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의 브레이크 관련 자발적 리콜 소식입니다.

3.0TDI 엔진이 적용된 일부 차량 진공라인에 문제가 좀 있어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안전과 가장 밀접하게 직결되어있는 브레이크 관련 부품이라 신속하게 자발적 리콜이라는 대응을 한 점은

사람이 죽건 말건 끝까지 고객과실을 주장하면서 배째는 메이커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정말 칭찬 해줘야 할 일입니다. 적어도 자사 차량을 산 고객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겠다는 믿음을 심어주잖아요?

그 배째고 있는 메이커도 생각이란게 있으면 좀 아우디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리콜손해보다 이미지 깎아먹어서 손해본다는 생각은 안하는건가? -_- )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 특정 기간에 제조된 아우디 2세대 3.0 TDI 엔진 장착 일부 차량의 브레이크 배력장치와 진공 펌프 사이 진공 라인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 캠페인을 실시한다.

 

대상 차량은  2,743 (A6 1,862, A7 618, Q5 115, Q7 148)이며, 2012 3월부터 12 사이 제작된 아우디 2세대 3.0 TDI 디젤 엔진 장착 모델들이다.

 

이번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진공 펌프와 브레이크 배력장치 사이 진공 라인을 통해 브레이크 배력장치로 엔진오일이 유입될  있는 가능성이 발견됨에 따라, 문제점을 개선한 진공 라인으로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 또한 엔진오일 유입 여부를 점검하여 결과에 따라 브레이크 배력 장치 교환 작업을 실시한다. 진공라인 교체와 점검은 무상으로진행된다.

 

브레이크 배력장치로 엔진오일이 유입된 차량은 브레이크 배력장치가 손상될  있으며,  경우 브레이크의 성능에 이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브레이크 페달에 전해지는 압력이 배가되지 못해 운전자는 제동을 위해 브레이크 페달을   강하게 밟아야 한다.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4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014 9 26일부터 2016 3 25일까지 1 6개월 동안 실시하며 해당 고객에게는 안내문이 개별 발송되었거나 발송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는 2014 9 26 이후 자발적 리콜 실시 1 이내에 소비자가  리콜과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 2014 9 26일부터 2016 3 25일까지 해당 수리에 대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수리를 받았던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유상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낮은 금액을 보상한다. (자동차 관리법 31 2항에 의거)

 

 

<아우디 코리아 공식 서비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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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서비스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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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의 시승은 이미 지난주에 끝났지만... 이제서야 시승기의 마무리를 지어보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The New K5의 디자인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살펴봤는데요.

이번에는 운행시의 감성을 중점으로 시승기를 마무리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의 재미?

현대/기아 의 핸들은 가볍기로 유명하죠? 그 가벼움을 보완하기 위해 나온것이 '플랙스 스티어링' 이었는데요.

The New K5에는 이보다 한층 더 진화한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 이 적용되었습니다.

둘이 뭐가 다르냐구요?

플랙스 스티어링 은 단지 핸들의 무게(저항) 만 3단계로 조정해주었다고 한다면,

 

주행모드 통합 제어 시스템은 에코/노멀/스포츠 의 3가지 모드로

핸들의 무게는 물론 엔진의 반응과 변속시점까지 조정해 줍니다.

 

 

 

 엔진/미션

핸들 

 에코

에코

노멀

 노멀

노멀

노멀

 스포츠

스포츠 

스포츠

 

요렇게 표로 만들어놓으면 이해하기 편할까요?

에코 / 노멀 간에는 사실 제가 크게 느끼는 차이는 없었습니다. 원래 연비주행 습관이 들어있으니까요 -ㅅ-

다만 급가속을 했을때에는 차이가 좀 나긴 하죠. 이 부분은 액티브에코 와 같습니다.

하지만 스포츠모드 는 핸들이 확~ 무거워 지고 엔진 반응이 빨라지는데다가.

엔진회전수도 3000rpm 대에서 붕붕대도 변속을 안하는 모양은

그간의 현대/기아 의 중형세단을 봐 왔다면 깜짝놀랄만한 변화이긴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름을 퍼부어 대는 만큼 나름대로의 운전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안정성?

파워트레인의 셋팅 만으로 스포티한 느낌만 준다고 하면 그건 느낌으로만 사기를 치거나, 운전자를 사지로 몰고가는 셋팅이라고 봐야겠죠?

