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모터스
(MMSK, 대표이사:최종열) 랜서에볼루션 고객을 대상으로 ’황제시승프로그램 (Emperor Driving Experience) 5 한달간 개최했다.

랜서에볼루션 황제시승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동승한 전문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로부터 3시간에 걸쳐 맨투맨(man to man) 드라이빙 크리닉을 받았다. ’공도의 제왕’ 랜서에볼루션의 첫번째 ’황제’가 고객은 ”맨투맨 드라이빙 클리닉을 통해 고성능 스포츠카인 랜서에볼루션을 제대로 느끼고 즐길 있는 방법을 배우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랜서에볼루션 황제시승프로그램은 매주 2명씩 8명의 고객이 참여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랜서에볼루션만의 특화된 고객맞춤형 시승프로그램인 ’황제시승프로그램’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아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 3시간이라도 드라이빙 교육을 받은것과 안받은건 천지차이죠. 미쓰비시의 이런 자세는 다른 메이커에서도 본받아야겠네요
  1. roen 2010.06.02 09:23

    이런 시승 프로그램은 어떤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건가요?

    전 학생이라,, 차살 여유는 없고 타보고는 싶고,, 흑,,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0.06.02 21:41 신고

      이전에 올린 내용대로(http://pollar.tistory.com/830)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자중 매주 2명을 선정하여 진행했다고 하네요.


미쓰비시모터스는 고객들이 랜서에볼루션을 통해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체험할 있도록 하기 위해 수입차 업계 최초로 ’엠페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엠페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프로그램은 랜서에볼루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시승프로그램으로, 참가고객에게는 장거리( 200km) / 장시간( 3시간) 시승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문 인스트럭터가 직접 동승하여 안전하고 즐겁게 랜서에볼루션을 즐길 있도록 ’맨투맨 드라이빙 크리닉’도 함께 제공된다.

지금까지
수입차 업계의 고성능 차량은 고객시승이 어려웠고, 시승을 경우에도 정체된 시내구간의 짧은 시승만 가능했던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정체된 시내구간의 짧은 시승을 통해서는 랜서에볼루션과 같은 고성능차량의 성능을 제대로 이해하는 한계가 있었다.

랜서에볼루션은
WRC(World Rally Championship) 우승을 통해 검증된 S-AWC, AYC, ACD, TC-SST, Bilstein쇽업쇼바, Eibach코일스프링, Brembo브레이크 최고수준의 차체컨트롤 기술을 적용하여 운전자가 원하는 길을 원하는 대로 가게 해주는 ‘코너링의 마법사’로 불리고 있다. 또한 탁월한 컨트롤능력을 바탕으로 와인딩 로드와 같은 극한 도로상황에서 어떤 고성능차도 따라올 없는 ‘공도의 제왕’으로 국내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는 모델이다
’엠페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프로그램을 통해 랜서에볼루션 구매고객은 차량 구입 전에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하는 장시간 시승으로 랜서에볼루션의 탁월한 성능을 직접 체험해 있게 되었다.

 
미쓰비시모터스는 신청고객중 매주 2명의 고객을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문의는 미쓰비시모터스 강남전시장(02-511-8668) 또는 인천전시장(032-472-8668)으로 하면 된다.

 
한편, 랜서에볼루션 엠페러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의 전문 인스트럭터는 고성능 차량 전문 드라이빙스쿨인 슬라이더즈(Sliderz) 운영하고 있는 주원규 감독으로, 참가고객들에게 랜서에볼루션이 갖고 있는 Driving Pleasure’를 느낄 있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랜서 골프를치다? 이건 무슨소리일까요? 

설마 이런 느낌의 골프는 아니겠지? -ㅅ-
골프를 친다고 하면 저푸른 초원위에서 공을 구멍에 넣는 럭셔리 스포츠가 떠오르는데 랜서서가 골프를 친다? 차가 어떻게?

미쓰비시의 랜서가 치는 골프는 바로 폭스바겐의 토끼(레빗) 골프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골프와의 비교체험을 통해 골프의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려는 행사인듯 한데요.

두 모델의 고성능버전 인 GTD(혹은 GTi)와 란에보를 비교한다면 두말할것없이 이녀석에게 몰표를 주겠지만 노멀 버젼에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기에 선뜻 이거다 라고 하기에는 힘들긴 하겠네요.

