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스포츠는 시합에 출전하는 드라이버가 가장 주목받기는 하지만, 사람이 아닌 차가 달리기 때문에 차량의 셋팅이나 컨디션 또한 드라이버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때문에 시합이 있을때 각 팀의 이동에는 수많은 공구와 예비 부품등 많은 짐이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GM대우 레이싱팀 역시 탑차 한대에 레이스카를 제외한 모든 짐을 싣고 이동을하는데요. 그 많은 짐들이 어떻게 탑차 한대에 들어갈수 있을까요?
비결은 3D 테트리스!!! 그래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차곡차곡 짐을 쌓아가는 모습을 스피디한 영상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중간에 카메라 앞에서 장난을 치는 유건선수와 김진표선수의 모습은 보너스랄까요? ㅎㅎㅎ

아! 그리고 중간에 청첩장이 한장 슥~ 지나갈텐데요. 청첩장의 주인공은 바로 EXR 106팀의 정연일 선수 입니다.
정연일선수도 오늘이면 품절남이 되어버리는군요. 그러고보니 EXR 106팀의 드라이버들은 이제 전부 품절남이 되버렸네요. 총각선수를 한명 영입해야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ㅎㅎㅎ
  1. 피기 2010.12.20 13:20

    끊임없이 들어가네요. +_+

CJ 슈퍼레이스 4전 경기가 시작되기전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감독님과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3 경기를 1/2/1 위로 골인해 핸디캡 웨이트가 110Kg 이나 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경기를 펼칠것이냐는 질문에 마지막 경기는 획득 포인트가 2배 이기 때문에 종합 우승을 위해서는 이번 경기를 포함한 두 경기는 웨이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레이스 라고 해서 무조건 앞만 바라보고 달릴수만은 없나봅니다;;;;




GM대우 레이싱 팀에는 두명의 연예인 레이서가 있습니다. 바로 김진표 선수와 유건 선수인데요.
몇일전만 해도 류시원 감독만 따라다니는 몇몇 일본인 팬들만 봤는데 예선경기가 펼쳐진 어제는 더 많은 일본인 팬들이 태백 레이싱파크를 찾아왔습니다. 설마 전부 류시원 감독의 팬은 아니겠죠? 
아니나 다를까 GM대우 레이싱팀의 피트를 찾아온 몇명의 일본인팬들... 바로 유건선수의 팬들이었습니다.
유건 선수에게 주려고 간식거리와 선물을 가지고 오셨네요 ㅎㅎㅎ

[일본 팬들중 한분이 사진과 영상에 노출되서 곤란해 한다는 댓글이 올라와서 모자이크된 사진만 첨부하겠습니다]
[모자이크도 곤란해 하셔서 사진 삭제했습니다 ㅜㅡ]


선물받은 인형은 초큼 쇼킹.....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원숭이의 배를 누르면 얼굴쪽에 붉은 빛이 들어오더군요. 볼터치의 느낌?
슈퍼레이스를 보러 건너오는 일본 팬들은 전부 류시원감독을 보러 오는줄 알았더니 바로 옆에 한류스타가 있었네요 ㅎㅎㅎ


  1.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17 16:12

    안녕하십니까
    일본에서 메일 드립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사진과 동영상에 개재되어
    있는 분은 저희 회장님 이십니다. 죄송하지만 사진과 동영상에 대해서
    사진에 대해서 곤란해 하십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하시면 바로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20 18:12

    안녕하십니까
    처리 감사합니다. 다시 메일 드리게 되서 죄송합니다만
    저기 사진에 찍혀서 모자이크 처리되신 분은 유건씨 팬이 아닙니다.
    저희 회장님은 일본에서 유건씨 이벤트를 주최하신 분으로
    이 날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가신 것입니다.
    물론 선물 드린 분들은 유건씨 팬이시구요. 모자이크 처리도 그렇게
    좋은 방법이 아닌 듯 해서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지만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3. 쿠로이와 미쯔히로 2010.09.20 21:59

    성의 있는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9.21 04:53 신고

      너무 정중하게 요청을 해주셔서 저도 기분좋게 대응할수 있었습니다 ^^

지난 토요일에 부산 대우사상정비사업소에서 열린 GM대우 레이싱팀과 함께하는 튜닝스쿨 현장 스케치 영상입니다.
사실 촬영한 분량은 더 많았는데 화질과 음량 문제로 이정도 밖에 못건졌네요 ㅜㅡ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 지엠대우자동차사상정비사업소
도움말 Daum 지도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7.20 09:34

    GM대우가 고객들을 위한 에프터 행사를 되게 많이 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20 12:05 신고

      ㅎㅎㅎ 책임지역총판으로 바뀌면서 이제 지방쪽도 행사에 참여할수있는 기회가 많아지는거지

  2. inside30 2010.07.21 00:30

    나 그저께 연예인 만난 기분이다..ㅋㅋㅋㅋ
    이런건줄 알았으면 특근 빠지고 가는건데..ㅋㅋ
    동호회 회원아니라고 안끼워 줄라나?
    니 백으로??ㅋㅋ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21 16:20 신고

