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에서 뉴코란도C 출시를 맞아(......추석맞이인가?) 이벤트를 실시하고있네요.

첫번째는 응모하면 추첨해서 선물을 주는 이벤트.....

그리고 두번째는 귀성길 차량지원 이벤트 인데요. 왠지 새로나온 뉴코란도C 보다

코란도 투리스모에 더 신청인원이 몰릴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버스전용으로 가버렷!

 

 

 

[이벤트 응모하러 가기]

 

 

 

  1. Favicon of https://comterman.tistory.com BlogIcon 컴터맨 2013.08.14 12:36 신고

    요즘 캠핑을 다니다보니 아방이가 살살 아쉽고 SUV에 눈이 가는 중인데...흐미...요거 한번 신청해볼까봐요 ㅎㅎ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3.08.14 22:26 신고

      일단 사야겠다싶은 마음이 드셨으면 이것저것 최대한 많이 타 보시는게 좋습니다 ^^

 

오늘 저녁에 서울마리나클럽 & 요트 에서 열린 뉴코란도C 런칭파티에 다녀왔습니다.

뭔가 좀 디테일한 이야기를 하기엔 내일 출근도 해야하고, 요즘 이사준비로 몸도 마음도 녹초인상태라....

간단한 사진만 투척하고 자러....... ㅠㅠ

 

일단... 선상 클럽안에서는 카지노(룰렛, 빅휠)랑 먹을게 잔뜩있어 파~뤼를 즐길수 있었고,

뉴코란도C 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물위에 동동 떠있는 코란도C의 언베일링!

그리고 칵테일쇼와 제이레빗, 10CM 의 공연도 있었다는거?

 

자세한 이야기는 정신좀 챙긴 다음에 하겠습니다.....ㅠㅠ

 

그럼 뿅~

 

 

 

 

 

 

 

 

 

 

 

 

 

 

 

 

 

 

 

 

 

쌍용의 희망, 코란도C가 출시되고 제주도에서 런칭 시승행사에도 참여를 했었는데요. 이쯔~음 되면 도로에서 가끔씩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아직도 도로에서는 코란도C를 만나보기는 힘드네요 ㅜㅡ
하지만 지난 11일까지 벌써 4200대가 사전 계약 되었다고 하는데요. 사실 국내에서 쌍용의 인지도를 봤을때는 아무리 신차라고는 하지만 꽤나 폭발적인 반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코란도C에 어떤 매력이 있어서 일까요?

일단 가장 큰 매력은 가격적인 면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코란도C는 중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컴팩트 SUV급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차량의 등급과 옵션에도 꽤나 자유도가 높은편이라 '옵션질'에 지친 소비자들에겐 이것또한 하나의 매력이 될지도 모르겟네요.
하지만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해서 무리한 원가절감을 하지않았다는점이 더 눈에 띄는데요, 예전처럼 프레임바디를 고수하지는 않았지만 모노코크 바디에 서브프레임을 더한것만 봐도 원가절감의 의지따위는 보이지 않습니다.

엔진에는 진동과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밸런스 샤프트까지... 이외에도 보이지않는곳에 많은 부분을 투자한점을 봤을때 쌍용은 코란도C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부활의 첫 걸음으로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는 강한 의지가 보입니다.

그 외에도 연비(15km/l , 2WD A/T 기준)나 세련된 외관, 넓고 활용도가 높은 공간등은 가격과 함께 코란도C에 매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시승기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인테리어부분에서는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는데요. 엔진이나 하체등 보이지않는곳에 투자한것들을 보이는 부분에 투자했으면 분명 소비자들을 유혹하는데 더 큰 효과를 발휘했을텐데, 이런점을 몰라서인지 우직해서인지... 조금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눈에 보이는 아쉬운 부분을 가지고도 반응이 좋은걸 보면 쌍용의 이런 우직함을 알아주는 소비자들이 많던지, 아니면 아쉬운점보다는 끌리는 점들이 더 많아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거나 코란도의 이름을 이어받은 만큼 신차 효과가 사라진 뒤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을수 있기를, 그리고 부활의 첫발을 딛은 쌍용이 다음 걸음도 순탄하게 내딛을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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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이유로 오랜기간 어려움을 겪어온 쌍용. 장기간의 진통끝에 드디어 코란도C 라는 결과물을 내놓았는데요. 국내 SUV의 대명사였던 코란도의 이름을 이어받은 코란도C 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났을지 제주도에서의 짧은 시승을통해 알아봤습니다.

