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네비게이션이 없어 따로 구매를 한 분들은 보통 유리창 흡착 거치식의 네비게이션을 사용하게 되는데요. 시야를 가린다거나, 차에서 뭔가 덜렁거리는게 싫다거나, 지저분해보인다거나 하는 이유로 매립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특정 차종의 경우에는 대시보드의 형태 때문에 흡착식 거치대를 사용하기 매우 까다로운 경우도 있는데요. (제 XD가 대시보드의 형태가 창문에 붙이기엔 좀 애매합니다.)
창문거치는 싫고, 매립하기에는 돈도 많이들고 탈거하기도 힘들어서 망설여지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눈에 확 띄는 아이템을 발견해 버렸는데요.

바로 요녀석입니다. 일반 흡착 거치대와 다른 펌프식으로 흡착력 하나는 확실해 보였거든요. 게다가 거치대의 형태도 자유도가 높아보여서 지름신이 이미 눈앞에서 "질러라" 를 외치고 있는데... 이것 만으로는 단지 잘붙고 고정하기 편한 거치대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요녀석을 함께 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두개 합쳐서 2~3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네요)그럼 이 두녀석이 만나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볼까요?

매립율이 꽤나 높은 라프에서 한번 시험삼아 붙여봤습니다. 일단 운전석에서 볼때는 네비도 잘보이고 오히려 매립때보다 전방 시야를 가리는것도 없죠? 뭐 이때는 대충 붙인터라 약간 어설프게 붙이긴 했습니다만.... 제대로 짱구좀 굴려보고 자리를 잡으면 더 깔끔하게 붙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이게 현재 제 아방이에 붙어있는 네비의 모습인데요. 전방 시야도 전혀 가리지 않고, 나름 깔끔해 보이지 않나요? ㅎㅎㅎ
운전자와의 거리도 창문에 붙였을때보다 가까워 져서 조작할때도 훨씬 편안하답니다. (처음엔 어깨를 떼지 않아도 조작이 될정도로 앞으로 빼봤는데 비상등 누르기도 좀 불편하고 송풍구를 많이 가려서 다시 뒤로 밀어넣었습니다 ^^;;;

뭐... 아직도 송풍구를 살짝 가리긴 하지만 아방이 송풍구가 이상한건지 제가 둔한건지 제게 오는 풍량에는 별 변화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이 조합의 한가지 단점이라면.... 쿠션이 있는곳은 한자리에 오래 붙여두면 이렇게 압흔이 남는다는겁니다. 저야 한번 자리잡으면 별로 떼어낼 일도 없고 눌린자국같은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편이라 상관없지만, 이런걸 싫어하는분들은 주의하셔야겠네요 ^^;;;

펌프식 흡착거치대와 도너스패드의 조합, 탈착도 가능하고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네비를 붙일수 있으니 나름 매립보다 매력있지 않나요?

번외로... 도너스패드와 일반 흡착거치대의 조합으로도 위와 같은 거치가 가능한지 한번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저것도 나름 유리에는 엄청 잘붙는 거치대였는데... 유리나 플라스틱 같이 단단한 부위가 아니면 전혀 붙을 생각을 안하더군요.
도너스패드의 기능성에 약간 실망했습니다. ( --)


P.S

언젠가 한번 지인에게 선물을하려고 이 제품을 검색한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찾아도 찾아도 나오질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네비게이션을 교체하면서 아쉬운마음이 들어 방법을 찾아보다가, 규격에 맞는 볼헤드 거치대만 구매해서 교환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검색을 해보니 같은 제품이 나오네요... 심지어 스마트폰 거치대까지 나옵니다;;;;;;

검색어는 '픽스에버' 입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5.24 09:50

    저번에 자랑하신 그거군요 ㅎㅎ

  2. inside30 2010.07.16 23:52

    너 T-7 쓰냐??요거 어디서 산거야?
    나 네비가 T-7 ll 가 하나 생겼는데 아..이거 정말..ㄷㄷㄷ

  3. inside30 2010.07.17 02:05

    니가 전화 않받아서 걍 검색해서 사버렸다..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7.17 09:56 신고

      ㅋㅋㅋ 검색의 생활화? 나중에 또 쓸만한거 발견하면 연락드릴게용~

  4. 이 재 권 2011.08.08 10:32

    거 치 대 구 입 할 려 고 해 요

  5. 이 재 권 2011.08.08 10:33

    거 치 대 구 입 할 려 고 해 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8.08 16:56

      음... 저도 구매한지 꽤 오래되서 간만에 찾아보니 안보이네요;;;;

  6. Favicon of http://realog.net BlogIcon 악랄가츠 2012.10.11 03:57

    스마트폰 거치대도 있다니! ㅋㅋㅋ
    탐난다! 근데 차가 없다...

  7. 사고제보 2013.08.12 12:29

    저속운행 시라도 에어백이 터지면 목 일부가 잘려나가거나 실명, 안면부함몰 등 대형수술이 불가피해 보이는군요. 보험금은 거의 못탄다고 봐야죠. 에어백 장착부위에 네비 설치 한 사진을 보니 등골이 오싹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3.08.12 22:36 신고

      라프에는 사진 촬영을 위해 임시로 붙여놨었습니다.
      저도 안전에 그렇게 둔감하진 않아요 ^^;;;

지난 2008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GM대우의 글로벌 플렛폼을 적용한 준중형 세단 라세티 프리미어 1.6은 탄탄한 기본기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GM대우 차량에 대한 관념을 바꾸며 인기몰이를 했었는데요.
디젤과 1.8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판매 대수가 늘어가면서 칭찬도 많이 받았지만 이것저것 불만도 꽤 많이 터져나왔습니다.
그중 가장 큰 불만의 대상이었던 것이 바로 처음 나왔던 1.6 모델인데요. 2011년형 라세티 프리미어는 지금까지 터져나온 소비자들의 모든 불만은 수용하고 적용해서 나온듯한 느낌입니다. 2011년 라세티 프리미어.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2011년형 라프를 출시하면서 가장 크게 광고를 했던것이 바로 이 크루즈 컨트롤 이었죠? 불만을 수용해서 기능을 적용한것 까지는 좋은데 크루즈 컨트롤의 on/off 스위치의 퀄리티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쉽군요. 항상 그래왔듯이 좋은거 아는데 이런 디테일이 아쉬운것이 바로 GM대우의 매력(?)입니다만 그딴 매력은 제발 좀 버려줬으면 싶군요....


그리고... 무거운 차체에 비해 엔진 출력이 너무 낮아 답답하다는 평을 들어온 엔진/미션 부분에서 큰 개선을 보였는데요. 기존 엔진에 가변흡기를 적용하여 최대출력 124마력, 최대토크 15.7kg.m 으로 출력향상이 있었고, 미션의 셋팅도 바뀌어서 변속시에 등을 툭툭 밀어주는 느낌이 나서 기존의 답답하던 느낌을 많이 줄여주었습니다. 실제 주행성능도 ID 모델과 비교했을때 손색이 없긴 합니다만 부드러운 맛이 확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군요 ^^;;;
파워트레인의 변화로 인해 연비 또한 향상되서 앞으로 1.6의 대안으로 ID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눈에띄는 변화는.... 마치 WRC 참가차량의 사이드브레이크 레버처럼 높게 올라와 있던 기어봉이 확~ 짧아졌다는건데요. 미관상으로는 이편이 좋은것 같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기존의 길다란 기어봉이 더 편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실내에서의 변화는 시트에서도 나타나는데요. 일단 1열의 시트는 가운데쪽은 좀더 푹신해진것 같은 반면 사이드월 쪽은 오히려 단단해 져서 승차감과 견지력 의 동시 향상을 꾀했습니다. 또한 기존 불만사항이었던 2열시트 6:4 폴딩이 추가되어 공간활용면에서도 향상된점을 볼수 있습니다.

