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한 새벽... 어두컴컴한 가운데 트럭에서 비밀리에(?) 뭔가를 열심히 내리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DMA의 2012년 첫 교육 준비를 하는중이었습니다. 지난달 25일에 교육을 했는데 후기가 너무 늦은것 같죠?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어쩔수 없었어요 ㅜㅡ

 

 

올해들어 처음 진행된 교육에는 지난번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교보재가 등장했는데요. 이게 과연 뭐하는걸까~요?

얼추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시트포지션 교육용 시뮬레이터 인데요.

 

여느 시뮬레이터들과는 달리 데이터로긴까지 들어있는 럭셔리한 교보재랍니다!

아..... 핸들 돌리고 악셀밟고 브레끼 밟고 하면 로긴에 나타나냐구요?

.

.

.

.

..........그냥 간지용 으로 달아놓은거에요...... ( --)

 

 

어느정도 짐이 정리되고..... 카니발 에 라바콘으 가득히 싣고 출발하는 오일기 / 황진우 강사~

역시 라바콘 깔고 걷을때는 트렁크에 실려가는게 최고죠 >_<b

 

 

실내에는...... 사무실에서 출장나온 커피머신기와 센스넘치는 1회용 변기커버가 눈에띄네요.

 

 

그리고 DMA의 교육에 항상 빠지지 않는 다과.... 테이블마다 하나씩 놓여있는데, 그리 푸짐해 보이지는 않지만 무한리필이란게 중요한겁니다 ㅡ.,ㅡ

 

 

날이 밝으면서 하나 둘 교육생들이 오기 시작하고... 교육생들이 실내에 있는동안 토크렌치로 휠볼트를 한번씩 더 조여주는 DMA의 센스!!!

역시 드라이빙스쿨은 안전이 제일이죠? 특히 오늘은 중급 교육과정이라 더욱 안전에 신경을 쓰는것 같습니다.

 

 

자~ 오늘 교육은 예전과 다름없이 임성택 감독님의 이론 교육으로 시작.......

 

 

할줄알았는데 첫 인사만 하고 오일기선수가 마이크를 이어받았네요~ 올해부터는 임성택 감독님이 일선에서 물러나시는건가요?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규 교보재!!! 로긴 모니터가 달린것도 간지지만.... 레알 간지는 언뜻 보이는 레카로시트라고 할수 있습죠~

확실히 시뮬레이터가 있으니 보는사람들의 이해가 더 쉽겠죠? (모델은 꽃미남 강사 정회원 선수~)

 

 

드디어 이론교육이 끝나고 기다리던 실습으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중급교육이라곤 하지만 기본을 빼먹을순 없죠. 교육의 시작은 언제나 슬라럼!

 

 

슬라럼 하나를 하더라도 꼼꼼하게 맨투맨 지도를 하고있습니다. 뭐든 기본기가 중요한 거잖아요? ㅎㅎㅎ

 

 

다음은 두번째 기본기 원선회 교육! 모르고 보면 그냥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것 같지만 차의 한계와 언더/오버 스티어 같은 특성을 체험하는데 아주 적합한 교육입니다. 출력이 좋은 차들은 저상황에서 풀악셀 한번 부왕~ 때리면 바로 오버스티어를 보이며 스핀하겠죠?

 

 

막간을 이용해 이렇게 드리프트로 눈요기도 한번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사진에서 타이어 타는냄새가 폴폴폴 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기본기 숙달이 끝나고 드디어 레알 중급과정, 코스공략으로 들어갑니다.

코스공략이라고 무작정 코스만 타는게 아니에요~ 저렇게 직접 코스를 걸어다니면서 어떻게 공략을 해야할지 이론으로 숙달시키고 있습니다.

 

 

음..... 이날 날씨가 좀 춥긴 했죠? 추위에 강하지 못한 황진우 / 정회원 코치는 이론교육이 진행되는동안 뒤에서 이렇게 오들오들 떨고있습니다. -ㅅ-

 

1번코너 공략중~ 저렇게 CP에서 무전기를 잡고 확실하게 코스를 공략할때까지 교정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근데.... 오일기 코치님과 김선생(레드존)은 알겠는데... 저기 사진을 찍고있는분은 누굴까요? -ㅅ-

이날 교육생중 대부분이 대구에서 올라온 AMG 오너들이었는데, 대구 AMG 공식딜러인 중앙모터스 직원분을 통해 DMA의 교육 소식을 전해듣고 많은분들이 신청하시는 바람에 사진이라도 찍어드리려고 함께 오셨답니다. ㅎㅎㅎ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증 전달을 마지막으로 DMA의 2012년 첫 교육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한쪽 구석에서 수료증 만들고 있던 1人 ㅡ.,ㅡ)

