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선후 인터뷰와 같이올리려고 했다가 피곤을 못이겨 비밀글로 간직하던 결승후 인터뷰 영상!!!
이번에도 강렬한 뒷북을 감상하시죠 ㅎㅎㅎ


박성은 선수의 실격으로 인해 2경기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본 슈퍼루키 최원제 선수!!!!!
어찌보면 운이좋아 다른 선수들 덕분에 우승을 한것같기도 하지만, 꾸준히 자기의 자리를 지켜나갔기에 얻을수 있던 결과가 아닐까요?
뭐.... 만약 100% 운이었다고 해도 그게 레이스인걸 어쩌겠어요 ^^;;;

예선전에서 패널티를 받고 최후미 그리드에서 폭풍의 질주를 보여준 정회원 선수~
과연 작년 챔피언 타이틀에 걸맞는 멋진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김도망 선수와의 재 대결을 매우 간절히 바라고 있었는데.... 정작 김도망 선수가 출전하는 3전에 정회원 선수는 출전을 못하게 됐습니다.
......안타깝구나 회원아 ㅜㅡ

원투 피니시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애초에 목표했던 포디움 등극의 꿈을 실현한 윤광수 선수.
첫번째 목표를 이뤘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욕심이 가득한 기색이 보이는데요.
남은 시즌도 분전해서 남은 욕심도 마처 채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

2년만에 우승을 차지하고 결혼 후에야 프로포즈에 성공한 정연일 선수!!!
정말 작년부터 올해 개막전까지 매번 우수한 기록으로 예선을 치르고 항상 뭔가에 휘말려 빛을 발하지 못한 불운의 사나이였죠?
이번 우승을 계기로 불운의 징크스를 깨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정연일선수가 마음편히 독주할수 있도록 크게 기여를 한 유경욱 선수!!!
개막전때 약속한대로 2위를 하는데 성공해서 팀으로서는 원투피니시를 달성하게 됐는데요.
다음 3전에서는 1등을 하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이번 약속도 꼭 지킬거라 믿습니다. ^^

음.... 다시 돌아보니 슈퍼레이스 2전은 쉐보레 레이싱팀과 팀106이 휩쓸었네요.
영상보다도 실제로 봐야 재미있는게 레이스인데... 작년 일본경기 이후 처음으로 경기장을 못가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ㅜㅡ
직접 응원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제는 회사에 매인 몸이라........ ㅜㅡ
응원은 못가지만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고 방송이라도 챙겨서 봐야겠습니다. 에휴.... ( __)




CJ TVing.com 슈퍼레이스의 최종전인 6전!!! 마지막전은 포인트가 2배인 관계로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이고, 올해 마지막 경기이다보니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



류시원 감독 결혼의 영향인지 이번경기에는 종전보다 훨씬 늘어난 일본인 팬들이 유건선수를 찾았습니다. 레이스의 결과도 점점 좋아지고 팬들도 늘어가는 시기이지만 안타깝게도 입대를 앞둔 유건선수에게는 올해 시즌이 마지막이었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이렇다할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전역후에 다시 복귀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줄수 있었으면 좋겠군요.

GM대우 레이싱팀의 이재우감독은 기존 100Kg의 핸디캡웨이트에 5전 우승으로 총 160Kg의 핸디캡 웨이트를 싣고 경기를 펼쳤는데요. 순위에 관계없이 완주를 목표로 주행을 했기때문에 큰 부담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결국 이날의 완주로 인해 GM대우 레이싱팀의 창단때부터 올해 시즌까지 4연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러고보니 핸디캡 웨이트 160Kg 에 시즌종합 4연패까지 한시즌에 2개의 기록을 세웠군요 ^^

같은팀의 김진표 선수 역시 시즌내내 좋은 경기를 펼쳐 KTDOM의 박시현 감독과 함께 이번경기에서 시즌 종합순위 2위를 다투게 되었는데요. 경기 초반 약간의 문제가 발생해서 약간은 아쉬운 결과로 올해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됐습니다.

종합 우승을 두고 3파전이 벌어진 N9000 클래스에서 GM대우의 김봉현선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TDOM에 종합챔피언 자리를 내주고 말았는데요. KTDOM의 정회원선수가 좋은경기를 펼치기도 했지만, 김봉현선수에게 영암써킷은 궁합이 맞지 않았나봅니다. 아마 태백에서 경기가 치뤄졌었으면 좀더 치열한 경쟁을 보여줬을텐데 말이죠 ^^;;;

3800 클래스에서는 아틀라스BX의 조항우 선수와 EXR 106의 장순호 선수가 순위다툼을 했었는데요. 결국 경기중반에 선두로 달리던 EXR 106팀의 정연일선수와 조항우선수의 충돌사고로 인해 장순호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올 한해 시즌을 무사히 마친 각 팀의 선수들과 미케닉, 관계자분들 그리고 서포터즈 여러분들, 한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재미있고 멋진 경기를 펼쳐서 더 많은 모터스포츠 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1. 익명 2010.12.08 03:04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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