 하잖아요? 멀티터치는 2개의 손가락으로 취하는 모션에 따라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수 있습니다. 손가락 두개 사이를 벌리면 확대가 된다던지 화면을 돌린다던지 할수있죠. 마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화면에다 대고 양손으로 뭔가를 막 하는 그런느낌?

한가지 더 눈길을 끈 전시제품은 와콤 뱀부 타블렛.... 사실 제가 어렸을적부터 미적감각도 떨어지고 뭔가 그리고 하는데 재능도 없긴 합니다만 한때 타블렛이 엄청 갖고싶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그냥 마우스가 아닌 펜으로 그린다 라는 개념이었는데 이제는 센서가 1024단계까지 압력을 감지해서 농도를 조절한다네요. 그래서 한번 끄적거려봤습니다. 가격이 좀 압박이긴 한데 그림그리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네요.

드디어 시작된 메인행사.... 한국 마소의 임원진들이 나와서 윈도우7에 대한 자랑을 하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얘기하자면... 설명이 너무 길이서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ㅅ-
그나마 중간중간 DJ.변기수의 몹쓸진행 덕에 앉아있을만했네요. 이날 변기수가 날린 개그들을 보면 "블로거들은 인터넷상에서 루머를 퍼트리는 사람들" 이라는 생각을 배경에 깔고있는듯 했습니다. "전 솔찍하니까요" "인터넷 잘 안해서 괜찮아요" 라던가.... 제가 아니라도 분명히 그렇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인식을 심어준걸테지요. 변기수의 이런 개그를 가지고 기분이 나빴다고 욕하는 분들도 좀 있었던듯 하지만 전 생각없이 웃을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네요.

음.... 윈도우즈7 에 항상 붙어다니는 이 문구 "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 " 처음엔 뭘가지고 저런말을 자신있게 하는가 싶었습니다만..... 충분히 저를 설득할수있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윈도우즈 7을 개발하기까지의 8백만명의 베타테스터, 1만6천 번의 온라인 인터뷰, 4만시간의 윈도우 사용사례 분석. 그리고 국내 베타테스터도 10만명이나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뭐 이정도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했으면 사용자들이 만든 윈도우라고 할만 하겠죠?

지겨운 제품설명이 끝난후 일명 함수 라고 불리는 F(x)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근데 거리가 너무 멀어서 자세히 볼수가 없는게 아쉽네요 ;ㅁ; (망원렌즈가 필요해!!!!)

뭐.... 사실 TV도 별로 안보는지라 가까이서 못본게 크게 아쉽지는 않았습니다만. 행사에 참여 못하신분들에게 좀더 좋은 사진을 보여드렸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ㅎㅎㅎ

자.... 공연이 다 끝나면 인파가 몰려들테니 미리 빠져나가볼까요? 갈땐 가더라도 MS가 던진 최고의 떡밥 윈도우7 은 받아가야겠죠? 그럼 오늘의 전리품을 확인해 봅시다~

이거슨 Ditr2 로 랠리를 한바퀴 달린후 받은 마우스 패드.... 크기가 엄청납니다. 대략 19인치 와이드급? -ㅅ-

이것이 최고의 떡밥 윈도우즈7 얼티메이트!!!! 사실 윈도우7 얼티메이트가 한두푼 하는것도 아니고 777개나 뿌리는건 무리수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막상 보니 정식 패키지와는 차이가 좀 있더군요. 일단 정식패키지는 32/64bit 가 같이 들어가있고 설치시부터 한글판입니다. 게다가 한정판으로 비싼 마우스까지 덤으로 주고있죠. 하지만 이번에 받은 제품은 32bit 만 설치가 가능하고 영문판입니다..... 예.... 한글 언어팩을 따로 설치해줘야하죠 -ㅅ-;;; 받은사람으로써는 약간 낚인 기분이 들수도 있지만 제품을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리기에는 부족할것이 없는 패키지네요. (팔아먹기 힘든 제품으로 줬다는거죠 역시 MS정도 되면 똑똑한 사람이 많이 모였군요 ㅎㅎㅎ)

행사가 끝난후 일주일이 다 되어서야 저도 윈도우7 을 설치해봤는데요.(테마는 깔끔하게 페라리!!!) 최적화시킨 XP와 비교해도 약간 더 가벼운 느낌이네요. 설치시에 따로 드라이버를 잡아주지 않아도 이미 다 잡혀있었고, XP에서 사용하던 어플리케이션들이 대부분 호환되는것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아직까지 설치가 안되거나 사용이 불가능한건 없었습니다) XP 모드를 한번 사용해 볼까 했는데 이건 CPU가 가상화를 지원해야 사용할수 있는거였군요. 가상화를 지원하는 CPU 사용자도 MS 홈페이지를 통해 따로 다운로드를 받아 설치를 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지금 적응이 안되고 있는건... 비스타 보다는 덜하지만 그래도 XP보다는 보안상 귀찮게 하는게 있긴하네요. 그리고 시작버튼을 이전버전 윈도우 형식으로 변경이 안된다는거.... 그리고 무엇보다 제어판 메뉴가 꽤 달라져서 좀 버벅대고 있습니다. (아직도 키보드 제어판을 못찾고있습니다 -ㅅ-;;;;) 뭐... 이제 하루 써봤으니 차차 익숙해지겠죠.  윈도우7 사용기는 제 손에 익은 다음에 쓰던지 하겠습니다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장동 | 멜론악스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s://redzone.tistory.com BlogIcon 레드존 2009.10.29 08:58 신고

    내 뒷모습 내가 봐도 오덕스럽게 생겼네 ㅋㅋㅋ 그리고 나 탈모증상 시작되려나 정수리가 휑해보이네 ㅜㅜ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10.29 10:02

    원도우7이 XP보다도 덜 버벅되나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0.30 00:49 신고

      사양따라 다르긴 한데 윈도우 7은 기본적으로 메모리가 1G는 되야한다고 하더군요. 저야 뭐 XP도 널널하게 돌아가긴 했는데, 적어도 부팅속도나 리소스 관리는 윈도7이 더 나은듯 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