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에서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모델에 장착될 새로운 6.5리터 V12 엔진과 이와 궁합을 맞추는 ISR 변속기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신형 6.5리터 V12 엔진은 최고출력 700마력과 최대토크 70.4kg.m 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신형 엔진보다 더욱 흥미를 끄는건 바로 ISR이라는 신형 변속기인데요. ISR은 클러치가 없는 자동형 수동변속기로 빠른 기어변속으로 사랑받고있는 듀얼클러치 미션보다 약 50%가량 빠른 기어변속을 보여준다고 하니 손가락 냄새만 맡아도 변속이 되는 수준인건가요? ㅎㅎㅎ
게다가 79Kg에 불과한 무게는 차량의 경량화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무르시엘라고의 단종소식에 람보르기니에 대한 애정이 살짝 식어가는 가운데(단지 외형떄문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ㅜㅡ) 후속모델에 적용될 파워트레인의 발표를 보고나니 다시한번 애정이 살아나는것 같군요.
사실 퍼포먼스와 별 상관없이 디자인때문에 무르시엘라고를 좋아했었는데 왜 새로발표된 파워트레인의 퍼포먼스때문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는 저를 저도 잘 모르겠군요 ( --)





람보르기니가 파리 모터쇼에 출품할 차기 모델의 티져 사진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혹은 가야르도의 후속이라고 하는데 이미 이오타(Jota) 라는 이름으로 스파이샷이 돌아다닌 그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다른메이커들은 보통 다음 모터쇼에서 선보일 모델에 대한 스펙을 사진보다 먼저 슬쩍슬쩍 공개하기 시작하는데 티져 사진만 차례로 공개하고 있는건 람보르기니의 팬들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전략일까요? ㅎㅎㅎ




  1. Martin 2010.09.23 07:36

    리어램프! 후드! 인테리어 대쉬보드! 순서사진이군요


최고의 슈퍼카 메이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의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일본의 한 튜닝업체에서 페라리 F430에 람보르기니의 슈퍼벨로체 킷을 입힌듯한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F430 SVR(Super Veloce Racing)!!!

페라리 본래의 디자인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어떻게 비춰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페라리 보다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을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바디킷이네요. 이 SVR 패키지는 Berlinetta 와 스파이더 에도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7.12 10:17 신고

    누가 페라리 디자인을 이따구로 망쳐놓은거야 ㅋ

이번 모터쇼에서 약간 특이한 부스가 보였는데요. 이곳에선 페라리,람보르기니 등의 슈퍼카들을 모아놓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제 눈에띈건 중앙에 위치한 무르시엘라고!!! 물론 이 차를 좋아해서이기도 했지만 이번에는 이유가 좀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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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람보르기니의 원조 모델이 이곳에 있기때문에.... ㅋㅋㅋ
좀 한가해 보일때 저쪽 부스로 데려가서 같이 사진을 찍었으면.... 좀 미안했겠죠? -ㅅ-;;;
어제 미디어다음 슬라이드쇼를 보다가 실소를 금치 못하게 만든 기사가 있었습니다. 바로 '혹서기 테스트중인 람보르기니' 기사였는데요.

한편, 조타는 스칸디나비아 폭스바겐 테스트 트랙에서 영하 25도에 달하는 혹서기 테스트를 가졌으며, 스타일링은 기존 '에스토크'와 '레벤톤', 전반적인 차체크기는 무르시엘라고와 비슷해 보인다고 월드카팬즈닷컴은 덧붙였다
[기사 본문 중 발췌]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conomic/0803_car/view.html?photoid=2793&newsid=20100116003108738&p=moneytoday

일단 사진이 눈밭이고, 본문중에 분명 영하 25도 라고 언급해놓고 '혹서기' 테스트 라고 합니다. 저는 추운겨울에 하는 테스트를 '혹한기' 테스트 라고 알고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언론매체에서 포털에 제공하는 기사에 이런 어이없는 실수가 있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아직까지 전혀 수정하지 않은걸로 봐서는 실수가 아니라 정말 그렇게 알고있는건지도 모르죠 -_-)
그리고... 이미 '이오타' 라는 발음이 있는데 '조타' 라고 쓴건 '가야르도' 를 '갈라르도' 라고 읽은것과 같은 상황이네요.
국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매체' 의 '기자' 라면 적어도 블로거 보다는 저널리즘이 강해야한다고 보는데, 과연 기사를 작성하면서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에 대해 구글링 한번이나 해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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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1.17 09:28

    ㅋㅋㅋ;;;;; 영하 25도에서 혹서기 테스트중인 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진다!~~

  2. 내멋대로 2010.01.17 11:04

    저도 그 기사보고 멍~때렸습니다..ㅎㅎ
    -25도가 혹서기면 혹한기는 -80도정도 될려나요?

  3. Favicon of http://blog.naver.com/kim5353 BlogIcon 쏘타람다 2010.01.17 12:38

    영하25도 따위야 반팔로도 다닐 수 있는 길이라 이말인가요? ㅎㅎㅎ

  4. 기자들 2010.01.17 18:43

    돈벌기 쉽네요.. 초등학교도 안나온것들..

  5. Favicon of http://reporterpark.com BlogIcon 박기자 2010.01.17 18:48

    영어식으로 읽는게 회사 방침이라면...조타니까 ..모.. 그건 그렇다 치고 ,

    혹서기는 큰 실수 ㅋㅋ 그냥 눈길 테스트중 .. 모 이랬으면 문제 없었을 것을..ㅋ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st03077 BlogIcon 케이브로스 2010.01.18 01:38

    군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한 번이라도 뛰어봤다면,

소문에 따르면 람보르기니에서 다음세대의 페라리 엔쵸와 맞붙을 무르시엘라고 기반의 Urus를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Urus의 차대는 카본과 알루미늄을 사용한 기존 모델과는 다르게 카본만을 사용해서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이 모델에 사용될 6.0리터 V12 엔진은 800마력에 가깝게 개발은 해놨는데 아마도 출시는 700마력으로 안정되게 내놓을듯 합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0-100km/h 3초대의 벽을 깰지도 모르겠네요.

이오타에서 이녀석을 2010년쯤 내놓길 기대하곤 있지만, 아마도 2011년이나 2012년에서야 볼수있을것 같군요.
Urus 도 기대되긴 하지만 이런 기체가 대항할 차세대 엔쵸가 더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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