The New K5는 하체는 물론 브레이크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브레이크는..... 초반에 브레이크 답력을 80%이상 몰아놓았던 예전의 피곤한 셋팅과는 달리 답력 분배를 많이 해 놓아서

시내주행시에도 피로가 줄어듬은 물론, 정말 스포티한 주행을 할 때에도 브레이크 컨트롤이 좀더 용이해졌습니다.

뭐..... 혹자는 밀리는 느낌이 난다고도 하지만, 그 전이 너무 발 냄새만 맡아도 껄떡거리면 섰을 뿐이지

디스크/캘리퍼/패드/타이어 는 같습니다. 즉..... 답력분배의 차이 이지 결국 제동력은 같다는 말입니다 -ㅅ-

 

 

또한가지..... 이전의 K5는 서스펜션에서 뭔가가 툭~툭~ 걸리는 느낌이 났다고 하는데요.

The New K5는 그런 느낌없이 부드~럽게 눌렸다가 올라오네요.

......다만 너무 부드러운데 신경쓴 탓인지 한템포 느린 눌림과 복원 덕분에 코너링시에 오히려 이질감이 생기는건 함정.

그래도 뭐 코너링 한계가 낮아졌다거나 하진 않은듯 조금 과감한 주행에도 잘 버텨주긴 합니다.

 

 

승차감?

뭐.... 승차감 쪽은 이미 이야기 한 부분이긴 한데요, 뒷좌석 하나만큼은 준대형급의 편안함을 보여줍니다.

막 앉았을때의 착좌감도 좋고 운행시에 진동이나 충격도 별로 안 올라와서 매우 쾌적했습니다.

하지만.... 1열은 많은 개선을 거쳤음애도 불구하고 몸무게가 많이나가는 사람을 고려해서 설계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사람들은 편하다고 하는데 전 별로 안편했거든요 ㅠㅠ

뭐.... 시승하는동안 조금씩 덜 불편해 지긴 했지만 몸이 완전히 적응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결국.... 마지막에 좀더 편하게 앉을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는데........

요추받침 조금만 빼고, 엉덩이를 끝까지 붙여서 앉는 정확한자세.... 그때는 1시간 이상 앉아있어도 불편하진 않았던듯....

 

 

 

마치며...

 

The New K5 시승단으로서 일주일간의 시승.... 그간의 시승기회를 비춰봤을때는 넉넉한 시간이었지만,

The New K5 라는 차를 다 알기엔 조금 부족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승 전에는 큰 기대감으로, 처음에는 더 큰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그리고 마지막에는 헤어지기가 조금 아쉬워지는....

때문에 기아의 마케팅 관계자분들께 한마디 개드립을 던져봅니다.

"K5는 원래 일주일 이상 타봐야 아는겁니다.... 응?"

 

분명 홍보문구를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면 The New K5는 실망스러운 차 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기대감을 조금만 접고 본다면, 쏘나타 보다 더 상품성 있는 차량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이런 The New K5가 반가운 이유는... 현대는 항상 기아가 치고 올라와야 뜨끔하고 잘만드니까 -_-

 

네... 이상의 헛소리로 이번 The New K5 시승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륜 브레이크패드 교환 D.I.Y[http://pollar.tistory.com/1337]에 이어 이번에는 전륜 디스크 로터 교환 D.I.Y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두 작업은 같은날 함께 진행했는데요. 디스크를 교환할 경우에는 브레이크 패드도 함께 교환해 주어야 하지만, 디스크에 별다른 문제만 없으면 굳이 디스크를 교환할 일이 없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방법을 먼저 올렸습니다 ^^;;;

저같은 경우는 아방이를 인수할때부터 디스크가 살짝 휘어있어서 60km/h 이상 주행을 하다가 제동시에 브레이크와 핸들에 떨림이 전해져 올 정도였습니다. 100km/h 이상 달리다가 제동할때는 그 떨림이 훨씬 심해서 왠만하면 80km/h 이상은 잘 안밟고 다녔습니다 -ㅅ-;;;;
지난번에도 한번 교체를 하려고 시도를 한적이 있었는데, 맞는 부품이 없어서 무산되고, 이번에는 뉴EF 쏘나타의 디스크가 호환이 된다는 정보를 듣고 다시 D.I.Y 에 도전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호환제품... 메이드 인 차이나 라고 쓰여있던데 조금 위험한 선택이려나요? -_-;;;
디스크 교환 작업은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는 작업[http://pollar.tistory.com/1337]과 같이 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매우 쉬운 작업입니다.

