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토스카 후속의 유력한 후보로 소문났던 뷰익 리갈입니다. 인시그니아 플랫폼을 기반으로 G2X의 2.0 터보 엔진을 얹은 리갈은 북미에서도 극찬을 받은 모델인데요. 실제로 봤을때 전체적인 디자인은 물론 뷰익 이라는 고급 브랜드에 걸맞게 재질이나 마감품질도 훌륭하더군요.
만약 리갈이 올해 토스카의 후속모델로 교체되어 나타났다면 국내 중형차 사징의 판도가 확 바뀌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주말 토스카 드라이빙스쿨 행사가 있었습니다. 드라이빙스쿨인 만큼 안전한 운전을 위한 교육의 시간도 있었는데요.
제가 이전에 안전운전은 올바른 시트 포지션에서 시작된다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이날 교육을 통해 난 틀리지 않았어 올바른 시트포지션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웠습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감독이자 최고의 레이서 이재우 선수가 추천하는 올바른 시트포지션, 이 주옥같은 교육을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안전은 몇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안전운전 하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4.21 10:44

    정말 좋은 동영상이군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21 14:50

      ㅎㅎㅎ 면허취득할때 이런교육좀 했으면 좋겠다.

  2. 해일링 2010.04.21 22:30

    안전운전의 기본중에 기본이네요.

    이런 교육은 고등학교때부터 시켜야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4.22 00:08

      ㅋ~ 고3들 수능시험 보고나서 교육시키면 되는건가요?

  3. roen 2010.04.22 09:03

    제가 자동차 동아리라 ㅋ 후배들에게 좀 보게하려고 퍼가렵니다. ㅋ 허락 좀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4.24 02:44 신고

      출처를 밝힌펌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링크를던지는걸더좋아라합니다-ㅅ-)

지난 주말에 화성에서 열린 토스카 동호회의 드라이빙스쿨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고의 레이싱팀, GM대우 레이싱팀과 함께한 토스카 드라이빙스쿨의 생생한 현장영상을 공개합니다!!!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겸 감독 을 비롯한 김진표, 김봉현 선수와, EXR 106 팀의 유경욱, 정연일 선수가 이번 드라이빙스쿨의 강사진으로 출동했는데요. 이런 화려한 강사진들과 함께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평생에 몇번이나 있을까요? ㅎㅎㅎ
이날 참여한 토스카 동호회 회원분들... 좋은추억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P.S
레이싱모델 스페셜 영상 원하시는분? -ㅅ-/

토스카의 후속 플랫폼으로 알려진 뷰익 리갈(오펠 인시그니아의 뷰익 버전입니다. V300 이 뷰익 라크로스로 들어온 걸로 봐서는 중형도 뷰익 리갈이 들어올 확률이 높을거라 예상됩니다.)에 대해 관심이 많을텐데요. 저 또한 토스카의 후속 모델은 어떤 차량일지 궁금해서 외국의 한 사이트에서 시승기를 읽어봤습니다. 외국인이 직접 경험해 본 뷰익 리갈은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편이 아니라 전체 내용을 의역한 시승기 이긴 하지만 최대한 시승자의 느낌을 살려서 번역해봤습니다 ^^;;

이번에 시승한 리갈은 2.0리터 직렬4기통 터보엔진을 얹어  220마력/ 258 lb-ft토크 , 제로백 7초 중반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반응 좋은 엔진과 잘 매치된 6단오토미션은 마치 수동 변속기 처럼 체결감이 좋아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리갈의  두툼한 핸들은 코너를 돌아나갈때나 제자리에 서있을때도 정확한 피드백을 운전자에게 전달해 줘서 일상주행과 스포츠주행 어느쪽을 봐도 훌륭합니다. 차량은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위해 꽤 단단하게 세팅되어 있어 노면 충격을 서스펜션이 완벽하게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어느정도 충격 흡수를 해주는 편입니다. 주행 성능에 있어서 찾아볼수 있는 단점이라곤 단 한가지. 마치 구형 사브의 악명높은 토크스티어를 보는듯한 급가속시의 핸들링 입니다. 
다른건 모두 만족스럽지만 이것 한가지는 보완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실내를 보면 독일차 같은 느낌이 물씬 납니다. 아니 독일차를 떠나서 요즘의 폭스바겐과 비슷한 느낌?
시트는 옆구리와 허벅지를 잘 받쳐주면서 편안하며 가죽시트는 질좋은 가죽을 사용하는듯 합니다. 하지만 직물시트는 그저 그렇네요.
버튼을 눌러봤을때 감이 좋고, 패널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배치되어있어 정보전달력이 좋습니다. 게다가 조작에 전혀 불편함이 없더군요.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와 위성라디오, 네비게이션 등 사람들이 선호하는 최신의 편의장비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라크로스와 흡사하여 마치 조각을 해 놓은듯 잘 꾸며놓긴 했지만 카메라나 메모장을 넣어둘만한 수납공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하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리갈은 매력적인 차량이었습니다.
멋있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고, 빠르고, 편하고, 편의장비가 잘 갖춰진 독일차와 같은 품질의 미국 세단을 뷰익에서 만들어낼줄 누가 알았겠어요?
유럽스펙의 오펠 인시그니아도 시승해봤지만 믿던 안믿던 간에 제가 보기엔 뷰익 리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여기서 시승기와 함께 한국 시장에 출시될 리갈에 대한 정보도 슬쩍 언급했는데요. 미국형 리갈은 한국에서 판매될 버전과 셋팅 정도의 차이만 보이고 있으며, 인시그니아와 95%의 부품을 공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바뀐 부분은 정부 정책에 맞춘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라디오와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리어뷰 미러,그리고 사계절 타이어 정도 라고 하네요.
확인된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겠지만, 위 시승기에서 칭찬일색인 차량이 거의 그대로 들어온다고 하니 기대가 점점 더 커집니다.
조만간 선보일 라크로스를 보면 리갈이 어느정도 바뀌어서 오는지도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을듯 한데, 라크로스건 리갈이건 개인적으로 전면 디자인은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손을 좀 보고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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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재현 2010.02.02 10:03