마지막, 외관상으로 눈에띄는 변화는 리어 스포일러가 순정으로 나왔다는것인데 옵션가가 15만원...... 순정형인만큼 클립과 볼트 체결방식으로 더 신뢰성은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7~8만원에 애프터마켓에서 구매한 제품을 양면테잎으로 붙이는쪽이 더 끌리는군요.
가격적인 면 이외에도 좀더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말이죠....

늘 그렇듯 디테일한 부분에서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긴 하지만, 2011년형 라프의 변신은 거의 환골탈태로 보일정도로 많은부분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바뀌었는데요. 이번 라프의 변화는 발빠르게 대처하지는 못하지만 항상 소비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소통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하는듯한 GM대우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앞으로 다른 모델들의 변화도 기대하도록 만드는군요. ^^



GM대우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시보레가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4대의 신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뭐.... 이미 컨셉으로로 공개가 됐던 모델들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컨셉이 아닌 출시를 앞두고 선보였으니 나름 의미가 다르겠죠?
컨셉에서 크게 달라진건 없어보이긴 하지만, 2011년 부터 판매에 들어갈 시보레의 신차들을 소개합니다~

컨셉모델때 받았던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했다는 분들이 꽤 있었던 올란도... 가솔린은 141마력의 1.8리터 엔진을 적용한 모델이, 디젤은 141마력과 163마력의 2.0리터엔진 라인업으로 출시된다고 하네요.

국내에선 그다지 수요가 많은 시장이 아니라서 그리 주목받지는 못할것 같지만 북미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이들이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 컨셉모델때부터 거의 변화가 없어보이는 녀석인데요. 가솔린은 70마력과 86마력의 1.2리터 엔진, 그리고 100마력의 1.4리터 엔진이 들어가고 디젤은 75마력과 95마력의 1.3리터 엔진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1.4리터 터보엔진과 1.6리터 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1.4 터보엔진은 RS 버젼으로 따로 출시 한다고 해도 1.6엔진에 대한 언급이 없는건 GM대우 레이싱팀으로서는 좀 실망스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국내 출시때는 좀 다른 엔진 라인업이 될수도 있으니 기대를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시보레 앰블럼을 단 윈스톰. 캡티바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은 전면과 실내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곳이 없어보입니다.
얼마전 실제 모습을 봤었는데 뒤에서보면 똑같아 보이더군요 유로5 기준의 신형 디젤엔진이 적용되는것이 가장 큰 변화가 아닐까요? ^^;;;
캡티바의 엔진 라인업은 171마력의 2.4리터 가솔린과 163,184마력의 2.2리터 디젤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이것 역시 기존 윈스톰에 2.0리터 디젤엔진이 들어갔던걸 생각하면 국내 출시때는 엔진 라인업이 좀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라세티프리미어란 이름으로 사랑받고있는 시보레 크루즈의 헤치백 모델입니다. 엔진 라인업은 그대로 이어질듯 하니 디자인 취향이나 필요 용도에 따라 선택의 폭을 넓힐수 있겠군요.



  1. inside30 2010.10.07 03:05

    아베오...그릴을 너무 줄였어...
    그리고 RS모델이 없다면 완전 허빵...
    본문에선 크루즈 해치가 좋네~
    1.8 가솔린에 수동이면 딱이겠다..ㅎㅎ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0.08 01:12 신고

      ㅋ~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아베오는 RS죠.
      크루즈 해치백이 국내에 출시되도 여전히 1.8은 수동이 없을지도... 있는 수동도 없애고 있는판에 굳이 수동라인을 더 만들지 않을꺼같아요 -ㅅ-

오펠버전의 스케치만 돌아다녔던 시보레 크루즈(라세티프리미어) 헤치백 버전의 사진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아직은 모터쇼에 공개될 쇼카의 사진이지만 양산될때도 이 디자인에서 큰변화는 없을듯 하군요.

개인적으로는 뒷모습이 약간 아쉬운데 테일램프가 좀더 커졌으면 더 나아보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Favicon of http://seopbong.tistory.com BlogIcon 인봉섭섭 2010.09.03 23:15 신고

    해치백도 이쁘네요 +__+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3 23:48 신고

      워낙 기본 디자인을 잘 뽑아놔서 어떻게 뽑아놔도 이쁘네요. 쿠페 버전은 안나오려나요? ㅎㅎㅎ

  2. 피기 2010.09.07 09:03

    ㅋ~ 이제 해치백버전이 나왔으니 해치백 쿠페만 나오면 되겠네요. ^^
    이왕이면 강력한 파워트레인과 함께 나와서 WRC에도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1.6리터 트윈터보~ 이야 상상속이지만 정말로 멋질듯 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9.07 10:50 신고

      정말 라프쿠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포츠 드라이빙에 맞는 파워트레인을 갖춘 트림을 따로 만들어놓으면 디자인만 원하는분들과 퍼포먼스까지 원하는분들을 모두 만족시키지 않을까요? ㅎㅎㅎ

국내에서는 물론 시보레 크루즈 라는 이름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의 헤치백의 컨셉모델이 파리 모터쇼에서 선보일것 이라는 소문이 들리고 있습니다.
'GoAuto' 라는 오스트리아 블로그에서는 "헤치백 버전의 시보레 크루즈가 파리 모터쇼에서 아베오, 올란도 와 함께 컨셉모델로 선보일것이다." 라고 하는데요. 
5-door 크루즈는 멜버른에 있는 홀덴 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되고, 에덜레이드 에 위치한 홀덴 공장에서 우핸들 모델로 생산될 것이라고 이 블로거는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블로거의 예상이고 바램일뿐 실제로 라프 헤치백 모델의 공개를 파리 모터쇼에서 할지 말지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미지수입니다.

홀덴의 렌더링으로만 볼때는 오히려 기존 라프보다 더 매력이 있어보이는데 실제 모습은 어떻게 변해서 나올지가 기대됩니다.


이번에 일본 오토폴리스 원정경기로 첫 데뷔를 한 라프 디젤 레이스카... 물론 경기중 사고로 인한 손상도 많이 됐지만, 경기기간 내내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악천후였다는게 더 큰 부담감인데요. 사실 레이싱팀에서는 레이스카에 물 한번이라도 덜 묻히려고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세차는 대부분 윤활방청제와 헝겊으로만 이루어지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일본을 다녀오면서 염분이 가득한 바다로 열흘간의 운송 그리고 악천후 속에서 경기를 한 후에 미처 차량을 닦고, 말리고, 정비할 틈도 없이 시간에 쫓겨 바로 컨테이너에 실려 다시 열흘간 바다를 건넌, 레이싱팀 미케닉 들로서는 다시는 하고싶지 않은 경험을 한 셈인데요.
아니나 다를까, 차량을 띄워놓고 보니 토션빔에는 이미 녹이 슬어있습니다. 토션빔이야 어차피 교환할수 있는 부품이라지만 섀시부에 녹이슬어있다면 미케닉의 입장에서는 가슴이 미어질 겁니다...