핸들을 돌려서 작업공간을 확보해 준 뒤, 휠을 탈거하고.

캘리퍼 안쪽의 볼트 2개를 풀어준 뒤

탈거해둔 휠을 받쳐놓고 캘리퍼를 빼내주기만 하면 로터 교환의 준비가 끝납니다. 어차피 디스크 로터를 교환할때는 브레이크패드를 함께 교환해 줘야하고,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어차피 거쳐야할 단계이기때문에 크게 부담되는 작업은 아닙니다 ^^;;;

조금 허무할지 모르겠지만, 디스크 로터는 이 두개의 나사만 풀어주면 쑥 빠져나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쉽게 나사가 풀려서 쉽게 작업을 할수 있었는데, 혹시나 이 나사가 손으로 돌려서 풀기 힘들정도로 조여져 있다면 특수공구를 이용해 풀어내는수밖에 없습니다. (뒤쪽을 망치로 쳐서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있습니다.)오기로 계속 시도하다가 나사 홈이 야마가나면 상하게 되면 곤란한 상황이 오니 이럴때는 다시 덮어두고 카센터로 향하는 현명함도 필요합니다 -ㅅ-;;;;

새 디스크를 조립할때 역시 죽을힘을 다해 나사를 조일 필요는 없습니다. 디스크 위쪽으로 휠이 눌러주고 있기 때문에 휠이 빠져나가지 않는 이상은 디스크가 빠질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니까요.

브레이크 디스크 교환.... 정말 쉽죠?






  1. 피기 2011.04.15 13:10

    오옷~ 저도 저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로터하나만 사주세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11.04.16 06:06

      사가지고 오세요 작업은 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

    • 피기 2011.04.16 12:30

      할려면 로터, 캘리퍼, 브레이크 호스 다 해야지요...;;
      그렇게 되면 비용문제가 장난 아니라능 ㅋㅋ

  2. 최은기 2012.01.04 11:43

    글 잘 읽고 갑니다. 저도 꼭 해보고 싶은 DIY였는데, 너무 좋은 정보 여기서 얻고 가네요. ^^

  3. 김윤일 2012.08.23 06:08

    질문있습니다. 캘리퍼 고정하는 틀 나사 2개 풀때 방향이 어뜩게 됩니까. 그리고 디스크로터 나사 2개 푸는 방향하구요

    패드랑 디스크 로터 갈려구 바퀴뜯었다 공구도 부족하고 방향을 몰라서 다시 조립해놨네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8.24 00:42 신고

      음... 전부 반시계방향으로 풀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나사들이 약한편이 아니라 더 잠그는쪽으로 살짝 더 돌아가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구요... 다만 로터 고정하는 나사는 홈이 뭉개지면 낭패스러우니 애초에 힘껏 눌러서 한방에 풀어버리는게 좋습니다....

  4. 김윤일 2012.08.25 18:24

    로터 나사 약간 뭉개졌는데., 오늘 임팩트드라이버 하나 구입하긴 했는데.... 쩝.. 망가졌음 낭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다시 분해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아끼려다 차 망가뜨리는거 아닌지원 ^^;;;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2.09.04 22:40 신고

      저도 나사가 뭉개진 상태라 임팩 드라이버로 풀었었습니다 ^^;;;

  5. 궁금쟁이 2014.02.15 11:08

    포스팅 잘봤습니다^^궁금한게생겼는데 패드안바꾸고 디스크만바꾸면 안되나요?무슨현상이 일어나나요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2.24 16:25 신고

      일반적으로 패드와 디스크를 함께 바꾸는 이유는 이미 틀어져 있거나 손상이 있던 디스크를 잡고있던 패드 또한 정상적인 상태는 아닐거라는 가정이 있기 때문이구요. 더불어 신품 상태의 패드에는 디스크를 코팅하는 막이 존재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때문에 초반에 브레이크 길들이기를 권장하고 있구요. 그런 부분을 다 떠나서라도 저같은 경우 브레이크 패드의 가격이 별로 부담될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찝찝한 기분을 남기기 싫어서 그냥 같이 갈아버립니다. ㅡ.,ㅡ