    토스카 후속 아닙니다. ㅡㅡ;;;

    GM에서 처음으로 나오는 준대형급 즉 그랜저급 인데

    토스카 후속이라뇨

    • 젠장또버디네 2010.02.18 22:17

      토스카 후속 맞고요...님이 말한차는 뷰익의 '라크로스'지요...리갈의 형님차로 보면 됩니다..크고 훨 고급스럽지요.....^^

  2. 비달 2010.02.02 10:15

    라크로스가 토스카 후속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리갈은 그 윗급으로 알고 있구요.. 둘 다 인시그니아를 기본으로 해서 라크로스가 자체가 작아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고 계신분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3. 퐁퐁 2010.02.02 11:22

    토스카 후속 : 오펠 인시그니아 = 뷰익 리갈(같은모델)
    GM대우 준대형급 신차 : 뷰익 라크로스

    뷰익리갈은 토스카 후속 맞습니다^^
    라크로스는 차체크기, 배기량등 리갈보다 상위 모델입니다.
    현재 알려지기로는 한국에 출시될 라크로스(=한국명 알페온)에 260마력 직분사 3.0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고 하네요

  4.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2 16:09 신고

    퐁퐁님 말씀이 맞습니다.
    뷰익 라크로스는 V300 으로 알려진 GM대우의 준대형 세단으로 출시 예정이구요 인시그니아 플랫폼을 확장한 모델입니다.
    토스카 후속 역시 인시그니아와 플랫폼을 공유한 모델로 인시그니아가 유럽형 셋팅으로, 리갈이 북미형 셋팅으로 나온 모델입니다.

    • 젠장또버디네 2010.02.18 22:19

      ㅎㅎ딴지한번 하리다...ㅋ VS300이지요...ㅋㅋ

  5. 토스후속 기다리는중 2010.02.06 04:35

    퐁퐁님 말이 정답입니다~ 처음분은 좀 알고 이야기하지~
    토스카후속 지금쯤 출시가 됐어야하는데~ 그럼 대박터졌을텐데~ 저디자인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나온다면 디자인이 약간 늦은감이 있다고봅니다~~ 각나라에 맞게 부분변경해서 나오지만 뼈대가 같은지라 크게 달라보이지 않을겁니다
    현재 토스카후속을 기다리다 yf를 구입하였으며 토스카후속나오면 yf팔고 갈아타려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06 06:25 신고

      저도 토스카 후속의 출시가 늦어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GM이 회사가 워낙 크다보니 모든일이 빠르게 진행되질 못하는듯 하네요.

  6. 원문 링크 요망요 2010.02.18 23:33

    잘읽었습니다. 원문 내용 보고 싶습니다.

  7. 비스구리 2010.04.22 21:23

    눈은 k7비슷한데

  8. 메카정 2010.12.20 11:55

    인시그니아만 나오면 그냥 다들 찌그러져있어...
    국내 중형시장은 끝날것입니다.
    다만 얼마나 a/s가 없을정도의 품질을 보유하느냐.
    혹 초기 품질상 문제가 다소 있다하더라도 gm의 서비스망이
    워낙 없어서 그게 문제겠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2.20 20:05 신고

      음.... 토스카 후속이 리갈이 아닌 신형 말리부로 확정됐다네요 -ㅅ-;;;

GM대우 토스카 CF를 보면 가장 눈에띄는 단어가 Love or Hate죠 거기에 맞춰 토스카에 대해 제 개인적인 Love or Hate 를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Love

토스카를 운전하면서 마음에 들었던건 부드러운 승차감이었습니다. 묵직한 차체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핸들링, 가볍지 않은 악셀등이 저를 여유롭게 만들어주더군요.

