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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시대가 온다?

출퇴근시간 꽉 막힌 도로, 촉박한 시간, 목적지까지 빙~ 돌아가는 도로, 누구나 한번쯤은 "이럴때 내차가 날아갈수 있었으면" 하는 상상을 하곤 했을겁니다. 그 상상이 현실로 다가온다면 어떨까요?





물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위 영상들처럼 패러글라이딩을 이용한다던지, 접이식 날개를 이용한 날으는 자동차를 만든 사람들도 있는데요.
이런 차량들은 이/착륙 시에 뻥 뚫린 활주로가 있어야 한다는 공간적인 제약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사에서 진행중이라는 이 프로젝트는 어떨까요?



이녀석은 카본으로 만들어진 바디가 279파운드(약 134.7kg)에 배터리 99파운드(약 44.9kg)로 무게가 불과 200kg도 되지 않아 내장된 베터리로 약 2시간 가량을 시속 150마일(약 241km/h)로 비행할수 있고,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KTX로 서울 - 부산 까지의 거리가 408km 정도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한번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 편도 정도는 갈수 있겠네요. 차 1~2대 정도의 주차공간이면 이/착륙도 가능할듯 하니 정말 상품으로 출시된다면 당장 구매할 분들도 있....겠죠? ㅎㅎㅎ
뭐 아직은 1인승에 하늘을 나는 자동차 라기 보다는 하늘을 나는 개인용 이동수단의 느낌.... 게다가 아직 프로토 타입조차 나오지 않았지만 (1/3 크기의 모형으로 3월에 시험을 한다고 하던데 일단 인증샷이 없으니 패스~) 탑승 인원도 늘어나고, 운행거리나 지상주행 기능까지 추가되어 개발되면 누구나 꿈꾸는 '날으는 자동차' 가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헛 -ㅁ-!!! 글을 저장하려다 문득 생각이 든건데.... 하늘을 날으는 김여사들이 등장하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