  6. 디스크로터 2014.06.11 14:41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보구 디스크로터 교환에 도전했는데... 올리신 글처럼 나사는 쉽게 빠지는데 디스크로터가 나올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 글 을 남김니다! 고맙습니다^^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4.06.25 10:11 신고

      로터에 녹이 슬어서 붙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존 로터는 버리실테니 망치나 스페너 같은걸로 로터 전반을 땅땅 두드려주시면 뒤쪽에서 녹가루가 떨어지는걸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 외의 경우는 딱히 생각나지 않네요 ^^;;;

짤막하게 포스팅을 했듯이 어제 화성 성능시험 연구소에서 진행된 볼보 T6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에 참가했었습니다.

이날 체험을 한 S80 T6 와 XC60 T6 모델입니다. 기존에 시승해본 D5모델은 디젤 5기통 엔진이 적용된 모델이라면 T6는 가솔린 터보 6기통 엔진이 적용된 모델입니다. 디젤 5기통이라 D5, 터보 6기통이라 T6 정말 알기 쉽지 않나요?
이번 T6엔진은 트윈스크롤 터보가 적용되어 높은 출력과 함께 빠른 응답성까지 보여준다고 합니다.

행사에 앞서 실내에서 잠시 오늘 행사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지난 연비랠리때 뵌 이창우선수(겸 대리)가 오늘도 수고해 주셨습니다.
볼보의 직원으로서 회사에 충실하면서도 GT 마스터즈 선수로서의 활동도 같이하고 계시다니 어지간한 열정은 아니신듯 합니다. ^^

이날 인스트럭터로 수고해주신 두분의 GT 마스터즈 선수들(죄송합니다 이름을 잘 못외워서;;;)의 소개를 끝으로 T6를 체험하러 출발~

체험 행사는 3개 조로 나누어 진행이 됐는데요. 저는 3조에 들어가 S80 T6 고속주행 체험 코스부터 시작했 습니다.

예전에 R8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때 고속 주회로의 주행을 지켜보긴 했지만, 직접 들어가보는건 처음이라 약간 긴장이 되는군요. 주행을 시작하자마자 최고속을 뽑아볼 요량으로 악셀 패달을 힘껏 밟고 주행했습니다. 등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폭발적인 느낌은 없었지만 부드럽고 빠른 가속이 안정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직선주로에서야 별 감흥없이 악셀 패달을 밟고 있었지만 길게 굽어있는 뱅크에 처음 진입할때는 속도를 줄이고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원래 고속주행을 테스트 하는곳이니 똑똑한분들이 알아서 잘 만들었겠지 싶은 마음에 그대로 진입했습니다.
뱅크를 따라 달리며 우측 창문으로 바닥이 보이는 느낌이 꽤 괜찮더군요.

230km/h 까지 달려보신분들이 꽤나 있었는데, 전 아쉽게도 앞차량이 속도를 내주지 않아 그정도 까지는 달려보지를 못했습니다. ㅜㅡ

다시한번 이곳을 달려볼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파란선을 넘어서 주행해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네요. (욕심이 너무 큰가요? ㅎㅎ)

고속주행 체험을 마친뒤 XC60 T6의 ACC+SITY SAFETY 와 S80 T6의 0-100, 브레이크 그리고 슬라럼 테스트 코스를 체험하게 되는데요. 이중 슬라럼 테스트는 시간 기록을 통해 상품까지 준다고 하시네요. 열심히 해서 지난번 연비랠리의 테러를 만회해야겠습니다 +_+

ACC 는 한번 경험해본 적이 있어서 패달에서 발을 떼고 느긋하게 체험할수 있었는데, 씨티 세이프티 체험을 할때는 본능적으로 브레이크에 발이 올라가려고 움찔움찔 하더군요. 더군다나 진행요원까지 정면에 서있어서 꾸~욱 소리가 나면서 정지할때까지 엄청 긴장됐습니다;;;;
하지만 차량이 멈추고 2초 후에는 브레이크가 풀리니 그 안에 브레이크를 꼭 밟아주셔야 한다는거!!!
과감한 진행요원 배치나 눈한번 깜짝하지 않고 정면에 서있던 진행요원을 보니 볼보의 안전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성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다음 코스는 제로백 - 브레이크 테스트와 슬라럼테스트를 함께 진행했는데요. 이미 고속주행을 하면서 느낀거지만 안정감 있는 빠른 가속과 느슨한듯 하면서도 짧은 제동거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슬라럼 코스로 진입!!! 슬라럼테스트는 연습 1회와 측정 1회로 총 2번의 기회가 주어지는데요. 콘을 한두개쯤 쓰러트릴 생각으로 연습주행을 했지만 하나도 건드리지 않고 아슬아슬하게 지나갔네요.
연습주행때의 감각을 그대로 살려서 측정때도 꽤나 만족스러운 주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록측정을 한다는 부담감이 조금 있었는지 연습주행때 만큼 과감하게는 안돼더군요 ^^;;;