전시장 밖에는 요렇게 랜서와 6세대 골프 TDi가 나란히 마주보고 서있습니다. 직접 시승을 해볼수 있는건지는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성능적인 면을 떠나 디자인이나 실내 공간 등을 비교하기에는 이 상태로도 괜찮을것 같네요.
이번 행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28일(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 랜서 혹은 골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 방문해서 두 차종을 직접 체험해 보시고, 안쪽에 마련된 미니골프 게임을 통해 쿠션담요도 받아가세요~


2010년 모델로 넘어오면서 약간의 변화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랜서. 과연 랜서는 골프를 칠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 엠엠모터스 서울강남
도움말 Daum 지도
미쓰비시의 랜서 에볼루션(이하 란에보)라고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공도의 제왕' 일텐데요. 미쓰비시의 공식 수입사인 MMSK는 란에보X를 기존 판매가에서 10%인하 된 5950만원에 판매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판매되는 란에보에는 MR 이라는 앰블럼이 붙는데요. 이는 '미쓰비시 레이싱'의 이니셜로 란에보 중에서도 최상위 버전임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MR 버전은 한국형 MR 버전으로 일본에서 판매중인 최고급 사양 GSR 프리미엄 버전에 한국형 사양을 더해 탄생하였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번에 런칭한 란에보 역시 MR버전이었지만 당시에는 MR 버전에 대한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다른버젼의 가격과 비교되어 비싸게 판매를 하고있다는 오해를 받았었는데요. 사실 그당시에도 환율과 관세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싸게 판매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가격이었습니다. 
이번에는 그보다1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중이라고 하니,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란에보 MR을 노리는 분들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온것이 아닌가 합니다.

 

Lancer Evolution

제원

 

 

 

 

 

 

 

 

전장(mm)

4,495

전폭(mm)

1,810

전고(mm)

1,480

축거(mm)

2,650

윤거(mm)

1,545

1,545

최저지상고(mm)

135

승차정원()

5

최소회전반경(m)

5.9

엔진

 

 

 

 

형식

16Valve DOHC MIVEC Turbo

배기량(cc)

1,998

최고출력(ps/rpm)

295/6,500

최대토크(kg.m/rpm)

41.5/6,000

연료탱크()

55

주행장치

 

 

 

 

변속기

TC-SST 6단 자동변속기

(패들쉬프트 장착)

구동방식

S-AWC 4WD

스티어링휠

파워/틸트스티어링

서스펜션

맥퍼슨 스트럿

Bilstein 스트럿 / EIBACH 스프링

멀티링크

Bilstein 스트럿 / EIBACH 스프링

브레이크

Brembo ventilated disc (4 Piston)

Brembo ventilated disc (2 Piston)

타이어 &

245/40R18

18" BBS 단조 경량 알루미늄휠

연비(km/l)

8.1

연비등급(등급)

5

CO2 배출량(g/km)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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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대로 어제 GM대우의 디자인센터를 방문해, GM의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준대형 세단, 7인승 미니밴 의 3개 차종을 미리 만나보고 왔습니다.
특히 라크로스 나 올란도와 같이 미리 선보인 적이 없는 글로벌 소형차를 먼저 만나보고 온것이 가장 큰 수확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럼 디자인센터에서 만나본 3개 차종은 어떤 느낌이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사실 출시가 가장 임박한게 준대형 세단인 VS300 일텐데요. 전체적인 모습이 오펠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을 적용한 뷰익 라크로스를 그대로 닮아있습니다.
루프라인을 보면 추세에 따라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루프라인이 적용되었는데요. 덕분에 라프처럼 트렁크가 짧아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보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그리스 신전을 형상화한 세로 그릴인데요. 실제로 출시될때는 다른 모델들과 같이 약간의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전면보다는 후면 디자인을 봤을때 더 마음에 드는데요.커다란 두개의 머플러 팁과, 테일램프 위쪽으로 크롬도금이 적용되어있네요.

실내에는 우드그레인이 적용되어 모던한 느낌이 살짝 풍겨나옵니다. 토스카 후속모델의 실내도 아마 비슷한 형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헉..... 뒤쪽에는 캐딜락 SRX 에서 봤던 듀얼 모니터가.... 아래는 뷰익 라크로스의 영상 프리뷰 입니다.




