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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15

범블비와 여신의 만남!!! - 시보레 카마로 화보촬영 현장. 얼마전 용인의 한 스튜디오에서 시보레 카마로의 화보촬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국내의 많은 분들이 카마로 라는 이름 보다는 범블비 가 더 익숙하실텐데요. 과연 범블비와 함께한 모델은 누굴까요? 메간 폭스? ㅎ~ 범블비와 함께한 이 우월한 여신은 바로 람보르기니의 모델. 아나 마사루토(ana massaruto) 랍니다. (거기 열심히 네X버 검색하시는분.... 구글링 하기 전까지는 안나옵니다 -ㅅ-) 저도 막상 만나보기 전까지는 막연히 람보르기니의 모델이라는 정보만을 알고 있었는데, F1 드라이버 마사의 전속 모델이기도 하답니다 -ㅁ-!!! 물론 그 외에도 많은 활동들을 하고있기는 하지만 저 두가지 타이틀만 해도 이미 탑 클래스의 모델이라고 하기에 손색이 없죠? 외모뿐만 아니라 개념도 충만한 그녀... 마사.. 2010. 4. 29.
영하 25도 에서 '혹서기' 테스트를? 어제 미디어다음 슬라이드쇼를 보다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든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혹서기 테스트중인 람보르기니' 기사였는데요. 한편, 조타는 스칸디나비아 폭스바겐 테스트 트랙에서 영하 25도에 달하는 혹서기 테스트를 가졌으며, 스타일링은 기존 '에스토크'와 '레벤톤', 전반적인 차체크기는 무르시엘라고와 비슷해 보인다고 월드카팬즈닷컴은 덧붙였다 [기사 본문 중 발췌]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100116003108738&p=moneytoday 일단 사진이 눈밭이고, 본문중에 분명 영하 25도 라고 언급해놓고 '혹서기' 테스트 라고 합니다. 저는 추운겨울에 하는 테스.. 2010. 1. 17.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 4 SV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인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의 하이 퍼포먼스 버전이 2010년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거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단지 10마력이 추가된 LP570-4 SV 이긴 하지만 약 100Kg 정도의 경량화와 프론트 스포일러와 거대한 카본 리어스포일러등의 에어로패키지가 적용되었으며 전륜 서스펜션의 셋팅을 바꾸고 카본 세라믹 재질의 브레이크가 적용될 것이라고 하네요. 어느정도 신뢰가 갈 정도의 디테일한 소문이긴 하지만. 진상은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 에서나 확인할수 있겠군요. 사진출처 : LamboCARS.com 여러분들의 "댓글과 추천"이 블로그 운영의 원동력이 됩니다. ^^ "추천"은 ↓하단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2009. 12. 31.
람보르기니의 신모델 Urus 에 대한 소문... 소문에 따르면 람보르기니에서 다음세대의 페라리 엔쵸와 맞붙을 무르시엘라고 기반의 Urus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Urus의 차대는 카본과 알루미늄을 사용한 기존 모델과는 다르게 카본만을 사용해서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이 모델에 사용될 6.0리터 V12 엔진은 800마력에 가깝게 개발은 해놨는데 아마도 출시는 700마력으로 안정되게 내놓을듯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0-100km/h 3초대의 벽을 깰지도 모르겠네요. 이오타에서 이녀석을 2010년쯤 내놓길 기대하곤 있지만, 아마도 2011년이나 2012년에서야 볼수있을것 같군요. Urus 도 기대되긴 하지만 이런 기체가 대항할 차세대 엔쵸가 더 기대되는군요. 2009. 11. 24.
경차에서 슈퍼카 까지 - 세계 각국의 경찰차 최근 중동에서 도입한 GT-R 경찰차에 대한 소식을 들었는데요, 슈퍼카를 경찰차로 도입되면 항상 이슈가 되는듯 하군요. 어떻게 보면 국민의 혈세로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요즘 양산차량들의 성능도 워낙 좋아지고, 공도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차량들을 제압할수 있는 무언가가 경찰에게 필요하긴 하다고 봅니다. 상징적 으로라도 말이죠..... 세계 각국에서는 어떤 슈퍼카를 도입하고있는지 한번 볼까요? 일단 최근 이슈가 된 중동의 GT-R 입니다. 슈퍼카 중에선 그나마 다루기 쉽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최고 간지의 경찰차는 바로 이탈리아에 도입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 경찰차죠? 최대출력 560마력에 최고속 326Km/h 라니... 이 차량은 람보르기니에서 기증받아 2004년 부터 사용해오던 .. 2009. 11. 20.
람보르기니 레벤톤 로드스터 - 1:700,000,000의 주인공은 누구?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레벤톤 로드스터 모델이 전시되어있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요. 물론 차만 봐도 충분히 눈길을 끌지만 광고영상은 더욱 관심을 끌고있습니다. 영어랑 그리 친한편이 아니라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 확률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것 같죠? 마지막에 나오는 장면은 "레벤톤 로드스터를 가진 당신은 700,000,000 명 중에 1명입니다." 라고 말하는듯 하군요. 물론 스케일은 다르지만 예전에 "대한민국 1%" 라고 사람들을 유혹했던 렉스턴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ㅎㅎ 아래는 모터쇼에 전시된 레벤톤 로드스터의 사진들입니다. 엔진까지 따로 까발려서 보여주네요 +_+ (하지만 아가씨들한테 눈길이 간다는거......) 200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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