자~ 드디어 모든 체험코스를 마치고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입니다.

푸짐한 한식뷔페로 빵빵하게 배를채우며 오늘 체험한 T6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식사시간이었습니다 ^^

점심식사 시간이 끝나고, 슬라럼 테스트의 수상자 발표 시간이었습니다. 이창우 선수의 "과연 1위는 누구일까요?" 라는 멘트에 독설가님의 "비호감이요" 발언!!! 독설가님.... 그러다가 1등하면 뒷감당은 어쩌려고 그러시나요 -ㅅ-;;;;


헉!!! 카앤드라이빙님의 우승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제 이름이 불렸습니다;;; 방금전 독설가님의 발언덕에 "비호감" 으로 낙인찍히며 수상을...

"안녕하세요~? 비호감이에요~" (독설가님... 잊지않겠습니다. -_-+) 1등 상품으로 S80 T6 주말 시승권을 획득했으니 조만간 시승해보고 시승기를 올려야겠네요 ^^. 2위는 카앤드라이빙님이 3위는 동호회 참가자분(맞나요?) 이 차지하셨습니다.

하지만 2등상품을 받고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시는 카앤드라이빙님을 보니 일부러 2등을 노리신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뭐 사정이야 어찌 되었던 간에 이걸로 지난번 연비랠리때의 테러를 만회한 셈인가요? 비록 비호감으로 몰리긴 했지만 뿌듯합니다. ^^

그리고 1위를 빌미로 포토세션때 이런 행패를 부리기도 했답니다. ㅎㅎㅎ (정작 저는 사진을 못찍어서 카앤드라이빙님 사진을 슬쩍 -ㅅ-)

오늘 T6를 단편적으로 체험해 보긴 했지만 이번에 획득한 주말시승권이 있으니 조만간 제대로 시승을 해볼수 있겠군요.
이런 특별한 기회를 준 볼보코리아에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는 S80 T6 시승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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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side30 2010.03.14 20:51

    슬라럼 1등 축하해~~

    함 쏴!!!!ㅋㅋㅋㅋ

  2. Favicon of http://sgoon.tistory.com BlogIcon Sgoon 2010.03.15 17:43

    동회 참가자는 아니구요 ;;;ㄷㄷㄷ;;; 접니다 ㅡㅡ;ㅋ 축하드립니다.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15 18:36 신고

      헛;;; 그렇군요. 진작에 알았으면 아는척이라도 했을텐데 아쉽네요 ^^;;;. Sgoon 님도 축하드립니다. 전 오히려 3등 상품이 더 부럽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sgoon.tistory.com BlogIcon Steve J.U. Lee 2010.03.15 20:00 신고

      전 1등이 더 부러워욧~ㅋㅋ 그래도 일등이니까..ㅋㅋㅋ

      일등만 레이싱 누님들과 사진찍을 수 있다는;;;ㅋㅋㅋ

    • Favicon of https://pollar.tistory.com BlogIcon 후돌이 2010.03.16 00:54 신고

      ㅋ~ 상품 바꾸러갈껄 그랬네요 ㅎㅎㅎ

ABS(Anti lock Break System)가 어떤기능을 하는지는 익히 알고들 계실겁니다. 그리고 국내 경차~준중형 차량의 경우 하위 트림에서는 ABS가 없거나 아예 옵션으로도 장착을 못하는 차량들이 많습니다만.... 정말 ABS는 별 필요가 없는걸까요? 제 대답은 "절대 필요"입니다. 일단 제동 거리에 있어서도 ABS가 있는차량과 없는차량의 제동거리 차이는 상당합니다.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위 영상은 문막 발보린파크 에서 시행중인 안전운전 드라이빙스쿨 교육내용중에 있는 100 - 0 km/h 빗길 제동체험 입니다.  보시다 시피 ABS가 있는 차량은 45미터, 없는차량은 80미터이상의 제동거리가 나오네요. 물론 그 이상의 속도로 달리다가 정지를 하면 그 차이는 더욱 심해집니다.

