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올림픽대로를 따라 강남으로 가는도중 낮익은 앰블럼에 낮설은 모양을 한 차량을 한다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i10 의 테스트카인가 했는데 잽싸게 뒤따라가 보니 i10 을 기반으로 만든 현대의 전기차 블루온 이었습니다.

아직 판매도 안하는 차량인데 누가 타고있는걸까요? 혹시 아는사람이면 저도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ㅜㅡ

순해진 클릭을 연상시키는 전면.... 스티커 붙은걸 보니 G20 때문에 현대에서 지원한 차량인듯 합니다.

음..... 예전에 뉴베르나와 뉴프라이드의 하이브리들 모델을 만들었을때도 일반 판매는 전혀 안하고 공공기관에서만 사용하도록 해서 타보고는 싶으나 그림의 떡 같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설마 이번에도 그런식으로 운영하려는건 아니겠죠? ㅜㅜ
현대도... 공공기관에만 테스트 할 기회를 주지 말고 일반인들에게도 좀 이런 기회를 줬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자동차 개발/생산 기업인 AD모터스는 이달 17일 애니카서비스, 삼성화재와 함께 국내 전기자동차 고객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애니카서비스는 애니카 콜센터의 운여을 통해 전기자동차 Change의 부품유통, A/S 및 긴급출동 등의 복합적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AD모터스는 삼성화재를 전기자동차 보험개발 전담파트너로 지정하여, 최적의 보험상품 및 금융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고 하네요.

사실 AD모터스에서 전기자동차를 양산/판매 한다고 했을때 판매망은 둘째치고 A/S망을 어떻게 구축할지 궁금했었는데, 이런식으로 해결을 한다면 A/S의 삼성 이라는 이미지를 업고갈수 있겠군요. 적어도 사후 서비스가 찝찝해서 Change 의 구매를 망설이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AD모터스에서 보여준 선례를 발판으로 앞으로 전기자동차를 개발/생산할 후발주자들 역시 사후서비스에 대한 불신은 떨치고 갈수 있겠네요.

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 오는 423일부터 52일까지 개최되는 11 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10)에서 The All-New Volvo S60 양산형 전기차 The New Volvo C30 볼보 미래를 제시할 모델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최초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 장착, The All-New Volvo S60]

 The All-New Volvo S60은 메르세데스-벤츠 C클래스, BMW 3시리즈, 아우디 A4 등 수입차  시장에서 경쟁이 가장 치열한 세그먼트 중 하나인 CD프리미엄(컴팩트 프리미엄) 세그먼트를 겨냥해 볼보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전략 모델이다.

2세대 풀체인지를 통해 한층 다이내믹해진 주행성능과 스포티한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난 The All-New Volvo S60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테일램프까지 이어지는 C-필러는 슬림한 쿠페형 루프 라인을 더욱 강조한다. 프론트와 리어 테일 램프로 이어지는 바디의 숄더와 함께 강렬한 이중 물결의 디자인을 보여준다. 여기에 섬세한 본넷 라인과 프론트 리어에 걸친 돌출된 디자인 또한 스포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탑승자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시키는 인테리어 역시 '대조, 재미, 자극' 키워드로 더욱 화려하게 탄생했다대시보드 센터스택 등은 운전자 중심의 디테일 작업을 통해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여기에 오디오, 내비게이션, 휴대폰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또한 차량 객실 공명에 의한 음향 왜곡을 제거하여 탑승자 모두에게 선명하고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Audyssey Lab사의 MultEQ 세계최초로 자동차에 탑재된다.

혁신적인 스타일과 함께 The All-New Volvo S60에는 안전의 대명사, 볼보의 최신 하이테크   기술이 장착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행자 추돌방지 시스템이다.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업그레이드 버전인 보행자 추돌감지 시스템은 차량 전방의 보행자 접근에 대해 사운드와 함께 시각적인 경고를 해주며, 운전자가 적절한 시간 반응하지 못할 경우 브레이킹으로 차량을 자동으로 멈추게 하는 기능이다.