하.지.만 의외로 도색이 벗겨진 부분도 상당히 멀쩡하네요. 최악의 조건에서도 이렇게 멀쩡한걸 보면 확실히 아연도금을 잘해놓긴 했나 봅니다.
이정도면 일반 오너들은 적어도 5년 이상 부식 걱정은 안해도 될듯 하네요;;;

이제 출시된지 시간도 꽤 지나서 더이상 놀랄만한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에는 또 뭘로 더 놀라게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7.16 09:38

    정말 깔끔하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16 15:42

      가끔은 도금이 아니라 아예 재료를 바꾼게 아닐까 싶어 -_-

  2. 해일링 2010.07.16 20:09

    저정도 완성도에 아반떼보다 싸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는 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16 21:26

      북미에서는 2천만원 이상이던데요. 그놈의 브랜드가 뭔지...ㅎㅎㅎ

  3. 그냥 2010.07.17 06:29

    가격은 기존 아반떼보다 약간 비싸지 않나요? ^^;

    아무튼 각설하고 좋은 품질과 안정성은 좋네요.
    미국 판매가는 국내와는 부품차이가 나는것 아닌지요.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7.17 09:50

      최하위등급에 모든옵션을 뺀 수동이라면 아반떼가 약간 싸긴 합니다만 현실적인 구매 가격을 보면 라프가 좀더 싸게 나왔습니다 북미에 들어가는버전도 그쪽 법에 맞게 바꾼것뿐이지 사용하는 부품 자체는 같다더군요 ^^

지난 화요일 ~ 목요일까지 GM대우 레이싱팀의 연습주행 일정을 따라 태백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연습주행은 올해들어 첫 연습주행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라프 레이싱카의 첫 연습주행이라는 의미도 큰데요. 양산차를 만들때에도 수많은 로드테스트를 거치듯이 레이싱카도 연습주행을 통해 시합중 일어날수 있는 트러블을 미리 잡고, 더 좋은 기록을 낼수있도록 써킷과 레이서에 맞는 셋팅을 위해 실제 주행은 필수 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든만큼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했지만, 디젤 레이스카는 처음이라 뜻밖의 트러블들이 일어나네요. 게다가 경기 일정이 계속 잡히지 않아 근 8개월간을 움직이지 못한 젠트라X 레이스카역시 손볼곳이 생기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팀원들이 쉴 틈을 안주는군요.
화려한 레이스 뒤에 숨겨진 이런 노력과 고충들을 GM대우 레이싱팀과의 인연이 없었으면 저역시도 간과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자동차 매니아라면, 언젠가 우리나라도 모터스포츠가 활성화 되고 인기를 얻는날이 올수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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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 구문소동 | 태백레이싱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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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시보레 크루즈)의 북미 판매가격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북미에서 판매되는 등급중 가장 아래급인 LS 버젼에는 16,995달러부터 시작되며138마력의 1.8리터 에코텍 에진진과 6단 수동미션, 10개의 에어백, 트랙션 컨트롤, ABS, 스마트키가 기본장착되어있다고 합니다.

18,895달러부터 시작하는 LT는 에코텍 1.4리터 터보 엔진과 6단 오토미션이 적용되고 Eco버전을 선택할 경우에는 6단 수동미션과 17인치 휠과 저연비타이어 그리고 에어로패키지가 들어간다고 하네요.

최고등급인 LTZ는 22,695달러로 책정되었으며 1.4리터 더보엔진과 6단자동미션, 크루즈컨트롤, 가죽시트, 블루투스, USB오디오, 핸들리모콘, 후방감지기, 18인치휠이 기본 장착되고 네비게이션, 9개의 스피커가 적용된 파이오니어 스테레오 오디오, 히팅시트와 RS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수 있습니다.

기본 모델을 봤을때 수동 변속기가 들어간걸 감안하면 오히려 라프ID 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있는데요. 그래도 1.4터보 엔진이 올라간 LT 모델과 Eco패키지, RS 패키지를 선택할수있는건 부럽습니다. 국내는 1.4터보엔진이 들어간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 없는걸까요? ㅜㅡ


  1. 퍼플카우 2010.06.06 11:32

    라인업이 좋군요

  2. 1.4 터보... 2010.06.06 22:35

    1.4 터보는 국내 출시하면 상당히 환영받을 텐데 말이죠...
    세금 문제 때문이라도 1.6이나 1.8보다 차가격이 높아도 잇점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GM에서 국내 사정을 잘 고려해 봤으면 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7 13:42 신고

      세금문제도 있지만 연비역시 1.4터보가 유리한점이 있을것 같네요. 분명 국내시장에도 1.4터보 모델에 대해 고려하고있을텐데 웬만하면 출시하는쪽으로 결정났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6.07 08:29 신고

    쩜사 터보 가격이 후덜덜한데?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7 13:44 신고

      음.... 환산해보면 대략 2300만원대 이긴 한데 1.8엔진 올라간 모델이 2천만원대인걸 보면 국내에 출시할땐 좀더 낮은 가격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4. 그냥 2010.06.08 03:29

    아 이런 1.4 터보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높은것을 보니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아베오 1.4 터보가격대도 대략....

    훔 아반테 가격도 기본이 200이상은 오르겠군요.

    쩝 아반테의 성능에 대비한 라프 터보모델 출시해도 가격 때문에 시장반응이 미미할듯 하네요.

    내년 자동차 연비 위주의 세금방식이 바뀌는것도 허접한 자제쓰며 중량을 가볍게 한 현기차에 유리한판에

    GM대우차는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한 여전히 경쟁력이 밀릴듯하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09 21:12 신고

      음... 터보 엔진의 가격이 더 비싸니 가격 상승은 어쩔수 없긴 하지만 GM대우에서 얼마나 적절한 가격에 내놓느냐가 중요하겠죠...

  5. 그냥 2010.06.10 17:54

    저도 같은 생각을....

    내년에 출시될 아베오 터보와 카마로의 가격대가 매우 궁금하네요.

    우선 예상 가능한것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알페온의 가격대를 보면 지엠의 의중을 예측할수 있겠죠.

    단순히 눈앞의 이익에 쏠려 높은 가격에 출시된다면... 반대로 장기적으로 국내시장에서 적당한 가격대와 현기차와 다른 차별화가 성공하면 국내에서 더 이익을 얻을수 있을텐데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6.11 01:30 신고

      카마로는 아마도 머스탱과 비슷한 가격대가 되지 않을까 추측되구요. 아베오 터보는 기본 엔진가격대가 있어서 어느정도의 가격대는 생각하고 있어야할것 같습니다.

예전에 각 메이커별 출고장 위치를 정리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요.
지난 22일(토) 김봉현 선수가 라프를 출고받으러 군산으로 직접 간다고 해서 저도 이기회에 출고장도 한번 구경할겸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군산 출고장에 도착해보니 눈에 보이는건 죄다 라프로군요 ㅎㅎㅎ.

데스크에서 접수를 하고 차량이 나오기까지 대략 2~30가량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안쪽 대기실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블링블링한 새 애마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싸나이의 얼굴 같은 느낌이 나나요? ㅎㅎㅎ

드디어 짧은듯 기나긴 기다림이 끝나고 출고장 앞으로 차가 나왔습니다. 기쁨에 가득찬 신차 오너의 브이~!

차가 나오자마자 쿨하게 비닐을 뜯어버리는 김봉현 선수. 종종 신차가 나온지 한달이 지나도 비닐을 붙이고 있는 오너들과 너무도 대조적이네요.

이미 비닐은 다 뜯어버렸지만 혹시라도 차량에 초기품질이상이 있나 여기저기 살펴보고 있습니다. 인수증에 당당히 인쇄되어있는 '본인출고'. 아직 싸인은 안한 상태라 아직 인수가 끝난게 아니거든요.


처음 출고된 차량의 적산거리는 5.5Km, 신차를 출고장에서 찾아와도 이정도 거리는 이미 올라가 있군요. 연료게이지는 1/4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출고되는 차량이 모두 이정도 연료가 들어가있는건지 랜덤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집에는 갈수 있겠는데요? ㅎㅎㅎ

차량 점검이 끝난 뒤 요렇게 인수증에 싸인을 하고나면 이제 이 라프는 완전히 김봉현 선수의 차가 되었네요. 한가지 안타까운점이라면... 같은차종을 하도 운전을 많이 해서(이재우감독님과 오늘 같이온 친구의 차량이 오늘 출고된 차와 같은 라프 디젤입니다.) 새차를 뽑았다는 실감이 별로 안난다고 하네요 -_-

출고를 하자마자 내리는 비.... 이날 비가 꽤 내렸죠? 그래도 새차라 도장상태가 좋은지 왁스를 먹인것처럼 빗물이 흘러내리네요. 김봉현선수의 계획대로라면 조만간 이 라프는 거울 대용으로 쓸수 있을만큼 광이 나게 될텐데요. 앞으로 얼마나 계획대로 열심히 라프를 관리하는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라프 리모컨키는 베터리 교체하기 참 쉽게 돼있네요.