전에 유럽에서만 판매하고있는 기아 씨드를 시승했던적이 이었죠, 하지만 막상 차를 타보니 차는 별로 탐이날 정도의 포스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 하위 모델에서 ABS는 물론 커튼에어백과 VDC까지 옵션 선택이 가능한건 부러웠죠. 국내에서 판매하는 차량들도 괜히 옵션장난질 치지말고 안전사양은 최하위부터 선택이 가능하게 만들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운전석 에어백 처럼 ABS도 기본장착이 되었음 하네요.....
  1. 무락 2009.06.22 11:15

    2003년도에 제가 클릭을 구입할때 소형차답지 않은 가격(?)까지 지불하면서 ABS를 옵션에 넣으니,
    좀 이상하다는 듯이 저를 바라보던 영업사원이 생각나네요.

    • 무락 2009.06.22 11:16

      그러고 보니 낯익은 분의 블로그네요. ^_^;;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2 15:26

      엇... 안녕하세요 무락형님. 카앤드 카페 후돌이 입니다 ^^

  2. Favicon of http://motor-review.net BlogIcon 모터리뷰 2009.06.22 11:38

    군시절 사용했던 발BS를 생각하면 ㅠ_ㅠ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2 15:27

      ㅋ~ 전 1/4톤 이후의 차량들은 완전 멈추기 전에는 엔진브레끼만 사용했습니다

  3. 동녁 2009.06.22 11:44

    빗길이나 빙판길이 아닌 상태의 노면에서는 제동거리가 오히려 길어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2 15:31

      마른노면 영상이 현재 없어서 못올려드렸지만 ABS가 있는 차량으로 마른노면에서 제동시에 30~35미터 정도의 제동거리가 나옵니다.

  4. 박근국 2009.06.22 11:44

    필자님 빗길 뿐 아니라 마른 노면에서도 같이 해야 하고, 바퀴가 밀리지 않는 속도에서 브레이크 실험도 같이 해야 하는 겁니다. 통상적인 스키드 마크 발생하지 않는 속도에서 브레이크 성능은 abs없는 차량이 더 제동능력이 좋습니다.
    abs는 제동거리 짧게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 아니라, 스키드 상황이 오지 않게 하여 차량의 급제동시 방향성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주된 목적입니다.

    무작정 제동거리가 짧다라는 것은 틀린 주장입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2 15:51

      마른노면에서 ABS가 있는 차량은 제동 테스트를 해봤는데 없는 차량은 안해본건 사실입니다. 타이어가 한쪽만 닳아서 휠 밸런스가 깨질까봐 못해봤거든요. 다음번 교육때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5. 박근국 2009.06.22 11:47

    더하여 위 실험은 제동거리 실험이라기 보다는 스키드 거리 실험이라고 해야죠.
    abs없는 차량은 스키드가 발생하여 바퀴 제동은 되었지만 차가 밀리는 것이고,

    abs차량은 바퀴 제동을 abs가 통제하여 제동은 완전히 되지 않은 상태지만 차가 밀리지 않아 제동거리가 짧은 겁니다.

  6. 빵발 2009.06.22 11:50

    실험을 요렇게 해 놓구선 비교 자체가 무리아닌가?

    상식적로 두 차종이 다르고 제원이 다른데 어떻게 저렇게 비교 하겠단 생각을 했는지..

    뭘 말하고 싶어한거야? ABS 안달면 제동거리 많이 나오니 꼭다세요~ ??

    차라리 덤프트럭이랑 티코랑 비교를 해라..

  7. 헤에 2009.06.22 12:16

    뒤의 흰 차가 브레이크 밟기 전에 앞차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달린 듯한 느낌도 드네요..

    ABS가 제동거리를 짧게한다는 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8. 으흐유령 2009.06.22 12:48

    겨울철.. 밀릴때 브레이크 덜덜 ... 이놈의 ABS 걸렸구나.. X 되따 했는데,,, 오히려 제동거리가 길어지지 않습니까?

  9. 나 또는 우리 2009.06.22 13:06

    브레이크 철자가 틀렸네요.
    제일 첫 줄에 있어서 바로 눈에 보여서.
    죄송합니다.