 최대 35km/h 속도로 주행 보행자와의 충돌을 회피할 있으며, 차량 속도가 빠를 경우에는 충돌 전까지 최대한 속도를 낮추게 된다. 또한, 30km/h 이하 상황에서 전방 차량에 대해 자동으로 멈추는 시티 세이프티 기능이 세단 모델 최초로 장착된다.

 편안함이 강조된 컴포트 섀시와 스포티한 성능을 보장하는 다이내믹 섀시로 선택이 가능한 The All-New Volvo S60 섀시는 세계 최고의 볼보 섀시 개발 기술이 망라됐다. 기술팀은 역동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안락한 승차감을 해치지 않도록 차량의 주행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디테일을 변경하고 강화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을 도입했다. 결과 기존 볼보에 비해 개선된 스티어링, 견고한 스프링과 향상된 댐핑 성능을 갖추게 됐다. 여기에 AWD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수정해, The All-New Volvo S60 4 구동이 스포티 섀시의 성능을 최대로 발휘할 있게 설정했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새로운 304마력의 T6 터보엔진과 203마력의 4기통 2.0 GTDi(Gasoline Turbocharged Direct Injection)엔진이 추가로 제공된다. 특히 볼보 특허 기술로 새롭게 개발된 2.0GTDi엔진은 배기 매니폴드와 터보 차저를 강판으로 제작해 현재 시판 되는 엔진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향후에는 180마력(T4) 150마력 (T3) 버전의 1.6L GTDi 엔진도 선보일 계획이며, 결과적으로 높은 출력과 연비를 실현시키는 동시에 이상적인 배출가스 수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경제성을 강조한 디젤엔진 역시 트윈 터보 기술의 D5 엔진과 새롭게 개발된 160마력의 D3 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새로운 5기통 D3 엔진은 기본적으로 2.4D 버전과 성능이 동일하지만, 실린더 용적이 줄어 연료소모를 감소시켰다. 수동 기어의 경우, 19.2km/l 탁월한 연비 효율을 실현했다.(EU Combined, 예비 조사 수치) 또한 1.6L 디젤 엔진을 장착한 DRIVe 버전 역시 도입될 예정이다. 연비는 23.3km/l이며(EU Combined, 예비 조사 수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15g/km 이하이다.

 보다 다이내믹한 볼보의 미래를 제시할 The All-New Volvo S60 2010 여름부터 출고가 시작될 예정이며, 국내에는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친환경 기술의 집대성, The New Volvo C30 BEV]

지난2010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공개되었던 The New Volvo C30 BEV(Battery Electric Vehicle)가 이번 베이징 모터쇼에서 모습을 다시 드러낸다. 이번 베이징 모터쇼가 <녹색미래에 관한 자유로운 상상>이란 주제로 열리는 만큼 친환경인 The New Volvo C30 BEV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주목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로 작동되며 일반 가정용 전원 소켓 또는 특수 가변 충전 장치로 충전이 가능하다. 배터리 완충까지 8시간이 소요되며, 전기로만 주행할 경우CO2 배기가스는 차량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거의 배출되지 않는다. 또한 배터리 완충 , 1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이는 유럽 지역 운전자 90% 이상의 평균 일일 운행거리에 해당한다. 여기에 최대출력 111마력, 최고 속도 130 Km/h(81 mph), 0-100 km/h 가속시간 10.5초로 일반적인 동력을 사용하는 자동차 수준의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 특히 변속 장치가 없어 최고출력을 꾸준히 유지, 아무런 소음 없이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행 속도 에너지 소비 상태, 배터리 충전 상태를 사용자 친화적으로 보여주는 게이지 그래픽 장치가 인테리어에 추가됐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가전기기를 다루는 것처럼 손쉽게 배터리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있다.

닛산의 전기차 LeafEV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leafEV는 C세그먼트 해치백 4인승에 전륜구동으로 한번 충전에 160km를 운행이 가능하고 최고 140km/h를 낼 수 있습니다.

 
다른 전기차량들은 주유구에 충전플러그를 배치했는데 LeafEV는 특이하게 전면에 충전 플러그를 배치했군요. 급속충전단자와 가정용 전기 충전단자가 따로 있습니다.

