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는 환경부의 행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잘나가는 드라마처럼 투비 컨티뉴를 해봤는데요. 오늘은 이어지는 2부 친환경차 시승기 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차,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들이 시승차로 등장했는데요. 데칼은 간지나지만 마크리는 이미 많이 타봐서 패스~

 

오늘 시승기는 현대의 전기차 컨셉 1호! 블루온 입니다.

사실 먼저 컨셉으로 시작한 만큼 블루온이 먼저 양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는데 뒤늦게 나온 레이에게 선수를 빼았겨버린게 좀 아쉽죠?

하지만 따지고본다면 컨셉 발표 후 오랜기간 개발을 해온 블루온 보다는 이 기술을 그대로 신차에 옮긴 레이 전기차가 상품성은 더 있겠죠.

메이커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자~ 그럼 한창 주목받다가 묻혀버리는 비운의 전기차 블루온을 살펴볼까요?

이건 이제 시승해볼 기회도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뭐... 컨셉때도 그랬지만 블루온의 시작 역시 기존 차량을 베이스로 했었죠. 아마 제 기억으론 i10 을 기반으로 했었던거 같았는데 가물가물 하네요... 뭐 블루온도 국내에서 판매가 되지 않았듯이 i10 역시 유럽 전략형 모델이라 한국엔 없었죠 -ㅁ-;;;

 

 

일단 올라타자마자 보이는 핸들..... 아무것도 없을듯 하지만 핸즈프리랑 트립 버튼은 달려있네요.

 

 

단순한 핸들에 비해 계기판은 전기차인 만큼 초큼 화려한(?) 편입니다. 그래도 뭐 구성 자체는 단순하네요

왼쪽의 뤠디 표시등은 전기차에 있어 필수요소죠. 저거 없으면 시동이 걸린건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어요 -ㅁ-

 

 

어이쿠... 여기는 예전에 제가 탔던 프라이드 1.4 모델이 생각나는군요. 그야말로 심플함의 극치!!!

하지만 E 레인지가 있는건 초큼 다르네요. 앗! 그래도 예는 열선시트는 있구나 ㅜㅡ

 

 

뭐..... 그래도 암레스트가 없는 센터콘솔은 똑같네요

 

 

음? 근데 핸들 왼쪽에 있는 이 VESS는 뭘까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 VSM -> VESS) 이런느낌인가? ㅎㅎㅎㅎ

그런건 아니고, 전기차이기때문에 너무 조용해서 보행자에게 위험 요소가 될수 있어 저속주행때는 소음을 내도록 하는 장치가 바로 VESS 입니다.

근데... 위험하다고 달아놓고 왜 끌수있게 해놓은걸까는 살짝 의문.... (굳이 끄지 않아도 고속주행때는 굳이 필요도 없는게 전기까지 잡아먹는거라 알아서 꺼진다고 하네요)

 

 

경차틱 하지만 헤드룸이나 실내공간은 의외로 훌륭한편.... 아마도 모닝과 프라이드의 중간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 그런데 승차감은 그냥 경차..... ㄴㄴㄴㄴ

국내 경차보다 더 하드하고 더 허리아픔 ㅡ.,ㅡ

 

 

 

 

블루온의 충전은 요로코롬 급속충전과 가정전기용 충전 단자로 나뉘어지는데요.

친절하게 가정전기용 콘센트도 트렁크에 비치되어있습니다. (근데 8시간 충전의 압박....)

그래도 동력성능은 보기보다 괜찮았습니다. 물론 스포티한 주행을 할만큼 잘나가고 하는건 아니지만, 일반주행시에 답답함은 없을 정도?

핸들 꺾어놓고 풀악셀 때리면 타이어가 비명을 지르면서 살짝 밀려나갈 그정도는 되구요, 이날 같이 시승한 수소연료전지 차량과 함께 나오신 연구원 분께 들은 설명으로는 전기차 특성상 0-60km/h 까지는 동급 내연기관보다 더 빠르답니다. (하지만 60-100km/h 는 시궁창..... -ㅅ-)

 

동력성능은 일반 주행에 전혀 답답함이 없을 정도이긴 했지만..... 주행거리는 좀 섭섭합니다. (계기판 사진 참조...)

