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기장에서의 화려한 런칭과 벨로스터 원정대의 활약으로 많은 사람들이 벨로스터가 출시했음을 인지했지만, 적절한(?)시기의 파업 덕분에 도로상에서 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요. 얼마전 노사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드디어 벨로스터의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희동네 현대자동차 영업소에는 아직 전시 차량이 보이질 않는데요. 물량이 많이 모자라서 전시차량을 아직 마련하지 못한건가 싶었는데 그래도 몇몇 지점에는 전시차량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중 가까운 주안지점을 찾아가 봤습니다.

평일 퇴근시간이 약간 안되서 주안지점을 방문했는데 시간이 시간인 만큼 방문고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몇 없는 벨로스터 전시차량을 보유하고있는데다 넓직한 전시공간을 유지하고있는걸로 봐서는 평소에도 꽤 많은 사람이 찾는 전시장인것 같네요.
방문전 미리 연락을 드리고 왔더니 당직 직원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문도 열려있으니 마음껏 구경하고 사진찍으세요~
사실 벨로스터를 보려고 굳이 전시장을 찾은건 몇차례 벨로스터를 보긴했어도 제대로 살펴볼만한 환경이 아니었던게 좀 아쉬워서였는데, 이번에 그 아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수 있겠습니다. ㅎㅎㅎ

전시장 앞을 지나갈때 가장 잘보이는자리를 차지한 벨로스터!!! 지난번 벨로스터원정대때 본 블루오션, 소닉실버, 그린애플 과는 다른색상이 전시되어있는데요. 당시에 서인영씨가 팀장을 맡았던 벨로스터 레드 색상입니다.
분명 벨로스터 레드도 눈에띄는 색상중에 하나지만 그린애플 같은 특이한 색상도 있는데 벨로스터 레드를 전시한건 색상 자체에 차량의 이름이 들어간데 의미를 둔걸까요?  ㅎㅎㅎ
음? 그러고보니 전측면에서 본 헤드라이트는 제네시스쿠페를 살짝 닮은것도 같군요.

음.... 닮았나? 이렇게보면 또 전혀 다르게 생긴것도 같기도 하네요 ^^;;;;

바디컬러와 매칭되는 18인치 알로이휠 역시 벨로스터의 특징중 하나인데요. 이번에 가격표를 살펴보면서 알게된거지만 이 휠이 기본 사양이 아니더군요. 벨로스터는 '유니크' 와 '익스트림' 두가지 트림으로 나뉘는데, '유니크' 트림에서는 17인치 알로이휠이 기본 품목이었습니다.

읏... 벨로스터의 아이덴티티라고할수있는 특징이 바로 1+2 도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바로옆에 기둥이 서있어서 2도어 쪽은 사진을 찍기 힘들게 가려져있네요 ㅜㅡ

전면 디자인도 마음에 들긴 하지만, 벨로스터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건 바로 이 뒷태!!!
빵빵한 엉덩이에 중앙 하단부에 큼지막하게 몰려있는 머플러는 멀리서 봐도 '벨로스터다!!!' 라고 알아볼수있게 만드는 요소중 하나가 아닐까요?
차고의 2배 가까이 쩍 벌어지는 헤치백은 보는이로 하여금 트렁크에 타고싶은 욕구를...

벨로스터의 인테리어는 요즘 출시되는 현대차량들과 마찬가지로 독수리가 날개를 편것같은(?) 라인을 기본으로 중앙에 뭔가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데요.

뭔가 가운데 빡~ 몰려있어서 복잡할것같은 느낌이었지만 막상 운전석에 앉아보면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눈에 모든게 다 들어와서 찾기는 편하더군요 -ㅅ-

그래도 센터페시아에 붙어있는 시동버튼은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핸들 오른쪽에서 한참 찾았었다니까요. ㅎㅎㅎ

음.... 벨로스터의 1열 시트는 세미버킷에 착좌감도 괜찮은편이라 가격대만 좀 괜찮으면 투카시트 이상의 인기를 누릴것 같기도 합니다.

아... 전시차량에 대한 정보가 없었군요. 전시차량의 가격이 20,950,000원 으로 되어있는걸로 봐서는 '익스트림' 트림에 추가옵션(...이라고 해봤자 파노라마 썬루프 밖에 없긴 합니다)없이 나온 모델인것 같습니다. '유니크'로는 아무리 옵션으로 맞춰봐도 저 가격이 안나오거든요 ^^;;;

출시와 동시에 진통을 겪긴했지만 이제 전시장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슬슬 출고가 되고있는 벨로스터. 곧 도로 여기저기서 알록달록한 색상의 벨로스터를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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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남구 주안2동 | 현대자동차 주안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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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각 메이커별 출고장 위치를 정리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지난 22일(토) 김봉현 선수가 라프를 출고받으러 군산으로 직접 간다고 해서 저도 이기회에 출고장도 한번 구경할겸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군산 출고장에 도착해보니 눈에 보이는건 죄다 라프로군요 ㅎㅎㅎ.