뷰익 엑셀르XT는 직접 보기 전까지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봤을때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익스테리어도 익스테리어 지만, 이제 소형차 시장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한국에서 디자인된 라프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거의 패밀리룩이 된듯 싶네요.
엑셀르XT 는 오펠 아스트라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1.6 터보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얹었는데요. 중국 시장에서 뷰익의 이미지가 이미 고급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어 엑셀르XT 역시 이곳에서는 럭셔리 컴팩트 세단으로 자리잡을것 같습니다. 이녀석도 아베오RS 와 함께 국내에서 만나볼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중국 전략형 모델이라 다른곳에서 보긴 힘들듯 하네요.



라프 레이싱카가 공개되기전에 촬영한 영상이라 이제서야 공개되는 테스트 주행영상!!!
사실 이날 주행한 시간보다는 조율을 한 시간이 더 많았는데요. 레이싱카는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라는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위 영상은 자동차 블로거들이 만든 매체 카홀릭(http://carholic.net) 에서도 보실수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4.20 10:19

    사운드가 디젤같지 않네요 ㅎㅎㅎㅎ

  2. 해일링 2010.04.20 10:27

    멋지군요 ㅎㅎ
    포스가 상당합니다~

올해 시즌에는 랩퍼 김진표 선수가 GM대우 레이싱팀에서 활동하게 됐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 인데요.
시간날때마다 GM대우 레이싱팀에 놀러가다보니 김진표선수의 차를 만들기 위해 직접 차량에 앉아서 셋팅하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카앤드라이빙님이 올리신건데 뒷북이죠? ㅎㅎㅎ)

뼈대만 있는 상태지만 임시로 순정핸들과 패달을 부착한 상태로 조정을 하게 되는데, 전방 시야를 확인하기 위해서 본넷도 임시로 붙여놨네요.
이 단계에서 셋팅을 하는 이유는 시트포지션을 이 차량에 탑승할 선수에게 맞추기 위해서 인데요. 체형이나 운전습관이 비슷해서 거의 같은 시트포지션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김진표 선수 이외에는 시트포지션을 맞추기 좀 힘들겁니다.
비록 공도에서는 달리지 못하는 차량이지만 자신에게 딱 맞춘 차량을 갖게되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ㅎ

오늘 본 김진표 선수는 연예인 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레이서로서(아니면 한사람의 카매니아로서?) 자신의 차량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휴대폰을 꺼내 사진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마 집에가서도 사진을 바라보며 흐뭇해 하시겠죠? ㅎㅎㅎ
아직 시간이 좀더 걸리겠지만, 차량이 완성되면 GM대우팀의 레이서로서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올 한해 시즌동안 좋은 성적 거두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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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ide30 2010.03.09 00:21

    아......부러운데....이미 졌네...ㅡㅡ;;;;

어제 카앤드라이빙 님과 함께 GM대우 레이싱팀을 방문했었는데요.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2대의 멀쩡한(?) 라프를 폐차하는 가슴아픈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흰색 라프는 지난번에 봤던 부품용 라프의 바디 인데요. 멀쩡한 차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테스트용 차량은 테스트가 끝난 후 폐차를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이런 가슴아픈 모습을 보게 됐습니다.

이날 같이 폐차된 또한대의 테스트용 차량입니다. 법적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은 다 떼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안에 남아있는 시트나 내장재... 멀쩡한 선루프 등은 너무 아깝네요. 제 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차량을 찌그러트리기 시작했을때 가슴이 미어지는듯 했습니다 ㅜㅡ.

하지만 이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확인한건 라프의 튼튼합 입니다. 보통 차량들이 저 크레인이 2~3번만 치면 납작하게 찌그러 지는데 필러가 너무 튼튼해서 몇번을 쳐도 진전이 안보입니다. 오죽하면 크레인을 조작하는 아저씨가 "차가 너무 튼튼해요 ;ㅁ;" 를 외쳤을까요;;;
(위 폐차장면이 담긴 동영상은 카앤드라이빙 님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한대의 라프 역시 찌그러트리는건 포기했네요.

보통 차량을 찌그러트리면 3대를 싵고 갈수 있다고 하는데 너무 튼튼한 관계로 포기하고 결국 총 3대의 차량중 2대 먼저 옮겨다 놓고 나머지 한대는 다시 가지러 와야 했습니다.

가슴아픈 장면이긴 했지만 그래도 평소 보기힘든 장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전에 봤던 라프 레이싱 데모카부터 해서 GM대우 레이싱 팀에 오면 보기힘든 것들을 많이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종종 시간날때마다 들려서 이런 기회들을 많이 잡아야 겠습니다. ^^
다음번에는 어떤장면을 담아올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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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물상 2010.02.23 21:26

    테일램프는 안떼구 찌그려 트리네 led작업하는 곳에 팔면 짭짤할텐데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youha7600 BlogIcon 캬캬캬 2010.02.23 21:27

    일단 위에서 언급했던 말씀 중에 호일처럼 구겨지는건 충돌 시 충격을 차체가 흡수해서 사람이 충격을 받는것을 작게 하기 위한거 같고 라프같은 경우 GM에 근무하는 친구 말로는 내수용 수출용 구분이 없다고 하고 위의 것처럼 세이프티존은 정말 강한 거 같네요 ..저도 라프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

  4. Loquacity 2010.02.23 21:28

    망한 회사 이미지가 있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가격대 성능비가 좋다고 하죠. 특히 현대기아처럼 내수용, 수출용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서 믿고 살 수 있다는거. 현대에서 광고하는 미국에서 안전등급 얼마라느니, 유럽에서 별 몇개라느니 하는 광고는 사실 다 무의미하죠. 이건 뭐 모양만 같지...사실상 내수용이랑 완전히 다른 차로 받은 안전등급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요즘은 신차를 구입할 때 무료로 시보레 엠블렘으로 교체해주는 편법도 있더군요. 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지만, 브랜드 이미지와 중고가격 걱정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대안인 듯.

  5. 유로스타 2010.02.23 21:30

    저는 저번달 현대차 구매한사람인데요...저도 라프와 고민 했지만, 현대 샀습니다. 가장 먼저 지대가 아무리 안전성이 좋다해도, 지대의 옵션질은 현다이보다 더 한건 사실입니다. 지금같이 현기차 여론이 안좋을때 옵션질좀 덜했으면 지들도 욕안먹을건데...라프와 마크리 옵션질 보면 사고싶은맘이 싹 사라지지...ㅋㅋ

  6. 2010.02.23 23:25

    혹시 지엠에서 일하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4 21:51

      GM에서 일하게 해주실래요? 잘할자신 있는데.

  7. ㅡㅡ 2010.02.23 23:38

    집게의 무게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떠드는 멍청이들 있네 그려..
    집게차로 눌러서 안찌그러진다고?

    저 집게 무게가 얼마인지나 알고들 떠드니?
    정말이 멍청한것도 어느 정도가 있는거지.

    그동안 현대차 얼마 언플질로 애들 세뇌를 시켜 멍청이를 만들었는지 이제 알겠다.

    탑승자 공간은 어떤 경우에도 탑승자를 보호하기 위해 찌그러지지 않는거다.
    그외 부분은 어떻게 되든 아무 상관이 없는것이고

  8. 여병추 2010.02.23 23:43

    여기 댓글 중 절반은 병신들이구만...ㅋㅋㅋ
    라프동급 HD타다 사고나서 불구되봐야 후회를 하겄지... 좆도 모르는 쉐끼들...
    지대의 옵션질?
    옵션 대마왕 현대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는 멍청한 현빠들!!!