특히 저처럼 하루 출퇴근거리만 100km 라면 그냥 몹쓸차 이지요 -ㅅ-

주행가능거리 100km 를 위해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이.... 아마 대부분의 전기차들이 급속 30분(80%) 가정용 8시간 이었죠?

네이티브 한쿡사람은 좀 타기 힘들겠어요.... 에어컨도 좀 시원찮은게 흠이라면 흠이었구요.

 

사실 전기차를 시승해 보고 느낀점에 일장일단이 있는데요. 단점으로 꼽으라면 뭐 마지막으로 언급했던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이고,

(물론 더럽게 비싼 차값도 문제긴 하지만 워낙 원가가 비싸서 어쩔수 없으니 일단 염두에만 두고 패스 -_-)

좋은점이라면 가솔린보다 정숙하고 0-60km/h 까지의 파워풀함은 서울 시내만 주행하고 다니기 정말 적절한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 레이 전기차는 어떤느낌?

 

To Be Continue.... ㅎㅎㅎㅎ

 

  1.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2.06.26 10:44 신고

    어이쿠, 이건 전기전용 차량인가요? 전기차 소음이 없다없다하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주행가능거리는...안습이군요ㅡㅜ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2.06.26 14:16

      전기차 소음은 그냥 모터 돌아가는 고주파음 비슷한것 밖에 없습니다. 속도가 좀 올라가면 비행기 날아가는 소리 비슷한 쉬~잉 소리가 들리구요.
      워낙 조용하다보니 보행자가 차가오는걸 감지할수있도록 소음을 내게 만든 장치가 VESS 입니다 ^^

  2. 2012.07.01 01:41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2.07.18 03:03

    장보기용으로 딱이네! ㅋㅋ


카앤드라이빙님과 같이다니다 보니 어느새 대전을 종종 오가게 되고, 이제는 대전정도는 '가까운곳' 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는 지역이 되어버렸는데요. 지난 황금연휴가 시작된 5월 5일에는 안산 스피드웨이로 국제항공전을 보러갔다가, 둘째날인 6일은 대전 오!월드를 가봤습니다.

사실.... 오!월드가 뭐하는곳인지 정확하게 알고간건 아니구요. 맨날 왔다갔다 하면서 이정표는 보는데 한번도 가본적도 없어서 어떤곳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전시된다는 소식도 들려와서 였습니다.
어린이날은 아니지만 황금연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대전 오!월드는 생각보다 인기있는곳이었습니다 -_-;;;;

매표소를 지나 안쪽으로 잠시 어슬렁거리다보니 시야에 걸리는게 있습니다. +_+

이것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기존 쏘나타는 도시적인 이미지에 어울리긴 했지만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좀더 자연친화적으로 디자인이 바뀐것 같긴 합니다.

특히 이 전면이 거의 환골탈태 수준인데요. 눈매도 살짝 순둥이가 된것같고, 전면그릴은 마치 컨셉카인 블루윌을 보는것 같군요. 입이 너무 커진 덕분에 눈이 더 작아보여서 그런걸까요? 기존처럼 날카로운눈매에 눈이 좀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뒷태는 크게 바뀌진 않은것 같지만 테일램프에 포인트가 들어간 정도? 범퍼와 에어뎀쪽도 살짝 바뀐것 같긴 합니다만... 이렇게 따로놓고 보니까 정확하게 어디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지난번 시승할때 전,후면 사진을 살짝 보여드릴께요.

이렇게 같이놓고 보니까 확연히 달라진게 보이네요. 같은차 다른느낌?

실내를 둘러보면 크게 바뀐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아.... 센터페시아쪽은 전에 시승했던 모델이 네비게이션이 달려있던 모델이라 좀 다르긴 한데... 그것 말고는 차이가 없는것 같네요.