 

 

이제 막 올해 교육의 첫 발을 떼었으니, 앞으로도 자주 교육 일정을 잡아야겠죠? 2012년에도 DMA의 교육은 계속됩니다. 쭈~욱~~~~

 

 

원래 예선후 인터뷰와 같이올리려고 했다가 피곤을 못이겨 비밀글로 간직하던 결승후 인터뷰 영상!!!
이번에도 강렬한 뒷북을 감상하시죠 ㅎㅎㅎ


박성은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2경기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본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어찌보면 운이좋아 다른 선수들 덕분에 우승을 한것같기도 하지만, 꾸준히 자기의 자리를 지켜나갔기에 얻을수 있던 결과가 아닐까요?
뭐.... 만약 100% 운이었다고 해도 그게 레이스인걸 어쩌겠어요 ^^;;;

예선전에서 패널티를 받고 최후미 그리드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준 정회원 선수~
과연 작년 챔피언 타이틀에 걸맞는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김도망 선수와의 재 대결을 매우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정작 김도망 선수가 출전하는 3전에 정회원 선수는 출전을 못하게 됐습니다.
......안타깝구나 회원아 ㅜㅡ

원투 피니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애초에 목표했던 포디움 등극의 꿈을 실현한 윤광수 선수.
첫번째 목표를 이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욕심이 가득한 기색이 보이는데요.
남은 시즌도 분전해서 남은 욕심도 마처 채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

2년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결혼 후에야 프로포즈에 성공한 정연일 선수!!!
정말 작년부터 올해 개막전까지 매번 우수한 기록으로 예선을 치르고 항상 뭔가에 휘말려 빛을 발하지 못한 불운의 사나이였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불운의 징크스를 깨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정연일선수가 마음편히 독주할수 있도록 크게 기여를 한 유경욱 선수!!!
개막전때 약속한대로 2위를 하는데 성공해서 팀으로서는 원투피니시를 달성하게 됐는데요.
다음 3전에서는 1등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이번 약속도 꼭 지킬거라 믿습니다. ^^

음.... 다시 돌아보니 슈퍼레이스 2전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팀106이 휩쓸었네요.
영상보다도 실제로 봐야 재미있는게 레이스인데... 작년 일본경기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을 못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ㅜㅡ
직접 응원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제는 회사에 매인 몸이라........ ㅜㅡ
응원은 못가지만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방송이라도 챙겨서 봐야겠습니다. 에휴.... ( __)




이번달부터 출근을 시작하는 바람에 슈퍼레이스 3전을 앞두고 있는 지금에서야 2전때의 나머지 영상들을 올리게 되네요. ㅜㅡ
이번 섹션은 예선직후 N9000 클래스와 3800 클래스 선수들의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첫번째 인터뷰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팀 챔피언스의 박성은 선수!!!
작년에는 정인 레이싱팀에서 젠트라를 타고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올해에는 신형 엑센트를 타고나와서 두각을 드러내는군요


두번째 인터뷰틑 작년의 종합 챔피언 준회원? 아니죠~ 정회원 선수!!!
사실 예선 기록상으로는 2위를 차지했지만, 예선중 기름이 떨어져서 급유를 하는 바람에 패널티를 받고 최 하위 그리드로 내려가게 됐습니다.
뭐.... 덕분에 결승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주긴 했지만 말이죠 ^^


세번째 인터뷰는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딱 2회째 출전인데 정회원 선수의 패널티 덕에 2 그리드를 차지했네요.
운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게 바로 레이스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네번째 인터뷰 역시 슈퍼루키 윤광수 선수!!!
지난 1전때 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요.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죠?


3800 클래스 첫번째는 어색한 폴포지션의 사나이 정연일 선수!!!
지난 1전때도 폴포지션을 차지했지만 플라잉 스타트로 인해 5위로 골인을 했었는데요.
과연 이번 경기때는 폴투윈을 할수 있을까요?


