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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캐딜락에서 CTS의 등장은 조금은 파격적이었었는데요. 이번에는 그보다 더 작은 도심형 럭셔리 소형차(ULC)의 컨셉모델을 선보였습니다.
ULC는 길이/넓이/높이 가 3,835/1,730/1,446mm 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2+2 시트와 걸윙형 3도어 해치백 형태에 대형 그릴과 19"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어 캐딜락 특유의 선이 살아있는 V형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요즘 트렌드인 차가운 도시의 소형차(?)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가죽과 우드에 알루미늄과 세라믹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푸른색과 회색으로 꾸민 분위기는 소형차임에도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형식이지만 터치패드로 조작이 간편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음성인식 OnStar를 갖춰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풀사이즈의 센터콘솔을 장착하여 실용성 까지 높였습니다.
ULC는 3기통 1리터의 가솔린 터보차져 엔진과 전기모터에 건식 듀얼클러치 미션의 조합으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여기에 오토스탑&스타느,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장치 까지 갖춰 시내 23.8km/l, 고속 27.6km/l 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ULC는 길이/넓이/높이 가 3,835/1,730/1,446mm 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2+2 시트와 걸윙형 3도어 해치백 형태에 대형 그릴과 19" 알루미늄 휠이 장착되어 캐딜락 특유의 선이 살아있는 V형 DNA를 그대로 물려받아 요즘 트렌드인 차가운 도시의 소형차(?)의 느낌이 물씬 풍겨나오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가죽과 우드에 알루미늄과 세라믹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푸른색과 회색으로 꾸민 분위기는 소형차임에도 묵직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계기판은 아날로그 형식이지만 터치패드로 조작이 간편하며,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음성인식 OnStar를 갖춰 미래적인 느낌을 주며 중앙에는 풀사이즈의 센터콘솔을 장착하여 실용성 까지 높였습니다.
ULC는 3기통 1리터의 가솔린 터보차져 엔진과 전기모터에 건식 듀얼클러치 미션의 조합으로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여기에 오토스탑&스타느, 브레이크 에너지 회생장치 까지 갖춰 시내 23.8km/l, 고속 27.6km/l 의 연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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