  9. 조성웅 2010.02.23 23:44

    이런데도 대우차가 좋지 않다?휸다이 알밥들은 제발 노이즈 마케팅 그만하시길
    진짜 차 하나는 끝내주게 튼튼하네요.만일 휸다이 같았으면 종이장처럼 납작하게 찌그러들어서 무게만 되는대로 다 실어갔을거요www
    오죽했겠으면 크레인 기사가『너무 튼튼해요』를 외쳤을까.그에 비하자면 휸다이차 진짜 알루미늄 호일수준.
    그리고 그 테스트카 저한테 호일값에 그냥 팔지TT^TT그런 우리집 자가용이 캐 썅아치들이 만든 휸다이XD아 놔 진짜XD당장 폐차시키고 싶다.

  10. .... 2010.02.24 00:12

    잘 구부러지고 부서지는 차가 생명을 살린다는 편견은,
    대기업이 일찍감치 퍼뜨려놓은 루머입니다.
    실제 생명의 위험한 상황에서 생명을 구하는것은,
    절대 구부러지고, 찌그러지지 않는 차량들입니다.
    험머 H1 과 H2 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말해주는 교훈이랄까요.

  11. 인간들아~ 2010.02.24 00:16

    참 답답하네..좋네마네 싸우지들 말고 좋으면 사서 타고 안좋으면 안사면 그만아니가??
    뭐 별로 대단한거도 아닌거 가지고 가타부타 싸우고 지랄이고.. 내가 봤을땐 다 똑같다..얼라들 처럼 싸우지 말고 그냥 보고 가라..

  12. 대우빠 2010.02.24 00:29

    대우빠들은 쫌 꺼지라.........

    나도 대우차지만 짜증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

    느그들땜에 대우차 잘나가는거 망친다............

  13. Favicon of http://sd.co.kr BlogIcon 차조아 2010.02.24 00:42

    밑에 글 보면 잘 구겨져야 안전하다는 말에.

    리플 단 사람들 보면 세이프티 존은 구겨지지 말아야 한다.
    잘 구겨지는 차는 나쁘다.라고 하는데.

    세이프티 존이 밀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잘 구겨진다와 상충된 말일까?

    내가 볼때는 엔진룸과 뒷 트렁크는 분명히 충격을 흡수하는 공간이다.
    엔진룸의 엔진은 충돌시에 밑으로 내려 앉아 바닥으로 향한다.
    이런 점은 독일차에서 유명하다. 충격을 어느 방향으로 보내느냐가 관건인데.
    만약 충격 그대로를 엔진룸이 버틴다면 에너지는 그 다음 대상으로 연결된다.
    포탄을 맞은 탱크가 견딘다 하더라도 조종수가 죽는 이유다.

    결론은 잘 구겨진다도 맞는 말이고 세이프티 존이 안전해야 한다도 맞다.
    잘 구겨진다는 의미 충격을 완하 한다는 얘기고 세이프티 존이 안ㅇ전하다는 2차 충격을
    분산 했다는 의미다.

    밑에 YF 뒤 트렁크 구겨진거 보고 얘기한사람. 그 블로그 나도 봤다.
    그러나 잘 보면 ㅂ트렁크는 납작하게 밀렸지만 뒷 유리창이 그대로다.
    결국 세이프티 존은 안전했다는 의미다. 이게 요즘차의 기본 방향이다.
    yf도 고장력 강판이 국내용에도 60%이상이 되어 있다. 차대가 되는 새시와
    세이프티 존이 많이 쓰인다고 한다.

    라프가 좋ㅇ은 차이임에 틀림없다.
    이렇다할 자동차메이커 없는 대만의 차값을 아는가? 현기차가 등쳐먹는다는 사람들.
    라프가 이만한 가격에 나온걸 고마워해야 할 회사가 현기차이다. 덕분에 닛산차와 르노차도
    싸게 타지 않는가. 답은 있다. 해외메이커나 현기차나 국내에서 메리트. 즉 가격이 그 수준에서 제일 좋아 사는것 아니겠는가.
    라프 잘 만들었다. 다만 연구기지를 중국으로 이전 한다는게 아쉽다.

    • 서글픈구름 2010.02.24 05:29

      찌그러질곳이 잘 찌그러지는거 가지고 뭐라 하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댓글들중에 찌그러져야 좋은 차라 하는 사람들 보면 세이프티 존이 안찌그러지기 때문에 나쁜차라고 하고 있죠. .그건 엄연히 잘못된 내용이고요.. 그러니 다른사람들의 비평에 대해 뭐라 반론 한다면 나 바보요. 라고 말하는거밖에안되는거죠.

    • zzz 2010.02.24 07:42

      포탄을 맞은 탱크가 견딘다 하더라도 조종수가 죽는 이유다.포탄을 맞은 탱크가 견딘다 하더라도 조종수가 죽는 이유다.포탄을 맞은 탱크가 견딘다 하더라도 조종수가 죽는 이유다.포탄을 맞은 탱크가 견딘다 하더라도 조종수가 죽는 이유다. 어이없음. 무식한 자들에게나 먹히는 종효과 이론을 믿고 예시로 제시하는 수준을 보니 손발이 오그라짐.

  14. 소지로 2010.02.24 00:54

    라프는 좋은차인지 익히 들어서 알고있는데....반면에 토스카는 어떤가요?? 제가 짐 액텬끄는데 이놈 처분하고 LPG 중고로 바꾸려는데 뉴임프레션이랑 토카랑 고민이라서요~토카도 라프처럼 내수 수출차량이 같나요?? 글구 토카LPG 괜찮나요?? 택시로도 토카는 흔하지 않은듯해서....

    • ss 2010.02.24 02:04

      토스카 사지마세요 ! 올해 안에 GM이 미국에서 팔고 있는차가 토스카 후속으로 판매 됩니다. 참았다가 사세요

    • 내멋대로 2010.02.24 08:44

      토스카 후속은 내년이후입니다.
      올해 나오는건 그랜져급 준대형입니다.

  15. 소로스 2010.02.24 01:18

    현기차랑 라프랑 충돌한사진
    빨리 올려봐 누가더 쿠킹 호일인가 보게 차는직접 충격 훕수할수있는 부분과 찌그러지는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엔진룸이랑 트렁크는 충격을 흡수해야겠지만 필러는 버텨 줘야 운자자가 외상을 입지 안지요 엔진룸에서 앤진이 운전석까지 파고들어 오면 위험하니까요 찌그러지는 부분이 아니랍니다 엔지ㅋㅋ

  16. 횬다이는 망해라 2010.02.24 03:41

    횬다이가 망해야 한국경제가 살고
    횬다이가 망해야 국민들의 안전이 산다.
    횬다이는 망해라.

    • 서글픈구름 2010.02.24 05:33

      현대는 한국 기업인지 미국기업인지 참..
      소비자한테 하는거 보면 미국국민을 위한 회사이지.
      한국 국민을 위한 회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수출용 내수용 차이야 어쩔수가 없다고 봅니다만
      최소한 팔아먹었으면 상품판매자로서의 개념은 갖추어야 하는데. 이건 완전 쓰레기정신.

      고장나서 가면 다 그런거에요.. 무슨 kt 올레 선전하냐. ??

  17. zzz 2010.02.24 07:40

    무조건 찌그러져야 좋은 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여태있네..
    그런 논리라면 짱깨산이 킹왕짱.

  18. 느려터져썽 2010.02.24 07:40

    라프 선택하길 잘했군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2.24 09:51 신고

    헉... 어제 좀 일찍 나갔다가 새벽에 들어는 바람에 확인을 못했는데 오늘 조회수와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선 관심을 가지고 댓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지속적으로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20. 슴삼오너 2010.02.24 10:53

    아 여기 무지 재밌네요..