마지막 인터뷰는 무한도전의 드라이빙코치 유경욱 선수!!!
정연일 선수와 나란히 예선 1,2위를 차지했는데요. 정연일 선수의 우승을 확실히 하기위해서는 유경욱선수의 서포트가 필요하겠죠?
지난번에 2위를 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 욕심없이 잘 서포트 해 주리라 믿습니다. ^^

그리고....고등학교때 제2외국어로 익힌 일본어로 아오키선수랑 인터뷰를 할수 있을리가 없잖슴? -_-


어제 슈퍼레이스 현장 영상과 함께 올린다는게 깜빡 잊었었네요 ^^;;;
어제의 예선후 인터뷰 모음에 이어 이번에는 결승 후 인터뷰를 모아봤습니다.
어쩌다 보니 결승 후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의 선수들 밖에 없네요 ㅎㅎㅎ

개막전의 챔피언 SL 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정회원 선수에게 "고맙다 그리고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는 뭘 의미하는걸까요?
응? 설마 둘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ㅎㅎㅎ 둘이 그렇게 피튀기게 경쟁했는데 그런일은 없겠죠?
하지만 뒤에 "미안하다" 라는 한마디는 이번전이 끝나고 슈퍼 2000 클래스로 훌쩍 떠나는 먹튀를 암시하는건 아닐지... ( --)




아쉽게 2위로 들어온 정회원 선수. 김도윤선수와의 치열한 경쟁으로 녹초가 된 모습입니다.
하지만 관객이 보기에 재미있는 경기는 선수들 역시 재미있는 경기인가 봅니다. 정회원 선수 역시 힘들긴 했지만 정말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결승후 인터뷰의 마지막선수는 EXR TEAM106의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입니다.
예선부터 쭉 3위를 지켜오다가 마지막순간에 추월을 당해 4위로 골인하게 되었는데요. 본인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결과겠지만 첫 출전한 경기임을 생각하면 좋은 성적을 거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경기때는 조금더 성장한 모습으로 더 좋은 성적을 보여주길 기대해 봅니다.





2011 티빙슈퍼레이스 예선후, KTDOM의 정회원 선수를 도발하고 있던 도중 주위를 어슬렁거리다가 난입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
하지만 라이벌의 대화라고 보기에는 이화선 선수까지 함께 너무 화기애애한 분위기네요 -ㅅ-;;;




어제까지는 각 선수들의 인터뷰를 각각 올렸었는데요. 지금에서야 글 목록을 보니 2011 CJ슈퍼레이스 로 도배가 되있더군요;;;;;
그리고 나서 생각해보니 선수들과 인터뷰만 거의 20개정도... 그래서 이번엔 예선, 결승 후 인터뷰로 모아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누구부터 시작할까요?

첫번째 인터뷰는 N9000 클래스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한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 선수입니다.
올해의 캐릭터는 '거만한 우승자'(촬영자가 멋대로 정함 -_-) 이기 때문에 시즌내내 쭉~ 우승을 달려야 해요. 김거만 화이팅!!!


두번째 선수는 작년 N9000클래스 챔피언, KTDOM의 정회원 선수입니다. 올해에도 작년과 다름없이 빠르긴 하지만 김도윤선수의 약진이 정회원 선수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막판에 어택을 하려는 찰나에 체커기가 떠서 예선 2위로 밀렸다고 주장하는 정회원 선수... 결승전을 기대해 봅니다.




모두가 예상하고있던 N9000클래스의 3파전은 정인레이싱팀 김봉현선수의 부진으로 김도윤선수와 정회원선수의 라이벌전이 될것같은 양상인데요.

김봉현 선수도 하루빨리 차량의 셋팅을 마치고 3파전을 벌여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는 EXR TEAM106의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인데요. 첫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예선 3위라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과연 루키가 되고나서 몇달간 트레이닝 받은 결과를 여기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예선전 인터뷰의 마지막 선수는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 예선 1위를 차지한 EXR TEAM106의 정연일 선수 입니다. 예선이 끝날무렵 한순간에 1위로 치고 올라와서 팀 사람들을 깜짝 놀래켰죠? 어색함도 당연 1위!!!
이변이 없으면 폴투윈(폴포지션에서 우승)할수 있을거라고 자신감을 보이는데.... 결승후에는 차마 인터뷰를 못하겠더라구요 ㅜㅡ




결승전 후 인터뷰 모음은 개막전 스케치 영상이 유투브에 업로드가 끝난 후 함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해에 혜성처럼 나타나 종합 챔피언을 차지한 정회원 선수. 올해에는 모든 선수들의 표적이 되어있는데요.
올해에도 종합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파전이 예상되는 올해 N9000 클래스... 한시즌동안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지난 월요일, 양재동에 위치한 AT센터에서 GP코리아 주최의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가 5회를 맞이했습니다.
이 행사는 CJ 슈퍼레이스의 시상과는 별도로 국내 모터스포츠 전 분야에 걸쳐 시상을 하는 자리로서 우수 선수들뿐만 아니라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은 물론 각 분야별 공로자들에게 수상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시상식장 입구에는 이렇게 F1 경기장의 느낌을 주는 모형 트랙과 피규어, 그리고 시상식을 후원하는 업체들의 상품 전시되어있었습니다.