네.... 이미 올란도 라는 이름으로 선보인적이 있는 7인승 미니밴 인데요. 미니밴 이라고 이야기 하고있지만 실제로 봤을때는 미니밴과 SUV 의 크로스 오버 정도의 느낌입니다. 전면 디자인은 윈스톰과 스타렉스의 느낌이 조금씩 풍겨나오네요.

후면에서 보면 박스카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요.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약간 아쉽지만, 3열에도 인원이 탑승할수 있다는 점과 실용적인 공간을 생각하면 이 이상으로 루프라인을 깎는것은 어려울듯 합니다.

실내를 보면 전체적인 디자인은 라프와는 약간 다르면서도 눈에 익네요. 미니밴의 특성상 센터페시아의 각도는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라인을 그렸...다는 김태완 부사장님의 설명이 있었습니다 ^^;;; 라프와 마찬가지로 센터 상단에 위치한 정보표시창은 7인치 네비게이션이 들어갈 경우 위로 살짝 더 올라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히든스토리였는데요, 오디오패널이 위로 열리면 안쪽에 수납공간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라프와 마찬가지로 가장 가까운 시거잭이 기어박스 뒤에 위치한 점이 아쉬웠는데, 다른 위치에도 시거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7인승인만큼 2, 3 열 역시 중요하겠죠? 올란도의 2열은 6:4, 3열은 5:5 폴딩이 가능하고 폴딩시에는 풀플랫 의 형태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역시 어설픈 플랫보다는 편리한 점이 많을듯 하네요. 3열의 공간도 생각보다 넓은 편이라 명목상 7인이 탑승 가능하기만한 7인승은 아닌듯 합니다.

이것이 올란도 컨셉카에서 가장 주목받은(사실은 제가 주목한 -_-) 파노라마 선루프!!! 무드등 까지 들어오는건가요? 실제 작동모습을 보지 못해서 오픈 가능 여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혹하네요 -ㅅ-

전체적으로 살펴본 올란도의 느낌은... 적어도 카렌스는 다 팔았다는 느낌이네요. 워낙 시장이 작긴 하지만 올란도로 인해 시장규모가 약간은 커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봅니다.

드디어 만나본 차세대 글로벌 소형차 T300. 제가 본 모습은 쇼카도 아닌 클레이 상태였는데요. 정말 란에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섞어놓은듯한 느낌입니다.특히 전면그릴에서 란에보의 향기가.... (마티즈 에볼루션 -ㅁ-?!?!) 거의 준중형을 따라잡을듯한 넓이에, 기존 젠트라X 같이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젊은 감각을 한껏 살렸습니다. 마티즈에 적용되었던 시크릿도어까지 적용되어 언뜻 멀리서 옆모습만 보면 마티즈와 혼동할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겠지만, 나름대로의 아이덴티티가 있어 쉽게 혼동되지는 않을듯 합니다. 실내 디자인은 모터사이클을 형상화한 마티즈의 계기판이 약간 수정되어 적용되었고, 다른 부분은 라프와 비슷한 디자인을 보여주었습니다.  T300 은 공식적으로는 다음달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컨셉카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선보인 3개 차종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차종입니다.

GM대우에서 선보일 3종의 차세대 글로벌 모델... 직접 만나보고 나니 출시 일정좀 당겨달라고 조르고 싶은 심정이네요.
개인적인 호감도는 T300 > 올란도 > VS300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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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달 2009.12.18 10:50

    솔직히 국내 자동차회사 중에서 gm이 제일 좋은차를 만드는건 사실이죠...

  2. 지비 2009.12.19 01:50

    왜 인시그니아 안들여오고 저런걸 들여올까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2.19 03:22 신고

      저도 그게 좀 불만입니다. 토스카도 이제 모델체인지를 해야할때가 됐는데.... 라크로스도 인시그니아의 플랫폼이 적용된 모델이라고 하더군요.

최근 중동에서 도입한 GT-R 경찰차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요, 슈퍼카를 경찰차로 도입되면 항상 이슈가 되는듯 하군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 혈세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양산차량들의 성능도 워낙 좋아지고, 공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들을 제압할수 있는 무언가가 경찰에게 필요하긴 하다고 봅니다. 상징적 으로라도 말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슈퍼카를 도입하고있는지 한번 볼까요?