      매스컴에 많이 나오는분들 만난거니까 연예인 만난거 비슷하죠 뭐 ㅎㅎㅎ. 다음엔 동호회 회원사칭으로 슬쩍.... -ㅅ-

  3. 아진짜 2010.07.22 10:14

    드디어 ~ 올리셨네요^^*

    언제 올라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ㅎ

    다음에는 명찰이름을 후돌이로 *_*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22 15:47 신고

      ㅎ~ 인터뷰는 아직 판독이 안끝나서 못올리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작게 녹음이 됐네요 ㅜㅡ

국내 모터스포츠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리그를 꼽으라면 아마도 CJ 슈퍼레이스 라고 할수 있을텐데요.
(작년에는 CJ O 슈퍼레이스였다가 올해부터는 CJ 헬로넷 슈퍼레이스로 이름이 바뀌었죠?)
원래대로라면 벌써 3전 정도를 치뤄야할 경기가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이달 3~4일에서야 1,2 전을 치루게 됩니다.
그것도 국내가 아닌 일본 오토폴리스에서 원정 경기로 말이죠.

경기 일정이 많이 미루어진데다가 첫 경기부터 원정경기... 더군다나 한달에 한번씩 치루는 경기를 이틀에 2전이나 뛰게 됐으니 경기에 참가하는 팀으로서는 여러모로 복잡한 심정일텐데요. GM대우 레이싱팀에 종종 놀러가는김에 한가한 틈을타서 단독 게릴라 인터뷰를 감행했습니다!!!

인터뷰의 첫번째 주인공은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 선수 겸 감독님 입니다.
작년까지 슈퍼 2000 클래스에서 3연패를 달성하고, 올해에는 라프 디젤 레이싱카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GM대우 레이싱팀의 수장으로서 이번 시즌을 어떤 각오로 시작하는지 질문을 던져봤습니다. (공장에서 한창 작업중이라 목소리가 잘 안들려서 자막처리했습니다 ^^;;;)




인터뷰의 두번째 주인공은 슈퍼 1600클래스의 김봉현 선수입니다.
올해 넥센의 스폰 참여로 인해 슈퍼 1600클래스가 넥센N9000 클래스로 바뀌는 바람에 1600클래스의 차량들이 모두 레디알타이어(넥센 N9000) 을 끼고 경기를 하게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게 됐는데(온로드 프로레이스에서 레디알이라니!!!) 어렸을적 카트를 탈때부터 정규 경기에 레디알 타이어를 끼고 달려본적이 없다는 김봉현 선수의 심정은 어떨까요? (역시 잡음으로 인해 자막처리를...;;;)




세번째 주인공은 조금 생소하죠? 올해 창단한 SL모터스포츠에서 젠트라X를 타고 출전하게될 김도윤 선수입니다.
(김봉현 선수를 보러 들렸을때 낼름 낚았습니다 -ㅁ-)
김도윤 선수는 CJ 슈퍼레이스에는 첫 출전이지만 알고보면 나름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요. 이번 시즌동안 국방부의 부름을 받고 들어가있던 공백을 딛고 어느정도의 기량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운좋게도 김도윤선수와 인터뷰를 할때는 작업 소리가 멎었었습니다)




세 선수 모두 내일과 모레 일본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릴 CJ 헬로넷 슈퍼레이스 1,2전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


레이스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규정상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복장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레이싱슈트와 슈즈, 복면, 헬멧, 장갑까지 헬멧 안쪽으로 보이는 눈 주위를 제외하면 선수의 피부를 볼수 있는곳이 없습니다.
다른 복장들은 안전을 위해서라지만 슈즈와 장갑은 보호의 목적 이외에도 더 좋은 성적을 내기위한 기능성 복장이기도 한데요. 그중 장갑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자세히 보기 전까지는 손을 보호하는 장갑의 개념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손바닥쪽을 자세히 보니 이렇게 문어의 빨판처럼 고무가 박혀있어 미끄럼으로 인한 실수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생겼죠?
하지만 기능성인 만큼 그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요. 이 장갑 한벌에 약 150달러 정도라고 하네요.

2년이상 사용해 왔다는 김봉현선수의 장갑... 왼쪽은 그나마 멀쩡한데 오른쪽은 거의 고무가 없습니다. 아마도 오른손은 기어조작까지 해서 더 빨리 닳는듯 하네요. 이런 장갑으로 제 기능을 하겠냐고 물어봤더니 이번 시즌을 위해 장갑을 새로 주문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장갑과 함께 이번 시즌을 시작하는 만큼 올해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s://lalawin.com BlogIcon 라라윈 2010.06.13 23:11 신고

    레이서 분들의 장갑은 어떤걸까 궁금했는데, 신기하네요..
    고무가 닳아 없어진 장갑에 가슴 찡해오는데요..
    넘 열심히 하신 흔적인가 봅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14 01:17 신고

      2년간 열심히 노력한 흔적이죠 ^^. 다만 국내 모터스포츠에 참가하는 많은 선수들이 부담없이 더 많은 연습주행을 하기 힘든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네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