코란도C의 외형은 기존의 투박했던 코란도의 이미지에서 완벽하게 탈바꿈 했습니다. 오히려 외형만 봐서는 코란도 라는 이름보다는 렉스턴의 이름을 계승하는게 맞았다고 봐야할까요? 전반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은 처음 C200컨셉을 내보였을때의 느낌을 살려낸 느낌입니다.
기존 투박한 모습의 코란도를 선호했던 매니아들에게는 오히려 실망스러운 변신이겠지만, 소비자층을 넓힌다는 의미에서는 좋은 변신이 아닐까 합니다.

코란도C의 실내는 외관에 비해서는 클래식한 느낌인데요. CLASSY 라는 컨셉에는 맞는듯하지만 세련된 외관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하지만 깔끔하고 직관적이라는건 마음에 드네요.

다른옵션에는 그다지 눈이가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네비의 노예로 살아가는중이기에 순정 네비는 신경쓰는편인데요. 4~5년전에나 나올법한 투박한 인터페이스를 봤을때는 꽤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인터페이스에서 리소스를 잡아먹지 않은 덕분인지 반응속도는 꽤 빨랐습니다. 경로를 벗어났을때의 재탐색 속도 역시 말이죠. 자체개발한 맵인가 싶어 정보를 봤더니 앰엔소프트(지니,맵피)의 맵을 기반으로 쌍용에서 커스터마이징을 한 맵이더군요. 자체개발로 어설픈 맵을 만드는것보다는 훨씬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보통 SUV의 실내공간은 넉넉한편이라 1열의 공간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지만, 2열 공간은 여러 요인에 따라 승차감에 차이가 많은 편입니다. 특히 등받이의 각도는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코란도C 의 2열 등받이는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장거리 여행에도 2열이 크게 피곤하지 않을것 같군요. 더군다나 2열 플랫 플로어의 채택으로 2열 탑승자를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를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코란도C를 시승해보면서 가장 놀라웠던점은 바로 섀시부분이었는데요. 모노코크 바디에 서브 프레임을 적용한 유니바디의 형태를 취한 코란도C의 차체는 운전자에게 안전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산길에서 굴러떨어져도 살아날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훌륭한 뼈대는 안전 이외에 많은 요소에 영향을 끼치지만 우선은 안전이니까요 ^^
승차감은.... 하체가 매우 단단하게 셋팅되어있어서 자잘한 요철까지도 느낄수 있을정도인데요. 자잘한 진동은 어느정도 걸러주어서 상관이 없지만 큰 요철을 지날때는 확실히 튀는 느낌이 많이 드는편입니다. 아무래도 오프로드 보다는 온로드에 중점을 둔 셋팅으로 보이네요.

훌륭한 바디와 단단한 하체 셋팅이라 쫀득한 핸들반응을 기대했었는데 이건 좀 배신감이 들 정도로 헐렁헐렁한 셋팅입니다. 물론 차체가 높아 출렁출렁한 하체와 급격한 핸들링은 안전에 하나도 도움이 안되긴 하지만 너무 상이한 셋팅에 조금은 의아합니다. 하지만 코너링 한계까지 헐렁한건 아니니 스포츠드라이빙의 여부는 운전자가 적응하기에 따른것 같네요.



코란도C의 실내 수납공간은 1,2열 도어포켓은 물론 톨 사이즈의 컵까지 충분히 수용할수 있는 컵홀더가 1,2열에 4개씩 준비되어있고, 센터콘솔 역시 넉넉한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SUV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수납공간은 바로 이곳이죠? 2열을 세워둔 상태에서도 충분히 넉넉한 공간이지만 2열시트를 접으면 더 큰 화물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요즘 추세에 맞게 완전 평면이 되도록 설계를 해놓아서 2열시트를 접어놓고 누워 잠을 청한다던지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코란도C의 메뉴얼모드는 특이하게도 기어봉에 붙어있는 스위치로 조작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아... 핸들에도 조작버튼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익숙한 조작방식이 아니다 보니 조금 어색하네요. 길들이기가 끝난 뒤에는 모르겠지만, 시승 당시 메뉴얼모드에서의 변속반응도 한템포 늦은편이라 그다지 자주 이용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코란도C에 들어간 2리터 디젤엔진은 181마력에 36.7kg.m 토크, 그리고 15km/l(2WD A/T 기준)의 연비를 보여주는데요. 6단 A/T 미션과의 조합으로 실제 주행시에도 훌륭한 가속력과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코란도C에는 모노코크+서브프레임 바디와 더불어 보이지 않는곳에서 원가를 많이 들인 차량인데 공개된 가격대는 파격적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보이지않는곳에 들여서 좀 티가 안나긴 합니다만...)
쌍용이 발표한 코란도C의 가격은 욕심부리지 않고 차근차근 부활해 예전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듯 합니다.