데스크에서 접수를 하고 차량이 나오기까지 대략 2~30가량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안쪽 대기실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블링블링한 새 애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싸나이의 얼굴 같은 느낌이 나나요? ㅎㅎㅎ

드디어 짧은듯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출고장 앞으로 차가 나왔습니다. 기쁨에 가득찬 신차 오너의 브이~!

차가 나오자마자 쿨하게 비닐을 뜯어버리는 김봉현 선수. 종종 신차가 나온지 한달이 지나도 비닐을 붙이고 있는 오너들과 너무도 대조적이네요.

이미 비닐은 다 뜯어버렸지만 혹시라도 차량에 초기품질이상이 있나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수증에 당당히 인쇄되어있는 '본인출고'. 아직 싸인은 안한 상태라 아직 인수가 끝난게 아니거든요.


처음 출고된 차량의 적산거리는 5.5Km, 신차를 출고장에서 찾아와도 이정도 거리는 이미 올라가 있군요. 연료게이지는 1/4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출고되는 차량이 모두 이정도 연료가 들어가있는건지 랜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집에는 갈수 있겠는데요? ㅎㅎㅎ

차량 점검이 끝난 뒤 요렇게 인수증에 싸인을 하고나면 이제 이 라프는 완전히 김봉현 선수의 차가 되었네요. 한가지 안타까운점이라면... 같은차종을 하도 운전을 많이 해서(이재우감독님과 오늘 같이온 친구의 차량이 오늘 출고된 차와 같은 라프 디젤입니다.) 새차를 뽑았다는 실감이 별로 안난다고 하네요 -_-

출고를 하자마자 내리는 비.... 이날 비가 꽤 내렸죠? 그래도 새차라 도장상태가 좋은지 왁스를 먹인것처럼 빗물이 흘러내리네요. 김봉현선수의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이 라프는 거울 대용으로 쓸수 있을만큼 광이 나게 될텐데요. 앞으로 얼마나 계획대로 열심히 라프를 관리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라프 리모컨키는 베터리 교체하기 참 쉽게 돼있네요.
태백에서 본 스타일 크리에이터 777 라프. 그렇게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던걸 여기서야 보네요 +_+
한때 많은 사람들이 GM대우의 스타일 777 행사에 응모를 하고, 당첨자 발표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당첨자 발표가 모두 끝나고 당첨자들이 한창 1년간의 시승기회를 누리고 있을텐데요. 777대의 시승차가 돌아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첨자들의 소식은 커녕 시승차량의 모습도 구경하기 힘드네요. 물론 저 뿐만 아니라 제 주위 사람들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발표 전에만 여기저기 소문이 무성했던 스타일 777. 발표가 끝나고 차량 수령이 끝난 지금은 간간히 동호회에서만 소식을 접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엄청난 비용을 들인 마케팅 치고는 실패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 777대의 차량을 다른 방향으로 사용했으면 어땠을까요?

현재 라세티 프리미어는 물론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까지 계약부터 출고까지 대략 한달 이상의 시간이 걸리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차량 출고후 까지 차량을 유지하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신차를 계약하면서 기존에 타던차량을 미리 처분했거나 이전에 차량이 없던 분들은 계약일로부터 한달가량은 차량이 필요해도 참고 기다려야 하는거겠죠?

그래서 마티즈나 라프를 계약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출고 전까지 시승을 할수있도록 한다면 어떨까요? 물론, 이런 기회를 악용하는 사람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몇가지 제약은 해야겠지만, 현재 진행중인 777 이벤트 보다 더욱 마케팅 효과를 볼수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부터 출고까지 계약한 차종으로 시승. 이런 마케팅 어떻게 생각하세요?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가 지난달 22일 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해 출시 전까지 1만 4천여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한데 이어 출시 첫날부터 계약대수 2,012대를 기록하면서 창사 이래 단일차종 일일 최다 계약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간 쌓아온 르노삼성자동차의 신뢰와 이번 뉴SM5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이런 결과를 나타낸듯 한데요. 과연 생산이 수요를 얼마나 따라가 줄지가 관건이네요. 계약에서 출고까지 2개월 이상은 걸릴듯 한데, 그 텀을 줄이기 위한 르노삼성측의 대안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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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부터 가계약을 시작으로 이달 3일부터 공식계약을 진행해 지난 10일까지 총 1만여대가 계약되었다는 뉴 SM3... 하지만 출고된 차량은 볼수가 없었는데요.


12일에 이런 메일이 하나 왔더군요... 드디어 출고를 시작하는건가? 하는 생각에 검색을 해보니.....

음... 바로 어제 1호차 전달식이 있었군요. 1호차의 주인공은 대전지역 판사로 계시는 홍은기씨 라고 합니다.
이제 1호차 전달식도 끝났겠다 그간 목빠지게 기다린 계약자분들에게 차량이 인도되기 시작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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