직렬 6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가 이런 부드러운 주행을 만들어주는걸까요? 조용한 엔진음 또한 부드럽고 느긋한 주행을 하게 해 주는데 한몫 하는듯 합니다.

넓고 편한 시트
는 일상적인 주행때는 다른차량과 크게 차이를 못느꼈지만 시트를 눕혀서 누워있을때나 아예 뒷좌석에 누워봤을때 꽤나 안락하더군요. 잠자리를 많이 가리는 편인데 금새 잠들수 있었습니다.

토스카의 옵션사양 또한 마음에 드는게 많았는데요. 일단은 후방카메라... 사실 평소 주차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이 살았던 지라 후방경보기나 카메라 같은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막상 사용하다보니 편하다는건 인정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확실히 감으로 하는것보다는 좀더 가까이 붙일수 있어 좁은곳에서도 전/후진 횟수가 줄게 되고, 사각이 줄어들어 안전한 점도 있더군요. (실제로 후진하려는데 카메라에 웬 꼬마가 하나 보여서 흠칫한 경험도 있습니다 -ㅁ-)

이와 더불어 후진시 조수석 미러 오토다운 기능과 운전석 곡면미러 또한 주행이나 주차를 편하게 해준 요인입니다.

DMB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솔직히 지속적으로 맵을 만들어온 네비게이션 전문회사의 맵보다는 쓰기 불편합니다.(익숙하지 않아서일수도...) 하지만 TPEG 기본제공에 샤크핀 안테나 적용으로 GPS와 DMB수신률이 좋아서 교통상황만 대충 파악하면서 아는길을 갈때는 오히려 기존에 제가 사용하던 네비게이션보다 나았습니다.


블루투스핸즈프리는 꽤나 편리한 기능입니다. 페어링만 한번 해 놓으면 따로 뭘 건드릴
필요도 없이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어둔 체로 차에타서 시동만 걸면 됩니다. 핸즈프리를
사용하면서도 충전이 가능해서  더 좋습니다. >ㅅ<b


음이온 공기청정기!!!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몰랐지만 공기청정기가 있고 없고의 실내공기차이는 꽤 심한편입니다. 차내에 먼지나 탁한공기가 반감됨은 물론 차에 탈때마다 은근한 솔잎향이 나는걸 봐서는 방향의 기능도 슬쩍 겸하고있는듯 합니다.

동급 유일의 전좌석 히팅시트
는 솔직히 이런 여름에는 크게 와닿는 옵션이 아니지만 추운겨울 아침에 차에 타본 분들은 히팅시트가 얼마나 축복받은 기능인지 아실겁니다.

토스카를 타보기 전까지는 연비가 별로 안좋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타고보니 생각외의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시내주행에서는 솔직히 연비가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고속/장거리 연비는 깜짝놀랄정도로 좋았습니다. ( 고속도로만 타고다닐때는 평균연비가 20km/l 에 육박하더군요;;; ) 항속기어가 있는 6단변속기에 고속주행에 적합한 기어비 셋팅덕분인듯 하네요.


Hate

대우 특유의 느긋한 가속감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평소 디젤 수동차량을 타고다니는데다 성격도 좀 급한편이어서 시원시원한 가속감이 아쉬웠습니다.(물론 풀악셀시에는 어느정도 가속감을 보여주긴 합니다)

내/외관 디자인은 저에게 약간의 답답함을 안겨주었는데요. 외관을 부분적으로 보면 괜찮은 부분도 있고 바디킷과 샤크핀 안테나까지 적용되서 전년도 모델에 비해 많이 스포티해진 편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날렵한 맛이 없어 제 취향을 벗어났고, 인테리어는 전체적인 조작감이나 디자인은 나쁘지 않았지만 우드그레인이 많이 들어간 모던한 느낌이 제 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뭐... 이건 요즘 대부분의 메이커들이 이런 추세로 가고있는듯 한데, 아반떼 하이브리드에서도 투덜거렸던 스위치식의 화장거울 조명은 언제봐도 마음에 안드는군요. 전 그냥 화장거울 커버를 열면 켜지는 그런 조명이 마음에 듭니다. -ㅅ-

운전시에 저를 당황하게 했던 한가지 인데... 셀프센터링이 거의 안되는편입니다. 평소 운전습관이 좌/우 회전이나 U턴후에 핸들을 슬쩍 놓아서 핸들을 푸는데, 부드러운 핸들링을 위한 셋팅인지 몰라도 핸들이 매우 늦게 돌아옵니다.
 

