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휠바란스

신차의 휠과 타이어에 붙어있는 스티커. 어떤의미가 있을까요? 위 사진은 현재 시승중인 그랜저HG의 휠인데요.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던 저 스티커... 이번 시승중에 문득 관심이 생겨 주위를 지나는 차량들을 유심히 봤더니 대부분의 신차에는 저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스티커는 항상 비슷한 위치에 붙어있었고 말이죠. 휠과 타이어에 이상이 없다고 붙이는걸까요? 아니면 뭔가 다른 이유가 있어서? 해답을 찾고보니 저 스티커의 비밀은 지난번에 포스팅 했던 휠바란스 와 관계가 있더군요. 같은 기계에서 찍어낸다면 전부 설계대로의 똑같은 균형을 가진 제품이 나와야 하겠지만, 휠과 타이어는 정말 운이 좋은 경우가 아니면 약간씩 균형이 무너져 있는 상태이고 그걸 휠 바란스 작업을 통해 납을 붙여서 교정을 해 나가는데요. 신차에 납이 덕지덕지 붙어있다면 구매자 .. 더보기
휠바란스(밸런스) 가 왜 필요한가요? 평소 타이어 전문점을 지나갈때면 흔히 볼수있는 단어가 '얼라이먼트' , '휠바란스' , '위치교환' 같은 것들입니다. "타이어만 바꾸면 됐지 뭐 이렇게 하는게 많아?" 라면서 투덜거릴수도 있지만, 자동차라는게 워낙에 많은 기술과 부품이 들어간 고속으로 이동하는 복잡한 기계이기때문에 오랜기간 안전하게 타고다니려면 꼭 신경써야 할 부분이랍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흔히 '휠바란스' 라고 부르는 휠 밸런스 조정 작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의 중요 부품중 하나인 휠/타이어 는 우리 몸으로 따지면 발 과 같은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그래서 타이어를 교환할때 흔히들 '신발을 갈아신긴다' 라는 표현을 하고는 합니다. ^^ ) 차량이 속도를 올려감에 따라 이 휠의 회전속도 또한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