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카의 대표주자로 사랑받아온 미니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아 특별모델 메이페어와 캠든을 출시했습니다.
메이페어와 캠든만을 위한 특별한 차체 도장은 물론, 각자의 개성에 맞게 맞춤화된 경합금 림, 인테리어에 특별한 자재가 적용된 이 두 모델은 올 9월부터 단 1년동안만 생산된다고 하는데... 이 특별한 모델들은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MINI 50 CAMDEN

미니쿠퍼S 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MINI 50 캠든은 미니의 향후 50년을 형상화 한 모델로서 트렌디하고 다양한 도심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 캠든 지역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스포티함이 강조된 외관은 은색과 흰색, 검정의 조화가 눈에 두드러지며, 화이트 실버 메탈릭의 바디컬러가 화이트컬러의 루프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휀더에 붙어있는 턴시그널에는 캠든의 로고가 새겨져 있어 특별 모델임을 슬쩍 강조하고 있습니다.

캠든만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17인치 경합금 림 적용 휠이 캠든의 트렌디함을 한층 부각시켜줍니다.

실내또한 3색 톤이 외관과도 어우러져 한층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캠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것은 최초로 적용된 미션 컨트롤 입니다. 주행상태와 주변 환경에 대해 차량에서 나오는 수많은 신호를 종합하여 특정 상황에 도움이 되는 1,500여개의 정보와 메세지를 영어로 전달하는 이 기능은, 운전자와 차량간의 교감이 한층 심화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MINI 50 CAMDEN 의 가격은 3,995만원 (VAT 포함)

MINI 50 Mayfair

미니의 지난 50주년을 형상화한 메이페어는 런던의 고급 주택가 지역의 이름에서유래되었으며, 1982년에 이미 선보였던 클래식 미니 메이페어의 화려한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입니다.

메이페어 역시 휀더 턴시그널에 메이페어의 로고를 새겨넣어 특별함을 강조하고, 갈색과 검정이 어우러진 미러캡과 옅은 갈색 토피 메탈릭 색상이 50주년 특별 모델을 멋드러지게 꾸며놓고 있습니다.

특히 쿠퍼 최초로 적용된 인피니티 스트림 스포크 디자인의 17인치 12스포크 경합금 림은 누구나 탐낼만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실내또한 최고급 가죽 토피 라운지 스포츠 시트와 가장자리에 둘러진 솔기 등 메이페어 전용 토피 인테리어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멋을 내고 있습니다.

MINI 50 Mayfair 의 가격은 3,530만원(VAT포함)


MINI 50주년 기념 특별모델들의 제원

주요제원

MINI 50 Mayfair

MINI 50 Camden

전장/전폭/전고

3,699/1,683/1,407

3,714/1,683/1,407

휠베이스

2,467

2,467

배기량

1,598

1,598

최고 출력/최고엔진 회전수

88/120/6,000

128/175/5,500

최고속도

197

220

0-100km/h 가속시간

10.4

7.3

정부공인 표준연비

13.7

12.1

앞/뒤 타이어 규격

205/45 R17

205/45 R17

앞/뒤 휠 규격

7J X 17 Light Alloy

7J X 17 Light All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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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비 2009.11.19 00:14

    메이페어 꼭 사고싶슴다!!.. 읭? 1년 안에 4000을 벌려면.... 로또군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19 13:52

      ㅎ~ 모자라는건 할부로 지르는수밖에 없죠 ^^;;;

    • 지비 2009.11.19 18:25

      ㅋㅋㅋ 남자라면 일시불!!!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19 23:34

      ㅋ~ 간지남 이심

BMW 미니가 50주년을 맞아 두가지의 기념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MINI50 메이페어와 MINI50 캠든이 그 두가지 모델이죠. 오늘은 이 두 모델이 공개되는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늘 이 특별한 두 차량이 선보인 장소는 청담동에 위치한 르뉘블랑쉬입니다. 뭐 제대로된 발음을 듣기 전까지는 무식하게 "레 뉫 블랑체?" 라고 한번 읇조려 보기도 했습니다만... 프랑스어를 배운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냥 입에 안익는 발음입니다. -ㅅ-;;;

행사장 안에 들어가보니 미니맨이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누가 안에들어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답답했을것 같네요. 아무리 봐도 앞쪽에 구멍 비슷한것도 없었거든요. 그야말로 눈뜬장님?

안쪽을 슬쩍 들여다 보니 공개를 앞두고 베일에 싸여있는 두대의 미니가 보입니다. 잠시후면 볼수있을텐데도 한번 들춰보고싶은 호기심 어쩔수가 없군요 -ㅅ-;;;

르뉘블랑쉬 안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좋은자리를 물색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행사가 시작되고, 공개에 앞서서 메이페어와 캠든에 대한 소개를 한 뒤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일단 서커스긴 한데 약간은 체조같은 느낌의 서커스네요. 저 두개의 천을 가지고 공중에서 특이한 포즈를 많이 취했는데 웬만한 힘으로는 엄두도 못낼거 같습니다. 적어도 가로본능 놀이 정도는 해줘야 한번쯤 시도할 용기가 생길듯......

약간 정신놓고 서커스를 보고있는데 방심한 틈을타서 순식간에 캠든과 메이페어를 공개해 버리네요. 역시 좋은순간을 포착하려면 눈치가 빨라야.....

