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즌에는 랩퍼 김진표 선수가 GM대우 레이싱팀에서 활동하게 됐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인데요.
시간날때마다 GM대우 레이싱팀에 놀러가다보니 김진표선수의 차를 만들기 위해 직접 차량에 앉아서 셋팅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카앤드라이빙님이 올리신건데 뒷북이죠? ㅎㅎㅎ)

뼈대만 있는 상태지만 임시로 순정핸들과 패달을 부착한 상태로 조정을 하게 되는데, 전방 시야를 확인하기 위해서 본넷도 임시로 붙여놨네요.
이 단계에서 셋팅을 하는 이유는 시트포지션을 이 차량에 탑승할 선수에게 맞추기 위해서 인데요. 체형이나 운전습관이 비슷해서 거의 같은 시트포지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김진표 선수 이외에는 시트포지션을 맞추기 좀 힘들겁니다.
비록 공도에서는 달리지 못하는 차량이지만 자신에게 딱 맞춘 차량을 갖게되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오늘 본 김진표 선수는 연예인 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레이서로서(아니면 한사람의 카매니아로서?) 자신의 차량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휴대폰을 꺼내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마 집에가서도 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시겠죠? ㅎㅎㅎ
아직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차량이 완성되면 GM대우팀의 레이서로서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올 한해 시즌동안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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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ide30 2010.03.09 00:21

    아......부러운데....이미 졌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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