    튼튼한걸 튼튼하다고 하는데 댓글들이 장난이 아니에요.

    집게가 가벼워 그런거다, 잘 찌그러져야 좋은거다, 대우영맨이냐, 중고차값이 꾸지다, 수출용이랑 틀리다, 옵션질이 개떡이다..

    다들 눈 달려있잖아요.

    • zzz 2010.10.27 23:48

      눈 달려있죠
      뇌는 옵션에서 뺏나봐요ㅋㅋ

  21. 라프굿이네요 2011.03.28 13:12

    라프 굿이네요. 전 비록 SM임프 타지만서도 라프 정말 타고싶은차 였습니다.. 디자인도 멋지고 차도 튼튼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1.04.01 00:05 신고

      안전 종결자 랄까요? 적어도 국내 준중형중에서 이정도로 보호받고있다는 느낌을 주는 차는 없죠 ^^;;
      여러모로 뽐뿌질이 오는 차인건 확실하네요 ㅎㅎㅎ


어제 아이폰을 통해 미리 말씀드렸듯이 GM대우 레이싱팀 캐러지를 다녀왔습니다. 
그곳까지 직접 찾아간 이유는 이번에 제작될 라프 디젤 레이싱카의 제작 과정을 보기 위해서인데요. 위 사진에 보이는것이 레이싱카의 바디로 사용될.... 걸로 생각하셨다면 낚이셨습니다 ^^;;;
위에 보이는 차량은 라프가 정식 출시되기전에 사용된 테스트 차량으로 폐차를 해야하기 때문에 분해를 해서 레이싱카의 부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왕 뜯어놓은거니 라프의 뼈대는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튼튼해 보이는 섀시와 전체적으로 코팅된 하부를 들여다 보면 생산 원가보다 품질에 더 신경을 쓴 차라는게 느껴지네요 ^^

그럼 이제 이 파량의 부품을 양분삼아 만들어질 라프디젤 레이싱 카를 만나러 가볼까요?

쨘~ 사실 이 차량은 경기에 출전할 차량이 아닌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진 데모카 인데요. 경기 출전용으로 만들어질 라프의 바디는 보강을 위해 다른곳에서 스팟용접을 하고 있답니다.
경기에 출전할 레이싱카의 외관은 현재 GM대우 디자인 센터에서 열심히 디자인 하고 있긴 하지만, 현재 모습에서 크게 달라질것 같지는 않으니 컨셉카 라고 생각하시고 데모카의 모습을 감상해 보세요 ^^

음.... 이렇게 보니 GM대우의 돼지코 엠블럼이 아닌 그릴 때문에 디자인이 약간 부족해 보였군요.
데모카의 현재 상태는 일단 에어로파츠와 엔진룸, 실내 쪽은 대부분 작업이 끝난 상태고 엔진, 미션은 거의 순정 상태라고 하더군요.
경기중 매연을 뿜어내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촉매를 그대로 놔두었다고 하는데, 덕분에 미케닉 분들이 여러모로 골치아프다고 하더군요
규정상으로는 떼어내도 상관이 없다고 하는데 환경과 함께 경기하는 다른 레이서들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모습이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

결국 레이스카로 제작될 라프의 바디는 못보고 돌아왔지만, 앞으로도 카앤드라이빙님과 함께 자주 이곳에 들려서 GM대우의 라프 레이싱카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계속 담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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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2.20 10:32

    디젤도 출전 가능한가요? ^^: 의외네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2.20 12:14

      ㅎㅎㅎ 일단 2000cc급이니까. 엔진 미션만 해도 100kg 정도는 더 나가서 여러모로 불리하긴 하더라고.

  2. 대우빠 2010.02.24 00:28

    대우빠네...병딱꿍같은놈아...대충글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데이 2010.11.03 18:48

    라프 경주차 후륜 서스펜션의 경우 일반차와 토션빔 방식이 다른가요? 순정이 좀 더 굻고 사진상으로 안보이지만 경주차가 파이프가 작아보이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11.04 14:15 신고

      순정 토션빔을 그대로 사용하고 베어링만 바꿨다고 하는군요. ^^

전에 라프의 시야에 대한 글을 쓰고나서 시트포지션도 한번 분석해보기로 했는데요. 드디어 오늘 날잡아서 한번 확인해봤습니다.
처음엔 같은 자리를 잡고 찍어볼까 했는데 어떻게 해도 약간씩 틀어져버려서.... 결국 삼각대와 리모콘을 이용했습니다. ㅎㅎ

일단 틸팅 폭입니다. 틸팅의 각도는 어느차나 비슷한듯 하군요.

다음은 텔레스코픽 인데요. CDX 부터 지원된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조정 폭이 꽤 길어서 최적의 시트포지션을 잡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겹쳐놓은 사진으로만 보니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히신다구요? 그럴까봐 살짝 하나 준비해봤습니다. 어때요? 감이 더 잡히시나요?

라프 시트포지션의 비결은 스티에도 숨어있습니다. 저 앞뒤 이동 거리 보이세요? 뒤로 끝까지 밀면 2열시트에 거의 닿을정도의 폭을 보입니다.

게다가 높이조절도 생각외로 폭이 크더군요.

시트의 움직임도 센스있게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시트가 거의 도움닫기를 해서 점프 하는 느낌이네요 -ㅅ-;;;

자..... 이제 핸들과 시트의 조정폭이 꽤 된다는건 알겠는데..... 그래서 왜 편한거냐고 아직도 생각하시는분들이 계실듯 해서... 제가 모델이 되어봤습니다. (주의 : 어린이나 노약자, 심장이 약한분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게....;;;;)







타이트 하게 앉아서 펀드라이빙을 할때와 느긋하게 앉아서 장거리 주행을 할때의 시트포지션으로 한번 맞춰봤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꽤 있죠? 
여기에 페달조절만 됐으면 완벽했겠지만 준중형에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겠죠? ^^ 
하지만.... 라프를 타다보면 급에 맞지않는 사양들이 왠지 있어야 될듯한 생각이 드는게(왠지 시트도 전동일것같고, 크루즈 컨트롤도 있을거같고;;;) 그만큼 잘만든 차라는 증거겠죠?
앞으로도 후돌이의 라프탐구는 계속됩니다~ (라프ID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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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12.12 09:49 신고

    ㅎㅎㅎ;;;; 잘 봤다!~ 자동차를 보는 이런 시각도 중요하네~ 한가지 아쉬운게, 시트의 상하 조절은 왜 이야기가 없었을까나~~ 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2:36

      ㅋ~ 시트 높이조절로 올려놨어요

  2. Favicon of http://ohandhong.com BlogIcon 오앤홍 2009.12.12 12:21 신고

    굿모닝!!! 포스팅 좋은데요. 대박...감 하하하 신선한 시도입니다. 라프는 텔레스코픽 적용이 대박!!! 너무나 좋아하던 썬루프는 없어도 텔레스코픽은 넣어야 할 것 같다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2:43

      굿모닝!!! 칭찬 감사합니다 ^^. 사실 라프 시트포지션의 가장 큰 수훈은 텔레스코픽보다 시트 운신의 폭이 넓어서 인거 같아요. ㅎㅎ

  3.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2.12 12:58 신고

    텔레스코픽 기능은 준중형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
    라프는 역시!!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3:01 신고

      저도 그런 생각에 이것저것 봤는데 요즘 준중형차들은 어느등급 이상에서부터 텔레스코픽을 지원하더군요.

어찌 하다보니 라프ID 를 롱텀으로 시승하고 있습니다. 라프를 쭉~ 타고다니다 보니 하루 이틀 시승할때에는 느끼지 못한 점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얼마전 비오는 날 신호대기에 걸려 멍~ 때리고 있다가 문득 생각해 보니 차체가 평소 타고다니는 소형보다 꽤나 큰데도 차폭이 상당히 금방 익숙해지더군요.