  10. 하망돌이 2009.06.22 13:44

    그러네요 확실히 흰차가 더 느립니다 눈에 보일정도로 느리면 어느정도나 더 느리다는 걸까요?

    실험을 엉망으로 했네요 이런 실험은 별 검증 효과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차종도 틀리네요 무게가 확틀려 질텐데 ㅡㅡ; 이거 abs제동 맞나요? 차종에 따른 제동 거리 아님?

    그리고 흰차가 브레이크 일찍 밟네요 검은 차는 좀 느리게 밟습니다

  11. ABS 이론... 2009.06.22 13:51

    ABS를 이해할려면 "정지마찰력"과 "운동마찰력"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이론적으로 스키드 마크(운동마찰력이 적용됨)가 찍히는 제동거리보다

    ABS가 동작하는 제동거리(정지마찰력이 적용됨)가 짧아야 합니다.

    ABS가 동작하는데도 제동거리가 길다는것은 정확히 얘기하면 ABS가 잘못 동작하는거라고 봐야합니다.



    암튼... 제가 아는 ABS에 대해서 잠시 설명하자면...

    두 물체간의 마찰력(제동력)은 미끌림(휠정지 상태, 스키드 마크 발생 시점)이 발생하기 바로 직전이

    최대가 되죠... (가만히 있는 물체를 끌때 첨에 힘을 좀더 줘야 끌수 있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ABS라는게 이 시점을 찾아서 미끌림이 발생되기 바로 직전에 미끌림이 발생되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미끌림이 발생하려고 하면 제동장치를 살짝 살짝 풀어주는거죠.. 이때 ABS특유의 드르륵 소리가 나는거죠...

    ABS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미끌림이 발생하기 바로 직전이 아닌 좀더 이른 시점에서 제동장치가 살짝 살짝

    풀린다면... 제동거리가 길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암튼 동영상에 보면 차량종류가 틀리기는 하나 동일한 차종으로 해도 재동거리에는 조금 차이가 날지언정... ABS를

    장착한 차량이 제동거리가 짧아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ABS시스템은 운동선수들에게도 볼 수 있습니다. ㅡㅡ;
    필드에서 갑자기 서야할 때 선수들이 잰걸음을 하면서 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력질주하다가 갑자기 서야할때 고정된 자세로 쭉 미끄러지면서 서지 않고 스텝을 여러번 나둬서 밟으면 더 짧은 거리로 방향 전환이 가능하죠... 나중에 한번 테니스 선수나 미식축구선수들이 턴할때 어떻게하는지 한번 보세요... 이상입니다.

    • Favicon of http://whodol.pe.kr BlogIcon 후돌이 2009.06.22 15:56

      디테일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__)

  12. 박근국 2009.06.22 16:58

    abs이론// 님의 해박한 이론에 먼저 탄복합니다. 그러나 abs가 반드시 제동거리 줄어드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제동거리가 오히려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abs비장착 차량보다... 왜 그러냐 하면.... 타이어와 도로와의 마찰저항값인 뮤값에 따라 오히려 제동거리가 길어지고 짧아지고 결정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abs에 뮤값에 따라 제동력을 분배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abs장착하면 반드시 제동거리가 짧아진다? 절대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바로 뮤값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3. Favicon of http://caranddriving.net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6.22 17:27

    ABS이론/님이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고2때 공부 열심히 하신 고3 또는 대학 새내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용이나 어투로 봐서 ^^;;;) ABS이론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맞습니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ABS가 없는 차종을 가지고 마른노면에서 실험을 하면 타이어가 짱구가 되어서 그 타이어로 다시 주행을 한다면 안전상에 문제가 있어서 타이어를 버릴 상태가 아니라면 실험 하기가 힘든 상황이라고 생각 됩니다.
    실제로 빗길에서 ABS가 없는 차량으로 ABS가 있는 차량 만큼의 제동거리를 만들어 내려면 운전자가 노면의 상황에 따른 해당차의 제동성능에 대해서 100% 이해를 하고 있으며, 그 감각을 하체에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가능 합니다.
    위의 박근국님께서 말씀하신 것도 이론적으로는 맞는 이야기 입니다. 스키드가 생기기 직전이 최상의 제동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어떠한 노면에서도 최상의 브레이킹을 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한다면 절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외 최고 레이서가 각각 다른 4~5종의 노면을 번갈아 가면서 브레이킹을 했을때, 모든 노면에서 타이어가 잠기지 않고 최상의 브레이크 컨디션을 끌어낼 수 있을까요? ^^;;; 중요한점은 모든 운전자가 세계 최고 수준의 브레이킹 능력을 가진 레이서가 아니라는 이야기 입니다... 일반적인 인간이 할 수 없기 때문에 ABS라는 기계가 안전장비로 대부분의 차량에 기본장착이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눈길에서 ABS가 장착된 차량이 드드득 하면서 앞으로 밀리는 상황이 있습니다. 이와 똑같은 상황에서 똑같은 브레이킹 양으로 ABS가 없는 차량으로 브레이킹을 한다면 제동거리가 짧아질까요? 이미 타이어는 잠긴 상황입니다...

