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랑크 푸르트 모터쇼에서 발표한 새로운 아우디의 로고는 ‘기술을 통한 진보(Vorsprung durch Technik)’라는 아우디 브랜드의 슬로건에 기초하여 보다 진보적이며 현대적인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로고 역시 아우디의 4개의 링(포링)이 시각적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각 링들의 표면에 변화를 주어 더욱 현대적이고 다이내믹한 인상을 준다고 하는데, 제눈에는 그냥 포링에 문구를 더한 느낌밖에 안드네요. 평소 로고를 세심하게 안봐서 그런걸까요? ^^;;;;

 

새로운 아우디 로고는 9월부터 아우디 홈페이지, 광고, 인쇄물, 프레스킷 등 아우디의 모든 자료에 적용되고 있으며, 새로운 아우디 글씨체(Audi Type)’도 개발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우디의 슈퍼카 R8 은 익히 들어보신 이름일텐데요.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모습을 나타낸 이녀석은 성능을 떠나서 전체 도장면을 크롬으로 뒤덮어 블링블링 포스를 내뿜고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금빛 C63 AMG 라던지 크롬으로 뒤덮은 SLR 이 화제가 되긴 했지만 대부분 길거리 사진이었는데 막상 전시장에서 제대로 관리받는 둥글둥글ㅡ블링블링한 R8 을 보니 느낌이 꽤 다르네요.

그나저나 저렇게 크롬으로 도배한 차를 가지고 다니려면 다른차량보다 훨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겠군요. 물론 전 차는 그냥 줄테니 관리하면서 타고댕기라고 해도 못합니다 -ㅅ-;;;

크라이슬러 그룹 LLC‘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크라이슬러, , 닷지 브랜드의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 주력 모델들을 선보인다.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는 크라이슬러가 올해 6월 피아트와의 제휴를 통해 크라이슬러 그룹 LLC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 참가하는 국제 모터쇼로, 크라이슬러와 피아트는 나란히 위치한 각 브랜드의 전시관을 내가 원하는 세상 (The world that I would like)’ 이라는 모터쇼 디자인 주제를 반영하여 구성하였다.

 

특히, 크라이슬러는 새로운 2.2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모델보다 16퍼센트 향상된 마력과 3퍼센트 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할 뿐만 아니라, 연료 효율성이 5퍼센트 증대된 닷지 캘리버를 선보인다. 또한, 나파(Nappa) 가죽 시트와 블랙우드 트림, 유커넥트 (Uconnect™)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고품격 사양으로 무장한 크라이슬러 300C 시그니처 시리즈 모델을 출품했다. 이외에 짚 브랜드에서는 보스턴 어쿠스틱 9-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춘 짚 패트리어트 오버랜드 모델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으며, 크라이슬러, , 닷지 순정 부품을 생산하는 모파(Mopar) 브랜드에서는 모파 부품들로 특별하게 꾸며진 짚 랭글러 언리미티드 모델을 전시한다.


크라이슬러(Chrysler)

크라이슬러 브랜드는 1924년 첫 모델을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끊임없이 독특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여왔다. 크라이슬러 300C의 대담한 디자인에서부터 그랜드 보이저 미니밴의 실용성과 다양한 기능에 이르기까지 모든 크라이슬러 브랜드 차량들은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는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크라이슬러를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로 성장시킨 창업주 월터 P. 크라이슬러의 창업 정신을 기념하여 제작된 300C 시그니처 시리즈 모델을 선보인다. 기존 모델의 업그레이드 스페셜 라인업인 300C 시그니처 시리즈 모델에는 나파 가죽 시트, 블랙우드 트림, SRT 디자인의 스티어링 , 8 스피커와 서브 우퍼를 갖춘 보스턴 어쿠스틱 5.1 서라운드 시스템 그리고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고품격 사양들이 적용되어 있다.

 

(Jeep)

짚 브랜드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4륜 구동 성능을 통해 모험, 자유 등 짚 고유의 가치를 전달해왔다. 오프로드 드라이빙에서의 우수한 주행 성능을 통해 짚 브랜드 차량들은 도심과 교외를 아우른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짚이 특별히 선보이는 모델은 유커넥트 폰, 보스턴 어쿠스틱 사운드 시스템과 파크센스(Parksense®)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등 프리미엄 사양이 적용된 짚 패트리어트 오버랜드이다.

 


닷지(Dodge)

닷지는 대담하고 남성적인 스타일과 강력한 주행성능 그리고 혁신적인 인테리어 사양을 자랑하는 미국적인 브랜드이다. 닷지 브랜드는 닷지 캘리버와 니트로 등 미국적인 전통을 살리면서도 세계 소비자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차량 라인업을 통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추진해왔다. 닷지는 200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보다 세련된 내부 디자인과 새로운 2.2리터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한 닷지 캘리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유로Ⅴ 기준을 만족시키는 새로운 엔진과 6단 수동 트랜스미션을 통해, 닷지 캘리버는 16퍼센트 향상된 마력(163마력) 3퍼센트 강력해진 토크(33.0kgm)를 제공하며, 연비는 5퍼센트 높아짐과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3퍼센트 가량 감소하였다. 또한, 새로운 닷지 캘리버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내 디자인과 함께 음성으로 작동되는 유커넥트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아이팟 거치대, 탈착과 충전이 가능한 LED 실내등, 음료의 냉장이 가능한 칠존(Chill Zone™) 등 편의 사양 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1. BlogIcon TISTORY 2009.09.16 13:02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해드렸습니다.^^
    혹시 노출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프리우스가 리튬-이온 배터리팩을 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나왔네요. PHEV는 EV모드에서 시속 62마일로 12.5마일 이상을 주행할수 있으며 1km 주행시 이산화 탄소 배출량은 60g 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에 관한 정보는 없지만 230V로 한시간반 정도면 완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