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 으로 배기음을 조정하는 머플러 들어보셨나요?

독일의 튜너 Cobra Technology and Lifestyle 에서 닛산 370Z를 위해 개발한 이 머플러는  밸브의 조절을 통해 배기음을 조절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를통해 평소에는 조용히 달리다가도 마음내키면 언제든지 애스텀 마틴같은 배기음을 낼수 있다 라는 설명입니다.
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영상을 통해 리모콘으로 소리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해 보실까요?


아직은 370Z를 위한 제품만 나온게 약간 아쉽긴 하지만 이 제품이 개량되고 범용화 된다면 평소에는 조용하게, 달릴때는 화끈한 배기음을 듣고싶어하는
매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않을까요?

  1. 해일링 2010.06.01 17:20

    독일기술로 만들어졌지만 일본적인 마인드가 들어간 제품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인기 없을듯 ㅎㅎ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01 23:13 신고

      아파트에서 민원 계속 들어오는 분들은 관심을갖지 않을까요? ㅎㅎㅎ

닛산이 Z의 40주년을 맞아 370Z 40주년기념 에디션을 선보였습니다.

 

기존 모델과 다른점은 실외는 40주년 기념 페인팅과 19인치 Rays 고광택 스모크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앞뒤 스트럿에 40주년 기념 문구가 박혀있고, 실내를 보면 붉은색 가죽시트와 스트에 박혀있는 40주년기념 문구가 보입니다.

 

 

닷선 280ZX 골드 블랙 ㅎㅎ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김민수 2009.10.19 21:47

    멋진 자동차에 미인을 태우고 드라이브. 남자가 추구하는 궁국의 로멘스인가.......

닛산의 스포츠쿠페 페어레이디Z(일본 내수시장용 이름)의 이번 모델인 370Z 가 드디어 국내에 선보였습니다.
어떻게 한번 타볼 기회가 없을까 하고 눈치만 보고 있던중 SK네트웍스 분당 닛산 전시장에 시승차량이 한대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해봤습니다. 운좋게도 시승 일정중 한 타임이 취소되어 시승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내/외관 디자인은 이미 런칭행사를 거쳐 많이들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포르쉐의 벅찬상대? - 닛산 370Z 국내런칭 ]
그래서 오늘은 짧게나마 시승을 해본 후 느낀점들을 간략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처음 370의 좌석에 앉았을때 생각보다 승차가 쉽고 시트도 편안했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역시 좀더 고급스러운 느낌이었구요(하지만... 네비게이션이 빠진부분을 대충 마감한듯한 수납공간과, 싸구려틱한 기어봉은 좀 아쉬웠습니다)
사실 승차감을 따지고 하는 차가 아니긴 하지만 지저분한 노면을 지날때 잔진동을 많이 흡수해 주어 생각외의 승차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적용된 7단 자동 변속기 또한 튕겨 나가는듯한 느낌이 없이 부드럽게 변속되는 편이라 느긋한 주행을 즐길때에도 어느정도 어울리는군요.

370Z 하면 무엇보다 중요한건 주행질감이겠죠? 아쉽게도 시승코스와 시간이 정해져있고 그날따라 운도 안따라줬는지 차까지 많아 달리기엔 무리가 좀 있었습니다. 다만 짧은구간중에 간간이 기회가 날때마다 악셀을 힘껏 밟아보곤 했는데, 기분좋은 엔진음이 귀를울리며 강하게 등을 떠밀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주행중에 패들쉬프트를 사용해봤는데 핸들이 살짝 돌아가있는 상황에선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핸들을 바로했을때 패들쉬프트를 슬쩍 건드리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 쉬프트 다운을 할때도 붕~ 소리와 함께 레브매칭기능이 작동해 울컥거림이 없었습니다.

