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람보르기니도 1986년부터 1993년까지 LM002 라는 SUV 를 만든적이 있었는데 얼마 생산이 안돼 그리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8년동안 301대만 팔렸다고 하는군요)
사실 람보르기니에서 만든 SUV의 시초는 1977년 JEEP을 대체할 차량을 찾던 미 육군의 HUMMV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어 '치타' 라는 크라이슬러 5.9리터 엔진에 3단변속기를 갖춘 프로토 타입을 개발했는데요. 미 육군의 테스트 도중 대파되어 군납의 꿈이 무산되었습니다.
때문에 람보르기니는 치타를 군용이 아닌 일반 SUV로 만들어 LM001 이라는 이름을 달고 1981년 제네바 모터쇼에 데뷔시켰는데요. 5년후인 1986년LM002 라는 이름으로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이때 들어간 엔진이 디아블로에 들어간 것과 같은 450마력 5.7리터 V12 엔진에 최고시속이 210km를 훌쩍 뛰어넘었었다니... 당시에는 중동 부호들에게 럭셔리한 군용차량으로 구매한것이 거의 전부였다고 할정도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 worldcarfans.com

포르쉐의 카이엔과 미쓰비시의 아웃랜더, 미니의 컨트리맨등 자사의 대표차종의 디자인 그대로 훌쩍 키를 키워 크로스 오버 차량을 만드는데 람보르기니까지 합세했습니다. 뭐 디자인상으로만 그렇다는 이야기고, 고성능 SU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있다는 판단을 한건지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3도어 크로스오버 LM00X는 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얹어 550마력에 제로백 4초미만의 성능을 보여줄거라고 하는데요.
과연 포르쉐의 카이엔처럼 재정에 도움이 되는 모델이 될것인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2012년쯤에는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하는데 이노무 카더라통신은 막상 닥쳐보기 전까지는 그냥 기대만 해야하는 수준이니 2012년을 기다려 봐야 할것같습니다. ^^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콰자나 로 소개된 바가 있던 닛산의 신형 크로스 오버의 명칭이 "Juke" 로 확정되었음을 알리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Juke 는 콰자나의 양산형 모델로서 올해 3월에 있을 제네바 모터쇼에서 정식 발표를 하고 10월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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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뉴 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는 쿠페와 SUV를 섞어놓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 진출했다.
매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재질의 내장재를 사용해 기품있는 럭셔리 크로스오버의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VVEL이 적용된 VQ37VHR 엔진에서 오는 빠른 반응과 강한 토크는 짜릿한 주행능력을 보여주고, 7단 자동 미션이 적용되 끊임없이 균일한 가속을 보여주며, 안정된 핸들링과 편안한 승차감을 우선으로한 셋팅은 기분좋은 드라이빙을 하게 해준다.


올뉴 스카이라인 크로스오버는 이달 18일부터 전국 닛산 전시장에서 전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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