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MA6

차탄당 창당 2주년 기념 바자회가 열립니다~ 자동차를 좋아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SNS를 즐겨 하시는 분이라면 "차탄당" 이라는 모임에 대해 한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아...... 아닌가요? -ㅆ-) 국내 최대의 SNS 자동차 커뮤니티 차탄당이 오는 5월 12일에 창당 2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관련 모임의 행사라면 써킷데이라던지 떼빙이라던지 경기관람같은(응?) 것만 떠오르실텐데요 이 모든 기대를 저버리고 당주(차탄당 보스, 독재자, 응?)는 '바자회' 라는걸 기획했습니다. 좋은일 하는건 좋은데 니네끼리 노는 행사를 왜 알리냐구요? 물~~론 이번 모임의 베이스는 차탄당 당원(회원)이 맞지만, 이번 바자회는 당원은 물론,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답니다. 좋은곳에 쓰인다는.. 2012. 5. 4.
2012년에도 DMA의 드라이빙스쿨은 계속됩니다~ 야심한 새벽... 어두컴컴한 가운데 트럭에서 비밀리에(?) 뭔가를 열심히 내리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DMA의 2012년 첫 교육 준비를 하는중이었습니다. 지난달 25일에 교육을 했는데 후기가 너무 늦은것 같죠?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어쩔수 없었어요 ㅜㅡ 올해들어 처음 진행된 교육에는 지난번에는 볼수 없었던 새로운 교보재가 등장했는데요. 이게 과연 뭐하는걸까~요? 얼추 짐작하셨다시피 바로 시트포지션 교육용 시뮬레이터 인데요. 여느 시뮬레이터들과는 달리 데이터로긴까지 들어있는 럭셔리한 교보재랍니다! 아..... 핸들 돌리고 악셀밟고 브레끼 밟고 하면 로긴에 나타나냐구요? . . . . ..........그냥 간지용 으로 달아놓은거에요...... ( --) 어느정도 짐이 정리되고..... 카니.. 2012. 4. 13.
드라이빙마스터 아카데미의 인트로 영상이 나왔네요. 올해 초, 현역 레이서들을 강사진으로 세운 최고의 드라이빙스쿨을 모토로 한 드라이빙마스터아카데미를 소개했었는데요. 요즘은 탑기어 코리아의 엔딩크레딧에서만 만나볼수 있고 교육소식이 없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상을 하나 들고 나타났습니다~ 짤막한 인트로 영상이지만 느낌있네요 ㅎㅎㅎ 2011. 11. 9.
탑기어 코리아의 시작, 탑기어 비긴즈와 함께한 DMA 드라이빙스쿨~ 평소에도 DMA(Driving Master Academy)가 소수 정예의 교육을 한다고는 하지만 오늘의 테이블 배치는 좀 생소하군요. 헬멧 3개만 덩그러니 놓여있는걸 보니 오늘의 교육인원은 3명인듯 한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길래 이런 셋팅을 해놓았을까요? 오늘 교육생들은 바로 '탑기어 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탑기어 비긴즈'의 촬영을 위해 온 세 MC 김갑수, 김진표, 연정훈 씨 입니다!!!!! 세분 모두 자동차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분들인데요. 특히 김진표씨는 쉐보레 레이싱팀에서 현역 프로레이서로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작년부터 잦은 교류를 가져왔는데, '차바보' 라는 말이 딱 들어맞을 정도로 자동차 광입니다. 으잉? 전 지난번에 카메라 2대놓고 인터뷰할때도 긴장되서 말이 막 헛나오고 시선이 왔.. 2011. 8. 13.
태풍속의 DMA 드라이빙스쿨 현장~ 지난 25일...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DMA)의 드라이빙스쿨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DMA의 첫 교육이 시작된 3월부터 공식적으로는 네번째 교육인데 어째 한번도 바닥이 말라있던적이 없네요. 심지어 이날은 태풍까지 몰아쳤죠? 드라이빙 마스터 아카데미(DMA) 가 아니라 레인 마스터 아카데미(RMA) 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 ^^;;;; 그래도 젖은 노면에서 배울수 있는게 더 많다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하늘이 돕고있는걸지도 모르죠 ㅎㅎㅎ 비때문인지 아직 도착을 못한교육생이 몇분 있지만 한번이상 DMA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분들이라 먼저 교육을 시작합니다. 아.... 오늘은 어째 이론교육장이 좀 넓어졌다는 느낌이 안드시나요? 여지껏 천막을 한동만 쳤었는데, 좀더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든다고 .. 2011. 6. 29.
현역 프로레이서들의 드라이빙스쿨 - Driving Master Academy 일반적으로 드라이빙스쿨 이라고 하면 안전운전 교육을 위주로 하는 교육이 떠오르실텐데요. 대부분 드라이빙 스쿨의 강사진은 은퇴한 레이서 혹은 레이싱과 관계없는 인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문막에서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강사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가본 드라이빙스쿨은 현역 레이서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진(대표 제외)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스쿨이었는데요. 안산 서킷을 교육장으로 활용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위주로 교육을 하는 레이싱 스쿨의 성향이 더 짙은 교육이었습니다. 교육은 D.M.A와 강사진의 소개와 간단한 이론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평소 강사진의 멤버는 임성택 대표(前프로레이서)와 오일기, 김봉현선수 로 구성되고 강사 1인당 3.3명 이상을 넘어가면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교육.. 2011. 5. 2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