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MMSK 강남 전시장에서 미쓰비시의 전기차 i-MiEV가 국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아직은 국내 도로법상 순수 전기차량이 도로를 달릴수 있게 허가받은 적이 없긴 하지만 아이미브가 그 전례를 깨고 전기자동차 시장에 선구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미브는 이달부터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일본의 각 편의점에는 이미 급속충전이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협의가 되어있다고합니다.

한편 아이미브는 한번충전으로 약 160km 를 주행할수있으며 최고시속은 130km/h 까지 낼 수 있으며, 가정용 220v 전기로는 충전하는데 7시간가량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전용 충전소에서는 30분이면 80%의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순수 배터리의 힘으로만 움직이기 때문에 CO2 배출량이 전혀 없다고 하네요.


아이미브의 판매가격은 원래 460 만엔(6280만원)이지만 정부보조금(139만엔)을 빼면 약 320만엔(4370만원)에 현재 일본에서 판매중입니다. 내년부터 판매하기로 계획된 국내 판매가격은 정부 보조금이나 생산량에 따라 달라질수 있어 현재로선 결정할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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