  14. 햏돌이 2009.06.22 23:28

    윗분 말씀하시는게 어느시대의 ABS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새의 ABS는 4바퀴의 각기다른 뮤값에 따라서 제동력은 어느바퀴던지 가변적입니다. 구형의 2채널 2센서나 3채널 4센터 같은류가 아니라, 이제는 핫바리값에 살수있는 차량들도 4채널 4센서 장착 ABS이기 기본이 된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일정치 않은 뮤값을 최대한 활용는걸 도와주는것에 ABS의 그 목적과 기능이 있는것이지요. 중요한건 이론이 아닙니다, 뮤값을 최대한 활용해 멈추는 운전자는 지구상에 거의 없습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운전실력을 가진 F1드라이버들 조차도 ABS없이는 운전을 못한다고 인정한바 있지요. 물론 논록킹이라고 ABS가 없는 차량만의 운전기술이 있습니다만, 이역시도 ABS장착차량보다 제동거리가 깁니다. 컴퓨터가 센싱하여 계산값을 산출시키는 능력이 인간보다 떨어질리가없거든요. ABS장착차량이 ABS없는 장착차량보다 제동거리가 길어질수 있는 조건이 단 한가지가 있긴 있습니다. 얼음낚시가 가능할정도로 꽁꽁 얼어붙은 얼음판에서나 ABS비 장착차량의 제동거리가 짧습니다만, 이런 아주 특수한 한가지 상황 이외에는 거의 모든조건에서 ABS가 장착된 차량의 제동거리가 더 짧습니다. 일단 운전자가 자동차의 능력을 못따라와주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니겠습니까?

  15. 한숨짓는사람 2009.06.23 03:30

    저는 그냥 ABS 차량의 운전시 중요한 점 한가지만 써놓고 갑니다
    ABS가 작동되어서 브레이크 페달이 드드드거리면서
    떨 때는 (확실히 제동력이 필요한 경우라면 ) 그 드드드가 느껴지지도 않을 정도로
    브레이크를 더 힘차게 밟아
    주어야 ABS 브레이킹이 최대 성능을 발휘합니다 .

  16. 드라이버 2009.08.24 17:59

    마른 노면에서 트래드가 있는 타이어랑 트래드가 없는 평타이어랑 제동 실험하고서는
    트래드 없는 민짜 평타이어가 제동 성능이 좋으니 트래드 없애자 하실 분들 많군요.
    ABS가 어떠한 상황에서건 무조건 좋은 건 아니라 하더라도 ABS가 없는 경우보다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많지 않습니까? 제동거리가 길어지더라도 자동차가 운전자의 컨트롤 범위 안에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를 하는 것 아닌가요?
    뮤값이 사실상 0에 가까운 물 뿌린 얼음판 위에서의 사고 상황에서 우선 제동시키는 것이 중요할까요?
    회피기동하는 것이 중요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행중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로 핸들을 꺾게 된다.

하지만 위 동영상에서 보여지듯이 차량은 앞바퀴가 잠긴 상태에서는 조향이 불가능하다.
(ABS가 있는 차량은 조향이 되긴 하지만 브레이크를 떼고있을때보다는 조향 각이 좁아진다)

필자도 교육을 받아보기 이전에는 몰랐던 사항이다.

안전운전 교육에 대해 관심이 있는분은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교육을 받아보길 권장한다.
  1. Favicon of https://caranddriving.tistory.com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09.01.22 18:26 신고

    크극!!! 사진의 압박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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