기어봉이나 수납공간역시 기존 쏘나타와 다를바 없습니다. 하긴... 실내에서는 그다지 개선점을 찾기는 힘들었습니다. 기어봉에서 나오는 강렬한 빛만 빼고는 말이죠. 하지만 낮이라서 확인해볼 방법이 없네요 ^^;;;;

한가지 달라진게 있다면 VESS OFF 버튼이 생겼다는건데요. VESS는 아마도 EV모드시에 스피커를 통해 가상의 엔진음을 만들어내는 그것을 의미하는듯 합니다. 하긴 제 차의 우렁찬 디젤 엔진음조차 무시하고 걷는 사람들도 있는데 EV모드때처럼 아무 소리도 안난다면 보행자들은 주변에 차가 있다는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겠죠? 상황에 따라 이 기술이 필요없는때가 있으니 그때를 위해 달아놓은 버튼인가 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계기판의 중앙이 풀 사이즈의 LCD로 바뀌었습니다. 덕분에 세레모니도 더욱 화려해 졌고 말이죠.

이로인해 표시할수있는 정보가 더욱 많아져서 신기한 화면들도 많이 보게되겠네요. ㅎㅎ

지난번 세계 최초로 내놓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역시 꽤 좋은 연비를 보여주었는데요.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EV모드까지 있는걸로봐서 더욱 친환경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5.13 15:05 신고

    오 월드에 이런 구경거리도 있었네요...
    지척에 두고도 가보질 못했으니...알 턱이..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dnovjknvi 2011.05.19 02:58

    와~ 소나타 하이브리드 이쁜데요~

BMW 의 하이브리드 컨셉카인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와 경쟁하기 위해 벤츠에서도 친환경 슈퍼카를 개발하고 있다는데요. 정확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2015년에는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땅위를 달리기 보다는 날아다니는게 더 어울릴것 같은 디자인이지만 아마 2013년쯤에는 어느정도 실제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하네요.


로터스 하면 경량의 고성능 스포츠카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런 이미지의 틀을 깨고 친환경 컨셉의 씨티카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씨티카 컨셉은 3도어 4인승 모델로 무게가 약 1.4톤 이라고 하는데 경량 스포츠카를 만들어오던 로터스가 이런 무거운 차를?

구조를 보니 차량이 무거워 질수밖에 없겠군요. 로터스의 씨티카는 친환경 정책의 방법으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택했습니다.
각 바퀴에 73마력의 전기모터가 내장되어 총 220마력, 240Nm 의 출력으로 주행을 할수있지만, 배터리의 전력만으로는 60km 밖에 이동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46마력 1.2리터 가솔린 엔진이 배터리를 충전해 한번 주유로 최대 500Km 까지 주행할수 있다고 하네요.
음... 전기모터로만 구동을하고 엔진은 충전만을 하는 이 하이브리드 방식은 GM의 볼텍 방식과 같아보이는데 특허문제는 해결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

로터스에서 2014년에 이 차량을 양산할 파트너를 찾고있다고 하니 파트너십 채결만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2014년에는 씨티카의 런칭소식을 들을수도 있겠네요.

