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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어반에고이스트? - 토스카 촬영 현장을 가다

몇일전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뒤편에서 모델체인지된 GM대우 토스카의 광고촬영과 포토세션이 있었습니다.

오호... 촬영은 이렇게 하는군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 무거운 장비들을 들고 분주히 움직이며 촬영을 하고있었습니다. 촬영 중간중간에 안그래도 깨끗한 차를 먼지라도 앉았을까 계속 닦아내고... 이런 땀과 노력이 들어가있기에 멋진 영상이 결과물로 나오는거겠죠?


광고촬영 중간에 포토세션 시간이 있었는데... 남들 열심히 사진찍는동안 전 열심히 사진찍는분들의 사진을 슬쩍 찍었습니다. 사진찍는분들의 열의가 느껴지시나요? ㅎㅎㅎ

사진상으로 봐도 주변이 거울처럼 비치는 블링블링한 토스카의 모습... 언뜻 봐서는 "도데체 뭐가 달라진거야?" 하는 생각도 들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바뀐곳이 꽤 있습니다. 미미한 변화가 전체적으로 있다랄까요?
감사하게도 이번에 시승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고 하니 차량에 대해서는 시승기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포토세션중 사진이 좀더 살아날수 있게 모델분들이 함께 해주셨네요. 레이싱 모델이 아니라 차를 활용한 다양한 포즈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들만의 방식으로 토스카의 느낌을 살려주고있습니다. 이날 여성모델분은 이동시에 발목 컨디션이 좀 안좋은듯 보였는데 막상 촬영에 들어갈때는 언제 그랬냐는듯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프로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남성모델분은 훤~칠한 키와 "깔끔한 남자 T.O.P"를 닮은 외모로 차가운 도시의 남자의 포스를 물씬 풍겨주시네요.


오늘 촬영 컨셉이 어반에고이스트 라고 하던데...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유저 스스로 토스카의 포토 디렉터가 되어 나만의 온라인 브로셔를 제작하는 이벤트에 사용될 영상을 촬영한 거라고 합니다. 호기심에 검색을 해보니 도심속의 이기주의자 란 단어라고 나오는데 그래도 무슨의도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마이크로사이트(http://www.toscalove.com/에 들어가봤습니다.
음.... 21인의 어반에고이스트? 내용을 쭉 살펴보니 지엠대우에서는 이기주의라는 단어에 또다른 정의를 내린듯 합니다. 남들이 뭐라든 나만의 Love It을 추구하는 멋진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로 말이죠.
21인의 인터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건 "스탠딩콘서트는 음악을 살아있게 만드는 힘이다" 라는 말씀을 하는분인데... 그 조용한 말투속에 음악을 사랑하는 열정이 보이더군요.

이벤트 페이지를 보니 아직 이번에 촬영한 영상이 올라와있지 않네요. 7/19일 이후에 두번째 이벤트가 시작될듯 합니다. 아직 진행중인 이벤트에 저도 일단 참여해보긴 했는데 운이 따르려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첫번째 이벤트에 운이 안따르더라도 이번에 촬영한 영상이 올라오고 두번째 이벤트가 시작되면 또다시 응모해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이벤트에 참여해서 행운을 시험해보시는게 어떠세요?


보너스컷은 모델분들과 함께한 토스카의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