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운전자들이 익히 알고있듯이 절대 해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음주운전인데요. 물론 음주운전은 법으로도 규제를 하고있어서 많은 운전자들이 조심하는 부분입니다만, 음주운전 못지않게 위험한 졸음운전에 대해서는 큰 경각심을 심어주는 캠페인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졸음운전... 겪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난 단지 눈을 깜빡였을뿐인데 나도모르게 4차선에서 1차선으로 옮겨와 있고, 고속도로에서는 진출입로 한 구간을 순간이동 하는 사태도 발생합니다.

졸음은 미친듯이 쏟아지지만 어딘가로 꼭 이동해야할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일단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 피로의 정도가 미미할때는 껌을 씹는정도로도 어느정도의 졸음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일반 껌보다 효과가 좋은건 자극적인 민트나 극단적으로는 졸음을 깨는 껌(혹은 캔디) 같은 기능성 제품을 이용하기도 하는데요. 코와 입으로 시원하게 자극이 옴과 동시에 그 뭐라 형언할수 없는 맛에 적어도 5분가량은 잠을 잊을수 있더군요 -_-;;;;;

즉각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지만, 각성효과가 있는 커피나 자양강장제 등을 섭취하는것도 졸음을 쫒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X카스 + 우X사 의 조합을 선호합니다. 이거 저에게는 꽤 효과가 있거든요 -ㅁ-


커피나 껌으로도 여의치 않을때는 콧털을 뽑는다던지 스스로 뺨을 때리는 등 통증을 주는 방법이 있는데요. 자학을 한다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더 강렬한 자극이 와야 잠을 깰수 있을것 같은데 자신도 모르게 힘조절이 되버리니까요 ^^;;;

그럴때는 청양고추 처럼 매운 음식을 섭취해서 미각적인 통증을 통해 잠을 깨는 방법도 있는데요. 저같이 매운걸 극단적으로 못먹는사람들에게는 효과 만점이지만 매운음식을 즐겨먹는 사람들에게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확신이 안서는 분들에게는 이런 보조기구 또한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는데요. 귀에 걸어놓은상태에서 고개가 기울어지면 '삐~' 하는 경보음을 울려주는 장치입니다. 이론상으로는 꽤나 그럴듯한 물건이지만, 고개를 빳빳이 세운채로 눈만감는 사람이나, 경보음도 듣지 못할정도로 잠에 취한 사람에게는 그다지 소용이 없을것도 같군요 ^^;;;;

겨울 한정으로 사용할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요. 창문을 열어 정신이 번쩍 들 정도의 찬바람을 맞는겁니다.
이 방법은 최근 그랜저HG를 시승할때도 써먹었던 방법인데요. 그랜저 처럼 좌우 독립식 온도조절이 확실한 차량에서는 운전석은 에어컨/조수석은 히터 를 켤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동승자들 또한 찬 바람에 덜덜 떨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합니다 -ㅅ-

마지막 방법은 졸음과 함께 체력도 쭉쭉 빨려나가는 금단의 방법인데요. 투명의자처럼 엉덩이를 살짝 든 상태로 운전을 하는겁니다.
장거리 주행시에는 무리수지만 짧은 시간을 운행할때는 나름 할만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스틱 차량의 경우에는 초큼 하기 힘든 방법이겠군요. 오른발 하나로만 페달 3개를 능숙하게 조작할수 있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ㅡ.,ㅡ

사실 위 모든 방법들이 임시 방편은 될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될수는 없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방법은 운전하기 전에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이고 그럴 여건이 안된다면 길가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네요.

여러분은 운전중 잠이올때 어떤 방법으로 잠을 떨쳐버리시나요?


이 포스팅은 티스토리/파란/야후 블로그에 함께 송고되고 있으며,
사진이나 영상이 깨질때는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확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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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ksrmfdldkseho T.T 2011.02.23 10:40

    wjs whffu wnrdmfrjrkxdmfEoeheoflfmf qnfmseksms.....

    • 한글이안돼ㅜ.ㅜ 2011.02.23 10:48

      전조ㄹ려죽을거같을때도대리를부른다는.....

  2. 피기 2011.02.23 15:31

    전 그냥 껌 씹으면 되던데요.

  3. 오늘 친구됨 2011.02.24 15:07

    전 통화를 합니다. 짧은 통화라도 확실한 각성의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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