Z 하면 실비아 이후로 최고의 드리프트 머신이죠? 익숙하지도 않은 시승차로 공도에서 그런걸 시험해봤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라 살짝 시험만 해봤습니다. VDC를 끈뒤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악셀 패달을 힘껏 밟아봤더니 경쾌한 마찰음이 들립니다. 악셀을 뗐다가 다시 시도해보니 RPM게이지가 무반응 입니다. 아마도 미션 보호를 위해 그렇게 셋팅된듯 합니다. 하지만 브레이크를 떼고 1미터쯤 이동후에 다시 시도해보니 되는군요. U턴시에도 악셀패달을 꾹 밟은채 핸들을 돌렸더니 스키드음과 함게 후미가 슬쩍 미끌어지며 따라오는군요. 많이 얌전해졌다고는 하지만 옆으로 달리는 본능은 여전한듯 합니다. (아... 물론 동승하신 딜러분에게 양해를 구한 후 시험해봤습니다.)

짦은 시승이라 많은걸 느껴보진 못했지만 디자인이나 퍼포먼스, 그리고 Z 라는 이름은 5,680만원에 책정된 가격에 충분한 설득력을 보여주고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시승차량이 좀 한가해지면 370Z에 대해 더 많은것을 알수있는 시승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차량협찬 : SK네트웍스 닛산 분당점
  1. Favicon of http://blog.okcj.org BlogIcon 청공비 2009.08.17 20:52

    핸들의 조향각이 틀어진 상태에서 패들시프트가 작동 안하다니 아쉬운 감이 있네요.
    다른 차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드리프트 머신인데...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8.18 01:09 신고

      공도에서 운행중에 실수로 패들시프트를 건드릴 경우를 생각해서 그렇게 셋팅을 해놓은듯 합니다. 드리프트할때는 조향하기전에 미리 시프트 다운을 해야겠네요 ^^

오늘아침 닛산코리아 서초전시장에서 신형 페어레이디Z(일본 내수판매시의 차명) 370Z의 런칭행사가 있었습니다.
런칭시간에 맞춰서 갔으면 차량 주위에 모델분들도 서있고 했을텐데 교통체증으로 늦는 바람에 차만 찍어왔습니다.
사진을찍다보니 보이는 "포르쉐는 벅찬 상대를 만났다" 라는 문구가..... 약간 갸웃하게 하네요.

사실 이전까지는 마냥 사진으로만 보고 꿈을꾸고있었는데 막상 실물을 봐도 카탈로그사진에 그리 뒤지지 않네요. 하지만 실제로 보니 350Z 에 비해 옆구리에 살이 좀 붙었습니다. 살짝 둥글해진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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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긴 해도 전체적으로 350Z 보다 좀더 제 취향으로 바뀌었네요.마냥 뽐뿌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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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역시 이전보다 약간 고급스러워진 느낌....

오늘은 이렇게 눈으로만 봤지만, 조만간 간단하게라도 시승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350z 때부터 쭉~ 군침을 흘리고있는 페어레이디Z 의 새 모델 370Z!!! Z가 가슴에 팍 꽂히네요


광고영상이 차의 느낌을 잘 살려줘서..... 더 갖고싶게 만듭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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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어놔도 이쁜걸 카탈로그로 간지가 좔좔 흐르게 그려놓다니....


아무래도 이녀석을 향한 저의 마음은 변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_-
유럽에서만 판매되는 370z 뉘르부르그링 에디션은 19인치 오즈 레이싱 휠에 전륜 255 / 후륜 285 의 던롭 타이어가 장착되어있다.
바디 컬러는 뉘르 24에 참가했던 노란색으로만 출고될 예정, 또한 80대만 한정 생산되는 차량에는 각자의 고유 번호가 부여된다.

370Z 뉘르브르그링 스페셜 에디션의 판매가격은 5만400유로(한화 약 8천8백만 원)이며 별도로 150유로(한화 약 27만 원)의 스페셜 카드를 구입하면 뉘르브르그링 트랙데이에 참여할 수도 있다.

일본과 북미시장에는 판매했지만 유독 유럽에서는 판매하지 않았던 nismo트림에 대한 유럽인들의 불만을 해소해줄 모델이 나왔습니다.

닛산은 지난달 뉘르 24시간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한 기념으로 370Z 뉘르부르그링 에디션을 유럽에서만 판매한다고 합니다.

위 모델은 단 80대만 한정생산할 계획이며 각자의 고유 번호를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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