LeafEV 는 내년 말부터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대전에서 어처구니없는 광경을 봤습니다. ATB가 버젓이 도로위를 달리고 있는 모습을... 동네도 아니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빠져나오는 길입니다. 전기자동차 조차도 관련 법이 없어 번호판을 달지 못해 도로위를 달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물론 ATB와는 다른 이유입니다. 차량등록시에 기재할 배기량이 없어서 등록을 못한다고 하네요) ATB를 가지고 자동차 전용도로를 버젓이 돌아다니는걸 보니 참... 혹여 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 저러는걸까요?  법도 법이지만 조금만 더 자신의 안전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1. 크르릉 2009.07.29 08:04

    ATB = X

    ATV = O -> all-terrain vehicle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7.29 23:45

      그렇군요 여직 all-terrain bike 로 알고있었네요;;;

  2. 익명 2009.08.03 14:59

    비밀댓글입니다

쉘비슈퍼카의 얼티밋 에어로 EV는 순수 전기 모터로 최고시속 150마일(약 241.4km/h)까지 낼수 있으며 한번 충전에 500마일(약 804.6km)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20v 기준으로 밤새 충전을 해야한다는군요;;;;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7.26 10:34

    하악 +_+ 너무 멋지네요~! 가격은 ㅎㄷㄷ 이겠지만.. 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7.26 19:25

      뭐... 슈퍼카인 만큼 가격은 ㅎㄷㄷ 하겠죠.... 하루 달리면 하루를 충전해야해서 그냥 즐길때만 타는 펀카라는 시선이 대부분입니다. 성능을 다운시키면 상당히 실용적인 전기차도 나올듯 하지만 제작사가 그런짓을 할거같지는 않네요 -ㅅ-;;;

  2. gg 2009.07.26 15:03

    괜찮다 우리나라 전기차랑 너무 비교되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7.26 19:26

      일단 한국에는 전기차에 대한 법도 없어서 전기차는 도로를 달릴수가 없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이틀전 미쓰비시 아이미브의 발표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성능은 확인 못했지만 어떻게 생긴녀석인지는 봐야겠죠?


i 를 기반으로 한 롱휠베이스로 실내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네요.

엔진이 없어 뭔가 휑한 본넷 안쪽의 모습입니다. 격벽만 잘 만들어놓으면 또하나의 수납공간으로도 이용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ㅅ-

트렁크 바닥을 들어보면 이런 게 들어있네요 언뜻 인버터랑 뭔가가 들어있다고 들었는데 기억력이 어류랑 맞먹어서 뭐였는지 잊어버렸네요 ;ㅁ;

후륜 바닥을 보니 구동모터와 트랜스미션, 그리고 검은색 커버로 덮인 베터리가 보이네요.

주유캡이 있는자리에 보이는 충전소켓.... 200v 가정용 전기로는 14시간 완충, 급속충전 시설이 있는곳에서는 30분에 80% 충전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이쁜 아가씨들이 타고있는 실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심플한도어를 보면 경차 베이스가 맞긴 맞는듯 하네요.













쬐끄만 녀석이 스마트키에 수납공간도 은근히 많습니다. 막상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밖에서 볼때완 달리 꽤나 공간이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맨 아래에 있는 기어박스... 보통 전기차는 PRND 정도가 전부일테지만 Eco 와 B 모드가 있습니다. Eco 모드는 전기사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수있는 모드로 출력을 부드럽게 제어하며 최적의 연비를 낼수있는 모드입니다. B 모드는 엔진브레이크를 걸때 사용하는 모드로 강한 제동력과 함께 회생브레이크를 발생시켜 이를통해 배터리를 충전할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듯이 앞쪽시트포지션을 넉넉하게 해놓고도 무릎이 앞시트에 안닿네요. 웬만한 형차는 무릎이 닿는 체형이라 이정도 넓이면 평균체형은 더 넉넉하게 앉을수 있을듯 합니다.