09년식 토스카에는 동급 유일의 사양들이 많습니다. 직렬 6기통 엔진이라거나 6단오토미션, 전좌석 열선시트, 후방카메라, 블루투스핸즈프리, 오토다운미러 같은것들이죠. 하지만 이런 유일사양들이 아니더라도 토스카 특유의 부드러운 주행감은 중형차로서 충분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도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소비자의 호불호가 분명한 토스카. 여러분의 Love or Hate 는 어떤가요?
  1.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터리뷰 2009.08.04 12:43

    위이이잉~ 하는 엔진음은 LOVE... 중형차 중에서 편의 장비가 제일 딸리는것은 hate..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8.05 06:24 신고

      ㅎ~ 전 오히려 편의장비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취향은 다 다른듯 하네요

  2. 곽종구 2018.09.02 07:45

    버튼식 스마트키가 없는것도 아쉽더라구요..
    말리부부터는 나오긴했지만 토스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뻔했네요..
    그래도 토스카의 직렬 6기통의 부드러움은 동급차종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5 저리가라네요ㅋㅋ
    저도 토스카 타고있지만 중형 직렬 6기통의 부드러움이 너무 좋더라구요^^

몇일전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뒤편에서 모델체인지된 GM대우 토스카의 광고촬영과 포토세션이 있었습니다.

오호... 촬영은 이렇게 하는군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분주히 움직이며 촬영을 하고있었습니다. 촬영 중간중간에 안그래도 깨끗한 차를 먼지라도 앉았을까 계속 닦아내고... 이런 땀과 노력이 들어가있기에 멋진 영상이 결과물로 나오는거겠죠?


광고촬영 중간에 포토세션 시간이 있었는데... 남들 열심히 사진찍는동안 전 열심히 사진찍는분들의 사진을 슬쩍 찍었습니다. 사진찍는분들의 열의가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사진상으로 봐도 주변이 거울처럼 비치는 블링블링한 토스카의 모습... 언뜻 봐서는 "도데체 뭐가 달라진거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바뀐곳이 꽤 있습니다. 미미한 변화가 전체적으로 있다랄까요?
감사하게도 이번에 시승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니 차량에 대해서는 시승기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세션중 사진이 좀더 살아날수 있게 모델분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레이싱 모델이 아니라 차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토스카의 느낌을 살려주고있습니다. 이날 여성모델분은 이동시에 발목 컨디션이 좀 안좋은듯 보였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갈때는 언제 그랬냐는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남성모델분은 훤~칠한 키와 "깔끔한 남자 T.O.P"를 닮은 외모로 차가운 도시의 남자의 포스를 물씬 풍겨주시네요.


오늘 촬영 컨셉이 어반에고이스트 라고 하던데...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유저 스스로 토스카의 포토 디렉터가 되어 나만의 온라인 브로셔를 제작하는 이벤트에 사용될 영상을 촬영한 거라고 합니다.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니 도심속의 이기주의자 란 단어라고 나오는데 그래도 무슨의도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마이크로사이트(http://www.toscalove.com/에 들어가봤습니다.
음.... 21인의 어반에고이스트? 내용을 쭉 살펴보니 지엠대우에서는 이기주의라는 단어에 또다른 정의를 내린듯 합니다. 남들이 뭐라든 나만의 Love It을 추구하는 멋진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말이죠.
21인의 인터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스탠딩콘서트는 음악을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다" 라는 말씀을 하는분인데... 그 조용한 말투속에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이 보이더군요.

이벤트 페이지를 보니 아직 이번에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있지 않네요. 7/19일 이후에 두번째 이벤트가 시작될듯 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이벤트에 저도 일단 참여해보긴 했는데 운이 따르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첫번째 이벤트에 운이 안따르더라도 이번에 촬영한 영상이 올라오고 두번째 이벤트가 시작되면 또다시 응모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행운을 시험해보시는게 어떠세요?


보너스컷은 모델분들과 함께한 토스카의 사진들....

  1. 지나가다 2009.07.08 08:46

    hate 한표~~~최악의 자동차

  2.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터리뷰 2009.07.08 18:55

    남자모델분이 깔끔한 남자 모터리뷰를 닮은 외모로......;;; ㅋㅋㅋㅋ 사진속에 아는분이 몇몇 보이네요^ ^;
    저도 토스카 태워주세요 ㅠㅠ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7.09 00:25 신고

      ㅋ~ 그럼 깔끔한 남자 모터리뷰님의 사진을 올려도 되는건가요?

  3.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터리뷰 2009.07.14 18:27

    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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