재규어 랜드로버는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슈퍼카 급의 2인승 4륜구동 전기차 C-X75와 레인지로버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연비를 실현한 올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를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의 친환경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재규어 C-X75 컨셉카는 재규어 창립 75주년을 맞이해 제작된 슈퍼카 급의 전기차로, 차량에 장착된 2개의 마이크로 가스터빈과 플러그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전력을 발생시켜 각 휠에 장착되어있는 4개의 145kw(194 마럭)급 전기모터를 구동시킵니다. 이런 방식으로 6시간동안 충전된 전기만으로 109Km 주행이 가능하고, 1회 연료주입으로 900km의 주행이 가능하며, CO2 배출량은 28g/km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대출력 780마력과 최대토크 1600Nm 으로 0-100km/h 에 도달하는시간이 3.4초에 불과하고 최고 330km/h 까지 주행할수 있어 슈퍼카 급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C-X75의 외관은 짧고 슬림하며 낮은 무게중심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하부에 도입된 벤추리 터널과 지향성 배기가스 컨트롤을 통해 날렵하고 콤팩트한 외관과 낮은 무게중심을 함께 구현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공기저항계수는 0.32Cd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C-X75 컨셉카의 실내는
크림 세라믹 세미 아닐린 가죽이 계기판에 적용됐고 시트는 순수 아닐린의 스톰 그레이(Storm Grey) 가죽이 인테리어를 치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일 또하나의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50마력과 190마력의 2.2리터 TD4 디젤 터보엔진을 적용하여 CO2 배출량을 145g/km으로 낮췄으며 50mph(약 21.25km/l)의 연비를 실현했습니다.
또한 2리터 Si4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터보차저, 트윈 가변밸브 타이밍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최대출력 240마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톱-스타트 기능으로 파워트레인의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감속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한 스마트 재생충전 시스템과 같은 기술로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퓨어, 프레스티지, 다이나믹 의 3가지 테마 모델로 출시되어 2011년 하반기부터 160개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BMW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컨셉카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에 대한 정보는 이미 예전에 접해봤지만 실제물을 본건 북경이 처음이었는데요.
보도용 사진보다는 포스가 떨어지긴 하지만 사진에서 봤던 그모습 그대로네요.

(아래는 비전 이피션트 다이나믹스가 공개됐을때의 포스팅 입니다. )


M1 오마쥬에서 봤던 이 게슴츠레한 눈과 최고의 크기를 보여주는 콧구멍....

과연 이상태로양산이 될수 있을까 싶은 곤충날개를 연상시키는 걸윙도어까지....

이상태로 양산된다면 디자인 하나만으로도 지르고 싶은 드림카가 될수도 있겠네요 -ㅁ-

예전에는 미처생각하지 못했던건데... 2도어 치고는 2열에 사람이 탑승하긴 편하겠지만, 그만큼 손해보는것도 많겠네요. 가령 비가오는날 승하차시에 더 많은양의 비가 2열까지 들이친다든지 말이죠. 게다가 무슨재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측면충돌 안전성에 있어서도 약간 불안해 보이긴 합니다.
아...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겠군요. 만약 이상태로 양산된다면 제일먼저 썬팅하는데 제일 먼저 투자를 해야겠네요 ^^

다이나믹한 운전의 즐거움을 잃지 않으며, 에어로다이나믹과 하이브리드 기술을 통해 친환경성까지 보여주겠다는 BMW의 뚜렷한 주관을 보여주는 비젼 이피션트 다이나믹스... 개인적으론 컨셉에서 변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으로 양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번 뉴욕 모터쇼에서 선보인 크루즈 Eco는 국내에서 판매중인 가솔린 1.6, 1.8, 디젤 2.0 모델과는 달리 1.4 VVT 터보 엔진을 얹은 모델인데요.
6단 수동미션을 적용한 크루즈Eco의 고속도로연비는 약 40mpg(약 17km/l)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준중형 크기에 소형차급의 연비를보여주는데는 에코텍 1.4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미션 이외에도 에어댐의 설계와 속도에 열고 닫히는 그릴뒤에 위치한 셔터를 통해 공기저항을 줄인것과 17인치 경량휠에 친환경 타이어를 적용한 것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에코에 대해 연비로 일단 강조를 하고는 있지만 연비가 좋다고 해서 결코 퍼포먼스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크루즈 에코의 0-60mph(약 96.5km/h)는 수동이 10초, 오토가 9초 로 라프ID의 11.5초(0-100km/h) 보다 약간 더 빠른 가속력을 보여주니 말이죠.


크루즈 에코는 RS 모델과 함께 올해 3/4분기 중에 북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국내에서도 입증된 뛰어난 안전성과 상품성을 보여준 바가 있는 라프에 다운사이징 터보 엔진이 탑재된 크루즈 에코.... 국내에도 에코 라인업이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기왕이면 크루즈 컨트롤이 탑재된 그대로 말이죠 -ㅅ-

  1. 짱췐 2010.04.05 21:15

    라프 이쁘지요.

