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5전을 하루앞둔 오늘새벽,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태백에 와있는데요.(휴가에요 ^^)
이곳에서 도색이 되어있지 않은 순백의 젠쿱 레이스카를 볼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스폰서나 팀을 알리는 도색이나 스티커 등으로 데칼을 하고 나오는데 좀 특이하죠? ㅎㅎㅎ

아직 데칼이 없는 이유는 이번 경기에는 출전을 안하고 연습만을 목적으로 왔기 때문인데요. 아무래도 첫 출전때 레이스카의 디자인을 공개하는게 더 임팩트가 있어서 도색을 안한게 아닐까요?
그런데.... 이 순백색 젠쿱의 드라이버는 누구일까요?

바로 지난 경기까지 정인 레이싱팀에서 N9000클래스에 출전한 김봉현 선수 입니다. 드디어 젠트라를 벗어나 상위 클래스로 올라왔는데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표정을 보니 각오는 단단히 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반가운 소식에 이어 충격적인 사실은.... 이 팀의 모터스포츠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다른 말로 감독 이라고 표현하죠? ^^) 담당자가 바로....
김봉현 선수와 같은팀에 있던 성민석 선수라는거죠 ㅎㅎㅎ (아 이제 성민석 감독님 이라고 해야하나요?)
정인 레이싱팀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었는데 신생 레이싱팀이라는 큰 이슈를 들고 나타날줄 누가 알았을까요?
신생팀 진입의 벽이 높아 신생팀으 쉽게 생기지 않는 국내 모터스포츠 계로서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아... 아직 팀명을 공개 안했죠? 팀명은 알고있긴 하지만 첫 경기에 출전할때 알리고싶어하는 분위기라 팀명 공개는 다음번으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
신생 레이싱팀의 출현이 모터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슈퍼레이스에는 물론 코리아 스피드페스티벌(KSF)에도 역시 참가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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