근데 이 트랙... 의외로 디테일한 면이 있네요 -ㅅ-

그럼 이제 시상식의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시상식이 끝난 후 GM대우 레이싱팀과 함께~ 아쉽게도 이날 김봉현선수와 유건선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를 못해 약간은 허전한 단체사진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에도 첫번째로 체커기를 받으며 골인한 KTDOM의 정회원 선수. 경기초반 슈퍼2000 클래스의 SM3 차량과 충돌이 있어 보조석 사이드 미러가 접힌 상황에서도 끝까지 선두의 자리를 지켜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경기후 진행된 검차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했다고 실격처리 되버렸네요. (인터뷰 당시에는 실격 사실이 통보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달려서 우승을 차지했던 정회원 선수의 입장에서는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N9000 클래스에 참가한 모든 차량들이 기어비를 다시 검사했는데 단 한팀만 검사를 안하고 어물쩡어물쩡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아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겠지만, 우승에서 실격을 당해 완주 포인트 마저 몰수당한 정회원 선수를 생각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죠.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CJ 슈퍼레이스에서 이런식의 운영을 했다는것 자체가 큰 실망입니다.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을 생각한다면 좀더 기준있고 명확한 운영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위 검차에 대한 부분에서는 제가 약간 오해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되서 이부분에 대해 주최측과 통화를 해 봤는데 상위 6위까지만 검차를 실시했고, 그런부분이 맞물려 그렇게 비춰진 상황이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할 당시만 하더라도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확인할 길이 없어 개인적인 의견을 적었었는데 앞으로는 한번더 확인하고 정확한 내용을 기재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2010.11.26 23:13

    비밀댓글입니다

지난주말 슈퍼레이스 4전이 끝나고 집에 들렸다가 바로 영암으로 오는 바람에 경기가 치뤄진지 벌써 3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결과를 올리게 되네요 ㅜㅡ
현장 스케치 영상에 이어 이번 4전의 결과와 함께 약간의 사족을 덧붙였습니다 ^^;;;



3전에 이어 이번에도 1위로 골인해 포디움에서 샴페인을 터트렸던 KTDOM의 정회원 선수는 경기후 진행된 검차과정에서 등록되지 않은 기어비를 사용해 실격처리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달려서 포디움에 올랐는데 안타까운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 덕분에 순위가 한단계씩 올라 이번경기의 1,2,3위는 모두 GM대우의 차량이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위와 3위를 동시에 차지한 SL모터스포츠로서는 뜻하지 않은 경사네요.

이화선 선수는 안정민 선수와의 충돌로 3전에 이어 이번에도 체커기를 받지 못했는데요. 항상 열정적으로 레이스에 접근하고, 예선 성적도 항상 좋은편인데 결승경기때마다 이런 불운을 겪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다음경기때는 꼭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낼수 있기를 바랍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 선수는 이번에 2위에 오르면서 임채원 선수와 함께 시즌 종합 포인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서 이번에는 시즌 종합우승을 차지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슈퍼 2000클래스에서는 지난 3전에 차량문제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 KTDOM의 박시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이 110kg 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은 상태여서 두 라이벌의 치열한 접전을 보지 못한점은 아쉽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과 김진표선수는 지난 3전까지 돋보이는 성적을 보여주었지만 덕분에 늘어난 핸디캡웨이트의 영향을 받아 좋은 성적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내내 무리하지 않고 페이스를 유지하는 이재우감독과 N9000 클래스의 충돌에 휘말려 본넷이 뒤집히는 악조건속에서도 완주를 하는 투혼을 보여준 김진표 선수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위로 들어온 EXR 106 팀의 유경욱선수는 매 경기마다 차량 트러블이나 충돌로 인한 손상으로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못한 불운의 선수중 한명이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그간의 울분을 털어버렸으면 합니다. ^^

제네시스 쿠페 클래스는 참가 차량도 많고 그만큼 충돌도 많이 일어나는 경기였는데요. 이번 4전에 처음으로 출전한 SL 모터스포츠의 이재환 선수 역시 경기초반에 일어난 충돌로 인해 리타이어 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결혼식을 미루면서 까지 경기에 참가한 류시원 감독은 초반에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다가 정연일선수와 이승진 선수간의 접전에 휘말려 스핀한 상태에서 뒤따라 오던 차량과 2차로 충돌해 리타이어 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는 다른때보다 더 아쉬움이 클것 같습니다.