제가 찍어온 사진이 좀 허접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미쓰비시에서 받아온 사진들도 올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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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MMSK 강남 전시장에서 미쓰비시의 전기차 i-MiEV가 국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아직은 국내 도로법상 순수 전기차량이 도로를 달릴수 있게 허가받은 적이 없긴 하지만 아이미브가 그 전례를 깨고 전기자동차 시장에 선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미브는 이달부터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일본의 각 편의점에는 이미 급속충전이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협의가 되어있다고합니다.

한편 아이미브는 한번충전으로 약 160km 를 주행할수있으며 최고시속은 130km/h 까지 낼 수 있으며, 가정용 220v 전기로는 충전하는데 7시간가량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용 충전소에서는 30분이면 80%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순수 배터리의 힘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CO2 배출량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아이미브의 판매가격은 원래 460 만엔(6280만원)이지만 정부보조금(139만엔)을 빼면 약 320만엔(4370만원)에 현재 일본에서 판매중입니다. 내년부터 판매하기로 계획된 국내 판매가격은 정부 보조금이나 생산량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 현재로선 결정할수 없다고 합니다.

미쓰비시가 일본 오카야마 공장에서 iMiEV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2,000대를 생산하고 내년에는 5,000대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우선 기업에 판매하고 일반인들에게 판매하는건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iMiEV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한번 충전했을때 100마일(약 160Km)를 갈수있고, 여기 들어가는 배터리는 미쯔비시와 GS yuasa의 공동개발이라고 합니다. 45,660 달러(약 5700만원) 의 iMiEV는 정부보조금을 받으면 31,300 달러(약 3900만원)에 구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시장에 판매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일단 좌핸들 모델이 나와야 판매를 할수 있겠네요.

  1. ㅁㅇㄹ 2009.06.08 17:53

    배터리기술은 LG화학이 최고라던데 현대도 뻘짓하지말고 LG랑 손잡고 전기자동차나 만들지...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09 02:25

      국내에 아직 전기자동차에 대한 법이 없어서 도로위를 달릴수가 없습니다. 등록조차 안돼구요. 하지만 현대/기아 가 만든다면 법이 만들어지긴 하겠네요......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한번 충전하면 300마일(480㎞ 상당)을 달릴 수 있는 미래형 전기 승용차가 2011년 출시를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첫선을 보였다.

27일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모터스는 지난 26일 최고 7명(어린이 2명 포함)이 탑승할 수 있는 세단형 전기차 `모델 S' 견본을 제작,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공장에서 일반에 공개했다.

메이커 희망 출시 가격은 전기자동차 구입시 환불받을 수 있는 7천500만달러를 제외하고 대당 4만9천900만달러 정도이며 2011년 대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테슬라모터스는 "기존 전기차와 달리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고속도로를 맘놓고 달릴 수 있는 최초의 전기 세단이라고 할 수 있다"며 "가솔린 세단 차량이 가진 실용성과 다양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테슬라모터스는 2003년 창립 이후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을 비롯한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4천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차세대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해 왔으나 현재까지 손익 분기점을 맞추지는 못하고 있다.

회사측은 투자자들로부터 4천만달러의 추가 투자를 약속받았으며 미국 연방정부에 3억5천만달러의 대출을 신청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모터스가 첫 개발한 2인승 전기차 `로드스터'는 전기차 업계로부터 크게 주목받으며 출시됐으나 대당 기본 가격이 10만9천달러에 이르러 일부 부유층을 위한 고급 차량으로 여겨져 왔다.

로드스터는 그동안 250대 팔려 나갔으며 대금을 지불한 고객 1천명 가량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제의 전기자동차 ‘압테라 2e' 가 양산체제를 갖추고 드디어 시장에 나왔다. 구체적인 차량의 제원과 성능도
공개됐다. 시험공정으로 제작된 3대의 압테라가 지난주 미국 캘리포니아 공장에서 출고됐다. 압테라 사측은
“현재 4000명의 예약을 받아놓고 있으며 올 10월에 1호 차가 주문자에게 인도된다.”고 말했다. 차량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압테라사 측은 2,5000~4,5000달러(3475~6255만원) 선으로 예상하고 있다.