코란도C에 대한 총평을 해보자면 코란도의 이름을 이어받았지만 오히려 보급형 렉스턴의 느낌이 강한데요. 디자인이나 공간, 탄탄한 바디에서 오는 안전성등 여러모로 욕심이 나는 차량입니다. 다만 탄탄한 바디와 하체에 어울리지 않는 헐렁한 핸들과 고급차에 어울리는 미션반응이 조금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요. 오랜기간 체어맨을 운전한 카앤드라이빙님은 별 무리없이 코란도C의 능력을 끌어내는걸 보면 단지 운전하는 방법이 조금 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이런걸 보면 아직 더 공부하고 경험할게 많은것 같네요 ^^;;;
잠깐의 시간동안이었지만 제가 느껴본 코란도C 는 쌍용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부르기에 아깝지 않은 상품성을 가진 차량이었습니다.






쌍용 코란도C 신차발표회에서 코란도C에 적용된 기술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입니다.
쌍용 부활의 신호탄, 코란도C의 신차발표회에서 담아온 영상을 모아 프리뷰 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1. Favicon of http://kim5353.blog.me BlogIcon 쏘타람다 2011.02.26 20:23

    영상미가 나날이 훌륭해지시군요 ㅎㅎ

  2. Favicon of http://reinado.egloos.com BlogIcon 레이나도 2011.02.26 20:50

    실내가 어라? 생각보다 괜찮네요?? 의외로 도어트림쪽이 썰렁한 거 같은데 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2.27 18:29

      실내가 요즘나오는 차들에비해서는 좀 클래식한게....

  3. Favicon of http://www.cialisportal.com BlogIcon CIalIS 2011.09.28 22:17

    아름다운 자동차는 신뢰성이 있어야합니다 :)

익히 알고들 계시겠지만, 요 몇년동안 쌍용은 수많은 암초에 부딛혀 금방이라도 가라앉을듯한 배처럼 위태로워보였는데요. 최근 마힌드라의 인수확정과 렉스턴 2.0의 성공으로 한숨을 돌리며

지난 수요일, 쌍용 코란도C의 보도발표회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김포공항에 갔습니다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김포공항에 안개가 잔뜩 끼어있어 비행기가 뜰수 없는 상황이네요.... 덕분에 3시간 이상을 공항에 앉아서 기다리다 12시가 넘어서야 제주행 비행기를 탈수 있었습니다. 지연되는 비행기때문에 승객들도 불편하긴 하지만 항공사쪽도 얼마나 속이 탈까요.... 다 돈인데 -_-
광범위하게 안개를 걷어버릴수 있는 방법을 누군가 개발한다면 때돈을 벌지도 모르겠군요. 적어도 전 세계 항공사에서는 다 사들이려고 할테니...

맑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안개가 살짝은 남아있는 활주로를 뒤로하고 제주도로 날아갑니다.

예정보다 2시간 이상 늦게 도착한 제주공항.... 여기서 대기하고있던 사람들도 꽤나 지루했겠군요.

일정이 늦어져서 조금 서두른건지 공항에서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제주 신라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음? 여기 왠지 낮이 익네요? 생각해보니 지난번 NEW SM5 의 시승회도 이곳에서 했었네요. ㅎㅎㅎ

도착하자마자 짐을 맡겨놓고 달려간 곳은 3층 식당. 전복과 새우가 들어간 해물찌게(?)로 점심을 먹었는데 찌게보다 밑반찬으로 나온 연근에 젓가락이 더 가네요. 이건 연근이 너무 맛있는건가요? 찌게가 별로인건가요? ㅎㅎㅎ

점심식사후 늦어진 시간을 조금이라도 만회하기 위해 뜸들이기 없이 빠른 신차발표회가 이유일 공동대표의 인삿말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인삿말과 함께 이어지는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설명으로만 보기에도 쌍용이 코란도C에 얼마나 큰 기대를 가지고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는지 느껴지는군요. 얼마전 공개된 가격이 터무니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탄탄한 기본기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거 설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실제모습을 보고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드디어 신차발표회가 끝나고 기다리던 코란도C의 언베일링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사진상으로도 보긴했지만 코란도C의 전면디자인은 지난 모터쇼에서의 추했던 모습은 찾아볼수 없습니다.

언베일링이 끝나고 차를 이리저리 둘러보다 시승을 시작했는데요. 첫 코스에서는 촬영과 2열 승차감 확인을 위해 2열에 앉았습니다.
음? 그러고 보니 코란도C는 특이하게 2열 창문유리의 색이 더 짙습니다. 처음에는 썬팅을 해놓은줄 알았는데 순정상태더군요.
2열 시트는 등받이 각도조절이 가능해서 큰 불편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단단한 하체 덕분에 약간 튀는 느낌이 들더군요. 시트를 좀더 소프트하게 만들었더라면 좋을뻔 했습니다.
실제로 운전을 해봤을때 착좌감과 연비는 괜찮았지만.... 섀시,바디와 스티어링,파워트레인 셋팅이 서로 컨셉이 맞지 않는듯.... 자세한 이야기는 시승기에서 따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시간 가량의 짧은 시승을 마친 뒤 방에 짐을 풀어놓고 코스요리로 저녁 만찬을 즐겼습니다. 저녁 만찬이 끝난뒤에는 오토앤모터님의 넓은 숙소에서 맥주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밤늦게까지 담소를 나눴습니다.