영원한 우승후보 황진우선수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예선전에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폴 포지션을 차지했지만, 덕분에 타이어에 데미지가 커서 경기 중반부터는 뒤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핸디캡 웨이트를 살짝 덜어낸 다음 경기때는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헬로TV 클래스에서는 일본 경기 일정과 겹쳐 3전에 불참했던 시케인팀의 밤바타쿠 선수가 복귀와 동시에 우승을 차지해 버렸는데요. 다음 경기때는 김의수 선수의 복수전을 기대해 봐야겠군요.

사실 헬로TV클래스도 좀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고 싶기는 하지만 이쪽 선수들과는 교류를 가질기회가 없어 내용이 좀 부실한게 좀 아쉽습니다 ㅠㅠ
올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좀더 많은 팀들과 교류를 가지고 뒷이야기 까지 취재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1. 2010.10.20 11:45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12일 태백에서 열린 CJ 슈퍼레이스 3전의 결승전을 앞둔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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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fe.naver.com/teamhdr BlogIcon 김민철 2010.09.17 20:51

    현대레이싱팀입니다...
    동영상 저희 팀 카페로 좀 퍼갈께요~ ^^;
    경기 하일라이트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17 22:51 신고

      앗 안녕하세요 ^^
      1600과 2000 클래스가 함께 경기를 한걸 혼자 촬영해서 하일라이트 영상은 어떻게 편집을 해야할지 아직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ㅜㅡ

오늘은 태백에서CJ 슈퍼레이스 3전 예선전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 낮까지만 해도 날씨가 꽤 좋았는데 저녁부터 조금씩 징조가 보이더니 결국 새벽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일기예보 상으로도 오토폴리스에서 치룬 1,2전에 이어 3전 역시 예선과 본선 모두 수중전이 될듯합니다.

차량들이 주행하기 전에 진행된 브리핑.

연습주행이 시작되기 전 차량이 규정을 어기지 않았는지 검차를 하고 있습니다.

예선전이 시작되기전까지 지난 연습때 촬영해 놓은 영상을 보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유건 선수와 SL모터스포츠의 김도윤선수.

4개 클래스의 연습주행이 모두 끝난 뒤 1600 클래스 부터 6000 클래스까지 차례대로 예선 을 끝낸 결과가 나왔습니다.

넥센 N9000 클래스에서는 약간의 순위변화가 있었는데요. KTDOM의 정회원 선수와 가톨릭 상지대학자동차 모터스포츠과의 류재인 선수가 적기위반으로 +3 그리드의 패널티를 받았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김진표선수는 차량 이상으로 예선 참가를 포기했습니다. 본선에서는 최 하위 그리드에서 시작하겠네요.

3800 클래스는 초반에 치열하게 순위경쟁을 하다가 5랩째에 최명길선수가 낸 기록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습니다.
EXR TEAM 106팀의 정연일 선수는 초반에 치열한 순위경쟁을 치르다 엔진열을 식히려 서행중인 차량들에 막혀 후반에는 랩타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3800 클래스의 예선은 전반적으로 각 선수들의 베스트랩타임이 초반과 후반에 몰려있고, 중반에 코스를 이탈했다가 들어온 선수들이 몇몇 있었던걸로 봐서는 중간에 비로 인한 노면 컨디션이 중반에 바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6000클래스의 예선은 초반 KIXX PAO 팀 쿄스케 미네오 선수의 코스이탈로 한동안 경기를 중단했다가 다시 시작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KIM 레이싱팀의 김종겸 선수는 슈퍼 2000 클래스 S-OIL TOTAL SM3 팀 김영관선수의 아들이라고 하는데요. 슈퍼GT 엘리사전에서는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선수인데 여기서는 성적이 좀 부진하네요. 

현재 예선이 끝난지 약 3시간 정도가 지났는데도 몇몇 팀의 패독에서는 분주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 예선결과를 토대로 내일 본선에서 오늘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위한 작업을 하고있는 중이겠죠?
예선전도 흥미진진 하긴 했지만 내일있을 본선은 더욱 치열하게 펼쳐질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궁금하신게 있으면 위 터치링 위젯을 통해 저에게 전화나 문자를 보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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