일단 최근 이슈가 된 중동의 GT-R 입니다. 슈퍼카 중에선 그나마 다루기 쉽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 간지의 경찰차는 바로 이탈리아에 도입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 경찰차죠? 최대출력 560마력에 최고속 326Km/h 라니...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에서 기증받아 2004년 부터 사용해오던 2대의 가야르도 중 한대의 자리를 대체해 볼로냐 지역의 고속도로 순찰대에서 활동한다고 하네요.

이건 영국에 도입된 미쓰비시의 란에보 X 입니다. 슈퍼카로 보기엔 좀 애매한 구석이 있지만 상징적이 아닌 실제로 단속을 위해 10대를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공도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만큼 란에보의 단속에서는 쉽게 벗어나기 힘들듯 하군요. 세단이라 뒷좌석에 범인을 태워 연행도 가능하고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슈퍼 경찰차 인듯 합니다. ㅎㅎ







물론 고속도로 순찰대 에게는 슈퍼카가 유용할테지만, 그만큼 유지비도 만만치 않은게 사실입니다. 실용적인 면에서 보면 보급률이나 유지비 등 경제적인 면에서 경차가 단연 그 진가를 발휘하죠.
위에 보이는 스마트 포투는 헝가리에서 경찰차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영국에서도 홍보용으로 스마트 포투 경찰차를 일부 도입하고 있다고 하구요.

이차.... 좀 익숙하지 않나요? 이탈리아에는 LP560 같은 슈퍼카도 있지만, 시보레 엠블럼을 달고있는 GM대우의 마티즈 역시 경찰차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한국에서도 마티즈를 순찰차로 사용하는 지구대가 꽤 있다고 하네요.)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전기차를 빼놓을수 없겠죠? 세계 최초로 양산되는 미쓰비시의 전기차 i-MiEV 역시 경찰차로 활약하는데요, 전기차의 운행 거리와 충전시간이 내연기관 차량보다 불리하긴 하지만, 지역순찰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을듯 합니다. 경찰서 주차장에 아이미브가 2~3대씩 늘어서서 플러그를 꼽고 있는 앙증맞은 모습이 상상되네요 ^^

경차와 슈퍼카 경찰차를 봤는데요, 다음에는 또 어떤 경찰차가 등장해서 이슈가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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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무리 2009.11.20 15:31

    멋지네여

  2. 한국에선 2009.11.20 18:19

    한국에선 비싸고 성능좋은 차로 경찰차 하면 바로 네티즌들한테 뭇매 맞는다. 세금가지고 어디가 퍼붓냐고......ㅋㅋㅋ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1.20 21:39

      ㅋ~ 한국에는 슈퍼카 한대 기증 안하려나요?

 

미쓰비시모터스는 보다 적극적인 시장공략 및 종합적인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드라마제품협찬(PPL)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5일 미쓰비시모터스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방영된 SBS월화 미니시리즈 ‘천사의 유혹’에 스타일리시 쿠페 이클립스, 패밀리형 아웃도어 세단 아웃랜더, 그리고 고성능 스포츠세단 랜서에볼루션을 주인공 차량으로 협찬한다.

천사의 유혹은 올해 상반기 최고의 화제 드라마인 ‘아내의 유혹’의 김순옥 작가 차기작으로, 이소연(주아란 역 / 이클립스), 김태현(남주승 역 / 아웃랜더), 배수빈(신현우 역 / 랜서에볼루션)의 선악 구조에 대한 갈등과 대결을 통해 매회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질 예상이다.

미쓰비시모터스의 차량협찬은 단순한 노출을 떠나, 각 캐릭터의 개성과 성격을 고려, 미쓰비시의 차량 중 각 배역의 캐릭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모델로 선정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PPL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계획이다.

  1. 비달 2009.10.16 18:25

    차 가격이나 낮춰야지.. 아무리 ppl 해봐야 소용없다.. 처음 우리나라 진출할때만해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승부를 걸겠다고 했지만 현실은 어이없는 가격정책이였죠...
    그나마 닛산이나 혼다 토요타에 비해서도 밀리는 미쓰비시가 왜 이런 정책을 펼쳤는지... 우리나라 국민을 호구로 알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17 05:01 신고

      란에보 이외에는 가격에 비해 메리트가 없긴 하죠....