‘압테라 2e' 는 2인승으로 한번 충전으로 약 160km를 갈 수 있다. 리튬-이온배터리를 사용하며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8시간이다. 배터리 출력은 10-13 KWh로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차량지붕에는 태양광 발전 패널이
있으며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는 비상등을 비롯해 보조 전원으로 사용한다.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9초며
최고 시속은 193km.

이 차는 출고 전부터 물방울 모양의 특이한 모양으로 화제가 됐다. 이는 공기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
앞모습은 날개를 떼 낸 세스나 경비행기 모양을 닮았다. 삼륜차량으로 앞바퀴는 2개고 뒷바퀴가 1개다. 초경량
소재를 사용해 무게는 680kg으로 가볍다. 높이 134cm, 너비 231cm, 길이 439cm로 승용차 크기지만 법적으로는
모터사이클로 분류된다. 이는 미국의 까다로운 승용차 안전성 검사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압테라2e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대담하고 날렵한 디자인의 친환경적 이미지는 도로 상황에 비춰
봤을 때 확실히 장점이 될 수 있다" 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하지만 160km라는 짧은 주행거리가 사용자들에게
부담이 되며 미래형 차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촌스럽다는 혹평도 있다.

그러나 압테라 사측은 미국 자동차 시장이 심각한 불황을 맞고 있음에도 향후 5년간 10만대를 생산, 시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환경보호론자들은 "압테라는 기존차량을 개조해 전기 자동차로 바꾼 것이 아니라 전
기 자동차로 설계되고, 처음으로 양산되는 모델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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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8마일(약 332.8km)의 속력을 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공개됐다.
친환경 슈퍼카 제조업체인 쉘비 슈퍼카(Shelby Supercar)가 만든 ‘얼티메이트 에어로 EV’(Ultimate Aero EV)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로서 시속 100km의 속력을 내는데 단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시판 중인 에어로(Aero)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1183 HP V8 대신 전기 엔진을 장착한다.
차 내부에는 500마력의 전기 모터 2개가 내장돼 있으며 이 모터들은 단 10분 안에 만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특히 150~200마일에 한 번씩 자동 충전되는 등 달리면서도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더욱 마니아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엔진 장착으로 미적인 부문과 성능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지만,
‘얼티밋 에어로 EV’는 무공해이면서 우수한 슈퍼카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차량은 새로 개발된 신계념의 충전 시스템(Powertrain - AESP)을 채택해서 약 10분의 충전(110v)으로
최대 약 200마일(32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해서 트럭및 버스,각종장비 외에 군용트럭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때 예상되는 출력은 약 1,200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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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비 슈퍼카 관계자는 “‘얼티메이트 에어로 EV’는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만든 것”이라며 “이것으로 새로운 녹색 파워 엔진의 힘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이어 “이 전기차가 휘발류나 디젤 등의 연료 차를 뛰어넘을 수 있는 파워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친환경 차량 마니아와 슈퍼카 마니아들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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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비 슈퍼카가 개발한 친환경 전기차 ‘Ultimate Aero EV’는 오는 6월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어떤 마술을 부렸는지는 몰라도 저 폭발적인 성능에 슈퍼카다운 외관, 10분 충전에 32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니 다른의미에서도 슈퍼카라고 불릴만 하다.
돈만 있으면 정말 사고싶다. ㅡ.,ㅡ

  1. 단점으로 2009.01.31 09:45

    차가격과 대중화 되면 플러그 실고 다니면서 연료 모자르면 전기도둑질 남의집에 콘센트 꼽고 충전시키는 얌채도 극성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1.31 23:35

      근데 외부로 돌출되어있는 콘센트는 주상복합건물에 주로 있어서 상가 관리비가...... 규격이 아닌 플러그를 사용해서 충전소같은걸 따로 만들거나 하지 않을까요?

  2. 전단지박사 2009.01.31 23:56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cafe.daum.net/p]
    pp8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2.02 01:20 신고

      방문해보려 했는데 해당 주소로 안들어가지네요 ^^;;;;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13 05:19

    그냥 디자인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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