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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전국자동차정비대회 킨텍스서 개최


제2회 전국자동차정비대회가  2009 오토서비스코리아 전시기간(2009. 4. 24~27) 중인 4월 25일, 26일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와 (사)한국직업능력평가원, 킨텍스(KINTEX)가 주최하고,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정비기술발전위원회와 월간 카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동차정비 기술인의 정비기술향상과 사기진작 및 자동차정비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높이고, 정비기술의 상호 교류를 통한 정비기술 발전과 국제경쟁력 향상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제1회 정비기능경진대회는 엔진튠업부문에서 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5명을 선발하여 본선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주어진 차량에 대한 엔진트러블을 선수가 직접 선택한 튠업장비를 통하여 누가 빠르고 정확히 찾아내는 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인천 신동아자동차공업사의 김경훈씨가 대상을 받아 해외연수를 다녀왔다.

이번 제2회 정비기능경진대회는 총 10명의 정비기술인들이 모여 자신의 기량을 맘껏 발휘할 예정이며, 경기는 25일, 26일 양일간 진행한다. 경기대회의 종목은 가솔린 엔진튠업 부문, 디젤 커먼레일 부문, 전기전자장치 수리 부문, 섀시장치 수리 부문, 엔진 수리 부문으로 치러지며 모든 부분을 종합평가한 후 수상자를 선정하는데 대상은 50만원, 금상 4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수상자는 20만원 상당의 부상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노동부의 민간기능경기대회 지원을 통한 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전국적인 자동차기술인의 참여를 통해 5개 부문의 자동차 정비 전문지식과 진단기술의 평가를 각 분야별로 별도 심사하여 종합적인 점수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되어 실력있는 자동차 정비기술자를 발굴 양성하는데 크게 이바지하고 그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