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그란투리스모5(이하 GT5) 런칭파티때 기념품으로 GT5의 타이틀을받았는데요. 덕분에 PS3는 없는데 타이틀만 가지고 있는 요상한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ㅎㅎㅎ
저와 레드존이야 일찍이 마음을 비우고 있었지만 카앤드라이빙님은 살짝 병이 나있던 상황에서.... 레이싱팀에 놀러갔다가 김진표,김봉현 선수와 함께 게임을 즐긴후 지름신이 찾아와 버렸네요. 마침 유건선수가 다음날 국제전자상가(보통 국전이라고 부르죠?)에 갈 일이 있다고 해서 시간을 맞춰서 오기로 했습니다.

사실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용산을 자주가고, 콘솔게임을 열심히 해본적이 없어 올일이 없었던 국전... 외부는 백화점 삘이 나는데 내부는 용산같은 분위기라고 하니 상상이 안가네요 ㅎㅎㅎ

역시 전자상가는 현금이 대세? 총알을 준비해가라고 들어가자마자 은행이 있네요 ㅎㅎㅎ

이곳이 국전 9층에 위치한 게임상가... 그리고 PS3와 G27을 지를곳을 물색중인 카앤드라이빙님과 1人 카앤드 카페 회원인 친구녀석인데 이녀석도 트윗을 보고 지름신이 와서 PS3 GT5 팩을 지르러 함께 왔습니다 -ㅅ-;;;

매장 한면을 장악하고있는 PS3 박스와 GT5 포스터를 보니 역시 PS3와 GT5가 주력상품인건가요? ㅎㅎㅎ

잠시후 도착한 GM대우 레이싱팀의 유건선수!!! 이친구는 국내에 아직 들여오지 않은 'F1 2010' 이라는 레이싱게임(PC용도 있습니다) 타이틀을 미리 예약해뒀다가 오늘 사러 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일찌감치 마음을 레드존의 GT5 타이틀까지 GET!!! (제껀 일주일후 품절남이 되는 정연일선수에게 선물했습니다 ㅎㅎㅎ)

이로서 2개의 레이싱 게임 타이틀을 획득한 유건선수... 현재 촬영중인 영화만 끝나면 한동안 집에서 안나올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사진이 흔들렸;;;;;
그리고.... 카앤드라이빙님 역시 시원하게 지른 PS3 와 G27을 들고 들뜬 기분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가서 한차례 좌절후 TV까지 질렀다는 후문이.... 이분역시 한동안 외부에서 보기 힘들어지는건가요? ㅎㅎㅎ

뭐... 저에게도 언제 지름신이 달려들어서 다시 이곳을 찾게될지는 모르니 한동안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습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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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국제전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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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일링 2010.12.13 09:47

    지름신 영접하신 분들 축하합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s://flowmaru1.tistory.com BlogIcon flow...maru 2010.12.13 10:31 신고

    크...저도 질러서 주말은 집밖으로 두문불출입니다.

  3. 피기 2010.12.13 10:37

    역시 TV도 지르셨군요. ㅋㅋㅋ
    어제 6시간동안 지티5만 했습니다. ㅠㅠ

지난 수요일에 런칭한 PS3 의 타이틀, 그란투리스모 5의 런칭파티가 런칭 하루전날 한성 벤츠 방배점에서 진행됐습니다.
초기작부터 그래픽과 게임성으로 레이싱게임의 선두주자로 인식되어온 그란투리스모의 최신작은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터라고 불러야 할 정도로 실제에 가까운 느낌을 보여줬는데요. 현역 레이서들과 함께한 GT5 의 런칭파티의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그란투리스모5 런칭파티의 현장에는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볼수있었는데요. 레이싱 슈트를 입은 EXR 106의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 그리고 볼보코리아의 직원이자 GT전의 선수로 활동중인 이창우대리는 물론, 올해 N9000 클래스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한 GM대우 레이싱팀의 김봉현선수 역시 GT5 의 팬으로서 이자리에 참석을 했습니다.

이날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의 슈트에서는 진한 남자의향기(?)가 물씬 풍겨나왔는데요. 주말까지 경기를 마치고 월요일 저녁에서야 집에 도착했으니 미처 슈트를 세탁할 시간이 없어 향수와 탈취제로 급하게 처리를 했다고 하는군요 ^^;;;;

PS3 와 GT5 타이틀을 들고 카메라 세례를 받고있는 두 모델중, 황미희씨는 이날 오전에 있었던 링컨 MKX의 런칭행사때도 만나뵜었는데요. 역시 인기가 많은만큼 하루에 두탕(?)을 뛰는경우도 생기네요 ^^

김봉현선수는 연습없이 타임어택의 기록을 재는바람에 12초대의 타임을 기록했지만, 공식기록 측정후 2~3번 가량의 주행을 한 후에는 10초 초반대의 기록을 끊은 기염을 토해 유경욱선수와 정연일선수의 승부욕에 불을 붙여, 각 시뮬레이터에 10초대의 기록이 남도게 만들었습니다. 실제 레이스에서도 좋은성적을 보여주지만 정연일선수와 함께 레이싱게임을 가장 잘하는 레이서중 한명이라고 하는군요. ㅎㅎㅎ

이제 GT5에서 소셜기능이 추가되었으니 이미 레이스의 시즌은 끝났지만 비시즌동안은 레이서들끼리의 또다른 시즌이 시작될지도 모르겠군요 SCEK(Sony Computer Entertainment Korea)측에서 실제 레이스를 하기 힘든 겨울부터 공식적인 GT5 리그를 운영해서 온게임넷 같은곳에서 방송을 하는것도 꽤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

  1. 피기 2010.11.30 10:12

    제 실력에는 그냥 고성능차량보다는 저배기량의 저마력 차들이 딱인듯 합니다.
    괜시리 비기너의 소형차들만 있는 곳에 SLS 끌고 갔다가 1등을 하긴 했지만 이리 박고 저리 박고 -_-;;
    실력이 형편없으니 차라도 좋은것을 했다가 옆에 있는 강아지도 비웃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11.30 10:36 신고

      어차피 X1 까지 사서 플레이 하실텐데 그때쯤이면 거의 지존이 되있겠는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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