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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베이징 Space

북경 기아 딜러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 도착한 첫날. 호텔에서 짐을 풀고, 대륙의 질서를 경험해본 뒤 기아 딜러십을 방문해 봤습니다.
매장을 둘러보니 포르테가 가운데 서있긴 하지만... 오히려 국내에서는 단종된 쎄라토가 더 많이 팔린다고 합니다. 그때문인지 아직도 활발하게 생산/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하네요.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포르테보다는 쎄라토의 디자인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ㅅ-
여기서 이것저것 질문을 던져봤는데 이곳에서 기아의 이미지는 완전 바닥이더군요. 국내와는 다르게 포르테가 브랜드 이미지때문에 크루즈보다 판매량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매장에 사람들이 많긴 했지만 별로 판매로 이어지는것 같지는 않았구요.
이곳의 딜러십들은 대부분 한곳에 모여있어서 근처 여러 메이커의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시승을 해보고 차를 구매한다고 하는데, 이곳에선 대부분 시승만 해보고 나가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딜러십 측의 이야기로는 북쪽에서는 현대가, 남쪽에서는 기아가 더 인기있다고 하는데, 글쎄요.. 남쪽에서도 왠지 기아는 바닥일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