다음날 아침... 버스를 타고 바로 집으로 향하기에는 제주도의 경치가 조금 아깝죠? 전날의 피로를 풀어주기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코스는 가장 피로를 풀수 있을것 같은 잠수함&스포츠마사지 코스였는데요. 잠수함은 처음이라 살짝 설레입니다.

서귀포 잠수함은 승선권이 재활용 하기 좋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네요. 약간의 간지 UP 효과도 있는듯? ㅎㅎㅎ

잠수중에 사고가 생기면 어쩌나 싶은 불안감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는데 세계 최장 운항시간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조종사라니 조금은 안심해도 되는건가요? 2007년 기준으로 18년 이상 운항을 했다고 하니 잠수함 운항의 장인 이라고 봐야할듯 -ㅅ-

잠수함은 말 그대로 물속을 돌아다니는 이동수단이라 부두쪽에서는 승선할수 없고, 15분 가량 배를 타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해야 탈수가 있었습니다.

저에게 첫 해저탐험의 경험을 시켜줄 지아호... 앞서 해저탐험을 했던 사람들이 타고있군요.

잠수함의 승선은 저렇게 계단을 통해서...

아... 계단이라고 하기에는 좀 심각한 각도네요. 사다리 라는 단어가 더 어울릴지도?

잠수함의 내부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맨날 만화에서 군용잠수함만 봐서 그런가요? -ㅁ-

잠수가 시작되고 물속에서는 스쿠버의 저런 퍼포먼스까지 준비되어있네요.

이 물고기떼를 몰고다니는 아저씨가 위 퍼포먼스의 주인공입니다. 낚시꾼들에게 사랑받을듯? -_-;;;
창밖으로 보이는 물고기와 스쿠버 아저씨가 매우 작아보이는데... 더 넓은 시야를 위한 유리창의 구조 덕분에 1/3 정도의 스케일로 보인다고 하는군요. 카메라의 광각렌즈 같은 느낌?

사람이 헤엄치면서 떡밥(?)을 살랑살랑 흔든다고 저렇게 몰려드는걸 보니 이동네에서는 낚시대를 던지자 마자 파닥파닥 하면서 낚일 녀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 환경에선 낚시도 할만할듯하네요 ㅎㅎㅎ

해저여행이 끝나고 사다리를 오르며 느낀건.... 잠수함을 한번쯤 타볼만은 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타면 실망이 더 크다는 정도?
신기한 경험이긴 하지만 잠수함 광고 사진에서처럼 밝은 시야는 안나오거든요.
잠수함 체험이 끝난 후 스포츠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는데요. 상식적으로 여기서 사진을 찍기엔 좀 그렇죠? ^^;;;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건 제주도의 안마사들은 손아귀 힘이 좋은건지 아프더군요... ㅜㅡ

스포츠 마사지를 받고나니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가 -ㅁ-!
점심메뉴와 갈치구이와 고등어조림이었는데 평소 생선을 즐기지 않는(비린걸 싫어합니다 ( __))제 입맛에도 맞더군요.
덕분에 포만감을 느끼며 집으로 향할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비행기는 20분 지연 -_-)

첫날 비행기가 2시간가량 지연됐음에도 불구하고 바쁘게 몰아세우지도, 너무 시간을 뒤로 미루지도 않은 적절한 진행.... 쌍용으로서는 이번 신차시승회가 부활을 위한 첫 걸음이고, 블로거를 초대한 첫 행사인 만큼 준비를 많이 한것 같더군요.
물론 코란도의 매력을 좀더 느껴보기위해 더 많은 시승을 원했던 저나 다른 블로거들에게는 약간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신차를 시승해볼기회도 얻고 피로를 풀고올수도 있었던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신차발표회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은 코란도C의 시승기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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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의 사활을 건 신차. 코란도C 가 드디어 정식으로 공개됐습니다.
'KORean cAN DO' 한국인은 할수있다 라는 의미의 이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코란도의 이름을 그대로 이어받은 코란도C.
그러고보면 코란도C 가 나오기 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네요. 구많은 역겅을 딛고 출시한 코란도C는 과연 쌍용 기사회상의 발판이 될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아래는 쌍용 홈페이지에서 제공된 가격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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