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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 Space292

국내 F1 관람료는 얼마? 10만-수백만원까지 좌석 위치에 따라 '천차만별'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내년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관람료는 얼마나 될까?" 경주장을 달리는 F1머신(경주용 자동차)을 얼마나 잘 볼 수 있느냐에 따라 관람료에 수백만원의 차이가 나게 될 전망이다. 9일 전남도와 F1사업 시행법인 카보(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에 따르면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관람료 책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F1 경주장의 전체 관람석은 F1머신 출발선에 있는 '그랜드스탠드'의 관람석 1만6천석을 포함해 경주장 트랙을 따라 약 12만명 정도를 수용한다. 외국 F1대회의 경우 1인당 400만-500만원선에 가격이 결정되는 VIP 라운지 '.. 2009. 3. 11.
경찰 집단폭행? 미쳐가는 나라, 개념없는 시위대... 또다시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발생했다. 시위대로 추정되는 무리들이 경찰을 집단폭행하고 지갑을 갈취한것..... 거기다 훔쳐간 카드로 옷과 담배까지 샀다니 이시키들 개념은 도데체 어디까지 없는것인지 모르겠다. (일부 기사에서는 모자이크처리를 하던데 저런놈들 얼굴은 왜 가려주는지 모르겠다.) 국가가 하는 꼴이 맘에 안들어서 시위하는건 그렇다 치고 지금 하는 짓거리는 강도질이다. 어떤 이유가 됬건간에 이 무개념들은 사람을 집단으로 폭행하고 금품까지 갈취했다. 뭘로 정당화할것인가? 물론 시위대 전부가 그런건 아니지만 이런 짓거리를 하는 놈들은 더이상 시위대가 아니라 폭도들이다. 비행청소년도 아니고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으면 그정도는 생각하고 살았으면한다. 계속 그딴짓거리 하다가 진압당하면 또 .. 2009. 3. 9.
빙판길 제동 요령 이런.... 찍어놓은것중에 그냥 지나가는게 안보여서 못넣었네요. 아무것도 안밟고 빙판지대를 그냥 지나가는것도 한가지 요령입니다. 2009. 3. 8.
감기조심......... 요즘 목감기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저녁에는 그나마 나은데 자고 일어나면 탱탱 부어있는 목은;;;;;; 게다가 몸살까지 겹치니 움직이기도 힘드네요 -ㅅ-;;; 내일은 병원에라도 가봐야겠네요. 2009. 3. 8.
넌 무슨죄를지은거냐 .......무슨죄를 지었길래 빨가벗겨졌냐? -_- 2009. 3. 4.
버스도 견인해? 예전에 찍은건데 폴더좀 뒤적거리다가 문득 보이네요. 위치는 대충 신월 사거리 근처인걸로 기억하는데.... 이전까지는 버스가 퍼지면 그자리에서 정비하는 경우밖에 본적이 없어서 견인되가는걸 보니 신선하네요 ㅎㅎ 2009.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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