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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K7은 베타테스트 모델?


요즘 K7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석 한데요, 온갖 신기술이 적용됐다는 K7을 보다보니.....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TG 후속으로 나올 HG에 들어갈 섀시와, 면발광 LED 조명, 웰컴라이팅 등 현대/기아에서는 처음으로 내놓는 기술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기아의 야심작이라서 그런다느니 하는 소리들도 있지만, 국내외를 통틀어도 기아 보다는 현대가 네임 벨류가 높고, 판매량도 많은데 굳이 신기술을 K7에 죄다 퍼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겁니다. 기존에 있는 TG에 비해서도 큰 메리트가 없는 차량에 말이죠.
그래서 드는 생각이 그랜저 HG의 완성도를 높여 수출전략형 모델로 만들기 위한 베타테스트 모델을 내놓은게 아닐까 라는.....
K7을 통해 기술들을 안정화 하고 HG에 적용해서 내놓으면 분명 처음 내놓았을때 보다는 완성도가 높을테니까요. 
사실 여부는 HG가 나와봐야 판단할수 있겠지만, 그냥 상황들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