    에코 차량이 나왔다니 사회 초년생으로 몰고 다니기엔 더없이 좋겠네요.

    색깔두 너무 이쁘고 ㅎㅎ

    기사 늘 잘 보고 있어요~

"친환경" 을 외치고 있는 추세에 모터스포츠는 어떻게 보면 친환경에 반하는 스포츠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려고 하는지 폭스바겐에서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로코컵 친환경 레이스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 경기는 원메이크 전으로 4기통 2.0리터에 풀이나 옥수수 혹은 생물학적으로 추출한 Bio CNG를 연료로 하는 시로코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시로코컵은 이미 DTM 과 협의가 된 상태이며, 이 경기에서 많은 신인선수들이 이름을 알리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유럽쪽에서의 이런 활말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보면 국내메이커에서는 이런 모터스포츠 문화를 이끌어가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그나마 GM대우쪽에서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레이싱팀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정작 국내시장을 독점하다 시피 하고있는 현/기 측에서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게 괘씸할뿐입니다.

 

닛산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인피니티의 라인업에 전기차가 추가될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티에 추가될 전기차는 배출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제로 에미션 차량이며 컴팩트한차체와 뛰어난 스타일을 갖춘 동시에 인피니티의 고성능까지 충족시키는 4인승 럭셔리 차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인피니티는 기존의 “고성능”가솔린 엔진뿐 아니라, 2010년부터 서유럽에 판매 예정인 고성능 V6 디젤 엔진, 2011년부터 각 시장에 맞게 출시될 새로운 인피니티 M 하이브리드, 그리고 제로 에미션의 전기차까지 모든 라인업을 구축해 다른 럭셔리 경쟁차종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추게 될 예정이다.

 

*위 사진은 닛산의 리프 사진입니다. 인피니티 전기차는 아직 공개가 안됐습니다*

프랑크 프루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일 S50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는 기존에 발표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방식의 S400 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10kWh 의 리튬이온 베터리팩을 탑재하여 완충시 전기로만 3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고 60마력의 모터와 V6 엔진을 함께 사용하여 제로백 5.5초 이내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며, 친환경 차량인 만큼 연비또한 리터당 31.25km를 주행할수 있다고 합니다.(볼트때의 야로가 생각나서 그다지 신뢰가 가지는 않네요 -ㅅ-)



자세한 내용은 나와있지않지만 바이오 에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며 F1에서 사용하는 재생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작년말, 마즈다의 CEO 야마노우치는 미래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를 팔기 시작할것이고 마즈다역시 2015년에는 라인업을 제시할수 밖에 없을거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야마구치의"우리의 새로운 가솔린엔진은 디젤과 같은 경제적인 연비를 가질것이며, 디젤엔진은 하이브리드와 비슷한 연비를 가질것이다" 라는 말에따라 더욱 연료효율이 높은 차를 만들겠다는 마즈다의 목표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자동차에서 머물고싶어하지 않는다. 이 새로운 엔진기술은 8월 도쿄 모터쇼에서 베일을 벗길것이다.

야마노우치는 "마즈다는 적당한 가격의 친환경적인 차로 자동차시장의 90%를 차지할것이며, 한정된 시장에 머물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했다.

친환경 라인업의 모델들의 특징은 가벼운 무게, 더 나아진 공기역학구조, 스타트-스톱 엔진기술과 롤링이 줄어들었다.
아직 미국에 디젤엔진을 판매할지는 결정하지 못했지만 하나의 수단이 될것이고, 야마노우치는 비록 마즈다가 친환경 기술 판매하기 시작했지만, 이 새로운 엔진과 그에 상응하는 기술을 포드와 공유하지 않을것이라고 확언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LG전자 친환경 시제품 공개

햇빛을 이용해 휴대전화 배터리를 충전하는 시대가 열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6∼19일 스페인에서 열리는 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WC) 2009’에서 햇빛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휴대전화 시제품을 잇달아 공개한다.

