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reView Space

기아 No3 - 이것이 진정 패션카



이번 서울 모터쇼 기아부스에서 쏘렌토 보다 나의 눈길을 끈 녀석이 있었다. 바로 컨셉카 No3.





넓은 앞 유리창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가 연결되어 개방감을 극대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가운데에는 대각선 모양의 지지대가 설치되어 디자인 완성도를 높임. 앞부분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A필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헤드램프, 정중앙에 안정적으로 놓인 브랜드 로고 등 3가지 요소가 조화로운 구도를 이루며 ‘기아의 얼굴(face of Kia)’을 표현.







옆모습은 쐐기 형태로 경쾌한 주행성능 표현. 뒷모습은 눈길을 끄는 레드컬러의 테일램프 디자인이 특징.



약간 작은듯 보이지만 시야 확보를 하기엔 충분해 보이는 아웃사이드 미러.







독특한 디자인의 스피커와 금색 시트.

내부 사진을 더 찍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진행요원의 제지로 쫒겨났다.

총 길이 4,045mm의 콘셉트카 Kia No 3는 전고와 전폭이 각각 1,600mm, 1,760mm이며,

범퍼부터 바퀴축까지 거리는 짧고 앞뒤 바퀴 사이의 거리는 2,615mm로 길어 넉넉한 내부공간을 확보했다.

일단 컨셉카는 이쁘게 잘 빠졌는데 실제로 양산되면 어쩔까 싶은 생각도 들고

되도록 금색시트는 안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