서커스 공연을 보여준 분들이 모델의 역활도 같이하고있군요. 오늘의 컨셉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델들이 빠지자 마자 열띈 취재 분위기를 보입니다. 메이페어와 캠든은 이미 포화상태....

차마 끼어들지 못하고 잠시 밖으로 나와보니 어느새 취재를 마친 발빠른 퀵아저씨 김기자님이 나와계시네요. 현재 BMW의 모터싸이클을 시승중이라 저런 간지나는 모습을 하고 계신답니다. 저도 슬쩍한번 타볼까 했는데.... 2종 소형 면허가 없어서 PASS -ㅅ-

역시 시간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니 기회가 오네요. 잠시 한산한 틈을 타서 낼름 새로나온 두 모델의 독사진을찍었습니다. 두 모델을 보면 50주년을 기념해 함께 나온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분위기가 상반되 보이는데요. 메이페어는 50주년을 이어온 미니의 과거를, 캠든은 앞으로의 50년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고 하는데요. 정말 클래식한 느낌과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ㅎㅎㅎ

새로나온 깜찍이 들에 대해 궁금한게 많으실테지만 이 두 모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다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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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패션카 미니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아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50년간이나 패션카의 대표주자로서의 자리를 지켜오다니 정말 대단하죠?

""

미니의 생일파티가 열린곳은 통일동산 카트랜드!!!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을위해 미니는 어떤 파티를 마련했을지 한번 구경해볼까요?

이곳이 통일동산 카트장 주차장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행사장 입구입니다. 스탭분들이 파티에 초대받은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해주고 있네요.

하늘이 맑긴 한데 바람이 너무 강렬하게 불어오네요… 행사장 뒤쪽을 따라 걸어가는데 깃발들이 맹렬하게 파닥파닥~

천막뒤를 슬쩍 돌아오니 이런 사주,타로,캐리커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되어있군요. 아직 파티가 시작되는 시간이라 한산해 보입니다만..... ( 특별출연 : 모다리뷰 )

일단 파티가 시작되고나니 대 만원입니다. 저도 줄서서 캐리커쳐나 하나 부탁할까 했지만 그러기엔 대기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ㅜㅡ

ㅋ~ 아기라서 그런지 캐리커쳐가 거의 초상화급이네요. 원본이 귀여워서 어쩔수 없는건가요? 저도 캐리커쳐화 되면 귀여워질..

 

 

천막 안에서도 먹거리 및 스티커, 악세사리 판매와 함께 소낙스에서 소정의 게임과 경품을 주는 행사도 있었는데요. 일단 소낙스 부스에선 어떤일이?

 

 

회전판에 다트를 던지고 맞추는 갯수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을 주는 행사였는데요(물론 경품행사이외에도 소낙스 제품의 판매는 하고있었습니다)

훗~ 주신다는데 안받을순 없죠~ 다트 열심히 던지고 기념품을 받는 카앤드라이빙님....

 

그리고 오늘 행사중 가장 길게 늘어진 줄을 보여준 티셔츠 프린팅. 인기폭발!!!! 나눠주는 흰색 면티를 받아서 원하는 무늬와 색을 정하면 실크스크린으로 프린팅을 해서 주는건데요. 티셔츠의 사이즈가 L 까지밖에없어서 저는 PASS~

(우정출연 : 백미러님, 오앤홍님)

 

 

밖에는 볼거리보다는 할거리가 많았습니다. 이 미니는 정말 사랑받고있네요. 도데체 몇명에게 뽀뽀를 받은건가요? ㅎㅎㅎ

하늘을 날고있는 어린이도 보이고.....

 

 

카트도 타보고~ (위 카트는 라이센스 취득후 탈수있는 레이싱카트입니다. 실제로 제가 탄건 레저용....)

 

훗... 그날이후 오늘까지 저의 전신을 쑤시게 한 헤머..... 종한번 울려보겠다고 미친듯이 쳐봤는데(1등은 뭔가 준다고해서 승부근성 발동...) 보는것만큼 쉬운게 아니더군요. 힘만 가지고 되는거였음 어느정도 해보겠지만 이건 힘, 기술, 스피드 의 3박자가 갖춰져야 할수잇을듯 하더군요 orz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이거 직접 해볼수있는게 많아 놀이동산에서 벌이는 파티 같은 느낌도 나네요 ㅎㅎㅎ

 

음? "행사가 시작합니다~" 라는 소릴 듣고 메인스테이지로 낼름 가봤는데.... 저 머리큰아저씨는 누굴까요~? 바로 개그맨 윤택 씨 입니다. 재치있는 입담으로 사람들의 이목을끌며 시상식을 진행하시네요.(응? 그냥 머리가 이목을...)

시상식에 이어 공연과 영화 "이탈리안 잡" 의 상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도 다 보고 나오려고 했지만 부실한 옷차림에 바람이 너무 불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가기전 행사를 함께즐긴 오앤홍, 백미러, 카앤드라이빙, 모다리뷰 님과 기념사진 한컷~

(훗.... 결국 찍는 저는 안나오는군요.)

사실 크게 기대하고 온 자리는 아니었는데 막상 둘러보니 안 왔으면 정말 후회했을 정도로 성대한 파티였습니다. 50년간 미니를 사랑해준 오너들에게 확실한 감사의 마음을 확실히 보였다 랄까요?

60주년, 70주년, 80주년..... 앞으로도 미니가 쭉 사랑받는 브랜드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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