  2. 참내. 2009.10.17 00:00

    미츠비시는 어떻게 우리나라에 얼굴을 내밀수가 있죠? 일제시대때 우리나라 사람들 강제 징용해서 독립되니까 돌려보내지 않고 일본에 생매장한 기업이 미츠비시입니다. 그런 미츠비시가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장사를 할수가 있나요? 그리고 그걸 좋아라하고 사는 사람은 대체 뭔가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 일본차사고 싶으시면 다른 메이커 사세요. 아님 그냥 독일차를 사세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17 05:14 신고

      뭐... 일본이 우리나라에 저지른 일들이 밉긴 하지만, 차를 좋아하는사람들은 그냥 차(혹은 메이커) 자체로 좋아할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중국도 한반도에 몹쓸짓 많이했었고 아직도 욕하고있지만 중국제품 많이 사용하고있잖아요?


마치 만화에서 차에 치인장면을 보듯이 날아가네요. 치인 말은 불쌍하게도 즉사했을듯....
그나저나 본넷이 우그러질 정도의 충격을 받고도 질주하는 란에보와 그런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이어가는 선수들도 대단하네요.
란에보(랜서에볼루션)가 연비가 좋다고 생각하는분은 별로 없을겁니다. 사실 연비가 좋아서 타는 차량도 아니고 실제로 S-Sports 모드에서 주행시에는 기름을 퍼 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무조건적으로 기름을 퍼먹는 차량이라는 인식은 잘못됐다는걸 이번 시승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시승차량은 MMSK 시승차량으로 이미 3만키로 이상을 주행한 차량이고 연료도 일반유를 사용했습니다.

주행코스는 문막 - 양평(목적지는 아니지만 연비를 체크해본곳입니다.) 으로 일요일 저녁 국도를 이용했고 주행시에 그냥 오토로 놓고 달리면 RPM을 많이 쓰는편이라 패들시프트로 2000RPM에 변속을 해 주었습니다.  주행하느라 보지도 않고 핸드폰으로 찍었더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군요.... 포토샾으로 숫자가 보일수 있게 색조와 채도를 조정해보겠습니다.

흐릿하게 보이시겠지만 평균속도 61Km에 12.1km/l 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되도록 80km/h에 맞춰 운행했지만 간혹 지체구간이 있었습니다.) 공도의 제왕이라 불리는 4륜구동 랠리카가 주행스타일에 따라 이정도 연비를 보여주는데 더이상 연비가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겠죠?
  1. 익명 2009.08.19 22:15

    비밀댓글입니다

  2. 날개. 2009.10.03 16:29

    저도 란에보 오너이지만 L/12km 는 안 나옵니다. 연비 측정 버튼을 언제 누르냐에 따라. 틀려집니다. 주행중에 리셋 해서 가장 좋을 때는 그렇게 나옵니다. A-B구간을 정해놓고 도착해서 측정해야죠. 그러면 리터 10km 안팎을 못 넘기던데요.

    • Favicon of https://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10.03 17:07 신고

      본문에 나오다시피 문막 - 양평 구간의 국도로 주행하면서 나온 연비구요. 양평 이후에는 카앤드라이빙 님으로 운전자가 바뀌었고 하남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했기때문에 위 결과보다 더 좋은 연비가 나왔었습니다. 카앤드라이빙 님의 글(란에보에대한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을 보시면 꾸준히 13키로대의 연비가 나온다고 나와있구요. 연비 운행의 방법이 날개님과 조금 달랐던것 같습니다. 혹시 다시 시승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저도 날개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번 측정해보고싶네요 ^^ (차량 시승시켜주실분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3. 란에보 2010.05.21 09:00

    수동기어 아닙니까?


영국 미쓰비시에서는 랜서에볼루션 X FQ-330 과 FQ-400 2가지모델이 판매되고있지만 330을 타자니 약간 부족한듯 싶고 400을 타자니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이를 염두에둔 몬스터 모터스는 GSR SST 혹은 GSR-Premium SST 을 기반으로 엔진과 ECU, 머플러를 튜닝해 360마력에 토크 50kg/m의 360 스펙을 내 놓았습니다.

란에보X 360스펙이 더욱 끌리는 또하나의 이유는 33,000유로(약 5,800만원)이면 이 멋진 차를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국내에서판매된 MR 모델도 매력적이었지만 이처럼 에프터마켓을 거쳐서 나온 360스펙도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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