음... 뭔가 그때의 상황을 남겨보고자 사진을 찍었는데 카메라로는 표현하기가 힘들군요. 조금이나마 더 그 느낌을 살려보고자 2장의 사진을 붙여봤습니다. (네 합성 맞습니다 -ㅅ-;;;) 아웃사이드 미러가 큰것도 한몫을 하지만 시야가 확 트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틸팅, 텔레스코픽과 시트조절 범위가 넓어 시트포지션을 제몸에 딱 맞게 조절할수 있어서 차량에 금방 적응할수 있었던것 같네요. 다은번엔 라프의 시트포지션이 어느정도의 자유도를 가지고 있는지 한번 실험해 보겠습니다 -ㅅ-;;;;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12.12 09:50 신고

    읽은 사람이 740명이고 추천도 29나 되는데, 이거 무플의 압박이!!!

  2. Favicon of https://www.100mirror.com BlogIcon 백미러 2009.12.12 12:57 신고

    어라 이 포스팅을 오늘 첨 봤넹?^^ 나도 라프시승중^^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12.12 13:05 신고

      ㅋ~ 라프는 모든게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단점인거 같아요. 준중형이라는 개념이 머리에서 떠나버린느낌 -ㅅ-

  3. xpark 2009.12.17 20:22

    사이드미러.. 미러 자체가 넓어서인지 각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각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안전을 위해 2인치 미러를 양쪽에 붙였는데, 거의 볼 일이 없네요^^; (물론 사각에 배치되지 않게 운행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ㅎㅎ) 모쪼록 안운하시고요~

  4. 미믹 2009.12.21 14:29

    ㅋㅋ 비인기 블로거아닌 좋은 블로거가 되시길^^

라프 ID 시승중 출발시 가속력이 어떨지 궁금해하시는분이 많을것 같아 0-100km/h 영상을 한번 찍어보려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성인남성 2명이 탄 상태에서 D에 놓고 촬영했습니다.)


ESP 가 켜진 상태에서 스톨없이 브레이크 -> 풀악셀 가속 영상입니다.



ESP를 완전 끈 상태에서 2000RPM 정도 띄운 후 가속한 영상입니다. RPM을 좀더 띄우고 출발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신호가 일찍 바뀌는 바람에 그냥 출발했습니다;;;;;; 그래도 출발할때 휠스핀이 약간 나네요.


차량에 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촬영한거라 실제 라프ID의 성능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그 성능차에는 저의 스페셜한 사이즈도 한몫 하고있는듯 합니다 -ㅅ-) 사실 다시 제대로 측정동영상을 찍을때까지 안올릴까 했지만, 그래도 라프ID의 출력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정도 해소할수 있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도움이 좀 되셨나요?
  1. 알쏭달쏭 2009.09.28 12:37

    내 친구 마티즈크리에이디브 살살 운전해도 연비 13도 안나온다는데 드레그를 해도 20에 육박하다니 좀 지나친거 아닌가요? 비교 시승을 하려면 중량도 같게 해야죠??? 모닝 섭하겠다 객관적 기준도 충족 못하고 발표를 막해서 억울 할 수도 있지 않나요? 아니면 말고 식은 이제 우리사회서 없어져야죵~~~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28 13:34 신고

      음... 왜 라프 가속영상글에 마티즈 연비에 대한 댓글을 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각차에 얼추 무게를 맞춰서 갔습니다. 그리고 150Km 를 넘게 주행하면서 드레그는 4~5번 정도밖에 안했습니다. 이정도면 저희가 할수있는선에선 최대한 객관적이라고 생각하고 실험을 한거구요 아니면 말지 라는 마음으로 저런 실험을 하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는 연구가 아닌 개인이 한 테스트이기때문에 분명 오차가 있을수는 있습니다만 저희 선에선 최선을 다했다는것만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어제 GM대우에서 마련한 라프ID(1.8)신차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라프 1.6의 출력에 대한 불만들이 많았는데 1.8은 그 불만을 해결해줄수 있을까요?


상암 월드컵 경기장 앞에 마련된 라프ID 신차발표회 현장입니다.

라프 1.8 시승차들이 줄지어 서있네요. 제사보다 젯밥에...마냥 차에만 눈이 갑니다 +_+

이아저씨는 누구일까요? 바로 GM대우의 홍보부사장 제이쿠니 입니다. 즐거운 시승이 되길바란다는 간단한 인사를 끝으로 시승하러 ㄱㄱ~ (훗.... 통역을 해주니 알아먹는거죠.......)

부우우우웅~ 1코스는 강변북로 - 자유로 를 타고 임진각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번 코스에서는 저와 한조가 된 쏘타람다님이 운전을 했습니다.

임진각에서 잠깐의 휴식을 취했습니다. 2010년형부터는 나오지 않는 모로칸블루도 있네요. 색깔 이쁜데 더이상 안나오는 이유를 물어보니 수요가 없다고 하더군요. 전시된 차량은 모로칸블루를 빼기로결정하기 전에 시승차로 출고된거라 이 색상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레어의 느낌? +_+)

이거슨 엔진룸.... EPS가 적용되서 파워스티어링 오일은 안보이네요. 브레끼 오일과 붉은 냉각수만....
그전엔 막혀있었던 USB포트가 보입니다. 역시 요즘엔 USB가 있어야 편리하죠 ㅎㅎ

이제 다시 연천 빌리지로 부~~~~앙~~~~~ 이번 코스는 쭉뻗은 도로 보다는 구불구불한 비포장 도로가 많았는데요. 라프를 시승할때보다 승차감이 더 좋아진 느낌이 드는것이 2010년형 라프는 서스펜션 셋팅도 좀 손봐서 나오는듯 합니다. ( 낮은 과속방지턱을 못보고 100km/h 로 넘어갔는데 거의 충격이 없어서 깜짝놀랐..... )


일단 빼어난 경치가 눈을 사로잡는데요...... 그것보다 더 시선을 끄는것은.....

하~앍 하지만 이곳에서 염장샷들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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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이한번 찍어볼까 했지만 PASS....

이후 저녁 만찬을 끝으로 오늘 일정을 마쳤습니다. 사실 궁금해 하실 차량에 대한부분은 거의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요.
1시간 이내의 코스를 따라가는 시승으로는 정확한 느낌을 전할수 없을것 같아 제대로 시승해본 뒤에 올리려고 슬쩍 뒤로 미루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확신할수 있는건.... 출력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었다는 정도?
빠른시일내에 시승해보고 시승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용~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09.24 18:31

    저 멋진 사진들이 결코 쉽게 탄생하지 않는다는 것! 잘봤습니다. ^^

  2. 비달 2009.09.25 11:47

    역시 마지막 사진이 젤 부럽네요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25 12:18

      ㅎ~ 다음엔 저도 저렇게 한번 찍어볼까 생각중입니다 ^^

  3. 어익후 2009.09.25 13:04

    아이고..ㅎㅎ 나 저렇게 공개된겁니까. ~ 어익후;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9.25 16:32 신고

      ㅋ~ 찍으면서 내심 부러웠습니다. 사진은 따로 보내드릴까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s://reporterpark.com BlogIcon Justin Park 2009.09.30 00:12 신고

    사진에 은근슬쩍 저도 넣어줘요.. 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9.30 12:37

      ㅎ~ 다음부터 마음껏 노출하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9.30 23:40 신고

    상윤씨 사진좀 돌려서 올려줘라!~~ ㅋㅋㅋ

  6. Favicon of https://reporterpark.com BlogIcon Justin Park 2009.10.02 12:02 신고

    맨 마지막 사진 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02 16:04

      ㅎㅎㅎ 이참에 스캔들 기사 내버리세요

석모도에서 1박2일간 시승 이후로 다시 라프 디젤을 시승해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당시에 차가 별로 없긴 했지만 편도 1차선에 평지가 거의 없어서 일상주행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었는데
이번기회에 고속주해도 해보고 시내주행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고속도로를 올랐을때 시속 100km 가 다되가는데 1500rpm 정도에 머물러 있길래 6단이 들어간건가 싶어서 슬쩍 메뉴얼로 레버를 땡겨봤습니다만.... 아직 6단은 사용도 안했습니다. 일단 100km/h는 넘어줘야 들어가는걸까요? 이런 특이한 기어비 셋팅이 고속 주행시에 연비를 극대화 시키는듯 합니다.

