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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41

[레이싱 모델] 볼보 S80 T6, XC60 T6 과 함께한 포토세션 어제 있었던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서 포토세션 시간이 있었는데요. 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날씨에도 웃음을 잃지않던 레이싱 모델 언니들이 있었기에 전시된 차량들이 더욱 빛나보였습니다. 그럼 사진을 쭉~ 감상해 보실까요?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2010. 3. 15.
볼보 T6와 함께한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짤막하게 포스팅을 했듯이 어제 화성 성능시험 연구소에서 진행된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참가했었습니다. 이날 체험을 한 S80 T6 와 XC60 T6 모델입니다. 기존에 시승해본 D5모델은 디젤 5기통 엔진이 적용된 모델이라면 T6는 가솔린 터보 6기통 엔진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디젤 5기통이라 D5, 터보 6기통이라 T6 정말 알기 쉽지 않나요? 이번 T6엔진은 트윈스크롤 터보가 적용되어 높은 출력과 함께 빠른 응답성까지 보여준다고 합니다. 행사에 앞서 실내에서 잠시 오늘 행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지난 연비랠리때 뵌 이창우선수(겸 대리)가 오늘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볼보의 직원으로서 회사에 충실하면서도 GT 마스터즈 선수로서의 활동도 같이하고 계시다니 어지간한 열정은 아니신듯 합니다. .. 2010. 3. 14.
볼보 T6 익스피리언스에 다녀왔습니다. 볼보의 고성능 트윈터보엔진 T6를얹은 S80 과 XC60을 경험해볼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지난번 D5 연비랠리에 이은 볼보의 두번째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참여할기회가 생겼거든요. 오늘 행사가 진행되는곳은 화성에 위치한 카트빌(성능시험연구소)이었는데요. 자동차의 성능을 시험하는 장소인만큼 T6의 성능을 느껴보기에 부족함이 없는 장소였습니다. 이곳에서 고속주행과 ACC 및 씨티 세이프티, 제로백 - 급제동, 슬라럼을 체험해 볼수 있었는데요. 현재 넷북으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서 포스팅을하는중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하도록 하겠습니다. (언능 돈벌어서 노트북으로 가던지 해야겠습니다. 성능이 떨어지는거야 시간을 좀더 투자하면되겠지만 넷북의 화면과 키보드는 도무지 적응이 안돼네요 -ㅅ-) 슬라럼 타임어.. 2010. 3. 13.
볼보의 퍼포먼스를 제대로 경험해볼 절호의 기회!!! 볼보 코리아에서 지난번 연비랠리에 이은 '2010스칸다나비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탄' T6 퍼포먼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자중 추첨을통해 40명의 참가자를 선발하며, 화성에 위치한 성능시험연구소에서 진행될 예정인데요.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 평생 한번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이 될듯 합니다. 내일(3월10일)까지 응모가 가능하니 여러분도 한번 특별한 경험을 해볼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 이벤트응모는 http://www.vckevent.co.kr/event/2010/t6/t6eventh.asp 에서 하시면 됩니다. 2010. 3. 9.
볼보 S80 D5 타고 서울-부산 왕복, 최고의 에코드라이버는? 지난주 토요일 볼보에서 1박 2일간 진행한 "최고의 에코드라이버를 찾습니다" 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는 물론 모든 참가자들이 중간집계에서 33.3km/l 라는 경이로운 연비를 기록한 저희팀의 우승을 확신하고 있었는데요. 연비주행 역시 같은 사람들 간의 경쟁이고,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이 작용하다보니 결과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네요 ^^ 목적지까지 불과 120km 정도가 남았을때까지도 트립상 60%이상 남은 연료량을 보고 우승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만... 막바지에 이르러서 길을 잘못들어 꽉막힌 시내를 관통하는 불상사가 일어났습니다. 제가 길안내를 잘 했어야 했는데 막바지에 전화를 받다가 길을 잘못 안내하는 테러를 하는 바람에 이런 이변이 일어나 버렸네요. ㅜㅡ 덕분에 어제 리드해놓은 연비.. 2010. 3. 2.
제네바에서 미리 만나보는 2011년형 볼보 S60 볼보의 2011년형 All-New S60 이 제네바 모터쇼에서 그 모습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제 거의 양산차라고 볼수도 있는 상태의 S60 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일단 외형을 봤을때는 작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보여줬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뒷모습에서 볼보 특유의 모습이 사라진듯한 느낌이 들어서 약간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볼보의 디자인은 이런 밋밋함이 아니라 패밀리룩을 적용했을때 더 멋있어 보였는데 이번 S60의 외형에선 그 모습을 찾아볼수 없군요. 이제는 이미 안하면 안될것 같은 쿠페형의 뒷라인은... 뒷좌석 헤드룸에 불리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겉에서 봤을땐 이런 모습이 더 멋져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S80에야 비할바가 못되지만 실나.. 2010.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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