두 제품은 휴대전화 뒷면 건전지 덮개에 태양광 패널이 붙어 있어 햇빛을 쬐기만 하면 배터리가 충전된다.

배터리 용량은 10분 충전하면 3분가량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전자의 태양광 에너지폰 ‘블루어스(Blue Earth·사진)’는 소재와 생산 과정, 사용자환경(UI), 패키지도 친환경
컨셉을 유지했다.

LG전자는 제품명을 밝히진 않았으나 올해 안으로 에코 휴대전화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올해 내놓는 모든 휴대전화에 겉면의 비닐 코팅을 없앤 ‘그린 패키지’ 포장을 적용하기로 했다.
사용설명서도 콩기름 잉크와 재생용지로 제작한다.

또 대기전력 및 소비효율을 높인 고효율 휴대전화 충전기, 바이오 플라스틱, 재활용 플라스틱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휴대전화도 개발할 계획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속 208마일(약 332.8km)의 속력을 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가 공개됐다.
친환경 슈퍼카 제조업체인 쉘비 슈퍼카(Shelby Supercar)가 만든 ‘얼티메이트 에어로 EV’(Ultimate Aero EV)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로서 시속 100km의 속력을 내는데 단 2.5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시판 중인 에어로(Aero)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1183 HP V8 대신 전기 엔진을 장착한다.
차 내부에는 500마력의 전기 모터 2개가 내장돼 있으며 이 모터들은 단 10분 안에 만충전이 가능하고
최대 출력은 1000마력에 달한다.
특히 150~200마일에 한 번씩 자동 충전되는 등 달리면서도 충전이 가능한 시스템이 장착돼 있어
더욱 마니아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다른 자동차 업체들은 하이브리드 엔진 장착으로 미적인 부문과 성능을 희생시킬 수밖에 없었지만,
‘얼티밋 에어로 EV’는 무공해이면서 우수한 슈퍼카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차량은 새로 개발된 신계념의 충전 시스템(Powertrain - AESP)을 채택해서 약 10분의 충전(110v)으로
최대 약 200마일(32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기술을 이용해서 트럭및 버스,각종장비 외에 군용트럭에까지 광범위하게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때 예상되는 출력은 약 1,200마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쉘비 슈퍼카 관계자는 “‘얼티메이트 에어로 EV’는 7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만든 것”이라며 “이것으로 새로운 녹색 파워 엔진의 힘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이어 “이 전기차가 휘발류나 디젤 등의 연료 차를 뛰어넘을 수 있는 파워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친환경 차량 마니아와 슈퍼카 마니아들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차”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쉘비 슈퍼카가 개발한 친환경 전기차 ‘Ultimate Aero EV’는 오는 6월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가격은 미정이다.

어떤 마술을 부렸는지는 몰라도 저 폭발적인 성능에 슈퍼카다운 외관, 10분 충전에 322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니 다른의미에서도 슈퍼카라고 불릴만 하다.
돈만 있으면 정말 사고싶다. ㅡ.,ㅡ

  1. 단점으로 2009.01.31 09:45

    차가격과 대중화 되면 플러그 실고 다니면서 연료 모자르면 전기도둑질 남의집에 콘센트 꼽고 충전시키는 얌채도 극성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1.31 23:35

      근데 외부로 돌출되어있는 콘센트는 주상복합건물에 주로 있어서 상가 관리비가...... 규격이 아닌 플러그를 사용해서 충전소같은걸 따로 만들거나 하지 않을까요?

  2. 전단지박사 2009.01.31 23:56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cafe.daum.net/p]
    pp8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2.02 01:20 신고

      방문해보려 했는데 해당 주소로 안들어가지네요 ^^;;;;

  3.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rist 2010.03.13 05:19

    그냥 디자인만 봐도 너무너무 예쁘네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