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5전을 하루앞둔 오늘새벽,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태백에 와있는데요.(휴가에요 ^^)
이곳에서 도색이 되어있지 않은 순백의 젠쿱 레이스카를 볼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스폰서나 팀을 알리는 도색이나 스티커 등으로 데칼을 하고 나오는데 좀 특이하죠? ㅎㅎㅎ

아직 데칼이 없는 이유는 이번 경기에는 출전을 안하고 연습만을 목적으로 왔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첫 출전때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공개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어서 도색을 안한게 아닐까요?
그런데.... 이 순백색 젠쿱의 드라이버는 누구일까요?

바로 지난 경기까지 정인 레이싱팀에서 N9000클래스에 출전한 김봉현 선수 입니다. 드디어 젠트라를 벗어나 상위 클래스로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표정을 보니 각오는 단단히 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이어 충격적인 사실은.... 이 팀의 모터스포츠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다른 말로 감독 이라고 표현하죠? ^^) 담당자가 바로....
김봉현 선수와 같은팀에 있던 성민석 선수라는거죠 ㅎㅎㅎ (아 이제 성민석 감독님 이라고 해야하나요?)
정인 레이싱팀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었는데 신생 레이싱팀이라는 큰 이슈를 들고 나타날줄 누가 알았을까요?
신생팀 진입의 벽이 높아 신생팀으 쉽게 생기지 않는 국내 모터스포츠 계로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 아직 팀명을 공개 안했죠? 팀명은 알고있긴 하지만 첫 경기에 출전할때 알리고싶어하는 분위기라 팀명 공개는 다음번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
신생 레이싱팀의 출현이 모터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슈퍼레이스에는 물론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KSF)에도 역시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제네시스 쿠페, 보통 젠쿱 으로 줄여부르는 우리나라에서 매우 친숙한 이름입니다. 현대에서 양산되고있는 젠쿱은 FR 방식이며 3.8GT 가 303마력이죠. 그런데 이번 SEMA 2009에 전시된 리즈밀란 레이싱팀의 젠쿱은 기존의 틀을 완전히 뒤엎어 버렸네요.

젠쿱의 뒷좌석을 뜯어내고 차체를 보강한뒤 튜닝된 V8 4.6리터 타우 엔진을 얹어 500마력 MR 방식의 RM 460 이란 엄청난 물건을 만들어버렸습니다. (RM 은 리즈밀란팀의 이름을 따서 붙인듯합니다.)

엔진이 뒷좌석으로 빠진만큼 냉각을 위한 통풍쿠를 마련하는것도 잊지 않았군요.

미션은 순정 6단변속기에서 Mendeola사의 5단 시퀀셜 기어로 변경....

KW 코일오버킷 서스펜션과 HRE 560 20인치 휠에 토요 T1R을 두르고 스탑테크의 브레이크시스템으로 셋팅했습니다.

외부 페인팅은 화려한 RM ONYX HD 커스텀 페인트를 사용해 카본파이를 사용한 루프와 에어인테이크 블레이드. 디퓨져를 비롯한 다른 파츠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거 이제보니 여기저기 카본으로 도배를했군요;;;;)

곳곳에 카본파이버와 알칸테라를 두른 실내에는 스파르코 스포츠시트가 언제라도 탑승자를 끌어안을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리즈밀란은 RM460의 성능에 대해 "의심할 필요없이 심각하게 빠른차" 라는 자신감에 찬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RM460이 튜닝킷의 형태로 판매되기 시작한다면 매니아들의 뇌리속에 젠쿱이 각인되겠군요. 리즈밀란팀이 현대와 매우 친밀한 관계라던데... 벤츠 - 브라부스 , 포르쉐 - 겜발라 같은 느낌의 현대 - 리즈밀란 의 라인업이 형성되지않을까 하는 망상도 드네요 ㅎㅎ
  1.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1.05 08:47 신고

    가로폭이 넓어져서 훨씬 보기 좋아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05 16:27 신고

      ㅎ~ 감사합니다. 더 늘려볼까 했는데 여기까지만 늘려도 스킨이 좀 깨지네요;;;;


한국타이어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7월 4일~5일 이틀간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제네시스 쿠페 드리프트 스쿨’을 개최한다.

한국타이어는 6월 15일~26일 까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제네시스 쿠페 고객 중 30명을 추첨하여, 참가자에게 벤투스 V12 evo, 벤투스 R-s3 를 장착한 제네시스 쿠페로 시승, 주행 및 드리프트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안전 운전과 드리프트 이론 교육을 받은 후, 전문강사 2인과 함께 원 선회 및 8자 선회로 이루어진 드리프트 실습을 체험하게 된다. 이 밖에도 태백 레이싱 파크 써킷 라이센스 취득교육, 서킷 주행실습, ‘2009 한국 DDGT챔피언십’ 드리프트 결승전 출전 차량 동승체험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 강습 과정을 마친 이들에겐 수료증,라이센스, 기념품, 유니폼, 경품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후륜구동 스포츠카만의 고난이도 기술인 드리프트 기술을 일반인이 배워볼 수 있는 기회로, 스포츠카 마니아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자동차는 「제네시스 쿠페 (중국명: 로헨스 쿠페)」가 중국 유명 자동차 전문지인 카 앤 드라이버(CAR & DRIVER)의 ‘2009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2009 The World’s Most Beautiful Automobile Award China)’에 선정되었다고 24일(金) 밝혔다.

이 상은 중국 유명 디자이너들이 심미성, 실용성, 독창성의 세가지 디자인 요소를 점수화 해 12개 세그멘트별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 것으로,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는 쿠페 부문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평가 받았다.


카 앤 드라이버 관계자는 “현대차 제네시스 쿠페는 현대차가 고급차 시장으로 진입하는 하나의 무기가 될 것”이라며 “내장부터 외장까지 현대차만의 디자인 DNA로 만들어진 제네시스 쿠페는 특히 섬세하고 다이나믹한 외관이 독특할 뿐만 아니라 이 디자인을 통해 강한 동력성능까지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 상은 유럽 내에서는 이태리 유명 디자인 회사인 뮤지엄(MUSEUM)이 16년째 시행하고 있는 자동차 톱 디자인상 중 하나로써, 2007년부터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와 이태리 뮤지엄이 공동으로 중국에도 도입해, 올해로 시행 3년째를 맞았다.

제네시스 쿠페와 함께 수상의 영광을 누린 모델은 혼다 씨티, 도요타 RAV4 등으로, 시상식은 21일(火) 상하이 모터쇼 기간 중에 자동차 메이커 관계자 및 기자 100여명과 함께 중국 최고층 빌딩인 상해 월드 파이낸셜 센터 파크 하이야트 호텔에서 이루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에 중국에 처음 출시한 제네시스 쿠페가 중국 내 ‘가장 아름다운 자동차’로 뽑혀 기쁘다.”며 “대담한 스타일과 성능을 지닌 제네시스 쿠페로 중국 고급차 시장 공략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쿠페는 지난달 미국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Motor Trend)의 ‘가장 기대할만한 신차 Top 5(Five Worth Waiting For)’로 선정되는 등, 각 국에서 신차 출시와 함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 CAR & DRIVER 는 중국 내 유일하게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자동차 전문지로, 프랑스 HACHETTE FILIPACCHI 출판사와 상해출판사가 합작으로 출판하는 14년째 발간중인 자동차 전문 잡지다.
출처: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http://www.hyundai-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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