라프의 주행성능중에 탄탄한 섀시와 서스펜션에서 나오는 안정적인 코너링을 빼놓을수 없죠. 당시 타이어 상태와 노면상태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에서 와인딩 로드를 잠시 달려봤는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코너를 돌아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승내내 비가 내려 외관사진은 석모도때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ㅜㅡ

게다가 코너링중에도 롤링이 거의 없고 세미 버킷시트도 생각보다 견지력이 괜찮은 편이라 운전자의 자세 역시 안정적인 상태로 주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행성능만 가지고는 중형 부럽지 않다고 할수 없죠? 라프의 실내 또한 이미 준중형의 것이 아닙니다. 스펙상의 공간도 넓지만 막상 타봤을때는 신체 어느 한부분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넓습니다. (제가 신체 사이즈가 좀 있는지라 웬만해서는 어딘가 한군데가 불편합니다 -ㅅ-) 그만큼 탑승자를 배려한 공간을 만들어놨다는 뜻이겠죠? 특히 운전자가 편안함을 느낄수 있도록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은 준중형 이라는 등급을 가졌음에도 텔레스코픽(핸들을 앞 뒤로 조정 가능)이 된다는 점 인데요. 팔길이를 염두에 두어야 하는 시트 포지션의 범위가 그만큼 넓어졌기 때문이죠.


공간하면 또 빼놓을수 없는게 수납공간이죠 위에 보이는 콘솔박스 앞쪽의 컵홀더는 파티션(?)을 움직일수 있어 용도에 따라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으론 부족하죠. 음료수 캔 2개정도는 쉽사리 들어가는 도어포켓 컵홀더도 있습니다.


작은 물건(동전이나 열쇠같은)을 넣어두기 딱 좋은 크기의 수납공간은 개폐가 가능해 과격하게 운전을 한다고 동전이 쏟아지거나 하는일은 없겠군요.


또하나의 숨겨진 수납공간은 조수석쪽에 있는 포켓입니다. 자칫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어느순간 눈에 들어오더군요. 물티슈나 책같은걸 넣어두기 딱 알맞은 공간입니다.

센터페시아 중앙 상단에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솔직히 흡착식 거치대로 이 위치에 네비게이션을 설치하는 분들은 거의 쓰지 못하는 공간이라고 볼수 있지만 이런 공간조차 바닥은 고무 재질로 마감이 되어있습니다. 이 외에도 기어박스 위쪽에도 공간이 있었지만 미처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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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실내 옵션중 흥미로웠던건 저 메뉴들 입니다. 정말 설정할수 있는게 많더군요. 하나하나 살펴보는데도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물론 운행중에 사용하기에는 단순한 메뉴가 나을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셋팅은 한번 맞춰놓으면 운행중에 건드려야 할 정도로 자주 바꿀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시간의 표시형식이라던지 에어컨이나 AQS의 감도조절 등 차량의 전반적인 셋팅을 사용자가 이처럼 디테일하게 만질 수 있는 메뉴는 처음 접하기 때문에 꽤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운전석에도 있는 화장거울 라이트가 조수석에는 없는 의아한 옵션이 있네요 -ㅅ-;;;;


지난번 시승기에서는 한가지 아쉬운점이 비상등 스위치라고 했는데... 막상 장거리 운행을 하면서 좀 익숙해지니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다른 한가지가 좀 불편했는데요..... 바로 시거잭의 위치입니다. 솔직히 자주 다니는길 이외에는 네비게이션 없이는 찾아다니질 못해서 제 차에 있는걸 떼어와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가장 가까운 시거잭은 기어박스 아래쪽... 전원선이 꽤나 걸기적 거립니다. 내년 모델에는 이점을 좀 개선해서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이 어두워 흔들렸습니다 양해를;;;;

아차차 까먹고 갈뻔했군요. 라프에는 스페어 타이어가 없었습니다. 대신 펑크 수리킷이 들어있더군요. 어차피 요즘에는 펑크가 나도 운전자가 직접 스페어 타이어로 교환하는 모습을 보긴 힘들죠. 그러다 보니 스페어타이어는 자리와 무게만 차지하는 짐 비슷한 취급을 받고있는데요. 라프는 스페어 타이어를 과감히 버리고 펑크 수리킷을 적용하였습니다. 완전 수리가 되는건 아니고 정비소까지는 스스로 갈 수 있을정도의 임시방편으로 씰링액과 에어를 주입하는 킷이 들어있습니다. 신기해서 한번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1회용의 포스가 풀풀 풍겨서 차마 시도는 못해봤습니다 -ㅅ-;;;;

뛰어난 성능과 연비, 넓은 실내, 준중형은 물론 중형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든 빠방한 옵션들.... 이만하면 중형 부럽지 않죠? ( 차량 가격까지 매우 선량해서 제가 안정된 수입만 있었다면 벌써 질렀을지도 모릅니다 ;ㅁ; )
  1. Favicon of http://www.motor-review.net BlogIcon 모터리뷰 2009.07.17 12:17

    고속도로 타신김에 부산까지 오셨어야죠!!! 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7.17 23:38 신고

      ㅋ~ 부산까지는 압박이 좀 -ㅅ-;;;; 다음기회에 한번 갈께용 ㅎㅎㅎ


운좋게도 지난달 22일~23일 1박2일간 라세티 프리미어를 시승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물론 시승 이외에도 GM대우 측에서 준비해주신 이벤트들도 많았지만 그에관한글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좋은 기회를 얻고서도 글재주가 모자라 한참 끙끙대며 시승기를 쓰고 지우고 하다가.....
"그간 쓴 몇개안되는 시승기도 남들보기에 잘쓴건 아니었겠지...." 하는 생각이 들어 편한 마음으로 3주만에야
시승기를 올립니다 ^^;;;;


부족한 시승기였을지라도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 한방 부탁드립니다 (__)
  1. 의혹 2009.06.06 16:33

    어떻게 공인연비가 15인데 일반 도로에서 실제 연비가 그 이상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인지...납득하기 어려움. 대우가 미쳤단 말인가?? 아님 글쓴이가??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6.06 20:42 신고

      어느 차종이건 길들이기와 운전습관에 따라 공인연비 이상의 연비는 충분히 뽑아낼수 있습니다. 공인연비는 최고 연비가 아니니까요.각 차종 동호회를 들어가봐도 공인연비 이상의 연비를 내는 분들은 많습니다.

  2. K 2009.06.07 05:05

    비상등은 말 그대로 비상시에만 써야하는 (이론적으로나마) 기능인데 스위치가 손이 잘 가는 곳에 있을 필요가 없지요. 나머지는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09.06.08 01:05 신고

      저는 운행중에 의사전달용으로도 비상등을 가끔 사용하기때문에 시승중에 좀 불편함을 느껴서 썼는데 굳이 운행중에 사용할일이 없는분들에게는 불편할일이 없겠네요 ^^;;;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09.06.19 23:00

    안녕하세요 ^^ 저때 같이 뵜던 쏘타람다라고 합니다. 카앤드라이빙, 레드존님과 같이 다녔던 전주사람인데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 ^^
    블로그 주소를 몰라 찾아오느라 늦게 봤습니다. ^^: 그리고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0 00:18

      엇.... 안녕하세요. 낙호형이랑 같은차량 타셨던분이시죠? 이렇게 찾아와주실줄은....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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