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PreView Space98

기아 No3 - 이것이 진정 패션카 이번 서울 모터쇼 기아부스에서 쏘렌토 보다 나의 눈길을 끈 녀석이 있었다. 바로 컨셉카 No3. 넓은 앞 유리창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가 연결되어 개방감을 극대화.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가운데에는 대각선 모양의 지지대가 설치되어 디자인 완성도를 높임. 앞부분은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A필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헤드램프, 정중앙에 안정적으로 놓인 브랜드 로고 등 3가지 요소가 조화로운 구도를 이루며 ‘기아의 얼굴(face of Kia)’을 표현. 옆모습은 쐐기 형태로 경쾌한 주행성능 표현. 뒷모습은 눈길을 끄는 레드컬러의 테일램프 디자인이 특징. 약간 작은듯 보이지만 시야 확보를 하기엔 충분해 보이는 아웃사이드 미러. 독특한 디자인의 스피커와 금색 시트. 내부 사진을 더 찍고.. 2009. 4. 14.
중국의 고급 4Dr 쿠페? 중국 Graeat Wall(만리장성) Motors 의 CHC011 컨셉카의 모습이다. 벤츠의 CLS 클래스를 베끼기 시작한것같아보이지만, 스타트렉의 신작에 나올것 같이 만들어버렸다. 이 컨셉카는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할듯 하다. 2009. 4. 13.
달리는 스위트룸? - 현대 유니버스 리무진 이번 서울 모터쇼를 갔다오고나서 한번쯤 타보고싶은 차가 생겼다. 바로 현대 유니버스 리무진. 그간 승용차만 보다가 상용차 전시를 하길래 호기심에 본것뿐인데 의외의 득템이었다. 운적석도 꽤나 안락해보이지만 여기에 꽂힌건 아니다. 운전하고 싶은 차는 아니었기에...... 하~앍 나를 유혹하는 안마시트.... 홈시어터 시스템은 물론 PC와 복합기 까지 갖춰져 있어 이동중에 업무도 가능하다. 뒤쪽에는 화장실은 물론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냉장고, 옷장 등이 있었고 앞쪽에도 냉장고가 하나 더 있었다. 이쯤되면 제원이 별로 눈에 들어오진 않지만 그래도 예의상 한컷. 외관도 이정도면 대형버스치곤 준수한편인듯 하다. 사진으로는 별로 못느끼겠지만 실제로 보면 거대한 크기의 엠블럼이........ ( --) 부스를 담당하시.. 2009. 4. 8.
서울 모터쇼에 선보인 쏘렌토R 쏘렌토의 이름을 이어받기 전부터 주목을 받고있던 쏘렌토R이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됐습니다. 전면은 기아의 패밀리 룩을 그대로 이어받았네요. 피터 슈라이어를 영입한 이후로 기아의 디자인은 크게 흠잡을데가 없군요 ㅎㅎㅎ 후면을 보면 기존 쏘렌토 보다는 약간 각이 지고 좀더 넓어 보이는 느낌입니다. 뒤쪽이 좀더 길어져 3열 좌석의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3열을 접은 상태에선 꽤나 넓은 공간이지만 3열까지 사용할경우에는 거의 소형헤치백 정도의 공간만 나오네요. 내부사진은 운전석을 차지하고 계속 전화통화를 하던 분이 있어서 2,3열 밖에 못찍었습니다 ㅜㅡ 나중에 다시와서 찍으려 했으나.... 베터리의 압박이... ( --) 쏘렌토R 은 외장 이외에도 옵션과 엔진/미션이 마음에 들더군요. 특히 2.2디젤 엔진은 거의 .. 2009. 4. 6.
현대 컨셉카 블루윌(HND-4) 추가사진 불과 몇일뒤면 모터쇼에서 공개될텐데 실제 모습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2009. 3. 30.
[Who's View] IS250 스타일 에디션 렉서스의 라인업중 가장 스포티한 모델 IS250이 09년형 마이너 체인지를 하며 Style Edition 으로 더욱 스포티한 모습을 선보였다. 09년형으로 바뀌면서 기능적으로 바뀐것은 렉서스의 차세대 차체제어장치인 VDIM의 장착이다. VDIM은 차량의 각종 제어장치들을 통합으로 제어하여 주행안정성을 향상시킨다. 외관상 먼저 눈에 띄인것은 공격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의 변화와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사이드 미러다. 사이드미러가 약간 작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시야가 훤한 느낌을 주고있다. 건메탈 색상의 19인치 휠과 스포츠 서스펜션은 스포츠주행의 성능을 한층 높여준다. 차량 테일램프는 LED타입으로 변경해 화려하고 밝아졌다. 하마터면 간과하고 지나갈뻔한 헤드램프 세척기능의 추가. 악천후 혹은 오염으로 인한 시야.. 2009. 2.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